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삼성전자와 태터앤미디어가 함께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일환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라틴어 성경에 omnia mea mecum porto(나의 모든 것은 나와 함께 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구절에서 눈에 띄는 것이 omnia라는 단어인데요. '모든것(everything)'이란 의미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의 정점에 선 기종 T*옴니아폰의 의미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광고카피가 '전지전능'이죠?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100만원을 호가하는 고사양 스마트폰인 T*옴니아폰(SCH-M490)은 현재까지 나온 스마트폰 단말기 중에 '내 손안에 PC'라는 명칭에 가장 근접한 기종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그간 출시되었던 여타 스마트폰이나 PDA 단말기들이 PC흉내를 내는 것에 뚜렷하게 한계를 드러낸 것에 비해 T*옴니아는 어느정도 PC와 휴대폰 간의 갭(gap)을 매꿔주는 스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으로 자잘한 인터넷 검색이나 뉴스 검색을 하는 것 말고 블로깅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PC에 비해선 다소 부족하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일단 블로깅을 하기 위해선 인터넷에 접속을 해야겠지요? T*옴니아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오페라 브라우저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이겠습니다만, 그 외에도 웹서핑 1.1.19 버전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익스플로러와 오페라 보다 웹서핑1.1.19 버전이 제 취향에 맞기에 해당 기능을 이용해 블로깅을 해보았습니다.

좀 자잘하게 하였기에 이미지가 다소 많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웹서핑 1.1.19 버전의 초기 화면. 네이트를 기본 주소로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접속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에 접속한 모습. 얼추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본 모습과 비슷하죠? 해상도가 480x800이라는 것이 실감나는 부분입니다. 화면을 넓게 해놨음에도 시각적으로 꽤 선명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리자 모드로 접속하기 위해 아이디와 비번을 넣습니다.



관리자 모드 초기화면입니다. 전 아직까지 티스토리 관리자모드 구버전을 사용중입니다.


댓글을 확인해보니 방문자이신 데이먼님이 덧글을 남겨주신것이 보입니다. 답글을 남겨야겠지요?


해당 댓글을 누르면 PC에서와 마찬가지로 댓글 부분으로 이동을 합니다. 단지 관리자로 로그인된 상태에서 답글을 다는것은 어렵습니다. 답글을 쓰는 것은 가능하지만 확인 버튼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답글을 달기 위해선 관리자 모드가 아니라 일반 방문자 모드에서 작성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댓글을 다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개선해야할 여지가 보이는 부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글 내용을 적고 확인을 누르니 제대로 답글이 달렸습니다. 모아키 모드와 키보드 모드, 그리고 필기체 모드로 글을 쓸 수 있는데요. 저는 모아키 모드로 답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이런면에 그닥 밝지가 않습니다만, 글을 쓰는데 그리 어려움을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그럼 가볍게 포스트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의 글 편집창을 열어봅니다.


편집창을 클릭하면 위와같이 글쓰기 모드로 전환됩니다. 이는 위에 댓글을 다는 방식과 동일합니다. 여기에 간략하게 내용을 적어봅니다.


제목도 적구요.


태그도 하나 넣어봤습니다.


단지 파일업로드 기능은 활성화 되지 않았습니다. 하긴 이것까지 바라는 것은 무립니다만.


날짜도 조금 고쳐봤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포스트를 하나 작성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위주로 포스트를 작성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이미지를 넣고 싶을때는 이미지 주소를 알면 넣을 수 있고 동영상도 주소를 알면 넣을 수 있었습니다. 단 모바일 웹 뷰어에서는 유투브나 플래시 영상의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다만 유튜브는 오페라로 유투브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PDA모드로 전환되는데요. 동영상 보기를 누르면 미디어 플레이어를 불러와서 보여줍니다.


더불어 여러개의 페이지를 열어 놓았다 하더라도 자신이 열어놓은 인터넷 창을 슬라이드 처럼 찾아서 볼 수 있습니다. 꽤 편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때요. 얼추 비슷하게 블로깅을 할 수 있죠? 일단 휴대폰으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참고로 T*옴니아에는 기본적으로 싸이월드 위젯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 SKT에서는 미니홈피를 자주 방문하시는 사용자를 위해  T*옴니아에 최적화시킨 '미니 싸이월드(http://mini.cyworld.com)'서비스를 오픈한 상태입니다. T*옴니아 사용자는 미니홈피를 관리하는데에 편리한 환경이 제공된 것입니다. 아무래도 SKT와 삼성간 제휴로 인해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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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8/12/17 20:06

    핫핫! 행운이다~~ 제 댓글을 다시는 중이였군요.
    저 댓글은 옴니아로 달으신 댓글. ^^

    저는 내년 11월 즈음에 미라지폰인가?
    울트라메세징2로 사볼려구했었는데...
    (핸드폰 처음으로 사는거거든요.)
    옴니아도 끌리네요...
    쩝... 가격좀 많이 내려갔으면 좋겠는데... ㅠ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8 15:13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대체적으로 제조사에서 새로운 모델이 나올때 구형모델 가격이 내려가잖아요. 옴니아는 그때를 노려보심이...^^

    •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8/12/18 19:2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1년 안에는 20만원까지 내려갈려나요?? ㅠ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9 01:11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마 이런저런 옵션이 낀다면 6개월 안에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 지금도 옵션 포함해서 반가격 정도에 팔리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 옵션들이 꽤 규모(?)가 있는것들이라...

    •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8/12/19 16:0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제가 특성화고를 가게된다면 핸드폰을 살 예정이라서요..
      어차피 주중에는 기숙사생활때문에 별로 쓸일이 없을것이고..
      왠만하면 싼 요금제로 갈려구하는데 말이죠..
      얼른 가격 내려가라~~ 얍!! ㅎㅎ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9 22:0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렴한 요금제를 생각하신다면 일단 SKT가 아닌 다른 통신사(KTF, LGT)에 옴니아가 나올때를 노려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현재 SKT의 요금제는 그야말로 후덜덜입니다. ^^;;;

    •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8/12/19 22:23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크헉.. ㅠ 그렇군요..
      요즘 KTF 에서 미라지폰 단종됬다는데..

  2. Favicon of http://foog.com BlogIcon foog
    2008/12/20 21:20

    좋은 세상이로군요. 지름신이... 흐흐

앞으로 2달간(2008/12/1~2009/01/31) 삼성과 태터앤미디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T*옴니아폰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블로그스피어에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우려와 걱정들이 보이는 시점에서 공개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입니다만, 어쨓거나 참여하기로 결정을 내린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물론 어설프게 'T*옴니아어천가'를 부를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것도 어느정도 아시는 분들이 하는것이지 저처럼  IT쪽 지식이 일천한 부류는 흉내내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대신에 양심에 걸리는 것 없이 제가 생각하고 느끼는바 그대로 적어보려 합니다. 혹여 틀린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 있다면 따끔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난 월요일에 T*옴니아 폰(세칭 톰니아폰)를 처음 접하고, 한 일들 몇 가지를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색이 최신형 휴대폰이자 스마트폰이라 볼리우는 IT기기의 리뷰에 참여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제 근본은 얼리아답터와는 거리가 먼 아날로그적 성향의 인간이기에 혹여 무식한 부분이 보이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엑스 지하에 위치한 T*옴니아 홍보관의 모습.

1.
T*옴니아 폰을 받고 제일 처음 한일은 T*옴니아의 카메라 테스트를 한것입니다. 휴대폰을 수령한 간담회 장소에서 몇 커트 찍어봤고, 돌아오는 길에 몇몇 블로거들과 당구장에서 밤을 지새며 몇 커트 찍고, 집에 돌아와서 다시 몇 커트 확인샷을 찍어봤어요. 집에 500만 화소짜리 디카와 1,000만 화소짜리 DSLR, 그리고 필카 몇 대를 구비하고 입맛에 맞는것으로 사용하는 중인데요. 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T*옴니아의 폰카 기능은 500만 화소짜리 디카와 견줄 정도는 되어 보였습니다. 게다가 조명시설이 그리 좋지 않은 장소들에서 대충 찍은것 치고는 내용물의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특히 6연사 기능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저는T* 옴니아폰 이전까지 햅틱의 첫번째 모델을 사용중이었는데요. 햅틱의 첫번째 모델에 개인적으로 참 만족한 편이었습니다만, 카메라 기능에는 다소 아쉬운점이 많았었지요. 하지만 T*옴니아 폰의 카메라 기능을 테스트해본 결과 첫 느낌은 '매우 괜찮다'라는 것이었습니다.


2.
그리고 두번째로 한일이 에니콜닷컴에 들어가서 제품정보를 갱신한 것입니다. 에니콜 제품군을 여러번 사용하면서 데이터 케이블을 받기위해서 한번 해본 이후에 두번째 해보는 건데요. 이렇듯 급하게 등록한 이유는 12월 1일부터 T*옴니아폰 선착순 4900명에게 충스(충전용 스피커)를 무료로 발송해 준다는 정보를 접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옴니아의 두 모델중 4G 모델명(M490)인것에 착안해 4900명으로 정한듯 보입니다. 정가 8만원 정도 하는 제품이니 꽤 통크게 내놓은 이벤트 상품입니다. 물론 이 제품을 받기위해 100만원에 근접하는 T*옴니아 폰을 구매하신 분들이야 없겠지만요.

에니콜닷컴에 T*옴니아폰의 일련번호와 S/N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됩니다. 이미 일주일이나 흘렀으니 끝난 이벤트 아니냐고 물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월요일(12월 8일) 업무시간이 끝나가는 늦은오후에 에니콜 서비스센터에 확인해본 결과 그때까지 등록자수가 3,500명이 채 안넘었다고 하니 오늘이라도 빨리 서두르시면 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가폰이다보니 등록자수가 생각만큼 많지는 않은듯 합니다. 더불어 이벤트가 그닥 잘 알려지지 않은것도 있겠구요. 혹여 T*옴니아폰을 구입하시고도 정보가 늦어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이 이벤트는 충스 4900대가 모두 소진되는 시점에서 끝난다고 합니다.


3.
세번째로 한일은 기존 휴대폰에 있던 정보(연락처, 일정)를 T*옴니아 폰으로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IT기기 등에 그닥 익숙치가 않은 사람이다 보니 이전에는 휴대폰에 있는 데이터를 옮길때 대리점 혹은 서비스 센터에서 1000원인가 3000원인가를 지불하고 옮겼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에니콜 PC메니저를 이용해서 옮기는것이 정석입니다만, PC 매니저를 사용하면서 시간을 잡아먹는것 보다는 그냥 소액결제를 통해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았기에 대리점에서 처리를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T*옴니아폰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은 매우 수월하게 처리했습니다. T*옴니아의 패키지 안에 있는 2장의 설치 CD중 MITs(Mobile Intelligent Terminal)를 컴퓨터에 깔아놓으니 MITs PIMS Converter가 설치되더군요. MITs(Mobile Intelligent Terminal)라는 것은 지난 수년간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공을 들이면서 만들어낸 브랜드입니다.

MITs PIMS Converter를 실행한 후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폰을 데이터 케이블에 연결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이후에 T*옴니아 폰을 연결해 백업된 파일을 전송받으면 됩니다. 편리하죠?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조차도 전체 작업시간이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아웃룩으로도 주소록을 보낼수가 있더군요. 매우 간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이런일로 신기해 하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한테는 꽤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4.
네번째로 한 일이 T*옴니아폰으로 단말기를 교체하면서 한 데이타 요금제 선택이었습니다. 아직까지 T*옴니아폰의 전용 요금제가 없다보니 아무래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명색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데 사진이나 찍고 전화나 걸고, DMB나 시청해서는 돼지목의 진주와 같은 모양새가 되지 않겠습니까.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선택은 정액제 요금을 선택했습니다. 월 정액 23,500원의 Net1000이란 명칭의 요금제입니다. 월 한도량이 1GB이므로 한달 내내 인터넷 세상에서 상주하지 않는한 이것 저것 사용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듯 싶습니다. 이보다 더 저렴한 요금제(데이터 퍼팩트 정액제(10,000원))가 있긴합니다만 33MB밖에 다운로드 할 수 없기 때문에 한달을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기타 T*옴니아폰의 자랑 중에 하나인 멜론 무제한 스트리밍을 사용하기 위한 멜론 가입과 TDMB, 아이토핑 신청을 했습니다. 이들 서비스는 전화나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적고나니 별 볼일 없는 내용만 나열한것 같습니다. 차후의 포스트 부터는 폰인지 아닌지, 전지전능한지 아닌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써볼까 합니다. T*옴니아를 사용하면서 겪게되는 슬로우어답터의 좌충우돌 스마트폰 사용기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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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MNIA를 구입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3가지

    IT 가젯 임프레션 2008/12/10 11:06

    T*OMNIA를 구매하기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물론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도 T*OMNIA에 인스톨하고 주소록도 등록하고 악세사리도 구매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보다도 먼저 해야 할일이 있는데 그 중에 몇가지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애니콜닷컴에 가입 및 T*OMNIA 등록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애니콜(http://www.anycall.com/index.jsp)에 T*OMNIA 제품등록을 하면..

  1. Favicon of http://gamsa.net BlogIcon 양깡
    2008/12/10 09:11

    옴니아 햅틱,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있는데 디자인을 보면 상당히 비슷합니다. ^^ 멋진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0 09:2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외양으로 봤을때는 다 거기서 거기처럼 보이긴 합니다. UI도 흡사하구요. 차이라면 스펙이겠죠. ^^ 양깡님이 하시는 좋은일. 이주노동자 돕기운동, 멋진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muzc.net BlogIcon 가루군
    2008/12/10 10:33

    멜론 무제한 스트리밍은 멜론닷컴에서만 유효한 서비스아니였던가요?;
    아, 모바일기기에서도 가능한가보군요 ( ..)

    그럼 데이터통화료는 무제한아닌이상 손해 아닌가요?-_; 죄송합니다 skt가 아니라서 궁금한게많네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0 10:48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안녕하세요 가루님. 저도 SKT의 서비스에 대해선 그닥 아는바가 없지만요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옴니아를 사용한다는 전제하에요. 멜론에 가입한 뒤 옴니아의 멜론 서비스로 로그인 하면 자동으로 프리다운로드 클럽에 가입됩니다. 4천500원의 월이용료가 면제된는 겁니다. 그리고 PC에서 옴니아폰으로 다운받으면 스트리밍상 손해는 그닥 없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주의할점은 SKT의 데이타요금제를 가입해야 다운로드가 무료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3. 2008/12/10 15:04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ubright.tistory.com BlogIcon 철이
    2008/12/11 08:27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T옴니아폰도 그 중 하나인데 아직은 너무 비싸서 생각을 못하고 있지만, 매력적이기는 하네요. 나중에 좋은 리뷰들 기대하겠습니다. ^^

이제 터치폰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은 모바일 시장의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양대 메이커인 삼성이나 LG등이 터치폰을 전략적으로 개발해 내어 구매자들을 유혹하고 있지요.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에 눈높이가 맞춰진 유저들 입장에선 최근에 나온 터치폰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았습니다. 가격대비 스펙에서부터 디자인, 패키지 등 한 제품이 나올때마다 비판꺼리는 있을지언정 좋게 인정해 주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저 역시 유저들의 비판에 십분 공감하는 편입니다. 국내 양대 메이커인 삼성이나 LG입장에선 제품 출시 전에 공공의 적(?)인 아이폰을 항상 염두에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인 셈입니다.

                                             
                                 
                                 

이러던 차에 이달 중순 옴니아폰의 국내 시판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요즘 관련 소식이 자주 언급되고 있죠? 국내 출시명은 '이터니티 : Eternity, SCH-M490)' 입니다. 한때 '햅틱 스마트폰'이란 명칭도 거론되었습니다만 이터니티로 최종 확정된듯 합니다. 제품명이 꽤나 의미심장하지 않습니까? 그만큼 삼성 입장에서는 자신있다는 이야기겠지요. 국내 출시명은 'T옴니아'라고 하더군요. KTF와 SKT용으로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SKT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T'가 앞에 붙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쯤에서 궁금해지는것이 이전까지 삼성 제품군에서 논란이 되어왔던 스펙다운 부분인데요. 쉽게 말하자면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i900 모델의 어떤점이 빠지고 DMB가 들어가냐입니다. 하지만 삼성 관계자와 국내에서 테스트 모델을 사용하시는 얼리아답터의 말을 들어보니 해외판 모델보다 성능을 배가시켜 국내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피빼고 들어야겠지만, 적어도 해외판 모델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채(혹은 국내 시장에 적합하게 변형한채) DMB기능이 들어가는 것만은 사실인듯 합니다. 굳이 빠진걸 찾아보니 i900모델에 있던 라디오 기능만이 없어졌네요.

다만 이전 DMB를 장착한 터치폰들이 지상파DMB였다면 옴니아 이터니티는 위성 DMB가 들어간다는 것이 다른점일 겁니다. 채널이 몇 개 안잡히는 지상파는 옴니아 이터니티의 고급화 전략에 맞지 않았던 걸까요. 기타 500만 화소 카메라, 무선랜 등의 기능이야 그리 새로울것이 없겠습니다만, 유저인터페이스(UI)가 대폭 강화됬다는 점과 액정의 고해상도(480 * 800))는 꽤나 기대가 되게 하는 대목입니다. 아이폰에 가장 뒤쳐졌던 것이 이 부분이었으니까요. 물론 이터니티의 고해상도가 업계 최초는 아닙니다. LG의 터치웹폰과 같은 해상도이지요. 다만 같은 해상도에 액정이 큰것(3.3 인치)이 강점이 될듯합니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 윈도우 모바일 6.1 이 채택되어졌습니다. 잡다한 코덱이 필요없어 동영상을 보거나 MP3를 듣기에 훨씬 편리해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더불어 문서편집이 가능할테니 PDA용도로도 꽤 쓸만할듯 합니다.



                                     
국내 출시되는 모델은 기본 메모리가 4G, 16G로 나뉘어져 나올 예정입니다. 더불어 마이크로SD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면 최대 24GB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기능이 대폭 강화된 것이겠지요. MP3와 PMP기능을 사용하기에 용량상으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예상컨데 출시되는 두 모델의 가격차는 얼추 20만원 정도가 될듯 합니다. 기존 햅틱 시리즈의 가격을 생각해볼때 4G 모델은 기본적으로 70만원 이상의 출고가를 달고 나오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16G 모델은 거의 90만원~100만원 대에 형성이 되겠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정말 엄청난 초고가폰의 탄생이 예상됩니다. 그야말로 '후덜덜'입니다. 하긴 어중간한 가격대 보다는 고가제품이 잘팔리는 시대가 아니겠습니까.

기타 옴니아 이터니티의 몇 가지 특색있는 부분을 살펴보자면 WIPI 탑재로 인해 국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실행이 가능해 보입니다. 더불어 사용하실 분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옴니아 이터니티에 내장된 윈도우 모바일 6.1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유저가 필요한 프로그램도 자체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이 부딪쳐서 다운되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설레발이 길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옴니아 이터니티의 공개된 스펙만 따져보면 아이폰을 상회하는 모델인것은 틀림없습니다. 다만 넷북 두 대를 살 수 있는 하이엔드급 출고가와 획기적인 UI라고 삼성측은 설명을 하고있지만 과연 아이폰의 그것을 넘을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점이 남습니다. 여튼 11월 3일 런칭쇼를 벌이고 중순경에 시장에 등장하게 될 옴니아 이터니티. 과연 아이폰을 뛰어넘는 '불멸(Eternity)'의 휴대폰이 될까요?

조만간 밝혀지겠죠. Comeing soon.
 
<ps>
그나저나 KTF는 아이폰 출시를 안하는 걸까요, 못하는 걸까요? 옴니아 이터니티 보다 먼저 했거나, 같은 시기에 출시를 한다면 멋진 승부(?)가 될듯한데 다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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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일본 시장에 등장한 삼성 옴니아는 성실한 모범생폰

    하테나 2008/11/03 20:12

    등장 전부터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되며 관심을 끌었던 삼성 옴니아(OMNIA)가 드디어 일본에 등장하였다. 삼성 옴니아는 지금까지 끈끈한 파트너로 신뢰 관계를 쌓아온 소프트뱅크 모바일을 통해 10월 30일 겨울 모델 발표장에서 다른 모델 16기종과 함께 "SoftBank 930SC OMNIA"라는 이름으로 선을 보였으며, 정식 판매는 11월 말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프트뱅크 모바일은 계절별 신기종 발표 때마다 주제를 정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였는데,..

  4. 터치폰 감성대결, 스카이 프레스토 (IM-U310k) vs 햅틱2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2008/11/07 10:54

    햅틱2에 이어 옴니아까지.. 애플 아이폰의 출시가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가히 터치폰의 춘추전국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터치폰이라면 국내에서는 LG 싸이언 시리즈가 이끌었던 느낌인데요 (프라다폰 및 뷰티폰) 어느새 판매량 만으로 본다면 애니콜 햅틱 시리즈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듯 하고, 출시 예정인 멋진 전면터치폰들이 LG 뿐 아니라 팬택&스카이 및 EVER 까지 조만간 봇물처럼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터치' 라는 인터페이스... 그 구..

  1.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8/11/02 10:10

    흐헉~
    핸드폰은 그냥 통화 품질 좋고, 문자 타이핑 편한 인터페이스면 딱 좋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핸드폰을 사면 저런걸 사고싶다고 느끼겠죠?? ㅋㅋ

  2.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8/11/02 10:45

    이터니티라는 팻네임을 안쓰기로 했다는 후문이... ^^;

  3. 김건우
    2008/11/02 18:57

    국내 출시 정식명칭이 'T-옴니아'라고 하는거 같더군요. 이제 내일이면 정식 발표회를

    하니 더 확실한게 드러나겠네요. 그리고 KTF용은 삼성과 SK와 KTF와 관련 내용을

    모르긴 몰라도 지금까지로는 삼성의 SK전용 전략폰으로 출시한다고만 알려졌는데,

    한달이 늦던 두달이 늦던 선풍적 인기를끌어 SK이용자수를 좀 늘린뒤 KTF에도

    출시될거라 예상은 됩니다...

  4. 터치스크린의 품질차이
    2008/11/03 04:31

    가 너무 크네요..

    아이폰의 화면과 옆에 놓고 비교하니 정말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기본부터 충실한 신제품이 되어야 오래갈텐데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kurutoi
      2008/11/03 06:33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액정 조명이 절전모드여서 그렇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옴니아가 우위이며, 시각적으로는 차이가 없다보 보시면 될듯합니다.

  5. ch
    2008/11/03 11:24

    아이폰이 엄청난 스펙으로 히트친 것이 아님은 자명하지요. 그런데도 삼성은 스펙만 때려박으면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_-;;; 언제쯤 제조업 마인드를 벗을 수 있을지...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kurutoi
      2008/11/03 11:55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맞는말씀입니다. 아이폰은 스펙 외에 마니아들을 열광시키는 '무엇'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아이폰이 걸어왔던 길보다 다른길을 선택한듯 합니다. 그것이 먹힐지 안먹힐지는 오늘 오후(런칭쇼)부터 차차 밝혀질듯 합니다.

    • indy
      2008/11/05 09:58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깊이 공감합니다.

      디자인 철학이 없는 제조업 마인드. ㅋㅋㅋ

기회가 생겨서 시크릿폰을 한개 얻었습니다. 겸사겸사 이런 저런 기능을 살펴보고 있어요. 시트콤 광고로 유명한 오즈 서비스(정액제)도 사용해보구요. 외부에서 오랫동안 이동할때 휴대폰을 통해 블로그 댓글을 살펴보거나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중계도 실시가능로 확인하는등 재미가 쏠쏠합니다. 휴대폰을 두 개나 들고다니다 보니 옆에서 보면 간혹 우스꽝스런 모습이 연출하기도 합니다만.

조금 일찍 시크릿폰을 사용했더라면 이런 저런 기능소개하는 재미가 있었겠지만, 현재는 다소 늦은감이 있는지라 자제해 봅니다. 대신에 재미난 동영상 몇 개 소개해 봅니다. 동영상에 등장한 시크릿폰은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기종이 아니라 해외(러시아)에서 판매되고 있는 기종입니다.



         
                                                  시크릿폰 만져보기.

         
                                              터치 스크린 칼로 긁어보기

         
                                         시크릿폰을 타악기로 사용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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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prettymonkey02.tistory.com BlogIcon tehokang
    2008/10/15 09:00

    끝짱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마지막 영상은 감동? 입니다 ㅎㅎㅎㅎㅎ

  2. 저도 시크릿폰 쓰고 있는데...
    이런 기능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요 -_-)ㅋ

  3. 시크릿폰_
    강도 면에서는 엄청난 찬사를 받고 있지만, 헤드와 본체 사이에 유격이 발생해서
    좀 덜컹 거리는 단점이 있네요. 제가 찾아본 바로는 유격을 고정해주는 부품이 잘못되어서 요즘 LG서비스 센터에서 유격 문제로 찾아오는 고객님들한테 새로운 부품으로 교환을 해준다고 합니다.. (근데 직장인이 시간이 없어서 찾아가지 못한다는 -_-)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10/15 13:5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네. 들은것 같습니다. 제가 쓰는것도 좀 확인해 봤는데...겉으로보기에 별다른 이상 징후를 못느껴 그냥 사용중입니다. 그나저나 직장인들은 휴대폰 as받는것도 힘들다는거 200%동감합니다. ㅡㅜ

                              

최근 스펙다운 논쟁으로 말이 많은 소울폰(모델명 SCH-W590, SPH-W5900)의 수출형 모델인U900을 만져볼일이 생겼다. 일단 디자인적인 면에서 DACP의 튀는 Interaction이나 둥글둥글한 하이라이트 부분은 칭찬할만 했다. 제법 눌러보는 재미가 있다.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시피 국내 내수모델(SCH-W590)의 스펙과 비교해 봤을때 눈에 띄는 부분은 지상파 DMB가 없다는 것과 얇고(12.9mm. 국내형 13.7mm), 외장 메모리 슬롯이 있다는 것이다. 내세울만한 장점이다. 하지만 국내 내수형 모델에는 이것이 구현되어 있지 않다. 이 부분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에니콜 마니아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의제기가 있을만한 부분이겠다. 두께는 그렇다 치더라도 외장슬롯 부분은 좀 이해하기 힘들다. 아무리 내부 메모리가 300메가나 된다고 하지만 확장성면에서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휴대폰은 전화 걸고 받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슬로우어답터 입장에서 볼때는 아주 크게 와닫는 부분은 아니었다. 시대에 뒤떨어진 마인드 탓이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나온 삼성 에니콜 신제품들은 노키아나 LG에서 나온 제품군에 비해 그리 눈에 띄게 월등한 제품은 없었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견이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출난 느낌이 없었다는 의미이다. 차라리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LG쪽 신제품군의 손을 들어줘도 무방했다. 소울폰 U900 모델을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느끼는 감정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최근나온 여타 휴대폰 메이커들의 신제품과 비교해보니 역시나 스펙면에서 그리 눈에 띄는 부분은 없다는 것이다. 아니 평이 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설마 '디자인이랑 기능은 투박하지만 에니콜은 튼튼해요'라는 철지난 유행가를 다시 부르려는 것은 아니겠지. 하지만 가격은 '초고가'. 그나마 인상적인 부분이라면 다른 슬라이드폰에 비해 펼쳐놓았을때 터치스크린이 길다는 것 정도였다.

       
                    노키아 N81모델(좌)과 비교한 것이다.  펼쳐놓았을때는 더 길다.


              재미있는건 슬라이드를 접었을때는 노키아 N81모델보다 조금 더 작다.

소울폰의 국내 내수모델의 실물을 본적이 없어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햅틱(SCH-W420)폰에 비해서는 조금 더 재기발랄하다는 느낌이다. 더불어 터치폰과 일반 휴대폰 사이의 중간적인 느낌이다. 하지만 소울폰 보다 앞서나온 LG 비키니폰과 그닥 차이점을 찾을 수 없었다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다. 추가로 터치 패드는 다소 불편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나저나 LG의 시크릿폰 또한 해외 수출모델에 비해 다소 차이(블루투스 기능 제외, DMB기능 추가)가 있지만, 소울폰이 입소문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 반대급부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사용자들이 블루투스보다는 외장슬롯 부분에 더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LG입장에서는 별도의 비교 광고를 안해도 시크릿폰이 소울폰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삼성에 감사를 해도 좋을듯 하다. 아무래도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같은 가격이면 평가가 좋은 휴대폰을 사게 마련일 것이다. 참고로 소울폰과 시크릿폰 두 모델다 출고가 69만원이다. 가격 하나 만큼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휴대폰들인 셈이다.

        
                              러시아에 출시된 소울폰(U900) 이것저것 만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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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ebuzz.co.kr BlogIcon buzz
    2008/07/03 10:12

    끄루또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7/3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ewss.tv BlogIcon 새정보
    2008/07/03 15:17

    미국에서 에플 속에 한국 제품으로 들어 가 있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놀라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미 삼성 팬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좋은 제품 계속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3. 2008/07/03 20:12

    비밀댓글입니다

  4. cdm1986
    2008/07/09 06:13

    이미지사진 퍼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시아 출장길에 햅틱폰을 들고 다니고 있다.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일단은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휴대폰 모델을 가지고 다닌다는 것에 대한 대외적인 '가오잡기(?)'와 터치폰이 그리 대중화 되어있지 않은 러시아에서 신형 터치폰 모델을 통한 상대방과의 대화의 시작을 염두에 뒀다. 더불어 러시아쪽 IT계통 사람들을 만날일이 있어서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로써 현재 진행중인 에니콜 블로그 마케팅 프로젝트 관련 자료를 모으고 싶었다. 따로 로밍을 하지않아 통화를 할 수는 없었지만.

휴대폰 업계는 아니지만 러시아 wifi(무선랜) 기술자들과 프로그래머들을 만나면서 사석에서 은근히(?) 햅틱폰을 노출시켰고 그들과의 대화를 유도해보았다. 그네들 반응은 아무래도 아이폰(iPhone)과의 비교로 이어졌다. 다양한 대화가 오고갔지만 결론은 획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구매욕을 자극시키는 '사고싶은 휴대폰'이라는 것이었다. 더불어 그들이 해준 이야기 중에 작금 러시아에서 휴대폰은 생활 필수품 품목에 들어가기에 휴대폰을 전화통화 목적 외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능을 가진 터치폰에 대한 관심은 상상 이상이라는 것이었다. 단지 러시아에 알려진 햅틱폰의 가격대(US $ 700~800)가 다소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러시아에서는 아직까지 햅틱폰(SCH-W420, SPH-W4200)이 출시 되지 않고 있지만 햅틱폰이 국내에서 출시된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언론의 주목을 받아오고있다. 지난 두 달 동안 햅틱폰이 언급된 기사들은 읽어본 결과 대부분의 기사들이 햅틱폰에 대해 우호적이었다. 기사들을 요약해보자면 '현재 나온 휴대폰중 가장 진보적인 모델'이라는 평가와 향후 터치폰 중심으로 돌아갈 '휴대폰 시장에서 중심에 설만한 기능을 선보였다'는것이 대표적인 평가이다. 한국내에서 햅틱폰이 10만대가 팔렸다는 내용까지 기사(아래)가 각 언론사마다 줄줄이 뽑을 정도이니 러시아에서 햅틱폰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을정도이다. 게중에 가장 인상적인 카피는 '<삼성에서 나온 아이폰의 암살자>'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시아) 세계 모바일 뉴스 - 에니콜 햅틱 10만대나 판매되다(2008년 5월 16일).

다양한 기사가 나오는 가운데 우호적인 기사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과 비교해 <삼성, 아이폰을 카피하다>라는 제호로 나온 기사를 보면 아이폰과 그닥 구분되지 않는다는 내용도 보인다. 해당 기사 아래 댓글에서도 네티즌들의 의견이 꽤나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다. '아이폰의 클론(복제물)이다'. '아니다 보다 세련되고 발전된 모델이다' 등. 하지만 현재 출시된 터치폰 중에서는 아이폰과 더불어 햅틱폰이 러시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슈의 중심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햅틱폰의 세계시장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참고로 러시아 휴대폰 시장점유율 도표를 아래 첨부한다. 주목할 부분은 현재 노키아(42.05%)에 이어 삼성이 시장점유율 2위(19.79)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 현지 IT전문가들은 삼성이 터치폰 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올라 노키아와의 격차를 줄일것이라는 평가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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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파리
    2008/07/12 08:20

    제가 한 달 전에 햅틱폰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쌍코피 터졌는데... 국내에서는 반응이 매우 좋지 않은 거 같습니다. 제가 쓴 글과 제 독자들 댓글 한 번 읽어보세요. 전 지금도 얼얼합니다. 아파 죽겠어~. http://blog.hankyung.com/kim215/101890

  2. r4
    2008/07/12 20:37

    저딴게 어케 아이폰이랑 비교가 돼죠?
    돈받아 처먹지 않는 이상

    말 같지도 않은 소리네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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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글에 제 의견은 그닥 많지 않습니다 ^^ 일부러 피한것도 없잖아 있지요. 아 참고로 저는 햅틱폰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했었습니다. 굳이 r4님 말씀하신대로 구분을 하자면 '돈받아 쳐먹고 쓴 글'맞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3. 광파리
    2008/07/12 21:42

    아침에 두번째로 추천 누르고 간 글이 많이 읽히니 기분 좋네요. 정성 많이 들여 쓴 글에 누군가 참 고약하게 댓글 달았군요. 그나저나 삼성전자 정신 많이 차려야겠어요. 다들 아이폰만 찾고 있으니... 아이터치만 써봐도 뾰옹 가는데 그럴 만도 하겠죠... 그런데도 방통위는 무슨 뻘짓을 하는지...위피는 왜 풀지 않고 망설이는지...분통 터질 지경이네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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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에니콜 관련 글을 쓸때 칭찬하기 참 어려운 환경입니다. ^^ 말씀대로 삼성전자의 악수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방통위쪽 움직임은 잘 이해가 가지 않구요. 그나저나 아이폰 넘 매력적입니다~

  4. 국내에서나 외국에서도
    2008/07/12 23:30

    햅틱폰이 겉모습은 좋긴 좋아요 하지만 쓰면 쓸스록 욕나오는 조잡한 폰이라고 인지하고 있더군요. 아이폰과 비교하면 가격만 비싸고 별매력없는 폰이구요.

    그 이유는 뻔하죠. 단 몇주만에 햅틱폰 소프트웨어가 만들어 졌으니
    급하게 만든 티가 무척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매자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고 저거 소프트웨어 갈아 업는정도의 혁신이 없으면 외국에서도 삼성이미지만 깍아먹을것겉습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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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신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_^ 그나마 성공한 제품이 된것은..제품의 승리라기 보다는 마케팅의 승리라고 봅니다. 아마 러시아에서도 비슷한 의견이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현재 러시아에서도 소울폰 같은 경우는 별로 좋은 이야기 못듣고 있거던요. 역시나 아이폰의 아성이 높디 높습니다.

  5. 웃기는 폰
    2008/07/13 00:22

    인식률은 거의 P2에 맞먹고, 화소, 기능 떨어지는데다가, 그지같이 버벅대는 UI

    결국 얼마 안쓰고 재 기변했지만 최악의 폰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디자인도 딱히 뛰어난 폰도 아닙니다.. Touch 소유자로서 기가 막히게 조잡한 UI와 인식률은 애플과 바로 비교가 되게 하더군요.

    본 게시글과 볼로그 우 상단에 소울메이트 광고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습니다. -_-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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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메이트 광고판이야 TNM 파트너로 활동하기에 제 의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햅틱폰은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했기에 어느정도 반영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없는 이야기를 쓴것도 없답니다. 너른 아량으로 봐주세요. ^^

  6. 뭐랄까..
    2008/07/13 11:11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는 모국의 업체들이 세계 모빌폰 시장에서 정상을 추월하려는 노력을 또 그 가능성을 보면서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삼성이나 엘쥐 폰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허나 아이폰이 나오고 모빌폰 시장의 관심이 터치스크린 혹은 대형스크린 폰으로 쏠리는 지금 삼성, 엘쥐는 보면 애처롭습니다.

    아이폰 이전에는 노키아 따라가기 바쁘다가 이젠 애플 따라가느라 허둥댑니다.

    기존 시장에서는 선점이 안돼서 밀렸다지만 이번 터치스크린 시장에서는 삼성, 엘쥐가 오히려 다른 업체들보다 더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카피라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전략의 실패입니다.

    삼성, 엘쥐에는 머리 좋으신 분들이 많을텐데 창의적이거나 혁신적인 분들은 별로 없으신것 같습니다.
    아직도 스펙으로 승부를 보려하십니다. 매년, 심하게는 매분기 새로운 모양의 최신 스펙의 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현상유지에 거기에서 나오는 또다른 파생효과는 없습니다.
    반면, 아이폰은 플랫폼, 즉 외형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구형 아이폰까지 합치면 적어도 한 5년이상은 우려먹을것 같습니다. (전면 스크린을 택했을때 더 나올수 있는 디자인도 딱히 없지 않겠습니까?)
    엑세서리 업체들도 잘먹고 잘살것 같습니다. 한 모델에만 맞춰주면 되니까요. 중소 소프트웨어 벤더들도 잘먹고 잘살것 같습니다. 개발킷 개방해주고 장터까지 마련해 주니까요.

    한국업체들이 얼마나 많은 기능을 넣을까 얼마나 고급 스펙으로 꾸밀까 고민하는 동안 애플은 자기들이 아이폰에 넣은 기능들로 구매자가 무엇을 할 수 있게 해줄까 고민한것 같습니다.

    삼성, 엘쥐가 고화질 카메라를 자랑하는 반면 잡스의 키노트에서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아이폰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사진기자나 작가가 핸드폰들고 사진찍고 다니지는 않을 겁니다.

    햅틱이나 화려한 유아이를 만들까 고민할때 애플은 어떻게 하면 더 직관적인 유아이를 넣을까 고민한것 같습니다.

    암튼 삼성, 엘쥐 고민 좀 더 해야할것 같습니다.

    • 이런
      2008/07/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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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돌이켜 보세요^^

      자칭 반만년 역사(세계최장이죠^^)를 가진 이나라에서

      혁신으로 무언가를 이룩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지를

      이나라 자체의 한계지 일개 기업의 문제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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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뭘랄까 님이 하신말씀에 좀 부연하자면...이제는 자국제품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는 더이상 먹히지 않는 구닥다리 이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왕쓸꺼면 우리꺼를 써야하고 삼성, LG중에는 삼성이 더 낫다라는 속설은 더이상 안통한다는 것이겠지요.

      더불어 삼성이나 LG에 있는 실무진들을 보면 우리사회에서 보면 엘리트층이겠지요. 열린사고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 그분들도 십분 공감하시는 편이지요. 하지만 회사의 정점에 서서 결정을 내리시는 분들은 아직까지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사견입니다.

      게다가 '두꺼워도 우리는 DMB가 있잖아'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시는것을 보고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

  7. 햅틱사용자
    2008/07/13 11:24

    러시아사람의 반응은 일단 접어두고,,
    제가쓰는 햅틱을 평가하자면
    아이폰과 비교할수있는 수준이라곤 생각되지 않는다입니다..

    UI, 터치조작감도 이 두가지만으로 아이폰은 햅틱따위와는 견줄수가 없더군요.
    아또.. 햅틱은 MP3 폴더 탐색이 안되구요 앨범에서 하위폴더를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뭐 일부로 막아놓았다고 생각되는데요.. 수정좀 해달라고 요청해봤지만
    컨셉상 그럴수 없다는 답변만 오더군요 ㅎㅎ 그이후론 햅틱에대한 애정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하하.. 지금은 그냥저냥 참고 쓰고잇습니다..
    유저가 기기에 적응해야지 기기를 유저에 적용시키려 들면 되겠습니까?ㅎㅎㅎ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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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이폰과 햅틱을 동시에 가져다 놓고 비교를 해본적이 있는데요.. 일장일단이 있겠습니다만 다른것 다 접어두고... 아이폰에 DMB만 달렸다면 고민할 것도 별로 없다는 것이 제 사견입니다. ^^

      다만.. 제가 핸드폰을 6년만에 바꾼지라 햅틱폰에 대한 개인적인 불편함은 다른분들에 비해 좀 적다는것 정도일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씀 정말 명언이세요. (^^)b

  8. 안쓰럽네요...
    2008/07/13 12:39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 달린 것 같습니다
    저도 제목만 보고선 욱했었는데
    막상 내용을 보니 햅틱폰을 옹호하는 글이 아니에요^^;;

    요새 난독증 걸린 아해들이 많아서 제목이나 일부분만 보고
    마치 전체 내용이 그런 것처럼 난리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부턴 제목을 잘 선택하셔서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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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제가 안쓰럽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낚시 제목을 넣었거던요. 응분의 댓가인 것이지요. 하하하. 하지만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다른데 댓글다는 분들에 비해 엄청 양반이라는거. 기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9. Favicon of http://niccolite.tistory.com BlogIcon 유토
    2008/07/13 13:29

    햅틱의 유저입니다만....
    사실 알려진것 만큼 그리 좋은것 같지 않아요...


    햅틱.. 조금만 스펙이 업됐더라면
    아이폰을 능가했을 폰이라고 생각되는데..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1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패키지부터 69만원짜리 럭셔리 핸드폰 치고는 좀 실망한 부분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터치감에 대해 처음에는 딱히 실망스럽지는 않았는데...이게 아이폰과 비교가 되니 문제가 되는듯합니다. 역시나 아이폰이란 산이 높긴 한가봅니다. 그래도 소울폰에 비해서는 그나마 양호한 편인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niccolite.tistory.com BlogIcon 유토
      2008/07/14 17:03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가장 비교됐다고 느꼈던게.. 음질 -_-;
      미국 갔었을때 친구가 아이폰 유저라 비교해서 들어보기 했었는데 친구가 짜증내더랍니다, 음질이 이게 뭐야- 하고; 사실 비쥬얼도.. 아이폰이 좀 이쁘긴 하죠.

      그래도 한가지 마음에 드는건, 꽤 튼튼하다는 점..정도?
      카메라는 격하게 불만을 품고있습니다..

      그나저나 소울폰은 뭐 어떻길래 햅틱보다 딸린다는 말이 나오는게지요 =ㅅ-; 주위의 소울폰 유저를 수소문해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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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MP3는 아예 다운받는걸 포기했기에 잘 모르겠습니다다만... 카메라는 출시초기부터 말이 많았던 부분인데요. 낮시간대는 그냥 쓸만하지만 야간에는 아예 무용지물이라는게... ^^; 소울폰에 대해서는 당장 멀기 가실필요없이 제가 쓴글이 하나 있습니다. http://russiainfo.co.kr/1079

  10. 아르고 유저
    2008/07/13 14:00

    햅틱 기사에서 아르고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같은 터치폰 계열이기에 얘기 꺼냅니다.
    처음샀을때는 정말 참신하고 신기했었는데, 며칠쓰고나니깐 별 감흥이 없더군요;; 주변사람들도 단지 신기하다는 반응뿐..
    우리나라 터치폰은 아직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것'이 없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그것'이 뭐가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아이폰이 탐나는군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15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6년만에 핸드폰을 바꾼 제 입장에서는 휴대폰을 바꾸고 얼마나 재미있었겠습니까. ㅎㅎ 말씀하신대로 몇일 지나고 나니 기스도 나고 어디에 떨어뜨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점점 식상해지더군요. 삼성 입장에선 역시나 '타도 아이폰'이 지상과제인듯 합니다. 그러려면 말씀하신대로 '그것'을 찾아야겠지요. 'DMB' 이야긴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습어요.

2002년까지 사용하던 휴대폰들의 할부기간을 단 한번도 채워본적이 없었다. 트럭에 깔려서 부서지고, 택시에 놓고 내려서 분실하고, 누군가가 말없이 가져가서 잊어먹고등 가지각색의 이유에서다. 뭐 다 주인이 부주의해서 그런것이지만. 그러던 와중에 2003년에 구입한 휴대폰은 당시에도 그리 최신형 모델은 아니었다. 하지만 당시 시장을 주도하던(현재는 한물간 유행이지만) 폰카 열풍의 영향으로 최소한의 화소수가 보장되는 카메라폰이었다. 구입후 마음을 다잡고 이 휴대폰만은 최소 할부기간(12개월)을 채우리라 마음먹었었다.

그러한 다부진(?) 결심때문이었는지 할부기간을 채우고서도 이 휴대폰을 횟수로 6년가까이 들고 다녔다. 주변 지인들이 3~6번씩 휴대폰 모델을 바꾸는 것을 지켜보면서도 그리 부럽지 않았다. 원체 휴대폰은 통화수단이라는 구닥다리 인식이 강해서인지 휴대폰으로 음악을 들을 생각도 해보지 않았고 DMB시청을 할 생각도 못했다. 더불어 잔잔한 휴대폰 기능은 알지도 못했다. 단지 휴대폰 사용기간이 2년이 넘어가면서 액정에 문제가 생겨 그 흔한 아이 사진 한장 제대로 못 저장한것이 안타따울 따름이었다. 하지만 그것도 휴대폰을 바꿀만한 이유는 되지 못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안녕이다. 잘가라 임마!


그러던 와중에 2008년 4월에서야 휴대폰을 교체하게 되었다. 읍이나 면에도 못가본 시골 무지랭이가 곧장 대도시로 시외버스도 아닌 KTX를 타고 상경해버린 것이다. 출세를 해도 보통 출세가 아닌 셈이다. 하지만 햅틱폰을 지급받고 곧장 개통을 하지는 못했다. 10년간 사용해온 휴대폰 번호를 바꿔야 한다는 말에 보름 정도를 지체한 것이다. 하지만 기존 들고다니던 휴대폰이 햅틱폰에 대한 질투심 때문인지 완전히 사망(?)을 해버리면서 어렵사리 교체 수순을 밟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젠 아들녀석 사진도 바탕화면에 넣어서 들고 다닐수 있다. 유후~!


그러면 길지 않은 기간이지만 지난 두달 가까이 햅틱폰을 사용하면서 느낀점 몇 가지를 정리해 보겠다. 대단한 내용은 없다. 시골 촌놈이 대도시에 와서 느끼는 소감 정도로 생각해 주시라.

1. PMP여 안녕
휴대폰을 바꾸고 싶은 유혹이 들었을때 나름 대안이 된것이 지난 연말에 구입한 pmp였다. 동영상 강의 등을 출퇴근길에 틈틈이 보려던 용도였다. 하지만 6개월을 들고 다니면서부터 용도가 지상파 DMB시청으로 전환되어버렸었다. 그러던중에 햅틱폰을 받으면서 출퇴근 가방에서 퇴출되어 버렸다. 더불어 가방이 가벼워졌다.

2. 아들녀석을 달래는 비장의 무기이자 노트북 고장의 원인
태어날때부터 유난스러웠던 22개월짜리 아들녀석은 제법 눈썰미가 좋은편이다. 제 애비가 조그만 막대기로 휴대폰을 찔러대니 자신도 손에 잡히는 젖가락으로 햅틱폰을 쿡쿡 찌르며 괴롭히는 편이다. '만질때마다 반응'하니 재미있을수 밖에. 생활기스가 슬슬 나기 시작한다 더불어 노트북 화면도 이러한 방식으로 오해하고 뾰족한 것으로 찔러대니 불량화소가 제법 생기고 있다. 터치폰 덕분에(?) 노트북이 망가질 지경이다. 더불어 시무룩해 있을때 주사위게임 모드로 변경해 기저귀 속에 넣어주면 좋다고 집안 구석구석을 뛰어다닌다. 덜그럭! 덜그럭! 다다다다다! 제 장난감이라고 주려고 하지도 않는다. 이봐 아들! 그건 아빠 장난감이라구.

3. 주변 사람들의 주목을 받다
햅틱폰이 지금처럼 동방신기나 소녀시대를 앞세워 대대적인 광고를 하기전에는 햅틱폰을 들고다니면 사람들이 이 직사각형 물체에 대해 매우 궁금해했다. 귀에 이어폰을 꽂고 있으며 MP3라고 생각했으며, 안테나를 쭉 빼고 DMB를 시청할라치면 휴대용 TV의 새기종이라고 생각했다. 휴대폰이라고는 생각을 안하는듯 했다. 그도 그럴것이 이런 터치폰 종류가 대중화된것이 아니기에 소수의 아는사람이 아니라면 용도에 대해 아는 사람이 드물었다. 그래서인지 한동안 어딜가도 휴대폰으로 관심을 끌었었다. 과거와는 달리 어딜가나 휴대폰을 꺼내 책상 혹은 식탁위에 올려놓을때의 주변 시선이란. 물론 이러한 주목은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

4. 200만 화소가 부족해요?
햅틱폰이 출시되었던 초창기에 햅틱폰의 사양을 보고 지적되었던 부분이 햅틱폰에 장착된 카메라의 화소수였다. 타회사 모델들의 화소가 높았던 것에 비해 햅틱폰은 불과(?) 200만 화소밖에 안됬기 때문이다. 물론 맞는말이고 지적할만한 부분이었다. 하지만 과거 20만화소도 안되던 휴대폰을 들고다녔던 촌놈의 입장에서 보면 200만 화소도 10배의 업그레이드가 된것이니 어찌 반갑지 아니하겠는가. 물론 집에는 500만 화소가 넘어가는 티지털카메라가 몇 대 있지만 중요한 자리가 아닌이상 휴대성면에서 햅틱폰으로 해결하는것이 간편했다. 단지 야간에는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수 있는 여건(플레시)이 되지 않아 다소 불만이긴 했지만.

 

햅틱폰으로 촬영한 동영상. 낮시간에는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에 아무런 불편함이 없다.


이상으로 간략하게나마 그간 햅틱폰을 들고다니면서 느꼈던 점을 긍정적인 면에서 서술해보았다. 즐거운 경험이었고 신제품을 처음 써보는 이로써의 기쁨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이러한 기회를 제공해준 태터앤미디어와 그간 운영자로써 독려해주신 칫솔님께 감사드리는 바이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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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러시아에도 여러 이동통신사들이 있지만 인지도가 높은 몇몇 업체로 간추려 요약해 보고자 한다. 한국의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이라고 할만한 대표적 러시아 이통사들은 메카폰(Мегафон), 비라인(Билайн), 엠떼에스(МТС)가 있다.

이들 러시아 이통사와 요금제 및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비라인(Билайн)

러시아 모스크바에 발을 내딛고 '쉐르메쩨보2' 공항을 빠져나와 시내로 들어올 때까지 중간 중간에 보이는 독특한 비라인의 로고들은 조금만 주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슨 회사인지는 몰라도 검은색과 노란색의대비를 이룬 그 로고만이라도 기억할 것이다.

현재 비라인은 러시아의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며 여타 회사들에 비해 정력적으로 통화 품질을 개선하고 있어 모스크바에서는 엠떼에스와 더불어 타 통신사들 보다 우수한 통신품질을 자랑한다. 더불어 이를 근거로 공격적으로 러시아 시장을 파고들고 있는 중이다.

요금제

요금

특징

시미야

- 기본요금 없음
-
모든 받는 전화 무료
-
비라인으로 걸 경우 2.95루블
-
다른서비스회사로 걸 경우 5.95루블
-
패버릿 넘버로 걸경우 1.48루블
-
문자메세지 1.95루블
-
문자메세지 25개까지 40루블
- 50
개짜리 문자서비스 70.80루블
- 300
개짜리 371.7루블

- 모든받는전화무료
-
비라인으로 걸 경우 50%할인

마빌느이 뻰씨아네르

- 기본요금 없음
-
모든받는전화 무료
-
기본 5개의 정해놓은 번호로 걸경우 1,25루블, 다른번호로 걸경우 3.95루블
-
문자메세지 1.95루블
-
문자메시지 25개까지 40루블
- 50
개짜리 70.80루블
- 300
개짜리 371.7루블

- 기본요금없음
-
기본 5개의 정해놓은 번호로 걸경우 1.25루블

쁘로쎄 가바랴

- 기본요금 없음
-
모든받는전화 무료
-
비라인으로 걸 경우 1 5.90루블, 2분부터 2.95루블
-
패버릿 넘버로 걸 경우 1 4.43루블, 2분부터 1.48루블
-
문자메세지 1.95루블
-
문자메세지 25개까지 40루블
- 50
개짜리 문자서비스 70.80루블
- 300
개짜리 371.7루블

- 기본요금 없음
-
같은 비라인끼리 통화할 경우 저렴한 가격

하추 스까자쯔

- 기본요금 없음
-
모든 받는전화 무료
-
받는전화(1일합계) 5분까지 5.95루블, 6분째부터 0.60루블
-
문자메세지 1.95루블
-
문자메세지 25개까지 40루블
- 50
개짜리 문자서비스 70.80루블
- 300
개짜리 371.7루블

- 모든 받는전화 무료
- 90%
의 통화할인(5분 통화이후

<요금제 선택 Tip>

-같은 비라인끼리 통화가 많을 경우 시미야 요금제 권장.
-자주 거는 특정 전화번호가 몇개 없거나 적다면 마빌느이 뻰씨아네르 권장.
-주위에 비라인 사용자가 많고 패버릿넘버를 신청했다면 쁘로쎄 가바라 권장.
-통화량이 많다면 하루합계 6분째부터 0.60루블인 하루 스까자쯔 권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로 러시아 이통사 중 최대강자인 엠떼에스(MTC)의 요금제 및 특징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 한다. 엠떼에스는 우리의 SK텔레콤정도 되는 회사라고 보면 되겠다.

엠떼에스는 빨간 바탕에 흰 계란모양의 단순한 로고가 인상적인 회사이다. 엠떼에스는 통화가격이 비싼 반면에 통화품질은 여타 이통사들에 비해 월등히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교민 및 주제원들, 유학생들은 엠떼에스와 메가폰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전에는 주로 메가폰을 많이 사용하다가 엠떼에스가 '레드'등의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사용자층이 많이 엠떼에스로 이동하고 있다.

요금제

요금

특징

레드

-기본요금 없음
-
모든받은전화 무료
-
레드, 레드텍스트 번호로 걸 경우 1.15루블, 엠떼에스끼리 통화할 경우 2.95루블
-
다른통신사 번호로 걸 경우 5.95루블
-
엠떼에스끼리 문자보낼때 0.95루블, 타통신사 번호로 문자메세지를 보낼때는 1.95루블

-기본요금 없음
-
레드, 레드텍스트로 걸 경우 1.15루블

삐에르브이

-기본요금 없음
-
모든받는 전화 무료
-
엠떼에스끼리 통화할 경우 1 3.50루블, 2분부터 2.40루블
-
다른 서비스회사 번호로 걸 경우 3.50루블, 2분부터 2.40루블
-
문자 메세지 1.95루블

-기본요금 없음
-2
분부터 2.40루블

레드 텍스트

-기본요금 없음
-
모든받는전화 무료
-
레드, 레드 텍스트에 거는 전화 1.45루블, 다른 모든 번호로거는 전화 4.75루블
-
레드, 레드 텍스트로 보내는 문자 0.65루블, 다른 서비스회사 번호로 보내는 문자 0.65루블

-기본요금 없음
-
레드, 레드 텍스트에 거는 전화 1.45루블
-
문자 일괄 0.65루블

막시

-기본요금1,250루블
-
매월 기본 100분 통화
-
매월 기본 문자메세지 50
-
보내는 문자(51개부터) 1,95루블
-
모든받는 전화 무료
-50
메가 인터넷 무료
-
엠떼에스끼리 통화할때 무료
-
시내전화, 타서비스회사와 통화할때 3.05루블

-엠떼에스끼리 통화할때 무료
-100
분 통화 무료
-50
개 문자메세지 무료
-50
메가 인터넷 무료

비즈니스 베즈 그라니츠

-기본요금 9,110루블

-문자메세지 1.70루블

-모든받는 전화무료

-모든거는 전화 무료

-시외전화 3,000분 무료

-시외전화 3,001분부터 3루블

-장점 : 제한없는 통화분량

-9,110루블의 기본요금()

-15%할인의 국제전화

 

<요금제 선택 Tip>

-통화를 자주하는 사람들이 엠떼에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엠떼에스 레드권장.
-주위사람들이 레드나 레드 텍스트 요금제를 많이 사용하고 문자를 많이 보낼 경우 레드 텍스트 권장.
-타서비스 회사로 전화를 자주 걸 경우 삐에르브이 권장.
-엠떼에스로 많이 전화를 걸 경우 막시 권장.
-비즈니스를 하는 이들은 비즈니스 베즈 그라니츠 권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세번째로 소개할 메가폰(Мегафон)은 사용 점유율로 보자면 수도 모스크바 보다는 제2도시 쌍뜨 뻬쩨르부르그(페테르부르그, 피터스버그)가 주요 거점이다. 통계를 보자면 쌍뜨 뻬쩨르부르그에서는 메가폰 사용자가 타 이통사에 비해 비율이 눈에 띄게 높다. 더불어 통화품질 만족도 또한 쌍뜨 뻬쩨르부르그 거주 사용자들에서 월등히 높고 우수하다는 평가이다.

메가폰의 2006년 회계보고서를 보면 기업의 순이익은 2005년도의 3억 9,360만 달러에서 2배이상 증가한 8억 1,280만 달러에 이르렀다. 총 거래액 역시 56% 증가했다. 비록 업계 1위는 엠떼에스가 굳건히 고수하고 있지만 성장속도로 따지자면 메가폰이 엠떼에스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는 형국이다. 컨설팅 업체 AC&M의 자료에 의하면 올해 3월 메가폰 서비스의 사용자는 3천 1만명 시장의 19.9%를 차지하고 있다.

요금제

요금

특징

븨조브 엑스트림

-926 번호로 살 경우 월 4,500루블
-495/925
번호로 살 경우 월 5,200루블
-
통화량이 많은 비즈니스용 타리프
-
모든 받는 전화 무료
-
모든 거는 전화 무료(모스크바 내)

-495로 시작하는 번호는 보통의 핸드폰 번호(926)와는 달리 보통시내전화처럼 7자리의 숫자만 눌러도 통화가 가능하다(495 - 모스크바 지역번호)
-
모든 전화 무료

스뚜젠체스끼

-핸드폰 번호로 거는 전화 1 2.40루블, 2분부터 1.90루블
-
시내전화로 거는전화 1 4.40루블, 2분부터 3.90루블
-
문자 메세지 1.70루블

-매월 150개의 문자무료
-
저렴한 기본요금

마빌느이

-기본요금 없음
-
핸드폰으로 거는 전화 1 2.40루블, 2분부터 1.90루블
-
시내전화로 거는 전화 1 4.40루블, 2분부터 3.90루블
-
문자메세지 1.90루블

-기본요금 없음
-
통화 2분부터 저렴한 요금제
-
시외전화 5루블

루블료브이

-모든받는 전화 무료
-
메가폰(모스크바 내)로 걸 경우 1 1.50루블, 2분부터 1루블
-
타서비스회사, 시내전화로 걸 경우 1 5.50루블, 2분부터 5루블
-
문자 메세지 1루블

-기본요금 없음
-
메가폰(모스크바) 번호로 걸 경우 2분부터 1루블
-
문자메세지 1루블, 시외전화 5루블

<요금제 선택 Tip>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 통화량이 많다면 븨조브 엑스트림 권장.
문자를 많이 보내는 학생일 경우 스뚜젠체스끼 권장.
메가폰 회사 번호로만 많이 걸 경우 루블료브이 권장.
시내전화로도 자주 걸고 타 서비스 회사 번호로도 자주 걸 경우 마빌느이 권장.


러시아 통신시장은 비라인, 엠떼에스, 메가폰 등의 메이저 회사들이 각축을 벌이면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다양해졌다. 이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통신시장이 점차 거대해지면서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각 통신사들이 빚어낸 산출물들일 것이다. 어찌되었던 그럴수록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조목조목 따져보고 선택해야만 자그만한 손해라도 방지할 수 있을것이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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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elegantcoder.com/blog BlogIcon ElegantCoder
    2008/11/15 21:50

    메가폰은 지하철에서 거의 안터지는게 안습인데.. 다른 것들은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1/19 01:11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대체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요금제들이 지하철에서 안 터진답니다. 비라인 같은 경우는 지하철에서 통화하실 수 있답니다.

  2. 검색해서 찾아왔어용.
    2011/10/12 16:23

    러시아에 3개월 정도 머물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사할린 주변에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 이동통신사를 쓰는 게 좋을지 추천 좀 해주세용..ㅜㅜ 아이폰이고 유심을 사서 끼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댓글 부탁드려용~!!

두 달동안(4월, 5월) 테터앤미디어와 함께하는 애니콜 햅틱폰 블로그 마케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주제는 휴대폰과 관련된 내용(영화, 드라마, 해외소식, 연애, 에피소드, 요리, 문화, 정보, 스포츠 등)입니다. 러시아와 연관된 휴대폰 문화나 이동통신사에 대한 이야기는 평소에 쓰던방식 그대로이기에 그리 문제될 것이 없겠습니다만 햅틱폰 관련 리뷰에 있어서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균형있게 제품을 리뷰하는 얼리아답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자 IT계통 문외한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6년 전에 구입한 단말기를 현재까지 아무 문제없이 쓰고있는 유행에 둔감한(?) 사람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두 달동안 햅틱폰 리뷰를 진행하면서 '햅틱어천가'를 부르지 않고 최대한 제 느낌에 충실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세계적 IT 통신 강국 한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서도 핸드폰은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및 기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자 도구이다. 한국의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거리의 젊은이들은 누구나가 핸드폰으로 MP3를 들으며 카메라로 주변 무언가를 계속 찍어대고 있다. 불과 7년전만 하더라도 길거리에서 핸드폰을 구경하기 어렵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러시아의 핸드폰 시장은 장족의 발전을 이룬 셈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삼성의 햅틱폰은 러시아에 출시되기 전부터 핸드폰 리뷰 기사(3월 25일자 topword)가 나올정도로 러시아에서 관심을 받고있다. 기사내용은 한국 내수시장에 햅틱폰이 출시되었다는 이야기와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그들이 지니고 있는 핸드폰에는 삼성이나 LG로고가 선명한 제품도 자주 눈에 들어온다. '가르부쉬까' 등 유명 전자제품 상가의 진열장에도 삼성, LG 핸드폰은 노키아, 모토롤라 등과 나란히 진열되어 있으며 가격도 같은 수준이다. 특히 국내 메이커의 핸드폰은 중고가 폰 시장의 왕자라고 불러도 될 정도이다.

러시아의 이동통신 방식은 한국과 달라서 유럽표준 방식인 GSM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단말기를 구매하고 이동통신사의 SIM카드를 구매해서 장착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특정 이통사 전용 핸드폰이란 제약없이 본인 원하는 기능이나 디자인의 단말기를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사용자들에게 단말기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셈이다. 이런 GSM방식은 조만간 국내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물론 이러한 방식이 항상 긍정적이지는 않았다. 단말기에 이통사 SIM카드만 꽂으면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하기에 분실하게 되면 다시찾을 확률이 지극히 낮다. 그래서인지 한때 러시아에서는 핸드폰 단말기만 노리는 전문 도둑들이 극성을 부리기도 했었다. 현재도 이러한 분실 단말기들은 암시장이나 길거리에서 음성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이미지와 같이 SIM카드를 넣어야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다.

한국처럼 이용요금 또한 후불제로 밀린 요금이 있어도 얼마간은 사용할 수가 있고 요금체납 이후에도 얼마간 수신을 할 수 있게 돼 있는 것과는 달리 러시아의 요금제도는 SIM카드를 구매해야 하는 선불제이므로 통신 요금이 모두 소모되면 바로 핸드폰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된다. 사용자는 통신 카드를 구입해서 카드에 적힌 일련번호를 입력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카드에 남은 요금이 모두소모된 때에는 송수신이 안되며 자동응답멘트가 나온다.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시스템과 러시아의 시스템은 서로 장단점이 있겠지만 삭막하긴해도 러시아식(유럽식) 방식이 훨씬 합리적인 방식이라는 소견이다.

현재 러시아의 이동통신 형국은 각 기업들이 기업 이미지 통합(Corporate Identity)을 거쳐 혁신적인 결과를 일궈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핸드폰을 구매하였다고 하더라도 통신요금 제도에 대한 인지부족으로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손해를 감수하며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

다음회부터는 러시아 이동통신사들과 요금제를 정리 소개함으로써 러시아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려는 이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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