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옴니아에 해당하는 글 7건
스마트폰이란 것을 두 달 사용해보니
관심이 가거나 재미있어 하는 것이 아닌 일이나 행동, 공부를 할때는 개인적인 필요성이 있기에 하는 편입니다. 군 제대후 얼마 안있어 공략집에 밑줄을 그어가면서 스타크래프트를 배운 것은 교우관계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었으며, 몸 움직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음에도 그나마 꾸준하게 운동이란 것을 하는 이유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체력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무협지 취향의 성향을 억제해가며 재미없는(?) 책들을 자주 뒤적이는 이유는 무식하단 소리를 듣지 않기 방책입니다.
각설하고, 이번 T*옴니아폰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한 것 역시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고가의 휴대폰을 받아 쓴다는 필요성이 아니라 블로깅을 하면서 악플을 제외하고는 뭐든지 경험해 본다는 필요성 때문이었습니다. 블로그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 향후 블로깅을 할때 자양분이 될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두 달 전에는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던 시기였기에 다소 조심스러웠습니다. 러시아관련 글을 쓰는 블로거가 무슨 휴대폰 마케팅이냐는 목소리도 있었구요.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 맞는 말이겠지요. PDA라고는 써본적도 없는 허울좋은 슬로우어답터가 최신형 휴대폰, 그것도 출시가 100만원 언저리에 있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받아들고 무슨 잘난척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조금 먼저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 정도겠지요. 원래 이번 블로그 마케팅을 하기전에 저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컨텐츠에 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만, 두 달이라는 한시적 기간중에 잡다한 일정 변경이 일어나면서 생각대로 컨텐츠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럼 결산차원에서 T*옴니아폰을 사용해 보면서 제 스스로가 달라진점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 가벼운 내용 몇 가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부제를 달자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before)과 후(after)'쯤 되겠습니다.
1. 어렵지만 다양한 기능을 알다
개인적으로 웬간한 디지털 가전을 구입해서 사용할때 사용설명서를 거의 읽지 않는편입니다. 디지털 세대보다는 아날로그 세대에 근접한 '낀 세대'지만 일반적인 디지털 기기들은 대충 훍어봐도 이해가 될만큼 사용자에게 친숙하게 제작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T*옴니아의 경우 사용설명서, 특히 프로그램 관련해서 설명된 부분을 꼼꼼히 읽어본 편입니다. 대충 눌러보고 기능을 이해했던 전례를 타파하고 먼저 내용을 이해하고 나서 확인차원에서 기능을 구현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스마트폰과 옴니아 관련 카페에 가입을 해서 사용설명서에 없는 색다른 기능들에 대해 안목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IT계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무선 랜을 이용해 T*옴니아와 PC간 네트워크 공유를 실현해보기도 하고, 휴대폰과 디지털 TV 간 DNL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실현해 보기도 했습니다. 컴퓨터로도 잘 안해보던 매쉬업(Mashup) 기능도 사용해보구요. 필요성에 의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보았지만 상당부분 저에게 재미와 지식을 안겨준 경험이었다고 자평합니다.
2. 생활의 동반자로써 자리잡다.
T*옴니아를 사용하면서 달라진 것을 들자면 출.퇴근 시간과 외근시에 들고다니는 장난감으로써 꽤나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오고가며 무료할때는 위성 DMB를 켜놓고 다니는 편입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위성DMB 채널의 숫자가 약한듯 보여 소정의 금액을 더 지불하고 33개의 채널이 되는 월 정액 상품을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것 다섯 편 정도 넣어둔 러시아 영화를 보는 용도로도 사용중입니다. 덕분에 작년에 구입한 신형 PMP 한 대가 찬밥신세가 되는 불운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역시나 인터넷 기능과 메일싱크 기능 및 메신저 기능입니다. 인터넷은 대부분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읽고 추천을 하는데 소요하며 간단한 블로깅도 병행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메일 및 메신저 기능은 업무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체감하는 손안의 PC가 된 셈입니다.
3. 주변의 주목을 받다
작년 4월에 휴대폰을 바꾸면서 지인들의 주목을 받았더랬습니다. 그간 제 구닥다리 성향을 알던 지인들 입장에서는 놀랄만도 합니다. 6년만에 휴대폰을 바꿨을 뿐만 아니라 신형 디지털 기계와는 담을 쌓고 있던 제가 당시 최신형 휴대폰으로 교체했으니까요. 그러던 차에 8개월도 되지 않아 다시 스마트폰으로 휴대폰을 교체하니 주변에서는 성격 이상해졌다고 놀리는 중입니다. 더불어 외부 인사들과 미팅시에 T*옴니아로 이야기가 시작되니 이래저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휴대폰으로 인해 유쾌한 이야기 꺼리가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 판단됩니다.
4. 하지만 지출도 만만찮다.
이전 휴대폰 기준으로 한 달 평균 사용요금은 4만원 안쪽이었습니다. 잡다한 부가요금을 제외하고 한 달 국내 통화료는 2만원 정도였죠.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보면 나름 양호했던 셈입니다. 그러던 것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데이터 요금 등의 부가요금이 붙어버리니 이전 사용요금의 두 배 정도가 나오더군요. 평소지론이 통신비용은 아끼지 말자입니다만 10만원에 근접한 사용료는 그리 만만한 금액은 아닙니다. 스마트폰 유저를 위한 합리적인 요금제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몇 가지 나열해 봤습니다. 그간 모자른 글 인내심을 갖고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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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사용한 T*옴니아폰 기능은?
지난 두 달 동안 T*옴니아를 들고 다니면서 이것 저것 한 번 씩은 다 건드려봤습니다만, 역시나 가장 많이 활용한 기능은 인터넷 관련 기능이었습니다. 그것도 단순한 검색 용도가 아니라 평소에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서 하던 작업들이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컴퓨터를 통해서 할때가 가장 효율적이고 일반적입니다만, 출.퇴근 시간과 외근시에는 매우 유용하고 효용가치가 높더군요. 그럼 어떠한 일들을 했는지 몇 가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T*옴니아의 웹서핑 기능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웹서핑 기능은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어야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 다음 블로거 뉴스 글 보기, 그리고 추천하기
먼저 다음 블로거 뉴스에 접속을 합니다. URL을 직접 입력하셔도 됩니다만, 매번 URL을 적는것은 번거로우니 저처럼 즐겨찾기를 이용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너무 당연한 얘긴가요?
다음 블로거 뉴스에 접속을 해보니 설날과 관련된 글이 보입니다. 글을 클릭하면 해당 글로 연결이 됩니다.
글을 읽고 공감이 가면 블로거뉴스를 이용하는 블로거의 미덕(?)인 추천을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다행스럽게도 T*옴니아폰으로 웹서핑 중에 추천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즉시 추천수가 늘어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와 마찬가지로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에 접속해 글을 읽다가 추천을 할 수도 있습니다.
2. 내 블로그에 접속해 간단한 블로깅 하기
먼저 블로그에 접속한 뒤 아이디와 비번을 넣고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블로그 편집창을 열고 간략하게 내용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태그 몇 개와 미리 저장해둔 이미지를 첨부 하면 간단하게 글을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T*옴니아로 블로깅하기를 참조해주세요.
3.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해 보기.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발행도 T*옴니아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제조건은 미리 링크를 만들어놓은 다음에 해야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T*옴니아로 발행할 링크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모바일로 오픈캐스트 링크를 만드는 작업은 다소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만들어놓은 링크를 이용해 발행하는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로그인 한 뒤에 좌측에 있는 링크중 발행할 링크를 선택합니다. 저는 임의적으로 기존 이미지 링크를 전체 선택하고 채워넣기를 하였습니다.
이후에 발행하기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발행을 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과 외근시에 시의적절하게 구독자수를 늘리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오픈캐스트의 특성상 최근에 발행된 캐스트에 구독자가 몰리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4. 메일도 확인하고 각종 첨부파일도 편리하게 확인하기
T*옴니아의 아웃룩 메일 싱크 기능은 꽤나 쓸만합니다. 설정도 간단해서 전자 메일 설정에서 POP와 SMTP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을 등록하기만 하면 메일을 싱크시킬 수 있습니다. 외근시에 꽤나 유용하며 개인적으로는 해외에 잠시 나가 있을때 매우 고마운 기능이었습니다. 메일 관련해서는 꼬날님의 T*옴니아, 외근할 때 유용한 기능 3총사 를 참고해 주세요.
여기에 부가적으로 편리한 것이 메일에 첨부된 파일(파워포인트, 엑셀, PDF 등)까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메일은 얼마전에 먹는언니님께 받은 메일입니다. 이번에 기획하는 블사조프로젝트 관련 메일이었는데요. PPT파일로 된 기획서가 첨부되어 있더군요.
해당 파일을 클릭하면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슬라이드쇼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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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1/30 14:31아이폰, 해외 유명 노키아폰, 스마트폰 등의 출시 소식에 많은 사람이 큰 기대를 건다. 그 영향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에도 변화가 있길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변화는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도대체 무슨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말인가? *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것이 아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안 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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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HTC의 터치듀얼인가? 그 모델로 싱크 메일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에궁.. 저도 빨리 스마트폰 장만하고 싶습니다^^ -
어차피 사용하던 폰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iPhone을 기다리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iPhone이 계속 미뤄지다보니까 슬슬 새 폰 생각이 나는 듯도 싶구요. 옴니아 폰 리뷰하신 걸 보다가.. 언젠가 저도 스마트폰을 원하게 될까, 생각이 드네요. 컨버젼스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일단은 VAIO P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에어는 환율 문제로 너무 비현실적이 되었어요. ㅜㅜ -
끄루또이님
전 미스터멧(와니)입니다.
여전히 멋지게 지내고 계시네요 ㅎㅎ
저도 백만년만에 블로그 다시 시작했습니다 ㅎㅎ
네이버에 새로 둥지를 틀었는데
아직 썰렁하네요.
앞으로 다시 인사 드릴께요 ㅎㅎ
T*옴니아폰의 DLNA기능 사용해 보기
지난 12월에 지급받은 T*옴니아폰을 사용한지 한 달 하고도 보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T*옴니아폰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아무리 고사양 스마트폰이라 하더라도 사용자가 구닥다리다보니 단순하고 쉬운 기능만을 활용하게 됩니다. 비싼 디지털 가전이 있을때 그것이 가진 재주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본전을 뽑는 비결이겠습다만 이에 상응하지 않는 아날로그적인 마인드는 쉽게 바뀌지 않더군요. 이래저래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오늘은 평소에는 잘 쳐다보지 않았던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기능이 눈에 띄여 우연히 한 번 건드려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처럼 이런면에 그닥 밝지않은 분들을 위해 용어부터 설명드리자면, DNLA는 홈 네트워크 공식적 협력체를 이르는 표현이자 기능입니다. DLNA 가이드 라인에 따라 설계된 제품들(가전제품과 개인용 컴퓨터 등) 간에 음악, 사진, 비디오 등의 멀티 미디어 콘텐츠를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쉽게 예를들자면 내 휴대폰에 있는 음악이나 사진 및 동영상을 랜선(혹은 무선랜)을 통해 TV에서 그대로 구현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제조건은 가정에 있는 TV와 PC등의 디지털 가전 제품이 DLNA를 지원하는 모델이어야 하며 유.무선 랜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DLNA 기능은 최근에 폐막한 '소비가전쇼(CES) 2009'의 최대 이슈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T*옴니아 폰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척 쉽게 말입니다. 그럼 간단히 DLNA구현과정을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DLNA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T*옴니아폰의 Wi-Fi를 연결해야 합니다. T*옴니아폰은 구입당시에는 Wi-Fi기능이 비활성화 되어있으니 먼저 Wi-Fi기능을 활성화 시키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서 가전제품에 연결된 무선랜과 같은 공유기를 선택해서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희 집에서는 두개의 무선랜이 검색되는군요. TV와 연결된 Cosy를 선택해서 연결합니다.
본격적으로 T*옴니아폰에서 DNLA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중에 CONNECTED HOME을 클릭하면 됩니다. 먼저 이것부터 클릭하더라도 Wi-Fi에 연결하라는 친절한 설명이 나옵니다.
CONNECTED HOME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옴니아의 모델명이 나옵니다. 처음으로 DLNA 기능을 사용한다면 좌측 하단부의 설정을 먼저 선택합니다. 기본 설정에 보시면 미디어 공유가 OFF로 되어있는데요 이를 클릭하셔서 ON으로 바꾸어놓아야 됩니다. 그리고 TV에서 네트워크에 연결된 옴니아 모델명을 선택하시면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설정 이후에 옴니아 모델명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폴더들이 나타납니다. 랜선으로 연결된 디지털 TV와 공유할 항목들인데요. 보시다시피 그림, 뮤직, 비디오 폴더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원하는 그림이나 동영상을 선택하셔서 상단의 재생 버튼을 누르면 TV에서 선택된 이미지와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복잡하게 설명을 했지만 막상 해보시면 매우 간단한 과정입니다. 저처럼 디지털길치 조차도 간단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이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것이고 가정 외 다른 장소에서 휴대폰 안의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고싶을때도 쓸만한 기능이라는 소견입니다. 글 첫머리에 말했던바와 같이 비싼 디지털 가전을 구입했을때 그것이 가진 재주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본전을 뽑는 비결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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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좋은 기능인데요?
휴대폰의 멀티미디어를 TV로 전송해서 출력한다는 거죠?
이야....
그나저나 T옴니아를 지급받아서 사용하신거였군요.. ㅠ
좋으시겠네요. 그런 기회 또 생기면 저에게 가르쳐주세요~
스마트폰 가지고 싶어요~~ -
N
2009/01/28 18:15WMP11에 공유 항목으로도 DNLA를 켤 수 있어요. XBOX나 PS3도 지원하구요.
실제로 어떤 기기가 지원되는지, 갖고 계신 기기에서 재생하는 것을 보여주는게 더
사용자에게 와닫는 것이 될거같습니다.
그런데, 삼성에서 돈 받고 쓴 글임을 확실히 해주시는게 좋겟네요.
T*옴니아와 함께한 프랑스 출장
지난 연말에 프랑스 파리에 다녀왔습니다. 학생시절 배낭여행으로 다녀온 이후 첫 방문이니 얼추 11년 만이네요. 국내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외국에 나갈때 아무런 목적 없이 그냥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이번엔 여유있는 일정이 아니었던 관계로 생각만큼 돌아 다니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하는 중입니다. 더군다나 직접 프랑스 파리에 가서 바게트 빵을 사먹었으니 뭐 나쁘지 않은 출장길이었습니다.
그럼 T*옴니아를 프랑스 파리에 들고가서 느낀점과 겪은것 몇 가지 나열해 봅니다.
1. 프랑스로 출발하기 전에 잠깐 고민을 해봤습니다. 러시아 쪽이야 연간 몇 번씩은 나가는 편이라 속옷 정도만 챙겨나가면 되었지만, 프랑스는 일단 회화적인 부분부터 고려를 해봐야 했습니다. 이럴때 휴대폰에 있는 회화기능이나 번역기 기능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대부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만이 지원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T*옴니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니 얼마전 가입한 멜론이 떠오르더군요. 아시겠지만 T*옴니아를 사용하면 멜론에 올라온 모든 음원을 무료로 다운받아 무제한 스트리밍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멜론을 생각했냐구요?
바로 멜론에서는 EBS의 외국어 강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제 2 외국어 회화 또한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찾아보니 역시나 초급 프랑스 회화 강의가 있더군요.
목차를 살펴본 뒤 필요하다 싶은 회화를 선별해서 다운을 받아 T*옴니아로 옮겨 넣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렇게 다운받아 간 회화 강좌들이 현지에서 꽤나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예전에 배낭여행을 갔을 때는 자그마한 회화책을 들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휴대폰으로 모든것이 가능해졌네요. 그것도 무료로 말입니다. 물론 T*옴니아가 하이엔드급 가격이기에 얻게되는 무료 서비스겠지만요. 또한 회화책에 한글로 표시된 외국어 발음이 현지인이 듣기에는 어색한 것이 많았던 것에 비해 EBS 강좌는 현지인 강사의 발음을 듣고 그대로 흉내내려고 노력하니 그나마 프랑스인들이 잘 알아들어 주더군요. 이번 여행을 통해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조만간 다른 외국어 강좌들도 들어볼 요량입니다.
2. T*옴니아는 별도의 조작없이 자동로밍이 됩니다. 파리 현지에 떨어지니 예상대로 현지 영사과와 SKT에서 문자가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파리에서 받은 문자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래 메세지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국과 통화를 해댔더니 저런 메세지가 뜨더군요. 이후로도 별 생각없이 사용하다가 한국에 들어와 DATA로밍 이용료를 확인하고 나서 다소 식겁(?)했습니다. 만고불변의 진리. 통화는 짧고 간단히!
3. T*옴니아를 이용해서 파리에서도 인터넷에 접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페라 브라우저로 연결을 해서 네이트에서 몇 가지 검색을 했는데요. 다소 정신없이 돌아다녔던 관계로 인증샷이 없어 짧게 말씀 드립니다. 파리 강변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하면서 개인적인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세상 많이 좋아졌다!'.
4. 이번 출장길에 프랑스인도 몇 분 만날일이 있었는데요. 게중에 건축가인 뱅상씨와 그의 여자친구인 마리안느씨가 T*옴니아에 대해서 꽤나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T*옴니아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봤습니다. 물론 통역을 통해서요.
뱅상(이하 '뱅') : 어떠한 기능이 있는가?
끄 : 일단 세계 시장에 나온 기존 옴니아폰(i900)에 비해 스팩이 강화되었다. 위성 DMB 뿐만 아니라 유저인터페이스(UI)가 대폭 강화되었으며, 고해상도(480 * 800))에 걸맞게 액정이 3.3 인치이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 윈도우 모바일 6.1 이 채택되었다 잡다한 코덱이 필요없어 동영상을 보거나 MP3를 듣기에 훨씬 편리해졌다고 보면된다. 더불어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편집이 가능하다. 더불어 WIPI 탑재로 인해 국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실행이 가능하며, 내장된 윈도우 모바일 6.1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유저가 필요한 프로그램도 자체제작이 가능하다.
뱅: 대단한 사양이다. T*옴니아는 웬간한 노트북에 버금가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더불어 프랑스에서는 길거리에서 DMB를 본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풍경이다. T*옴니아의 사용법이 그리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아 보이지만, 익숙해지기만 하면 꽤나 재미있고 유용한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
끄 : 이후에 옴니아폰으로 기기변경을 할 의사는 있는가?
뱅 : 두고봐야겠지만,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노키아)이 노후화 되고, 옴니아폰이 조금 더 가격이 내려간다면 사용할 의향은 있다.
끄 : 기존 삼성 휴대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뱅 : 개인적으로는 아직 사용해 본적이 없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한번쯤 써보고 싶은 제품들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옴니아폰이 그 첫번째가 될지도 모르겠다.
프랑스인 뱅상씨와 여자친구 마리안느씨, 번거로웠음에도 T*옴니아를 들고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게중에 것 몇 컷 올려봅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내·외부 풍경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
센느강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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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옵니아 완전 부러워요..^^ 저도 프랑스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젠 뱃속에 아가가 나오려고 하니 어딜 못갑니다. ㅋㅋ 구경 잘하고 갑니다.
T*옴니아로 블로그 하기
라틴어 성경에 omnia mea mecum porto(나의 모든 것은 나와 함께 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구절에서 눈에 띄는 것이 omnia라는 단어인데요. '모든것(everything)'이란 의미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의 정점에 선 기종 T*옴니아폰의 의미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광고카피가 '전지전능'이죠?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100만원을 호가하는 고사양 스마트폰인 T*옴니아폰(SCH-M490)은 현재까지 나온 스마트폰 단말기 중에 '내 손안에 PC'라는 명칭에 가장 근접한 기종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그간 출시되었던 여타 스마트폰이나 PDA 단말기들이 PC흉내를 내는 것에 뚜렷하게 한계를 드러낸 것에 비해 T*옴니아는 어느정도 PC와 휴대폰 간의 갭(gap)을 매꿔주는 스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으로 자잘한 인터넷 검색이나 뉴스 검색을 하는 것 말고 블로깅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PC에 비해선 다소 부족하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일단 블로깅을 하기 위해선 인터넷에 접속을 해야겠지요? T*옴니아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오페라 브라우저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이겠습니다만, 그 외에도 웹서핑 1.1.19 버전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익스플로러와 오페라 보다 웹서핑1.1.19 버전이 제 취향에 맞기에 해당 기능을 이용해 블로깅을 해보았습니다.
좀 자잘하게 하였기에 이미지가 다소 많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웹서핑 1.1.19 버전의 초기 화면. 네이트를 기본 주소로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접속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에 접속한 모습. 얼추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본 모습과 비슷하죠? 해상도가 480x800이라는 것이 실감나는 부분입니다. 화면을 넓게 해놨음에도 시각적으로 꽤 선명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리자 모드로 접속하기 위해 아이디와 비번을 넣습니다.
관리자 모드 초기화면입니다. 전 아직까지 티스토리 관리자모드 구버전을 사용중입니다.
댓글을 확인해보니 방문자이신 데이먼님이 덧글을 남겨주신것이 보입니다. 답글을 남겨야겠지요?
해당 댓글을 누르면 PC에서와 마찬가지로 댓글 부분으로 이동을 합니다. 단지 관리자로 로그인된 상태에서 답글을 다는것은 어렵습니다. 답글을 쓰는 것은 가능하지만 확인 버튼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답글을 달기 위해선 관리자 모드가 아니라 일반 방문자 모드에서 작성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댓글을 다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개선해야할 여지가 보이는 부분입니다.
답글 내용을 적고 확인을 누르니 제대로 답글이 달렸습니다. 모아키 모드와 키보드 모드, 그리고 필기체 모드로 글을 쓸 수 있는데요. 저는 모아키 모드로 답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이런면에 그닥 밝지가 않습니다만, 글을 쓰는데 그리 어려움을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그럼 가볍게 포스트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의 글 편집창을 열어봅니다.
편집창을 클릭하면 위와같이 글쓰기 모드로 전환됩니다. 이는 위에 댓글을 다는 방식과 동일합니다. 여기에 간략하게 내용을 적어봅니다.
제목도 적구요.
태그도 하나 넣어봤습니다.
단지 파일업로드 기능은 활성화 되지 않았습니다. 하긴 이것까지 바라는 것은 무립니다만.
날짜도 조금 고쳐봤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포스트를 하나 작성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위주로 포스트를 작성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이미지를 넣고 싶을때는 이미지 주소를 알면 넣을 수 있고 동영상도 주소를 알면 넣을 수 있었습니다. 단 모바일 웹 뷰어에서는 유투브나 플래시 영상의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다만 유튜브는 오페라로 유투브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PDA모드로 전환되는데요. 동영상 보기를 누르면 미디어 플레이어를 불러와서 보여줍니다.
더불어 여러개의 페이지를 열어 놓았다 하더라도 자신이 열어놓은 인터넷 창을 슬라이드 처럼 찾아서 볼 수 있습니다. 꽤 편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때요. 얼추 비슷하게 블로깅을 할 수 있죠? 일단 휴대폰으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참고로 T*옴니아에는 기본적으로 싸이월드 위젯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 SKT에서는 미니홈피를 자주 방문하시는 사용자를 위해 T*옴니아에 최적화시킨 '미니 싸이월드(http://mini.cyworld.com)'서비스를 오픈한 상태입니다. T*옴니아 사용자는 미니홈피를 관리하는데에 편리한 환경이 제공된 것입니다. 아무래도 SKT와 삼성간 제휴로 인해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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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핫! 행운이다~~ 제 댓글을 다시는 중이였군요.
저 댓글은 옴니아로 달으신 댓글. ^^
저는 내년 11월 즈음에 미라지폰인가?
울트라메세징2로 사볼려구했었는데...
(핸드폰 처음으로 사는거거든요.)
옴니아도 끌리네요...
쩝... 가격좀 많이 내려갔으면 좋겠는데... ㅠ -
T*옴니아폰을 받고 처음으로 한 것
먼저 지난 월요일에 T*옴니아 폰(세칭 톰니아폰)를 처음 접하고, 한 일들 몇 가지를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색이 최신형 휴대폰이자 스마트폰이라 볼리우는 IT기기의 리뷰에 참여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제 근본은 얼리아답터와는 거리가 먼 아날로그적 성향의 인간이기에 혹여 무식한 부분이 보이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T*옴니아 폰을 받고 제일 처음 한일은 T*옴니아의 카메라 테스트를 한것입니다. 휴대폰을 수령한 간담회 장소에서 몇 커트 찍어봤고, 돌아오는 길에 몇몇 블로거들과 당구장에서 밤을 지새며 몇 커트 찍고, 집에 돌아와서 다시 몇 커트 확인샷을 찍어봤어요. 집에 500만 화소짜리 디카와 1,000만 화소짜리 DSLR, 그리고 필카 몇 대를 구비하고 입맛에 맞는것으로 사용하는 중인데요. 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T*옴니아의 폰카 기능은 500만 화소짜리 디카와 견줄 정도는 되어 보였습니다. 게다가 조명시설이 그리 좋지 않은 장소들에서 대충 찍은것 치고는 내용물의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특히 6연사 기능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저는T* 옴니아폰 이전까지 햅틱의 첫번째 모델을 사용중이었는데요. 햅틱의 첫번째 모델에 개인적으로 참 만족한 편이었습니다만, 카메라 기능에는 다소 아쉬운점이 많았었지요. 하지만 T*옴니아 폰의 카메라 기능을 테스트해본 결과 첫 느낌은 '매우 괜찮다'라는 것이었습니다.
2.
그리고 두번째로 한일이 에니콜닷컴에 들어가서 제품정보를 갱신한 것입니다. 에니콜 제품군을 여러번 사용하면서 데이터 케이블을 받기위해서 한번 해본 이후에 두번째 해보는 건데요. 이렇듯 급하게 등록한 이유는 12월 1일부터 T*옴니아폰 선착순 4900명에게 충스(충전용 스피커)를 무료로 발송해 준다는 정보를 접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옴니아의 두 모델중 4G 모델명(M490)인것에 착안해 4900명으로 정한듯 보입니다. 정가 8만원 정도 하는 제품이니 꽤 통크게 내놓은 이벤트 상품입니다. 물론 이 제품을 받기위해 100만원에 근접하는 T*옴니아 폰을 구매하신 분들이야 없겠지만요.
에니콜닷컴에 T*옴니아폰의 일련번호와 S/N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됩니다. 이미 일주일이나 흘렀으니 끝난 이벤트 아니냐고 물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월요일(12월 8일) 업무시간이 끝나가는 늦은오후에 에니콜 서비스센터에 확인해본 결과 그때까지 등록자수가 3,500명이 채 안넘었다고 하니 오늘이라도 빨리 서두르시면 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가폰이다보니 등록자수가 생각만큼 많지는 않은듯 합니다. 더불어 이벤트가 그닥 잘 알려지지 않은것도 있겠구요. 혹여 T*옴니아폰을 구입하시고도 정보가 늦어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이 이벤트는 충스 4900대가 모두 소진되는 시점에서 끝난다고 합니다.
3.
세번째로 한일은 기존 휴대폰에 있던 정보(연락처, 일정)를 T*옴니아 폰으로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IT기기 등에 그닥 익숙치가 않은 사람이다 보니 이전에는 휴대폰에 있는 데이터를 옮길때 대리점 혹은 서비스 센터에서 1000원인가 3000원인가를 지불하고 옮겼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에니콜 PC메니저를 이용해서 옮기는것이 정석입니다만, PC 매니저를 사용하면서 시간을 잡아먹는것 보다는 그냥 소액결제를 통해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았기에 대리점에서 처리를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T*옴니아폰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은 매우 수월하게 처리했습니다. T*옴니아의 패키지 안에 있는 2장의 설치 CD중 MITs(Mobile Intelligent Terminal)를 컴퓨터에 깔아놓으니 MITs PIMS Converter가 설치되더군요. MITs(Mobile Intelligent Terminal)라는 것은 지난 수년간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공을 들이면서 만들어낸 브랜드입니다.
MITs PIMS Converter를 실행한 후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폰을 데이터 케이블에 연결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이후에 T*옴니아 폰을 연결해 백업된 파일을 전송받으면 됩니다. 편리하죠?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조차도 전체 작업시간이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아웃룩으로도 주소록을 보낼수가 있더군요. 매우 간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이런일로 신기해 하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한테는 꽤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4.
네번째로 한 일이 T*옴니아폰으로 단말기를 교체하면서 한 데이타 요금제 선택이었습니다. 아직까지 T*옴니아폰의 전용 요금제가 없다보니 아무래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명색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데 사진이나 찍고 전화나 걸고, DMB나 시청해서는 돼지목의 진주와 같은 모양새가 되지 않겠습니까.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선택은 정액제 요금을 선택했습니다. 월 정액 23,500
적고나니 별 볼일 없는 내용만 나열한것 같습니다. 차후의 포스트 부터는 폰인지 아닌지, 전지전능한지 아닌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써볼까 합니다. T*옴니아를 사용하면서 겪게되는 슬로우어답터의 좌충우돌 스마트폰 사용기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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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NIA를 구입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3가지
IT 가젯 임프레션 2008/12/10 11:06T*OMNIA를 구매하기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물론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도 T*OMNIA에 인스톨하고 주소록도 등록하고 악세사리도 구매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보다도 먼저 해야 할일이 있는데 그 중에 몇가지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애니콜닷컴에 가입 및 T*OMNIA 등록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애니콜(http://www.anycall.com/index.jsp)에 T*OMNIA 제품등록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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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무제한 스트리밍은 멜론닷컴에서만 유효한 서비스아니였던가요?;
아, 모바일기기에서도 가능한가보군요 ( ..)
그럼 데이터통화료는 무제한아닌이상 손해 아닌가요?-_; 죄송합니다 skt가 아니라서 궁금한게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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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T옴니아폰도 그 중 하나인데 아직은 너무 비싸서 생각을 못하고 있지만, 매력적이기는 하네요. 나중에 좋은 리뷰들 기대하겠습니다. ^^
햅틱의 굴욕
조금전에 불친절한 택배 기사를 통해 택배 배송물을 하나 받았습니다. 운이 좋아서 유무선 연동 SNS 서비스인 토씨의 주간 베스트 특종에 선정면서 받기로한 경품이 도착한 것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토씨에서는 사이트 활성화를 위해 사용자가 다음 블로거 뉴스에 기사를 내보내게 유도하고, 게중에 가장 기사 가치가 있는 글을 선정해 1주일 단위로 시상을 하고 있습니다. 발표일은 금요일 오후 블로거뉴스의 특종! 블로거뉴스와 같이 발표하고 있습니다. 토씨는 다음과 제휴를 체결해 파트너 관계를 맺고 있기도 하지요.
각설하고 과연 도착한 내용물이 뭘까요?
네. 보시면 아시겠지만 현재 고가폰의 최선봉에서 선전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햅틱 두번째 시리즈입니다. 서비스 업체에서 재세공과금도 면제해줘서 그야말로 '공짜'로 받았습니다. 브라보!
친절하게도 유심카드까지 덤으로 넣어서 보내주셨네요. 역시나 브라보!
박스를 열고 꺼내놓은 햅틱2의 전체 내용물입니다. 왜 IT기기 리뷰를 전문적으로 하시는 얼리아답터 분들이 박스 개봉기 같은거 하실때 저렇게 주욱 늘어놓고 하시잖아요?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서 설정해봤습니다.
단말기 색깔이 검은색인줄 알았는데 금속느낌의 실버톤 색상이더군요. 느낌이 좋습니다. 나름 가오가 있어보입니다.
이렇듯 멋지고, 세인의 부러움을 살만한 고가의 휴대폰을 그것도 '공짜'로 받아 즐겁고 행복한 마음이 마구 솟아야 됩니다만, 꼭 그렇지만도 않습니다. 아니 현재 다소 난감한 상황입니다.
왜냐구요?
저 지금 이친구랑 놀고 있거던요.
네. 출시된지 불과 2주 정도 밖에 안된 스마트폰 'T*옴니아'입니다. 스펙도 스펙이지만 출시가로 유명세를 탔었죠. 이 하이엔드급 단말기를 버리고 햅틱2를 쓸수는 없잖습니까.
아 불쌍해라 햅틱2. 다른 주인 만났으면 당분간 사랑받으면며 호의호식(?) 했으련만 주인을 잘못만났습니다. 미안하다.
하지만 가장 불쌍한 친구는 이녀석입니다. 햅틱 첫번째 시리즈죠. 지난 4월부터 사용하던 단말기입니다. 한때 주변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던 모델이었고, 지난 7개월 정도 저와 동고동락을 했건만 이젠 시건방진 동생들(?)이 동시에 나타나는 바람에 완전히 찬밥이 되어버렸네요. 이 친구는 조만간 다른 주인을 찾아 분양을 떠날 예정입니다.
여튼 이것도 인연이고 하니 옴니아와 햅틱1, 2를 들고 인증샷은 하나 찍어봤습니다. 이런 기회가 어디 흔하겠습니까.
어쩌다보니 운이좋아 금년만 최신형 휴대폰 단말기를 4가지(햅틱1, 햅틱2, 시크릿 폰, T*옴니아)나 사용해보는 중입니다. 그 이전에 휴대폰 한 대로 6년을 버틴 것에 비하면 비약적인 변화입니다. 누가보면 엄청난 IT광이거나 얼리아답터로 오인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단지 운이 좋았을 뿐입니다.
여튼 이 친구들을 만져보면서 보낸 2008년은 나름 재미있는 한 해로 기억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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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1 19:57
비밀댓글입니다
2009/02/06 02:50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조만간 관련해서 단체메일 한번 발송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뭔가 구체적인 모션이 나오는대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009/02/02 22:52
아직 스마트폰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보통 사람들의 관점으로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스마트폰에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있는 그대로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테스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스마트폰, 돈 먹는 기계군요.
데이터 통화료가 장난이 아니죠.... ㅠ
2009/02/06 02:53
스마트폰 어렵죠. 잘 아는 분들도 많지 않구요. 그래서 이번 블로그 마케팅의 취지 중에 하나가 어렵게 느껴지는 스마트폰에 대해 좀 쉽게 접근하자는 것도 있었어요. 성공적이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2009/02/03 19:37
으악 옴니아 지르고 말았습니다. 어차피 회사폰이지만, 이번에 제가 5년 동안 쓴 sch-740모델이 뻗는 바람에 지르는 김에 현장에서도 한번 이메일등을 응용해 보려고 질렀습니다.
2009/02/06 02:55
하얀색이겠지요? ^^ 축하드려요. 멋지게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참...옴니아 블로그(http://t-omnia.anycall.com/)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던데요. 한번 참여해보세요. 멋진 배터리 케이스를 드린다고 하네요.
2009/02/03 22:38
^^ 불사조 글 보고 왔습니다. 스마트폰은 잘 몰랐는데..^^;
2009/02/06 02:56
블사조 프로젝트는 다른 분들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비교대상(?)의 역할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2009/02/04 09:29
친구가 전자&통신 가게를 하고 있어서, 새로 수입된 제품을 거의 매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삼성의 스마트폰이라는 옴니아를 남미에 들어오자마자 보았는데요....
글쎄요..... 전 골치만 아프더군요.
(늙어서 그런가봐요....ㅜ.ㅜ) 지송합니다. Orz.....
2009/02/06 02:57
골치아프다는 말씀에는 100%동감합니다. 하지만 좀 익숙해지면 꽤나 유용한 것 같습니다. ^^;;;
2009/02/10 08:41
아직도 이래 저래 헤메고 있네요. 정말 기능하나는 끝내 주는듯해요. 아직도 매일밤 카페에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팁이나 프로그램 있으시면 공유해요..흐흐
2009/02/10 10:39
저도 현재까지 못써본 기능이 꽤 된답니다. 좋은팁 함께 공유해보아요~ 호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