TNM에 해당하는 글 4건
졸지에 박원순 저격수가 된 사연 - 박원순 서울시장 블로거 간담회 후기
지난 금요일(2/3) 늦은 7시 서울시청 서소문 별관 13층 간담회장에서 서울시청이 주최하고 티엔엠미디어(TNM)가 주관하는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100일 기념 블로거 간담회(블로거 생생토크)에 다녀왔다.
처음에는 걱정아닌 걱정을 했었다. 간담회가 박원순 시장 팬모임 같이 진행되면 어쩌나 싶어서다. 개인적으로는 지난 10/26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시장에게 투표한 유권자 중에 한 명이지만 팬모임 같은 분위기는 이날 행사와는 어울려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우였다. 호주와 미국에서 온 외국인 블로거를 포함해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30여명 블로거들은 이날 간담회에서 양질의 질문을 쏟아냈다. 서울시장의 비젼/정책, 교육/육아/복지, 경제/창업, 생활/교통/문화 등 분야에서 예민한 질문들이 이어졌고 게중에는 최근 이슈가 된 개인사 부분에 이르기까지 언급됬다. 박원순 시장은 정성을 들여 일일이 답변했다. 어찌보면 이제 겨우 취임 100일밖에 안된 시장에게 너무 많은걸 바라는 것은 아닐까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개인적으로 이날 간담회의 마지막 질문자로 서울시장의 개인사(아들 병역관련)관련 질문을 해 생방송을 지켜보던 몇몇 지인에게 '박원순 저격수'라는 농담성 SNS 멘션을 받아 뻘쭘해지기도 했다.
이 질문을 한 것은 두 가지 이유에서였다. 첫번째는 간담회의 이슈성을 고려했고 두번째는 어떤 질문을 할까 고민하다 간담회 전 SNS를 통해 박원순 시장과의 간담회에 나가니 질문하고 싶은 내용이 있으면 남겨 달라는 공지를 냈을때 어떤 분이 아래와 같은 내용을 남겼기 때문이다.
이 의혹을 꾸준히 제기하는 어느 무소속 의원의 춤사위에 동참할 생각도 없었고 알바성 댓글에 놀아날 생각도 없었지만 서울시장 지지자중에서도 이부분에 대해 미진하다고 여기는 사람들이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기에 선택한 것이었다.
다만 이날 간담회에 있던 언론들 대부분이 이부분만을 부각해 기사 타이틀을 작성하고 그 내용을 그대로 받아쓴 여타 언론들의 태도는 다소 유감이다. 그 앞에 이루어졌던 좋은 질문과 답변이 묻혔다는 느낌이 들어서다. 각설하고.
이날 블로거 간담회의 모든 질문과 응답이 담긴 전문을 아래 첨부한다. 더불어 간담회 전경을 이미지로 만나보자. 간담회 전문 속기는 TNM측에서 해주셨다.
[박원순 서울시장 블로거 간담회 전문]
[끝]
참고로 이날 서울시장 블로거 간담회는 올레온에어, 조인스MSN(joinsMSN), 곰TV에서 생중계를 했으며 각 채널에서 재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
올레온에어 다시보기 - http://goo.gl/HwNVi
곰TV 다시보기 - http://goo.gl/OdWA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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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거주 블로거들이 만드는 미디어 세계WA 베타오픈
해외 블로거들이 만드는 글로벌 웹진 '세계WA(World Around, 발행인 정운현, 편집인 손요한 http://www.segyewa.com)가 부족한 것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겁도없이 4월 8일 베타오픈을 감행(?)했습니다. TNM의 기술적인 도움과 글로벌 블로거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창간하게된 세계WA는 미주, 일본, 중국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기존 매체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다양한 국가의 색다른 소식들을 전하는 매체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매체의 창간에 관여한지라 베타오픈을 접한김에 세계WA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려 보고자 합니다.
1. 세계WA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글로벌 파트너들(블로거들)이 만드는 매체이며 정기간행물법상 언론사로 등록한 블로그 기반 언론사입니다.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http://russiainfo.co.kr/)의 손요한 - 러시아
*호주 미디어 속의 한국‘의 김경태(http://hojustory.net/) - 미주, 호주
*바로바로의 중얼중얼‘(http://www.ddokbaro.com)의 김바로 - 중국
*초유스의 동유럽‘(http://blog.chojus.com)의 최대석 - 리투아니아, 동유럽
*행복의 섬, 바누아투'에서 행복찾기(http://bluepango.net/)의 이협 - 바누아투
*하테나‘의 이왕재(http://www.hatena.co.kr) - 일본 IT
*도쿄 동경‘(http://tokyostory.net)의 박용준 - 일본 여행 및 이슈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7명의 블로거들이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향후 남미와 아프리카, 유럽의 필진이 더 영입되어 대륙별로 세계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온전한 형태의 글로벌 미디어가 될 예정입니다.
2. 세계WA는 현재 2주 뒤에 있을 정식 오픈을 준비하며 이런저런 소소한 부분에 대한 개발, 디자인 및 임시 발행을 하는 중입니다. 혹여 사이트에서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눈에 띄이신다면 어떤 것이라도 좋으니 주저없이 지적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세이경청하겠습니다.
3. 세계WA는 해외 필진만 글을 쓰는 닫힌 미디어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댓글과 트랙백, 그리고 게시판을 통해 독자들과 활발히 소통할 수 있는 블로그 기반 플렛폼을 가진 매체입니다. 더불어 다양한 분야의 블로거들께 외고 청탁을 할 예정입니다. 예를 들자면 해외 IT동향에 대해 IT전문 블로거들께 원고 청탁을, 해외 스포츠 관련해서 스포츠 전문 블로거들께 원고 요청을, 손쉽게 접하지 못하는 여행정보에 대해선 여행전문 블로거들께 부탁을, 해외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대해서는 해당 전문 블로거들께 원고 요청을 드려 보다 심도있는 컨텐츠를 꾸준히 양산할 계획입니다. 물론 대전제는 세계WA에서 블로거들이 납득할만한 외고기준을 만든 뒤에 일이겠지요.
4. 다시 말씀드리지만 세계WA는 일방적으로 독자들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아니라 독자들과 소통하며 발전해 나가는 매체가 되려 합니다. 물론 이제 막 뒤집기를 배운 어린아이와 같기에 많이 부족합니다만 약속드릴 수 있는 것은 독자들께서 관심있게 지켜봐 주신다면 '정직한 어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4. 오픈과 동시에 약소한 오픈 이벤트를 중비 중입니다. 웹진성격에 맞게 국내에서 보기 힘든 해외 기념품들과 세계WA 발행인이신 TNM 정운현 대표님이 통크게 내놓으신 '그 무엇'이 될 예정입니다. 이부분 역시 지켜봐 주시고 레어아이템을 획득하시는 기회로 삼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설이 길었습니다. 각설하고 세계WA의 정식 창간일에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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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곳이 있군요.
저도 뭐 해외;;라면 해외 블로거인데 좋은 사이트 소개 감사드립니다.
많은 활약 기대할께요 ^^ -
정운현대표님이 또 재밌는 일을 하셨군요. 그런데 해외블로거라고 해서 외국인 블로거인줄 알았는데 해외에 있는 한국인 블로거 더군요. 통신원이나 특파원개념으로 이해하면 될것 같네요.
일단 정 대표팀의 결단 높이 삽니다. 지난번 부산에서 뵜을때 부산지역 기반 웹진 이야기 하셨는데 아직 진도가 못나가고 있습니다. 많은 도움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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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제가 아이 낳는(니가 낳은거니!!) 걸로 정신 없는 사이 이렇게 멋진 작품을~~
아웅...
아이 키우는 것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글고보니 글 발행이나 포스트 관리 규정 같은 것을 물어보지 못했어요~
혹시 글로벌 팀 맴버들이 공유하고 있는 자료가 있으면 부탁드릴께요~
글로벌 세계와 화이팅입니다~
아자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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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스피어2009 <capter 1>
블로그 산업협회(KBBA)의 한영 사무국장은 최근 분주하게 하루를 보내고 있다. 전국의 고등교육 단체와 시민단체, 문화센터 등에서 블로그 관련 특강을 요청하고 있기 때문이다. 심지어는 국회에서도 분과별 국회의원 및 보좌관을 상대로한 강의 요청마저 들어오는 중이기에 눈코 뜰새없이 바쁜 일과를 보내고 있는 중이다. 블로그 산업협회에서는 그간 각계각층 전문 블로거들에게 요청을 해 30여명으로 구성된 강사풀을 형성해 놓고 대상에 맞게 파견 강의를 해왔지만, 2009년에 접어든 현재 수요에 비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태였다. 그렇다고 아무나 강사로 내보낼 수도 없기에 현재 협회에서는 블로그 강의 전문 강사의 양성을 하는 중이었다. 이렇듯이 블로그 관련 강의가 인기를 끈 요인은 협회 차원의 노력도 있었지만, 아무래도 그간 강의를 해온 블로거 강사들의 열정이 이루어 놓은것이 컸다.
그러던 중에 한영이 나름 기대해 왔고 기다려왔던 소식이 전해져왔다.
"사무국장님, 이번에 00대학교에서 시범적으로 한 학기 교양과목으로 블로그 강의를 했으면 한다는데요. 마땅한 전임 강사가 없는지 문의가 들어왔어요."
사무국 직원인 홍난영씨의 말에 한영은 내심 쾌재를 불렀다. 00대학교에 교양 과목이 생긴다면 여타 대학에도 비슷한 과목이 생길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여지껏 진행되었던 블로그 관련 강의가 하루 8시간 1회 강의였던 반면에 대학교의 교양과목으로 선정된다면 그에맞는 교육 커리큘럼의 확장 재검토가 필요했다. 블로그산업협회 회장인 노정석 대표에게도 보고를 해야겠지만 회장의 피드백이야 긍정적일테니 먼저 필요한 일을 추진해도 무방했다. 먼저 블로그 교재를 제작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한 야후코리아 명승은 차장과의 면담이 필요했다. 명승은 차장은 그간 1년간 각계각층을 상대로한 블로그 강의에서 가장 인기를 끈 강사이기도 했다. 한영은 내심 그를 이번 00대학교의 블로그 강의에 강사로 선임할 생각이었다.
"이미나 팀장님! 이거 언론에 뿌리면 기사화 될 확률이 높겠죠?"
"당연한 말씀이죠. 아마 작년부터 촛불에 데인 조.중.동을 제외한 나머지 언론사에서는 꽤나 비중있게 다뤄줄껄요? 공중파 방송사도 관심있어 할겁니다. 보도자료좀 작성해 볼까요?"
"일단, 초안만 좀 잡아주세요. 이번엔 일괄적인 보도자료 보다는 각 신문사마다 기초적인 내용외에 신문사 성격에 맞춰 조금씩 다르게 작성해 줬으면 좋겠는데..."
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이미나 팀장이 알겠다는 듯이 쌩긋 웃으며 자기 자리로 돌아가자 한영은 명승은 차장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걸었다. 명승은 차장의 반응은 예상대로 재미있다는 쪽이었다.
"뭐... 이젠 회사 때려치우고 이쪽으로 진출해도 밥벌이 되겠네요."
다소 농담섞인 명승은 차장의 이야기에 한영은 마른 웃음으로 대꾸했다. 잠시 머뭇거리다가 한영은 입을 열었다.
"그래서 말인데요. 이번 00대학교의 강의... 명차장님이 전임으로 해줬으면 좋겠는데요... 가능하겠어요?"
명승은 차장은 잠시 침묵한뒤 말을 이었다.
"알다시피 내가 우리회사 법무팀의 요주의 인물인거 아시죠? 야후코리아에 있으면서 마이크로 소프트나 다음, 인텔 행사에 돌아다니는 것 뿐만 아니라 TNM에서는 일까지 하고 다니니 이상하게 생각할법도 하잖아요. 여기에 대학교에서 강의까지 한다고 하면 아마 나가라고 할껄요?"
말끝에는 다소 농담끼가 있었지만 명승은 차장의 이러한 이야기는 2008년부터 몇 차례 들어왔기에 한영은 가벼운 웃음소리로 화답했다. 더불어 명승은 차장의 이러한 반응은 이번 대학교 강사일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말로도 들렸다. 하지만 한영 사무국장은 그런 속마음을 숨긴채 입을 열었다.
"명 차장님 외에는 딱히 생각나는 분이 없어요. 다른 강사분들에게 이런 소소한 일로 부탁을 드릴순 없잖아요. 이런 사소한건 명차장님이 해주셔야 되요. 뭐 당장 대답해 달라는건 아니니까 좀 찬찬히 생각해 보세요."
대학교의 강의일을 사소하다고 표현하는 한영의 말에 명승은 차장은 내심 헛웃음을 지었다. 물론 농담인 것을 알았다. 더불어 한영 사무국장의 제의를 받자마자 명 차장의 머릿속은 명쾌하게 돌아가는 중이었다. 이번 00대학교에서의 교양과목 채택은 자신의 저서 미디어 2.0에도 썼듯이 뉴 저널리즘 세력인 블로그가 학계에 까지 넓혀지는 단초가 될것이었다. 그 중심에 자신이 서게 된다면? 생각만해도 짜릿한 느낌이었다. 영민한 그는 이 짧은순간에 대학교 강의에서 어떠한 내용을 다룰지까지 의식의 흐름을 넓혀가고 있었다. 명차장은 이미 강사제의를 받아들이기로 결정했다. 하지만 급하게 수락한다는 인상을 주기는 싫었다.
"생각좀 해보고 말씀드릴께요. 사무국장님이 저만 생각하는것은 아닐테고 몇 분 더 의사타진을 해보세요. "
한영은 알았노라고 답변하곤 전화를 끊었다. 명승은 차장이 확실시 되지만 혹시 모르는 경우이기에 명승은 차장외에 몇 사람의 강사를 생각해 두긴 했다. 하지만 만일을 대비하는 것일뿐 명승은 차장의 반응으로 봐서는 다소 무리를 해서라도 이번 강사제의를 받아들일것을 그는 알고 있었다.
사무실 밖으로 나와 담배에 불을 당기면서 한영은 잠시 생각에 잠겼다. 그간 블로그 산업협회가 창립된지 1년 6개월. 그간 이런저런 굴곡이 있어왔지만 이제 협회가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다고 자평했다. 이제 남은것은 제대로된 비즈니스 모델과의 결합이었다. 물론 이러한 블로그 마케팅은 자신이 팀장으로 있는 TNM의 모델이 성공적으로 국내 블로그스피어에 정착되고 있었지만 '전업블로거'를 양산하기에는 다소 부족했다. 이제 그것이 손에 잡힐듯 다가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담뱃불을 비벼 끄면서 한영은 문뜩 몇 년 전 그가 생각해도 허황되다고 생각했던 '어떤' 상념이 떠올랐다. 생각이 거기에 까지 미치자 한영 사무국장은 빙그레 웃으며 1층 로비의 승강기 버튼을 눌렀다. 승강기의 작동음을 들으며 한영 사무국장은 중얼거렸다.
'대학교의 블로그 전공과...일반인을 위한 블로그 문화센터라...'
승강기에 발을 들이며 한영은 작지만 단호하게 뇌까렸다.
"못할거 없고, 안될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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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님과 제 대화는 거의 옆에서 들은 것처럼 쓰셨네요. 아마두 저런 말투로 그만님에게 이야기했을 거 같은데요.
블로그산업협회가 준비하는 1인미디어아카데미가 잘 될수 있도록 많이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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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들만 와서 재미있다고 댓글 다는 것 같아서 저도 한 말씀^^
처음에 날짜를 잘못 입력한 건줄 알았습니다. 특히 그만님 캐릭터의 표현은 너무나 생생한데요? 너무 현실감 있어서 놀랐습니다.
재미있게 잘 읽고 갑니다^^ -
블로그산업협회라는 곳이 있는지 지금 처음 알았아요 ^^;
저만 몰랐었나...
아무튼 블로그가 많이 발전한다면 전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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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청
2008/08/10 18:41마지막에 픽션이라고 친절히 저같은 사람을 위해 써주신 것을 보고서야 눈치챘습니다. 그런데 얼핏 들으니 이화여대에 다음학기에 위에서 말씀하신 것과 유사한 성격의 과목이 열린다고 들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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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심청
2008/08/12 12:04마침 물으셔서 염치불구하고 질문드리는데, 러시아어 공고문이나 표어, 안내문 이런것 좀 집중적으로 모아두신 것 혹시 없으신지...? 작문 수업을 하는데 예문들이 너무 교과서적이고 재미도 없고 또 경우에 따라선 약간의 꼬루스끼 냄새도 좀 나고 해서는요... 생생한 러시아문장, 나중 러시아를 가게 될 경우 생활에 직접적으로 유용할 수 있는 표현들을 미리 좀 알려주면 좋을것 같아서는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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