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해당하는 글 12건
- 2012/02/03 야로슬라블 국제 자동차 페스티발의 미녀 도우미들
- 2011/07/19 2010년 7월, 1년전 시카고 - 트랜스포머3 촬영현장 (4)
- 2011/05/18 러 하이브리드 자동차 '요-모빌' 열풍 - 첫날 51,188대 예약판매
- 2010/08/03 명품 자동차로 이루어진 아프토빌 박물관 (3)
- 2010/03/17 러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차 한대씩 선물 (2)
- 2010/03/03 클레식 자동차를 만날 수 있는 곳 '모스크바 레트로-자동차 박물관' (2)
- 2009/11/20 컴퓨터 게임 마니아를 위한 자동차
- 2009/07/15 러시아 거리에서 본 희한한 차량 (7)
- 2009/07/10 슈투트가르트 포르쉐 박물관에 가다
- 2009/06/02 좌변기가 달린 자동차 (4)
야로슬라블 국제 자동차 페스티발의 미녀 도우미들
예를들어 모스크바 국제 모터쇼의 경우 전 세계 자동차 메이커들의 신형 및 미래형 모델들, 레이싱카 등을 볼 수 있으며, 그간 천문학적인 가격으로 소문이 자자했던 유명 자동차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기회이기에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이 끊임없이 몰려들곤 한다. 또한 여름철 모스크바 시티레이싱이나 끄레믈 옆 도로에서 벌어지는 F1시범경기, 쌍뜨 뻬쩨르부르그에서 열리는 화이트나이트 드리프트 대회 등은 꽤나 인기가 높다.
게중에 '아프토 엑조찌까(АвтоЭкзотика)'라고 불리우는 국제 자동차 페스티발은 제법 특색이 있으며 러시아 내에서 인기도 높다. 이 전시회의 특징이라면 정기적으로 열리는 전시회임과 동시에 한 해에 러시아 여러지역을 돌면서 열리는 시리즈형 전시회이며 실내가 아닌 넓은 평원에서 열리는 실외 전시회라는 것이다.
아프토 엑조찌까는 유명 자동차를 관람할 수 있다는 자동차 전시회 본연의 특징도 있지만 그 외에 관람객들이 관심을 갖는 것은 자동차 전시회의 꽃이라 불리우는 모델들에 있다. 대부분 자동차 전시회들의 도우미들이 정적인 느낌을 준다면 아프토 엑조찌까의 모델들은 상당히 동적인 퍼포먼스를 펼쳐 관객들의 시선을 끈다는 것이 주요인이다.
지난 2011년 야로슬라블에서 열린 아프토 엑조찌까 전시회 모델들과 그네들의 퍼포먼스를이미지로 소개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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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7월, 1년전 시카고 - 트랜스포머3 촬영현장
영화 보신분들이라면 중반이후 오토봇, 인간 연합군과 티셉티콘 간 가열찬 전투가 벌어지는 주무대가 시카고인것 기억하실겁니다. 많은 부분 CG가 활용되었지만 실제 배경화면은 시카고 도심을 통제하고 촬영되었는데요.
해당 장면이 촬영되었던 1년전 시카고를 이미지들로 거들떠 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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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하이브리드 자동차 '요-모빌' 열풍 - 첫날 51,188대 예약판매
환경보호와 그린에너지, 대체에너지라는 단어는 이미 국경이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널리 퍼져 상식이 되어버린 세상입니다.
화석 에너지로 인한 지구 온난화와 한정적 자원으로 인해 그동안 세계 여러나라 정부는 물론이거니와 민간단체, 기업들이 대체 에너지, 환경 에너지 혹은 신재생에너지 부분에 대해 투자를 집중해왔습니다. 좋게 말하자면 눈앞의 이익보다는 더불어 살아가는 밝은 미래를 만들기 위한 의도라고 보면 되겠고 좀 시니컬하게 말하자면 블루오션 항로 선점을 위한 피나는 노력인셈입니다.
다만 환경문제가 거론된지 수 십년이 지났고 앞서말했듯이 전세계에서 천문학적인 투자와 연구가 진행되어왔지만 아직까지 온전한 형태로 대중에게 널리 보급된 상품은 전무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여전히 우리에게 화석연료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씁니다. 더불어 지구촌 환경보호를 위해 선진국을 중심으로 여러가지 규약이나 공동성명 등이 한때 붐처럼 일어왔으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후진국들은 당장의 생계가 급한지라 환경보호와는 다소 거리를 둔 형태를 보여줘 왔습니다. 버리는 사람 따로 있고 줍는 사람이 따로있는, 서로 다른 리그에서 경기를 해온 셈입니다.
그러면 산유국 러시아는 친화경에 얼마나 관심을 가져왔을까요? 적어도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정부정책에 친환경이니 그린에너지니 하는 부문은 말로만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부터 물리학, 우주항공에 관련된 것에는 과감한 투자를 하던 러시아 였지만 환경관련 투자는 인색해왔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변해가나 봅니다. 러시아에서 정-관 합작의 대규모 그린에너지 프로젝트의 결과물이 나왔기 때문입니다.
지난해말 모스크바 중심가에서 '요-모빌«Ё-мобиль»'이라는 자동차 브랜드의 전시장이 개장되고 3대의 컨셉트카가 대중과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요-모빌은 러시아 정부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러시아 최대 재벌그룹 오넥심«Онэксим»이 투자해 건립한 '요-아프토«Ё-авто»'사에서 개발한 친환경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브랜드명입니다.
자동차 분야와 그린에너지 분야가 만난 이 대규모 프로젝트는 러시아 정부가 주도적으로 움직인 최초의 친환경 사업이자 최대 사업이라 할 수 있는데요. 근래들어 뿌찐(푸틴) 총리가 종종 요-모빌을 시운전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내외신에 어필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심지어는 지난달 초 2018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소치에까지 요-모빌을 전시해 외부에 알리는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더불어 향후 정부차원의 첨단과학 정책과 관련되어 의미심장한 언급을 했는데요. 석유사업만이 능사가 아니라 세계시장에서 통할수 있는 경쟁력있는 25가지의 기술플렛폼에 집중하겠다는 내용이었는데요. 게중에 주목할것은 요-모빌을 필두로한 에너지 분야, 우주항공, 원자력 기술 및 정보통신 분야입니다. 공개발언에서 허언을 하지않기로 유명한 뿌찐인것을 감안하면 꽤나 의미심장한 발언입니다.
요-아프토는 16일부터 우선적으로 온라인을 통해 예약판매를 진행했습니다. 모델은 3종류로 SUV와 미니밴, 그리고 왜건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예약자가 자동차를 실수령하는 것은 2012년 가을께나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길게는 무려 1년 6개월 뒤에나 실제 자동차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인데요. 어찌보면 무모한 예약판매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17일 요-아프토가 공식블로그를 통해 발표한 첫날 예약판매 기록을 보자면 16일 15시간 동안 예약판매된 대수는 무려 51,188 대입니다. 당장 돈을 내는 것이 아니라고는하지만 꽤나 세세한 개인정보를 넣어가며 진행된 예약과정을 감안하면 상당히 높은 수치라고 볼 수 있습니다.
기타 다른 정보를 보자면 이날 예약판매 사이트의 페이지뷰는160만건, 순방문자는 20만명이었다고 합니다. 자동차 예약구입을 한 86%가 남성이었고 나머지 14%가 여성이었다고 하는데요. 예약자와 실사용자가 다르다고는 하지만 여성보다는 남성의 관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더불어 3개의 모델중 SUV(82%)가 압도적으로 많았고 미니벤(14%)과 왜건(3%)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구매 예약을 한 러시아인들이 남긴 댓글들을 살펴보면 현재 모스크바 요-모빌 전시장에 전시되어있는 베타모델과 동일하다면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다는 의견이 절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러시아 제2도시 쌍뜨 뻬쩨르부르그에 요-모빌의 대규모 제조 공장이 건설될 계획이며 이후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간다고 합니다.
과연 요-모빌은 러시아 유명 자동차 브랜드인 '라다'나 '볼가'의 뒤를 이어 국민들에게, 더 나아가 세계인의 사랑받는 모델이 될까요? 확언할 수는 없지만 주변여건을 보건데 충분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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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자동차로 이루어진 아프토빌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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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올림픽 메달리스트들에게 차 한대씩 선물
지난 15일 모스크바 끄레믈(크레믈린)에서 대통령과 올림픽 선수단의 파티형식의 오찬이 있었다. 여느나라나 마찬가지로 올림픽에서 수고한 국가대표 선수단과 임원진, 코치진에 대한 의례적인 환영 행사였지만 다른 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다소 파격적인 2부 행사가 진행되었다.
바로 이번 밴쿠버 동계올림픽의 러시아 메달리스트들에게 대통령 이름으로 선물 수여식이 있었던 것이다. 그 선물이라는 것이 상장이나 메달 등의 간소한 것이 아니라 다소 통이 큰 것이었다. 바로 자동차를 한 대씩 선물했기 때문이다.
메달리스트들이 받은 자동차 차종은 독일산 아우디였다. 물론 메달리스트들이 같은 모델을 일괄적으로 지급한 것은 아니다. 메달 색깔에 따라 3가지 모델이 수여되었다. 동메달 리스트에게는 '아우디 Q5', 은메달리스트에게는 '아우디A4 Allroad', 그리고 금메달리스트에게는 '아우디 Q7'이 배정되어 지급되었다. 더군다나 두 개 이상의 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는 두 대의 아우디가 선사되었다.
이번 환영행사의 뜬금없는 자동차 수여식 퍼포먼스는 4년뒤 러시아 소치에서 열리는 동계올림픽에서 자국 선수들에게 선전을 독려하는 동시에 동기부여를 하기 위한 의도가 숨어있다고 볼 수 있다. 러시아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근래들어 가장 안좋은 성적(금3, 은5, 동7)을 냈다. 한 개의 메달도 못 획득하고 귀국하는 국가가 과반수 이상인 것을 생각하면 양호한 성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하계올림픽 뿐만 아니라 동계올림픽에서도 강대국으로 명성을 날리던 예전 러시아의 위명에는 한참 미치지 못했다는 것이 러시아 내 분위기이다.
메드베제프 대통령과 푸틴총리는 이번 동계올림픽 성적에 대해 실망감 어린 언사를 올림픽 폐막직후 내비친적이 있으며 특히 메드베제프 대통령은 남자 아이스하키팀이 메달권에도 진입 못한 현상에 대해 매우 감정적인 반응을 보였었다. 뒤늦게 선수들에게 포상금 액수를 높이는등 당근책을 내놓았지만 성적의 반등을 이루지는 못했다.
다만 이번 자동차 수여식은 메드베제프 대통령의 의도대로는 풀리지 않은 모양새이다. 이번 자동차 선물 퍼포먼스는 메달을 획득하지 못한 선수들에게 동기부여를 했다기 보다는 위화감을 조성하는 행사라는 비판을 받고 있으며, 차를 선물 받은 메달리스트들 중에서도 일부는 그리 만족스럽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러시아 언론사 '리아 노보스치'의 보도에 따르면 피겨종목 은메달리스트인 플루셴코와 러시아 첫 메달리스트이자 두 개의 메달(은, 동)을 획득한 스코브레프 등 일부 선수들은 자동차 선물을 받자마자 곧장 바꿀 의향을 내비쳤다고 보도하고 있다. 공식적인 이유는 '자신에게 어울리지 않아서', '보다 좋은 차종으로 바꾸기 위해서'라고 밝히고 있지만 대통령의 선물을 받자마자 탈 의향이 없다고 의사표현을 한 것은 무언의 반감표시라고 할 수 있겠다. 일부 선수는 원래 지급할거라 언급되었던 폭스바겐 모델이 아니어서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으며 '스포츠 선수가 되어 올림픽 메달을 획득한 것이 자동차를 받기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언급한 선수도 있다.
물론 모든 선수가 불만을 나타낸것은 아니다. 바이에슬론 금메달리스트인 올가 자이체바의 경우 '내가 언제 이런 비싼차를 사겠는가'라는 코멘트를 하며 만족을 나타낸 경우도 있다. 하지만 이보다는 불만섞인 인터뷰가 과반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러시아에 있어 이번 2010 밴쿠버 동계올림픽은 성적으로나 선수단 내부적으로나 처음부터 끝까지 이래저래 어수선한 분위기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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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식 자동차를 만날 수 있는 곳 '모스크바 레트로-자동차 박물관'
러시아 내 관광지로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수도 모스크바에는 클래식 자동차의 실물과 러시아 자동차 역사를 만나볼 수 있는 자동차 박물관이 있습니다. 이름하여 '레트로-자동차 박물관'입니다.
2004년 8월 21일에 개관한 레트로-자동차 박물관은 7500м2 넓이의 대지에 4개의 건물로 구성되어 있으며 클래식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등으로 구성된 3,000여개의 전시품을 관람할 수 있는 제법 큰 규모의 박물관입니다. 전시품 중에는 1933년에 등장한 러시아 최초의 택시인 '가즈-아'에서 부터 러시아 자동차 브랜드 중 유명한 '볼가'의 시대별 모델들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자동차와 모터 사이클 등의 기술적 진보에 대한 과정등도 살펴볼 수 있는 곳입니다.
박물관은 매주 수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픈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7시(일요일은 6시).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관일이다. 물론 공짜는 아니다. 성인기준 1인당 100루블(한화 4,000원)이다. 6인 이상일때부터는 단체 관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혹여 모스크바에 들릴일이 있으시다면 한 번쯤 둘러보아도 좋은 곳이라고 봅니다. 물론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분이라면 더욱 좋겠지요.
그럼 레트로-자동차 박물관 내부를 이미지들로 소개해 봅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조금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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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게임 마니아를 위한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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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크스바겐 딱지를 붙이고 있는데 저게 대체 무슨 차인지;; SUV같기도 하고 소형 해치백 같기도 하고...
슈투트가르트 포르쉐 박물관에 가다
지난 1월 31일에 포르쉐가 독일 슈투트가르트에 전시면적 5600㎡에 달하는 '포르쉐 박물관(http://www.porsche.com/international/faq/museum/)' 을 신축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박물관에는 포르쉐의 레이싱카와 스포츠카 400여대가 전시가 되고 있습니다. 박물관의 설명에 의하면 이들 전시품들 대부분은 아직도 실제 경주에 출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박물관의 전시장 여건상 모든 전시품이 진열되는 것은 아니고 주기에 따라 전시품이 교대가 됩니다. 한 번에 80여대의 차량과 200여점의 전시품만이 진열되는데요. 주기적으로 전시품을 바꿔 관객이 여러번 방문한다 해도 항상 새로움을 느끼게 되는셈입니다.
박물관 자체도 지역에서 꽤나 명물입니다. 유명 건축가 로만 델루만의 작품인 박물관 건물은 세 개의 기둥만으로 지지되게 설계되어 언발란스한 느낌을 줍니다. 박물관 내부에 포르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Historical Archive'가 있으며 차량을 완벽하게 보존하는 워크숍도 둘러볼 수 있습니다. 이외에 방문객과 지역 주민을 위한 부대시설로 도서관, 커피숍, 고급식당이 들어서 있습니다.
오픈시간은 오전 9:00에서 오후 6:00까지이며, 휴관일을 매주 월요일입니다. 입장객은 성인기준 8유로이며 14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 입장이 가능합니다.
그럼 박물관 내부를 살펴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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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변기가 달린 자동차
얼마전 모스크바 로얄 요트 클럽(Royal YachtYacht Club) 인근의 전시 스테디움에서 자동차 전시회가 열렸습니다. 그리 큰 규모는 아니었지만아니었지만 롤스로이스와 페라리, 마제라티, 마이바흐 등 세계 유수의 자동차 메이커들이 참여한 내실있는내실있는 행사였습니다. 이 전시회는 거리에서 흔히 볼 수 없는 특화된 자동차들, 소위소위 컨셉카들도 다수 볼 수 있는 행사였는데요. 게중에는 자동차 본연의 임무인 도로주행이도로주행이 목적이 아닌 전시를 위해 제작되어진 자동차들도 일부 선보였습니다.
이날 전시된 자동차 중에 아주아주 색다른 자동차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바로 위 모델이 그것입니다. 아이슬란드 자동차자동차 메이커인 알크틱 트럭스(Arctic Trucks)에서 선보인 4륜구동 자동차입니다. 제가 제대로 알고알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도요다 자동차의 힐럭스 픽업 트럭과 매우 비슷해 보입니다. 겉으로 봐서는 매우 힘 좋고 디자인이 멋진 자동차 입니다. 물론 실제로도 그렇겠지요. 다만 자동차에 달린 옵션 중에 하나가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바로 이것 때문입니다. 저 멋드러진 자동차 후면 번호판 밑에 좌변기가 달려있습니다. 산악지역에서 쪼그려 앉아 볼일을 보기 힘든 운전자를 위한 배려일까요? 획기적이라고 해야할지 사족이라고 해야할지 판단을 하기는 어렵습니다만 꽤나 재미있는 컨셉임에는 틀림 없어 보입니다.
더불어 이 2인승 자동차도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자동차는 이미 예약 판매가 되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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