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는 낮설지 모르지만 요 근래 몇년 간 유럽과 미주쪽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있는 미녀가 있다. 

바로 "앤지 바로나(Angie Varona)"라는 이름의 '소녀'다. 굳이 바로나를 소녀라 표현한 것은 그녀가 얼마전 갖 성년(만 18세)이 되었기 때문이다. 그녀의 직업은 바디빌딩모델(Body Building Model)로 알려져있다. 

앤지 바로나가 유명해지게된 계기는 트위터와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등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사진이 올라오면서이다. 

바로나는 타고난 동안과 운동으로 다져진 날씬한 몸매를 적극 활용한 셀카로 인기를 끌어왔다. 우리네 신조어로 표현 하자면 인터넷 얼짱이자 전형적인 '베이글녀'다. 

이러한 방식은 그간 잠시라도 주목을 받았던 여타 셀카 미녀들과 별반 다르지 않지만 바로나의 경우 과도한 카메라 각도 조정이 상대적으로 적었고, 포토샵 등으로 '만들어진 사진'에 식상해하는 네티즌들에게 셀카 사진과 자연스런 사진이 별반 다르지 않은 미녀라는 인식을 줬기에 꾸준한 주목을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실물 사진과 셀카 사진이 전혀 매치가 안되는 것이 다반사인 포토샵미녀들 사이에서 그녀만이 유독 오랫동안 주목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한때 그녀가 실존 인물이 아니라는 설과 카메라 각도를 이용한 뻔한 셀카라는 의문이 제기되기도 했었다. 하지만 바로나는 셀카 각도가 아닌 야외나 실내에서 친구들과 함께 찍은 자연스러운 사진을 올려 이러한 논란을 잠잠하게 만들기도 했다.

그녀의 인기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에서 그녀의 이름을 사칭한 다수의 페이크 계정(가짜 계정)들이 등장할 정도이다. 이 과정에서 등장한 웃지못할 표현이 '내가 진짜 앤지'라는 표현까지 등장했다는 것이다. 

SNS를 사용하는 유저들이라면 본인이 사용하는 서비스에서 이 미녀를 한번 찾아보라. 아마 거의 대부분의서비스에서 그녀의 이름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진짜든 가짜든 말이다. 

자, 그럼 현재 미주와 유럽쪽 SNS에서 명성을 떨치고있는 앤지 바로나를 이미지로 만나보자.
















Trackback :: http://russiainfo.co.kr/trackback/2149 관련글 쓰기

  1. Favicon of http://nohji.com BlogIcon 노지
    2011/10/04 08:05

    고양이가 되고 싶어요. 킥킥.

  2. 또띠아
    2011/11/11 22:16

    예쁜건 모르겠고 ㅅㄱ를 너무 부각되게 찍어서 여자들에게 테러당할듯..
    근데 좀 부담스러움;;


옵티머스 프라임을 뒤집으면 다스 베이더가 되는 불편한(?) 진실


1990년 세계최초의 웹서버가 등장한다. 월드와이드웹의 창시자인 팀 버너스 리가 사용한 neXT 컴퓨터가 바로 최초의 서버이다.

이 서버를 이용해 운영되던 사이트가 CERN(Info.cern.ch)인데 이 사이트가 바로 세계 최초의 웹사이트이다.

참고로 세계 최초의 웹 페이지 주소는 팀 버너스 리가 제작한 (http://info.cern.ch/hypertext/WWW/TheProject.html )이다.


러시아 모스크바의 구글 오피스. 지난해 12월 새로 문을 연 곳입니다. 

미국 마운틴뷰 본사와는 또다른 색다름이 있습니다. 어찌보면 러시아 사우나를 연상시키기도합니다.

세세한 내부 사진은 이 링크를 참조하시길.  


'푸틴이 정말 좋아'그룹은 모스크바 국립대학 앞 참새 언덕(구 레닌언덕)에서 이색적인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바로 '아프토모이카(аВВтомойка)'란 명칭의 세차 퍼포먼스(위 포스터)였는데요. 

아프토모이카는 같은 발음인 러시아어 세차(автомойка)라는 단어 중간에 알파벳 'В'를 하나 더 넣고 그부분을 대문자와 붉은색 글씨로 강조해 푸틴(BB는 블라지미르 블라지미르비치 푸틴이란 푸틴총리의 풀네임의 이름과 부칭(부친 이름, 러시아식 미들네임)을 뜻한다)을 위한 퍼포먼스라는 것을 표현한 것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 글
(http://russiainfo.co.kr/2124) 참고해주시길.


주커버그(페이스북 창업자)와 링귀니(라따뚜이 등장인물).

주커버그에게도 생쥐 친구가 있을까요? :)


제눈에 보이는대로. 


로맨틱하면서도 슬픈 카툰.


현재로 터미네이터가 온다면... 예전처럼 발품 팔 필요가 없을듯.


'알레샤, 난 널 사랑해! '

(글취소선)

'내 실수였어!'


러시아 네티즌들이 좋아하는 스페덴 미녀. 

왜 좋아하는지는 알아서 판단하시길. 이 분에 대해 더 알고 싶으신 분은 이분의 블로그(http://www.kissies.se)를 방문해 보시길. 

다만 위 이미지를 보고 같은 퀄리티를 기대하신다면 후회하실 확률이 높음.


두바이 거리 버스 정류장에는 에어컨이 달려있는것 아세요? 

현재 총 126개의 버스 정류장에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식욕을 떨어뜨리는 제빵사의 과욕. 자연스레 다이어트에 도움이 될듯. 


2011 우크라이나 유행패션 '스쿨룩'



닥치고 Iphone 충전


스카치 테이프의 꿈. 현실은 비루하지만 이상은 높다.


이번 영국 폭동 사태를 '혹성탈출, 진화의 시작'와 비교하는 유럽 네티즌들의 멘션을 보면 우습기도 하고 씁쓸하기도 하고...


나름 창의적인 아이디어. 일단 재미있기는 하네요.


효과 확실한 응급 심실제세동기(심장이 멈췄을때 전기충격을 주는 기기)


평소 백신 프로그램이 트로이 목마 바이러스를 감지했다 알리면 꼭 한번은 해보고 싶었던 짤방.


무더운 여름. 소방차는 불만 끄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이미지들  



맛있는? 멋있는 아이폰 파우치들! 

일본 요코하마에 있는 Suetake가 제작한 것인데요.

2000~4000엔 선에서 판매한다고 하네요.

Trackback :: http://russiainfo.co.kr/trackback/2152 관련글 쓰기

주간 단위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구글플러스, 트위터, 페이스북, 와글)에 게재했던 내용 중 네티즌들(트위터리안, 구플러, 와글러, 페이스북 사용자)의 관심(댓글, +1, Like, Retweet), 혹은 해외에서 이슈가 되었던 것들을 정리해 올립니다. 

모바일이 가미된 SNS의 특성상 휘발성이 강한 내용이 대다수이고 뒤돌아 볼 필요없는 것들이 상당수 입니다만, 못보신 분들에게는 소소한 재미가 될듯 싶습니다. 더불어 개인적인 기록차원 의도도 있습니다.

제법 긴 의미를 부여했지만 간단히 말하자면 '해외 짤방모음'입니다. :)


중국에는 이미 '아이폰 5 (iPhone 5)'가 출시되었다고 하네요. 

출시도 안된 제품의 카피(클론, 짝퉁)가 나오고..대단하다고 할 수 밖에...

재미있는 것은 이 카피제품이 실제 아이폰 5를 만드는 공장에서 함께 제조되었다고 합니다.

이 카피제품의 두께는 7mm이며 내장 메모리는 64Gb, 케이스는 플라스틱 재질이라고 합니다.

판매가격은 108$(USD). 


 
얼마 전 모스크바 근교에서 열린 자동차 전시회장에서 본 라이트닝 맥퀸. 카2 개봉 전후로 자동차 전시회장에서 이 친구가 종종 보이곤 합니다. 

 
러시아 전역에서 볼 수 있는 '샤실릭'은 이젠 우리나라에도 제법 알려진 음식이죠? 

샤실릭은 우리네 입장에서 보자면 '꼬치구이'정도 되는 음식인데요. 전통적인 러시아 음식이라기 보다는 코카서스 동쪽(중앙아시아)에서 전해진 음식입니다. 삼프론이라 불리우는 꼬챙이에 양고기이나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을 양념에 절이거나 소스를 발라서 먹습니다. 러시아 마트에 가면 (케찹같은)샤실릭용 소스가 제법 많습니다.

샤실릭은 러시아인들이 야외에 소풍을 가거나 주말모임을 할 때 준비하는 음식중 맨 윗자리를 차지하는 음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은 2011 미세스 러시아.

금년으로 만 26세. 두 살배기 아이의 엄마이자 PR 마케터일을 하는중. 

조만간 미세스 월드 대회에 러시아 대표로 참가할 예정


이것도 음식테러라면 테러!!

스시 USB


 
러시아 틴에이저들에게 근래 몇 년간 유행하는 플레시몹 하나 소개합니다. 

간단히 우리식으로 말하자면 '물싸움'인데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모월모일 특정 장소(주로 총알(?)공급이 용이한분수대)에 모여 편을 나누어 하는 플레시몹입니다. 이 물싸움에는 뭔가 의미가 있다기 보다는 놀이개념의 퍼포먼스라고 보시면 될듯 싶어요. 
 

 
사진 속 남성은 누구일까요? 

정답은 맨 마지막 컷에.


좀 지난 이야기입니다만, 러시아에 알콜 체스 챔피언쉽이란 대회가 있었어요.

간단히 설명하자면, 말 대신 술잔에 알콜류를 채우고 그것으로 체스말을 대신하는 형식인데요. 더불어 자신이 잡은 말(잔)에 담긴 술을 먹어야 하는 대회였습니다. 좋은 성적을 내려면 체스실력도 실력이지만 주량도 상당해야 했죠. 재미있는 것은 초대 우승자가 여성이었다는 것.

지성이 숨쉬는(?) 경기는 아니겠지만 어쨓거나 술을 사랑하는 애주가들의 스포츠 경기(?)로 러시아에서 평가되었습니다.
 



아빠와 아이의 궁극 포즈, 세상에서 가장 편한자세로 취미생활을!


연초에 있었던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게임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이게 나오네요. 강원도의회 분들인데요. 여튼 노력한만큼 결과가 좋아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바르셀로나 공항. 면세점 근처. 

처음에는 누군가 했음. 

해외 축구팬들이시라면 알만한 얼굴들. 

FC바르셀로나의 MF와 골키퍼.


피사의 사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풍경.




애플 로고에 담긴 피보나치(Fibonacci)


거리의 그래피티(graffiti)

제목은 세뇌(brainwashing)


미국과 우방관계에 있는 국가에서는 절대로 만들 수 없는 모래조각



화석이 된 카세트 테잎. 

기억나세요? 

종로 인도변 길보드 차트

테잎에 늘어지게 듣는다는 개념. 그리고 냉동실.

카세트 테잎과 볼펜의 상관관계


TV 애니 시리즈의 잔혹한 결말


어린이 음료 코너에서 부인들에게 전화하기 바쁜 러시아 젊은 아빠들.

'어떤거 사오라고 했지?'

이는 우리네 풍경이랑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text - '환상적인 핫도그의 맛'

하지만 환상적이지 않은 소스들 이미지.



오늘 유럽 게시판에서 떠돌고 있는 이미지입니다. 바르셀로나 어느 지하철역이라고 하는데요. 진위 여부야 알 수 없지만 사실이라면 여기도 뭔가 사단이 난 모양입니다.


'빵' 터졌어요 ^^


바비도 늙는다!


이 분에게 구플 계정 하나 만들어 드려야 겠어요. :)


어느 일본 화장실. '움찔!' 아니 '찔끔'인가?
 


이것도 성차별이라면 성차별!


'그리핀도르'에 단정한 학생만 있는 것은 아니다


절대로 자신이 불행하다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은 이미 2억5천 대 1의 경쟁에서 승리한 사람입니다!


세계 최초의 MP3 플레이어는 1998년 3월에 등장했습니다. 엠피맨이란 제품명으로 나온 이 MP3 플레이어는 내장 메모리 32메가이며 외부 메모리를 사용하면 64메가까지 저장용량이 확장되었죠. 당시로써는 꽤나 슬림하다고 할 수 있는 91x70x16.5mm 사이즈 였으며 수출가는 USD 69$ 였습니다.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 것은 이 제품이 국내 회사에서 만들어졌다는 것입니다. 새한 미디어에서 분사한 엠피맨닷컴이 바로 그 회사인데요. 다만 초기에 워낙 많은 기술개발 비용이 지출되었다는 것과 후발업체에게 마케팅과 디자인에 밀리게 되면서 딱히 빛을 보지는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후 후발업체들과의 법적 소송이 진행되었으나 회사의 이득으로 귀결되지는 못했습니다.



사춘기 여학생들을 위한 거울 - '당신과 키가 비슷한 유명인은?'


이때 기억나세요? 최근 애플 신제품 나올때 애플매장의 전경과 오버랩됩니다.


러시아에 판매되고 있는 과자류입니다. 외형은 초코파이랑 닮았죠? 

재미있는 것은 이 제품의 명칭입니다. 러시아 제품명을 영어식으로 옮기자면 '다크 사이드 파이(Dark side(of the force) pie)라고 할 수 있는데요.

스타워즈 팬이시라면 금방 감을 잡으실듯 싶어요. 그리고 왜 제품 포장지에 다스베이더가 등장하는지도 쉽게 이해되는 대목입니다. 더불어 파이 모양을 자세히 보시면 스타워즈에 나오는 인공위성을 본딴 것입니다. 

그나저나 포스의 어두운 면의 맛이 어떤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Trackback :: http://russiainfo.co.kr/trackback/2141 관련글 쓰기


  1. 2011/08/04 08:17

    비밀댓글입니다


TV방송을 보면서 뭘 하시나요? 프로그램에 집중하는 분들도 계실거고 시청하면서 다른 볼일을 병행하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저는 TV시청을 하면서 검색을 종종 하곤 하는데요. 방송에 나온 내용에 대해 조금 더 알고 싶은 경우에 주로 하는 습관입니다. 영화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볼때 나오는 습관입니다. 그리고 특정 상황이나 특정 부분에 대해 다른분들의 의견이 궁금할때 몇몇 채널을 통해 의견을 경청(?)하기도 합니다. 이는 주로 (E)스포츠 중계를 시청할때 나오는 습관입니다. 응원하는 선수나 팀이 멋진 경기를 했을때 같은 편을 응원하는 팬들의 반응이 궁금해서인데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나름 벅차오르는 순간에 다른사람들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싶은 마음 말입니다. 요즘은 저같은 시청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스마트 TV가 등장했지요. 다만 가격이 그리 녹녹치 않아 넓은 저변을 보여주고 있지는 못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지난달 말 저같은 패턴을 보이는 유저를 위한 소셜 어플리케이션이 앱스토어와 안드로이드 마켓에 등장했습니다. CJ E&M이 출시한 아임온티비(ImOnTV)가 그것입니다. 

아임온티비는 간단히 말해 TV를 보는 시청자들끼리 대화를 나눌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로그램을 편성하고 방영하는 방송사 관계자와도 실시간으로 프로그램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소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방송 콘텐츠와 SNS가 만난 형태라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참고로, 어플리케이션 명칭 때문에 TV시청이 가능하다고 생각하실수도 있겠는데요. TV시청은 되지 않습니다. 



아임온티비는 요즘 SNS 서비스의 트랜드를 잘 따르고 있습니다. 트위터 계정만 있으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트위터와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아임온티비 내 실시간 대화 참여가 가능한 채널은 tvN, Mnet, OCN, 채널CGV, 온스타일, 올’리브, XTM, 수퍼액션, 스토리온, 온게임넷, 캐치온 등 CJ E&M의 주력 11개 채널입니다. 해당 방송 프로그램을 시청하다가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하면 같은 채널을 시청 중인 다른 이용자들과 실시간 소통이 가능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방송국 해당 채널 담당자들과도 직접 소통할 수도 있습니다. 방송 담당자(제작진, 출연자, 채널 트위터지기, 스태프)는 시청자에게 촬영 후기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공유해 프로그램 집중도를 높이는 역할을 합니다. 더불어 일방향 소통이 아닌 쌍방향 소통이 가능한데요. 시청자 중 프로그램에 관한 궁금점을 직접 채널 트위터지기에게 질문을 올리면 답변도 들을 수 있습니다. 

대화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시청중 재미부분을 강화한 것도 눈에 띄입니다. 방송을 시청하다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으로 고지되는 퀴즈를 풀면 프로그램 로고가 박힌 ‘배지’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획득한 배지를 통해 어떤 프로그램을 즐겨 보는지 유저끼리 확인도 가능합니다. 더불어 방송사 홈페이지에 들어갈 필요없이 어플리케이션 내에서 편성표와 편성 프로그램의 예고편, 하이라이트 VOD 등 다양한 편성정보도 서비스 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잡소리는 그만하고 아임온티비 어플리케이션을 실행해 볼까요? 일단 앱스토어안드로이드 마켓에서 어플리케이션을 다운 받아야겠죠? 어플리케이션 이름으로 검색하시거나 위 링크주소로 곧장 가시면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어플리케이션 실행을 하면 나타나는 초기 로딩 페이지입니다. 


본 페이지로 들어가면 제일 처음 이런 형태로 보여집니다. 올리브TV가 보이는데요. 좌우로 드레그해서 넘기면 차례대로 11개 채널에서 현재 방영되는 프로그램 명칭과 시간, 날짜가 보이고 원하는 채널 트위터에 접속해 실시간 대화 참여를 하거나 해당 방송과 관련된 퀴즈를 풀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대화에 참여하려면 로그인 과정이 필요한데요. 트위터 계정과 비밀번호를 넣으시면 손쉽게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로그인후 대화참여 버튼을 누르면 방송을 보던 시청자간 소통과 방송 관계자의 멘션을 볼 수 있습니다. 방송중 간간히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실시간 퀴즈풀기에 참여해봤습니다. 채널CGV를 시청하다 문제를 풀고 영화관련 뱃지 3개를 획득했는데요. 한 프로그램당 6개의 퀴즈를 맞추면 유저에게 뱃지가 수여됩니다. 퀴즈는 그리 어렵지 않았습니다. 다만 6문제를 다 맞추지 못하면 재도전해야 하는데요. 다시 한다고 해도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한 프로그램당 문제는 정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올리브TV의 홈메이드쿡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제가 접속한 시간이 새벽시간인지라 업데이트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더불어 새벽 시간대에는 퀴즈도 진행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시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얼추 저녁 12시까지 방송 관계자(혹은 채널 트위터 지기)가 멘션을 남긴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정도만 해도 꽤나 오랜시간 시청자와 소통을 주고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낮시간대에는 시청자와 시청자 간, 시청자와 방송관계자 간 꽤 많은 의견이 오고가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리브TV 외에 나머지 10개 채널도 새벽 시간대임에도 방송되는 프로그램명과 대화 참여창이 활성화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퀴즈풀기는 비활성화 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상단 아임인티비 로고 바로 아래 예고편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해당 방송사에서 야심차게 편성한 프로그램의 예고편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케이프맨과 신의퀴즈2가 기대되더군요. 




서비스가 제공되는 11개 채널과 채널별 편성표입니다. 위에 써 있듯이 채널을 터치하면 아래와 같이 세부적인 프로그램 편성표를 보실 수 있습니다. 굳이 PC로 검색을 안하더라도 정확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아임온티비는 대충 이런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다지 어렵지는 않죠? 

개인적인 소견을 전제로 결론을 내리자면 아임온티비의 장점은 실시간으로 해당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이들끼리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다는 것입니다. 더불어 놀이개념의 퀴즈 문제 풀이는 사용자에게 소소한 즐거움을 주며 뱃지 수여는 사용자의 경쟁심을 유발시키기도 합니다. 더불어 방송관계자나 전담 트위터 지기가 제공하는 방송정보 및 궁금증 풀이는 상당히 시청자와 친밀성을 높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임온TV는 아쉬운 부분도 확연히 보이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바로 CJ E&M에서 제공하는 11개 채널에 한정된다는 것입니다. 보편적인 관심사를 제공하는 공중파 TV 채널의 부재는 아쉬울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이 11개 채널만으로도 꽤 많은 정보와 이슈꺼리를 던져주긴 합니다. 중구난방보다는 특화된 것이 나을수도 있겠구요. 더불어 제공되는 11개 채널 중 tvN의 경우 '코리아 갓 탤런트'나 '화성인 바이러스'와 같은 킬러 콘텐츠가 있기도 합니다. 이들 프로그램이 진행될때 아임온티비의 대화참여가 가장 높기도 합니다.


쓸만한 기능이 있는 수많은 어플리케이션이 등장했지만 성공한 사례와 그렇지 않은 사례를 나누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재미가 있느냐 없느냐입니다. 아무리 유용한 기능이 많다하더라도 스마트폰 주요고객들의 연령층이 청년층에 집중되는 현실에서 그들에게 꾸준히 사용할만한 재미꺼리를 주지 못하면 지속적인 사랑을 받기 힘들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아임온티비는 그다지 획기적인 기능이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인적자원과 아이디어를 투자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주려는 노력이 보이는데요. 이부분에서 아임온티비의 성공 가능성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사용자가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려면 제대로된 놀이터를 만들어줘야 하는데요. 그런면에서도 제법 높은 점수를 줄만합니다.

아임온티비에서 제공하는 11개 채널에 관심이 있거나 해당 채널을 즐겨찾는 분이라면, 해당 방송의 뒷이야기가 궁금한 분이라면 한 번쯤 거들떠볼만한 어플리케이션이라는 소견입니다.


참고로, 현재 아임온티비는 론칭을 기념해 두 가지 이벤트를 진행중입니다.

다음달 8월 3일(수)까지 어플리케이션 내 퀴즈를 풀어 <ImOnTV> 여섯 개의 알파벳 배지를 찾은 사람 중 추첨을 통해 스마트TV와 최신 커피 머신 등 다양한 경품을 지급하는 것과 ‘아임온티비’ 공식 트위터(@Im_ONTV)를 팔로우하고 트위터 지기의 이벤트 트윗을 RT 하면 매주 20명에게 뚜레쥬르 1만원 교환권을 선물로 주는 이벤트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자세한 사항은 아임온티비 홈페이지참고해주세요. 
 

Trackback :: http://russiainfo.co.kr/trackback/2123 관련글 쓰기

한국형 포스퀘어 라는 타이틀로 KTH에서 출시한 아임IN 서비스

현재 각종 언론매체에의 IT섹션에는 모바일 소셜 위치 서비스(Mobile Social Location Service)에 대해서 집중 조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는지(what's happening?)를 묻는다면, 사용자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묻고 활동하며 사용자가 발도장을 '쿡'찍는 행동으로 해당 주소에 흔적을 남기는 서비스가 바로 소셜 위치 서비스이다.

소셜 위치 서비스는 최초 미국에서 활성화 되던것이 최근에는 스마트폰 열풍으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포스퀘어나 고왈라(Gowala)와 같은 서비스가 그것들로써, 최근에는 LBS 기반으로 하는 포스퀘어 땅따먹기 라는 이벤트가 열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물건너온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있는 현재, 우리 실정에 맞는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 위치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KTH에서 출시한 '아임in'이다.
   


아임in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발도장이다. 발도장은 사용자가 현재 위치하는 곳, 그리고 다녀온 곳에 흔적을 남기는 액션이다.(포스퀘어의 check-in 기능과 동일하다).
   


'콜럼버스'는 발도장을 가장 먼저 찍은 사용자에게 주어지는 타이틀명이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듯이 자신의 신천지에 먼저 발도장을 찍은이가 그곳의 개척자가 되는 것이다.

다만 여기서 아쉬운 부분이 한 가지 있다. 아임IN을 먼저 다운로드하고 먼저 이용하는 자가 콜롬버스가 된다는것. 정보가 발빠른 사용자라면 벌써 사용하고 자기 생활범위 영역에서 열심히 발도장을 찍고 다닐텐데, 뒤늦게 접하는 신규 사용자는 콜럼버스가 될 확률이 지극히 적어진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먼저 찜하는 사람이 임자라는 것. 추후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한번 콜럼버스가 영원한 콜럼버스로 남기보다는 찬탈(?)과 같은 기능이 들어간다면 흥미유발이 되지 않을까라는 소견이다.

트위터 연동 및 공개 설정

서비스를 사용하다보면 친구 등록을 하게되고 여기저기 발도장을 찍게 된다. 하지만 밤늦게, 새벽시간에 발도장을 찍게되면 등록된 친구에게 발도장 정보가 푸쉬(알림)가 되는데 그럼 본의아니게 실례가 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물론 내 흔적을 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비공개로 설정해놓고 발도장을 찍을 수도 있다.

트위터 연결은 현재의 위치와 더불어 메세지가 첨부되기 때문에 기존에 나와있는 LBS 위치기반 서비스 보다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웃 추가 기능

기본적으로 내가 추가한 이웃, 나를 추가한 이웃, 이웃추천이라는 기본탭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제 막 런칭한 서비스라 아직 많은 이웃들이 보이지는 않고있다. 내 위치와 근접 거리에 있는 사용자들을 이웃추천으로 해주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웃을 추가하게 되면 내이웃으로 등록, 발도장 소식 알림을 선택할 수 있고 확인 버튼을 누르게 되면 이웃 등록이 완료된다. 내가 이웃을 신청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알림메세지가 가게 되고, 상대방이 나를 등록하게 되면 이미지와 같이 이웃이 되었다고 알림창이 뜨게된다.

하지만 앞서말했듯이 너무 빈번한 알림은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 있다. 이런점이 우려되는 분은 개인설정에서 비공개로 전환을 할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스퀘어에서도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아임IN에서도 같은 문제점이 한 가지 있다. 발도장을 찍는 영역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발도장을 찍는 허용시간도 무제한이라는 점이다.

위 이미지는 GPS를 통해 현재 사용자 위치를 송파1동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터치하게 되면 위와 같이 반경 설정을 할 수 있다. 기본은 2km로 되어있으나 설정을 통해 0.5km~100km까지 변경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이상의 거리라고 해도 역시 발도장을 찍을 수 있다. 가령 현재 서울에 있더라도 제주도 한라산에 발도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파란의 지도 서비스를 연동하여 원하는 지점을 손쉽게 지정 할 수 있는 부분은 참 편리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무한대로 발도장을 찍을 수 있는 지금의 초기 서비스는 향후 개선해야할 부분이 아닌가라는 바램이다.

여느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초기에 모든것이 만족스러울 순 없다. 아임in 역시 이제 막 론칭한 서비스이며 서비스 초기단계이다.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겠지만 우리 현실에 맞는 지역찾기는 정말 편리한 기능이자 아임IN의 큰 장점이라고 판단된다.

아임in이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나라의 대표 LBS 서비스가 되길 기대해본다.

참고로, 몇 일 전 아임in의 웹서비스(http://www.im-in.com)가 오픈됬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 주시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Trackback :: http://russiainfo.co.kr/trackback/1735 관련글 쓰기

  1. 한국형 포스퀘어 서비스 - 아임IN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10/07/21 13:11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서비스이겠지만, 미국에서 포스퀘어라고 하는 LBS(Location Based Service: 위치 기반 서비스)라고 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특정한 지역에 가서 자신의 위치를 방문(Check-In)하면서 자신의 친구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도 있고, 동일한 장소를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방문하면 이 장소의 시장(Mayor)가 되는 서비스인데 2009년도에 시작을 해서 미국에서는 꽤 알려진 서비스이고 벌써 상당한 유저를..

  1. 파섭
    2010/07/13 10:22

    저도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고있는 녀석입니다

    제가 얻은 정보로는 조만간 게임성을 추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하네요 :)

  2. Favicon of http://juisy.tistory.com BlogIcon 강지
    2010/07/15 17:24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지만 약정때문에 바꾸지를 못하네요. ㅜㅜ
    그리고 시간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려주세요.
    제 블로그는 수익을 공개하는 블로그입니다.
    이번에 대출포스팅 시 나오는 수익을 공개했으니 한번 보시고 마음에 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접속자가 별로 없으니 힘들게 작성해도 읽어보시는 분이 없으시네요. ㅜㅜ
    앞으로 보험이나 구글애드센스등 기타 수익에 대해서 전부 공개할 예정이니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blog.ahnlab.com BlogIcon 안랩맨
    2010/08/02 22:03

    안녕하세요! 안랩맨 입니다 ^^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이상 없이 잘 지내시나요? ^^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PC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원격 접속으로 해결하는
    V3 365 클리닉 PC주치의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무료체험 이벤트 (http://blog.ahnlab.com/ahnlab/907)를 진행 중에 있어요.
    바쁘시더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

메드베제프 러시아 대통령은 역대 최연소 대통령답게 전임 러시아 지도자들에 비해 IT산업과 지식산업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해왔다. 이런 성향은 러시아에 미국 실리콘벨리에 버금가는 지식산업 클러스터 건립의 추진을 통해 구체적으로 나타나는 중이다. 이는 석유와 목재, 광물 등에 편중된 러시아 산업구조로서는 한계가 있다는 판단하에 발현된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메드베제프 대통령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에 대한 높은 관심도 보여주고 있다. 형식적일지라도 온라인 상에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본인 이름으로 동영상 블로그를 운영중이며 정부 공식 홈페이지에도 관심을 가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러시아 국민들, 특히 젊은층에게는 신선하게 다가가는 모양새이다. 러시아에서는 그간 최고 지도자와 국민간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채널은 새해 명절과 같은 연휴기간에 전화연결 같은 이벤트성 채널 외에는 없었기 때문이다.

이 러시아의 젊은 지도자가 불과 24시간 전에는 트위터(@KremlinRussia)에도 입성했다. 이는 준비된 시작이라기 보다는 지난 22일부터 시작된 미국 순방중 실리콘벨리 트위터 본사에 방문하면서 이루어진 이벤트성 가입이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캡쳐] 메드베제프 대통령 공식 트위터

메드베제프 대통령의 첫번째 트윗은 '모두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트위터(오피스)에 있으며 이것이 제 첫번째 메세지입니다(Всем привет! Я в Твиттере и это мое6 первое сообщение!')'였다(첫번째 트윗에 문장상 불필요한 숫자(6)도 하나 보인다).

메드베제프 대통령의 트위터 입성후 24시간이 지난 현재 14개의 트윗이 올라왔으며, 팔로어 수는 무려 25,859명이다. 팔로잉 한 숫자는 3명(오바마 미국대통령, 화이트 하우스 공식 트위터, 러시아 정부 공식 트위터)이다.

메드베제프 대통령은 트위터 본사 외에 시스코를 방문해 10억달러 규모의 투자를 약속받았으며 기타 여러 유명 실리콘벨리 기업들에게 러시아 IT산업에 기술적 지원을 요청하는 등 나름 실속있는 순방을 하는 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출처] 러시아 대통령 공식 홈페이지(http://news.kremlin.ru)

하지만 정작 러시아 네티즌들이 많은 관심을 나타낸것은 자국 대통령의 투자약속이나 비즈니스적인 만남보다는 이벤트성 행보였다.

러시아 네티즌들은 스티브 잡스와의 만남에서 자국 대통령이 아이폰4를 선물받은 것과 아놀드 슈왈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선물한 터미네티터 관련된 기념품(장총, 부츠)등에 열띤 반응을 나타내고 있다. 더불어 아놀드 슈왈제네거 주지사와의 만남 장면을 가지고 다양한 말풍선 놀이를 하는 중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 http://russiainfo.co.kr/trackback/1709 관련글 쓰기

소셜네트워크의 급류가 현재 우리 주변을 휩쓸고 있습니다. 대세라고 봐도 무방한 수준입니다. 다만 워낙 급박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돌아가는지라 그 시류를 읽기가 쉽지않은 것이 현실인데요.  

이러한 현실에서 블로거들의 진솔한 경험담을 나누고 다가오는 소셜미디어의 시대에 블로그와 SNS와의 시너지를 창출해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하고자 하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이번주 토요일(3월 13일) 태터앤미디어가 주최하는 제 2회 블로그네트워크포럼이 그것입니다.

이번 블로그네트워크 포럼에서는 소셜미디어의 급부상으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과 이를 마주하고 있는 블로거 등 1인 소셜미디어 운영자들이 그동안 어떤 성과를 이뤄냈고 또 어떤 과제를 남기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공유하는 자리라고 합니다. 관련 행사에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이번 포럼은 유료(10,000원)행사입니다. 다만 여건이나 안되시는 분들은 행사당일 온라인 생중계를 시청하시면 될듯 싶구요. 이마저도 시간이 안되신다면 행사 이후 동영상 서비스를 한다고하니 조금 기다리셨다가 편한 시간에 보시면 될듯 싶습니다.

아래는 태터앤미디어에서 공지한 이번행사의 개요 및 일정, 프로그램 순서입니다.

2회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


1.
행사 취지
2회 블로그 네트워크 포럼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소셜미디어의 급부상으로 빠른 속도로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환경과 마주하고 있는 블로거 등 1인 소셜미디어 운영자들이 그동안 어떤 성과를 이뤄냈고 또 어떤 과제를 남기고 있는지 확인해보고 공유하는 자리입니다.

또 다양한 플랫폼과 서비스 환경 하에서 소셜 미디어를 운영하고 있는 개인들이 어떤 수익 모델을 실험해볼수 있고 적용해볼 수 있는지 진단해보고자 합니다
. 현재 기업 소셜미디어를 운영하는 분과 연구하고 계시는분을 강사로 초청해 이들이 바라보는 블로그 그리고 소셜미디어 수익모델의 미래에 대해 자세하게 짚어보고자 합니다.

2. 행사 일시

▲ 일시 : 2009 3 13() 오후 2 ~ 7

▲ 장소 : 서울특별시 동작구 신대방동 370-1 농심 성무관빌딩3(SKT 11번가 대회의실) 7호선 보라매역

▲ 약도
:
http://www.11st.co.kr/commons/CommonAbout.tmall?method=corp1_4 


▲ 참가자
: 120

참가신청 : 온오프믹스(http://www.onoffmix.com/e/tnm/1416)

▲ 참가비 : 10,000원(온오프믹스 신청시 결제, 현장 납부 가능) 

▲ 주최: 태터앤미디어(http://www.tattermedia.com)

▲ 후원: 사단법인 한국블로그산업협회(http://bbakorea.org)

* 주차지원이 되지 않으니 가능하면 대중교통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3. 행사 순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본 행사에 대한 문의는 manager@tattermedia.com, 02-523-0514 로 하시기 바랍니다.

Trackback :: http://russiainfo.co.kr/trackback/1620 관련글 쓰기

러시아에서 소위 대박을 맞은 SNS(Social Network Service)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사이트 명은 아드노클라스니키(Одноклассники, http://www.odnoklassniki.ru), 직역하자면 동급생들, 동창생들(classmate)정도 되는 의미입니다. 이 사이트의 가장 대표적인 서비스는 사이트 명에 나타나듯이 친구 찾기 및 지인 찾기를 통한 커뮤니티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수 년 전에 유행했던 아이러브스쿨의 러시아판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현재 아드노클라스니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은 러시아 내 18개 주 83개 도시입니다.

아드노클라스니키는 그리 오래된 서비스는 아닙니다. 불과 3년 전인 2006년 3월에 런칭을 한 신규 서비스입니다. 이 웹서비스 기본 포멧은 단순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자신이 러시아 어느 지역에서 어느 학교에서 언제 졸업 했는지만 등록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사이트명대로 동창생을 찾을 수도 있고 동창이 아니더라도 옛 친구 및 지인의 학교와 졸업 연도만 알면 서비스에 등록된 범위 내에서 친구를 찾을 수 있습니다. 2009년 4월 현재 이 사이트 가입자 수는 물경 3,300만명이 넘어가고 있으니 그 규모는 이미 램블러나 얀덱스와 같은 러시아 유명 포탈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는 지난 6개월 사이 무려 60%이상의 가입자 수가 늘어난 것입니다. 더불어 아드노클라스니키는 1일 방문자수 평균8백만으로 통계가 나오고 있으며, 러시아어와 우크라이나어만을 지원함에도 불구하고 알렉사에서 발표하는 세계 사이트 트래픽 순위(Traffic Rank, 4월 16일 기준)에서 43위(http://www.alexa.com/siteinfo/odnoklassniki.ru)를 차지하는 선전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트래픽 순위만 보자면 세계적으로 인기있는 서비스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러시아내에서 아드노클라스니키의 위상을 알 수 있는 단적인 예는 아드노클라스니키 서비스가 시작되는 도시나 나올 때마다 러시아 언론사에서 급보가 되는 것처럼 언급이 된다는 것입니다. 아드노클라스니키의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점차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이며 조만간 전 러시아를 잇는 최대규모의 네트워크 서비스가 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폭발적인 가입자 수 증가를 기초로 하여 매출에서도 대박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아드노클라스니키의 수익구조는 광고수익이 50%이며 나머지 서비스이용요금이 50%를 차지합니다. 기본적으로는 사이트에 게재되는 매체 및 상품 광고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근래 3달만에 광고수익만으로 3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여타 유료 서비스들 역시 같은 규모의 수익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더불어 워낙 가입자 수가 많다보니 다양한 분야에서 리서치 대행을 하기도 합니다. 물론 아드노클라스니키의 모든 서비스가 유료인 것은 아닙니다. 가입만하면 기본적인 서비스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기타 다양한 웹서비스들 , 예를 들자면 SMS(short message service)등을 이용하려할 때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방식입니다. 최근에는 45일간 대량의 이모티콘과 이미지를 사용할 수 있는 상품을 내놓아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습니다. 물론 무료로 50개의 이모티콘을 사용할 수 있지만 서비스 질에서는 확연한 차이가 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향후 들어올 수익이 더 많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예측입니다. 러시아 웹리서치 전문기관들의 예상으로 아드노클라스니키는 금년말 수익은 물경 2500만 ~ 300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2008년 10월부터 상업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감안하면 얼마나 성장 가능성을 높게 본 것인지 알 수 있습니다. 아드노클라스니키에서 발표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이용자의 60%는 러시아 모스크바 지역 내에 있으며 20%는 러시아 각 지역도시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20%는 국외에서 이용 중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 우크라이나 리서치 회사에서 조사한 바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네티즌의 약 40%이상이 아드노클라스니키에 가입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으며, 벨로루시 국민 100만명 가까이가 이 서비스에 가입되어 있다는 통계자료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이러한 규모적인 면에 묻혀 부각되지 않고 있습니다만, 아드노클라스니키는 최초로 런칭되었던 2006년 부터 2007, 2008년 연속으로 러시아 웹어워드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잘 만들어진 SNS서비스이기도 합니다. 현재 세계적인 경제위기에 휘청이고 있는 러시아지만 불황속에 기회가 있다는 격언처럼 아드노클라스니키는 불황속에서 홀로 선전을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할듯 싶습니다.

그렇다면 우리입장에서 보면 그리 새로울 것이 없는 아드노클라스니키가 어째서 러시아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느냐일 것입니다. 이는 러시아라는 나라의 교육제도의 특수성을 이야기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러시아에서 교육을 받는 학생들의 경우 거의 대부분이 초등학교 입학 이후 10년 이상 같은 학교, 같은 반에서 교육을 받는 친구이자 동급생입니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초.중.고 과정을 매일같이 함께하는 친구들인 셈입니다. 이렇듯 오래된 기간 동안 우애를 쌓은 동창생들은 형제이상의 유대감을 마련하게 마련이고 아드노클라스니키의 창업자들은 이러한 러시아의 교육 현실에 걸맞는 서비스를 내놓아 성공을 이룬 것입니다.

이러한 아드노클라스니키의 인기는 이런저런 잡음을 낳기도 합니다. 아드노클라스니키의 창업자인 알버트 보프코프는 2008년 영국의 I-CD사에 제소를 당한 상태입니다. 이유는 자신들의 서비스 내용을 카피했다는 이유인데요. 실제로 알버트 보프코프는 아드노클라스니키를 런칭하기 전에 I-CD사에서 근무를 했으며 192.com과 Passado라는 서비스 개발에 참여를 했었습니다. 이중에 Passado가 아드노클라스니키와 매우 흡사한 서비스라는 것이 I-CD사의 주장입니다. 물론 보프코프는 이에 대해 일말의 가치가 없다고 부정하고 있는 상황이구요.

더불어 은행이나 대부업체에서 채무자를 찾는 용도로도 사용이 되고 있으며, 스토킹의 수단으로도 사용되기도 합니다. 더불어 아드노클라스니키를 통해 만난 이들 사이에서 살인사건도 일어나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키는데 일조를 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심지어는 워낙 방대한 회원정보를 가진 사이트이기에 정부기관에서 국가보안 및 범법자 색출을 이유로 개인 신상정보를 요구하는 경우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물론 공식적으로 아드노클라스니키 운영진에서는 세계적인 온라인 추세를 들어 이러한 정보기관의 요구를 거부하는 중입니다만 정부에 잘못보이면 불이익을 받을 우려가 있기에 계속 유지할지는 미지수로 남습니다.   

하지만 현재 전체 직원수 20명 밖에 되지 않는 작지만 알찬 회사 아드노클라스니키가  러시아 웹서비스의 중심에 선 것만은 틀림없어 보입니다. 그리고 이는 갖 시작되었을 뿐입니다.

Trackback :: http://russiainfo.co.kr/trackback/1332 관련글 쓰기

  1. Favicon of http://www.elegantcoder.com/blog BlogIcon ElegantCoder
    2009/04/17 13:04

    요즘 광고를 엄청나게 하는 것 같더군요. 특히 라디오에서 엄청나게 틀어줍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4/17 18:17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mail.ru계열이 되는 바람에 광고비용 또한 꽤나 빵빵할겁니다. 러시아에서 먹히는 서비스다보니 롱런할 기미도 보이구요.

  2.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2009/04/18 12:16

    갓 시작했다는 것에는 태터앤미디어나 세계WA와 닮았네요. 저 러시아 사이트만큼, 혹은 그보다 더 대박이 터지기를 기대합니다. ㅎㅎㅎ

<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