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에 해당하는 글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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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경품을 타기위한 거리의 스트립쇼
아직도 겨울의 그늘이 남아있는 러시아 이르쿠츠크 지역, 브랏스크 시(市)에서 몇 일 전 러시아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은 행사가 열렸다.
지역 컴퓨터 회사에서 주최한 이 행사의 컨셉은 '스트립쇼'였다. 나이트클럽과 같은 심야업소에서라면 이러한 종류의 이벤트가 그리 신기한 일도 아니겠지만 이 행사가 러시아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은 이유는 백주대낮, 야외무대에서 벌어졌기 때문이다. 적지않은 지역 여성들이 참여한 이 행사의 최우수상 경품은 불과 노트북 한 대 였다.
물론 이 행사에 대한 러시아 네티즌들의 반응은 그리 우호적이지는 않다. '노트북 한 대에 옷을 벗는다고?'로 요약되는 비아냥과 '성인 남성들이라면 모를까 어린아이들도 지나다니는 공개된 장소에서 스트립쇼를? '로 대변할 수 있는 반응이 주로 보인다.
늘 그렇듯이 이러한 컨셉의 행사는 네티즌들이나 지역여론의 비판을 받게 마련이다. 하지만 주최하는 입장에서는 그러한 잡음을 미리 예상하고 이를 활용해 지명도를 높이는 방식을 취한다. 소위 노이즈마케팅이라 불리우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 이벤트도 나름 성공적이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전 러시아 뿐만아니라 유럽에 까지 이 소식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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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과자라고 아세요?
연초에 미국에 계시는 데보라님의 100만 히트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더랬습니다. 실은 2등을 했지만 1등을 하신 일상다반사님의 양보로 운좋게 당첨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죠. 넉넉한 마음의 데보라님과 배려심이 하늘을 찌르시는 일상다반사님 덕분에 이벤트 상품도 받게 되었습니다. 원래는 일찌감치 받았습니다만 이런저런 일상에 밀려서 있어서 이제서야 소식을 전하게 되었네요.
도착한 선물은 화과자(和菓子)였습니다. 화과자 들어보셨죠? 일본 전통과자로 원어로는 '와가시'라고도 불리우는 것입니다. 이 화과자는 첫 맛은 눈으로, 끝 맛은 혀로 즐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외양의 화려함은 다과품목중에서는 최고로 꼽히는 식품입니다. 이 제품을 처음 받았을때는 그야말로 화려함에 놀라고 만든이의 정성이 느껴져서 건드리기 조차 미안할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이 와중에도 용감한 사람이 하나씩은 있기 마련이죠. 집안 어른들과 제가 화과자의 용태에 홀려있는 사이 생후 30개월에 접어든 아들녀석이 화과자 상자를 향해 쏜살같이 접근해서 주물러대기 시작하더군요. 또래 아이들이 좋아하는 형형색색의 화과자가 제 장난감인줄 알았나봅니다. 이후에는 하나씩 집어 들고는 어른들에게 배분하는 아량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여튼 데보라님 덕분에 제사날에도 보기 힘든 화과자를 구경하고 맛까지 보게 되었네요. 다시 한번 감사말씀 전합니다. 그나저나 이거 아까워서 못먹겠더라구요.
한 입 잡숴 보실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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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과자에 잘 어울리는 차는?] 02_서왕모 편
티블로그, 차와 사람의 이야기 2009/01/30 11:10화과자 서왕모(西王母, せいおうぼ)는 복숭아를 닮은 생김새로 유명하며, 일본 다도에서 쓰이는 화과자의 일종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오른쪽 두번째 세로줄 중간에 있습니다^^) 원래 서왕모는 중국 고대 신앙에 등장하는 여선(女仙)으로, 모든 여선들을 통솔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주(周)의 목왕(穆王)이 곤륜(崑崙, 쿤룬)에서 서왕모를 만났다가 자신의 왕궁으로 돌아가는 것조차 잊었다는 전설이 있으며 전한(前漢)의 무제(武帝)가 장수할 것을 바라자 서왕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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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헛 전 벌써 다 먹었답니다. 처음 받았을때 너무나 이뻐서 입에 넣을수 없었어요 하지만 잠시후 다 먹어 버렸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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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 보입니다. 저두 이벤트를 눈이 빠지게 들여다 보았는데, 결국 100만 히트를 놓치구 말았다는...ㅜ.ㅜ;; 그래두 끄루또이님이 사진으로라도 보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구글 놀(Knol)테스트, 간략한 후기
구글에서 새로이 선보인 놀(Knol)을 2주 정도 사용해 보고 있습니다. 구글의 놀 프로젝트는 지난 2007년 12월에 처음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금년 7월에 대중에게 공개되어 베타 테스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비공식적으로 이달 초순경(11/7~11/11)에 비공개 베타 테스트가 진행되었고 현재 공개된 상태입니다. 놀(Knol)이라는 서비스명(A unit of knowledge)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지식in과 같은 지식 공유 서비스가 떠오르실 겁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보다 유사한 웹서비스는 위키피디아라는 소견입니다. 이는 놀의 가장 큰 특징인 여러 사람이 참여해서 특정 글을 작성할 수 있다는점 때문입니다. 물론 원 게시자가 놀을 작성하면서 열린 편집(로그인한 사용자는 누구나 놀을 수정할 수 있음)을 할때 가능한 부분이기는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웹서비스를 테스트할때 가이드북을 잘 안 읽어보는 편입니다. 이는 전자제품을 사용할때도 마찬가지 인데요. 이유는 정말 색다른 제품이나 서비스가 아닌 이상 기존의 인터페이스와 큰 차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구글 놀 역시 사전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테스트를 해봤습니다.
첫 느낌은 '있어야 할 장소에 있어야 할 뭔가가 안보여서 다소 불편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수년간 블로그 툴에 익숙해져서인지 자꾸 블로그툴에 있는 기능을 찾게 되더라구요. 글의 완료버튼이나 수정버튼을 페이지 하단부에서 찾게 되고, 글의 게시버튼이 어떤건지 잠시 고민도 해보고, 글을 게시하거나 수정할때 다소 느릿한 로딩 시간을 기다리는 어색(?)함도 겪어 봤습니다. 반면에 필요이상의 기능이 절제되어 간결하다는 느낌과 익숙해지면 꽤나 편리한 인터페이스등은 점수를 줄만합니다. 현재는 베타 테스트 기간이니 테스트 과정을 통해 더욱 나아질거라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웹서비스 기능이나 툴에 대해서는 그닥 잘 알지도 못하고 그리 중요하게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 필요한 기능이 갖추어져 있다면 이후에 가장 중요한것은 그 안에 들어가는 '내용들'이겠지요. 기능적인 면을 배제한채 놀을 건드려 보면서 찾아낸 활용방법은 현재 집필 중인 책 원고를 정리하는 툴로써 사용하기입니다. 원고를 정리하는 툴로는 꽤나 쓸만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한 꼭지 한 꼭지 주제를 정하고, 부제목을 달고, 수정하고, 연관어를 적어 넣는 일련의 과정이 책을 쓰는 과정에 부합하기도 하구요.
놀에 대한 간략한 후기는 여기서 접기로 하고 놀 관련 이벤트 소식을 알려드립니다.
현재 화려한 수식어 한마디 없이 '놀 공모전'이란 다소 건조한 명칭으로 구글에서 이벤트(?)를 벌이고 있습니다. 숨어있는 전문 지식인과 유익한 정보를 음지에서 양지로 끌어내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대망의 우승자 5분에게는 구글 본사를 방문할 기회를 주는군요. 공모전의 가치를 수상내역으로 판단할수는 없겠습니다만 이번 공모전의 상품은 구미가 당기는 것임에는 틀림없는것 같습니다.
심사기준은 기본적으로 본인이 직접 작성한 내용으로 쓰여져야 한다는 것을 전제로 전문성 (50점), 창의성 (25점), 구성력 및 가독성 (25점)으로 배분됩니다. 구글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세계에서 직원들의 업무환경이 가장 잘 되어있다는 어느 IT기업 방문, 혹은 해외여행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눈여겨보실만 합니다.
더불어 놀 계정 프로필을 작성할때 재미있는 질문 내용이 하나 있습니다. 'Google로도 검색할 수 없는 것'이란 질문이 그것입니다. 웹에서 못찾는 것이 없다하여 세칭 '구글신(神)'으로 불리우는 구글 검색에 대해 미약한 인간(?)의 '몸부림' 혹은 '재기발랄함'을 적는 공간입니다. 저는 몸부림쪽을 선택했습니다. 아마 글 쓰는것보다 더욱 고민(?)해서 작성했던것 같습니다. 제가 입력한 답변은 '유명해지면서 존경받고 돈 많이 버는 비법'입니다. 이런 비법이 있기나 할까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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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플러스 월간 이벤트 관련 제안
블로그 플러스는 7월부터 시행하는 월간 이벤트를 통해, 일간스포츠의 한 섹션에서 독립한 메타 블로그 ‘블로그 플러스’를 보다 많은 블로거들에게 알리고, 수면 밑에 있는 미래의 파워블로거들의 발굴 및 양산을 추구해야하며, 기존 블로그 플러스 가입자들에 대한 블로그 플러스에 대한 충성도, 혹은 관심도 고취를 유도해야한다.
1. 다른 메타 블로그의 이벤트 현황
올블로그
<개요>
2006년 상하반기 추천수 기준 100명의 블로거들을 ‘올블로그 어워드 100’이라는 어워드적 개념으로 선정하고 분기별 겨울용 후드티, 에버랜드 이용권, 여름용 면티등의 이벤트 상품을 제공.
<장점>
기존 가입자 중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다른 블로거들의 선도하는 파워블로거 100인에게 이벤트 상품을 제공하는 등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모습을 보여주므로써, 이들의 포스팅을 통해 간접적인 물품 지원업체 홍보 및 올블로그 홍보효과를 보고 있음. 이는 여타 블로거들을 자극해 올블로그에서 선정하는 100명의 블로그 안에 들기위한 노력을 유발시킴.
이들 100인의 블로거들 중에 상당수는 블로그에 대한 시스템적이고, 문화적인 부분에 대한 관심도가 높기에 올블로그에서 시도하는 새로운 서비스에 대한 피드백을 즉각 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더불어 이러한 주제의 포스팅은 다른 블로거들과 언론사들에게 올블로그의 서비스를 홍보하는 효과가 있음. 또한 이러한 글들은 올블로그 내에게 추천을 받는데 상당히 유리한 주제이기에 양산되는 면이 있음. 올블로그 입장에서는 이들 100명을 중점 관리하는 것은 서비스 차원적인 면도 있겠지만 회사 홍보에도 상당히 도움이 되기에 지속적이고 꾸준하게 관리할거라 판단됨.
<단점>
- 100인의 블로거는 연간 분기별 추천수 기준으로 선정하기에 이를 노린 자추(자기추천)의 남발.
- 초보 블로거나 일상생활을 기록하는 신변잡기형 블로거들의 입장에서 올블로그에서 대부분 이슈가 되는 주제는 이들에게 소외감을 유발시킴. 올블로그는 보편적인 메타 블로그라기 보다는 특질화된 메타 블로그의 형태로 발전해 나가고 있음.
- 유명 블로거들끼리 어울린다하여 간혹 등장하는 ‘그들만의 축제’라는 표현. 이는 매번 순위 선정시 잡음을 일으킴. 이는 정치적으로 다분히 여당성향에 강한 올블로그 내 블로거들의 성격상 다른 의견을 가진 블로거들의 자진 이탈을 유발함.
커리어블로그
<개요>
- 블판을 단 블로그를 대상으로 매주 순위를 산정하고 이를 월간 합계를 내 블로그 지원금 지급. 초기 5명의 블로거들 에게만 지급하던 블로그 지원금을 금액을 조정해 12명으로 늘려 지급하고 있음.
- 한 달에 한번 혹은 두 번 정도 있는 도서 이벤트 --> 이벤트 신청자에 한해 추천을 통해 지급함.
<장점>
블판의 순위를 매주 주식시장처럼 게시함으로써 경쟁심을 유발시킴. 이는 커리어 블로그 홍보 하는데 효과가 있음. 블로그 순위는 블로거들의 관심을 유발하는 가장 원초적이고 효율적인 방법임. 올블로그 운영자들이 마니아적인 특성이 조금 강하다면, 커리어블로그 운영자들은 운영자라기 보다는 사용자적 면모가 보여 호감을 유발함. 올블로그의 특화된 분위기에 위화감을 느낀 블로거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음. 이러한 호감도 상승은 상품과 금전이 오고가는 이벤트 분위기를 부드럽게 만드는 효과가 있음.
<단점>
가입자수, 이벤트 참가자 수가 적기에 상품 및 블로그 지원금의 편중화 현상.
이벤트 상품(지원금, 도서)이 다향하지 못함.
2. 블로그 플러스의 이벤트 계획에 대한 제안
<1> 기간, 시행일
2007년 7월이후 매월
<2> 예상 이벤트 상품
- MP3(부정기적)
- 영화 시사회권(정기적 제공가능)
- 화장품(부정기적)
- 홍보용 CD(정기적 제공가능)
- 도서(정기적 제공가능)
<3> 대상
일단 장기적으로 매월하는 이벤트 당첨자 선정기준은 블로그 플러스 운영자들의 자체적인 선정방식보다는 이벤트 참여자에 한하는 것이 바람함. 그래야 이벤트 상품등의 편중화가 방지되며 범위가 넓어진다. 더불어 물품을 지원하는 업체를 설득하기도 용이하다. 단 이번 7월에 곧장 시행하기에는 홍보기간의 부족과 참여자의 저조가 예상되기에 초기에는 운영자들이 자체적으로 기준을 두고 선정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이벤트에 당첨된 블로거는 연속적인 상품 수령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7월에 이벤트 상품을 수령한 블로거가 8월, 9월에서 연속으로 이벤트에 당첨된다면 아무리 공정한 선정기준을 두고 선정했더라도 잡음이 있을 수 있다. 최소한의 방지책 즉, 2달 연속 당첨, 선정은 하지 않는다는 원칙정도는 세워두는 것이 바람직하다.
1. 최다 포스팅을 한 블로거(블로그 플러스에 등록한 블로그 대상)
: 일상의 자잘한 내용이고, 다른 블로거들에게 딱히 공감대를 형성하는 글이 아니더라 하더라도 꾸준하게 글을 올리는 블로거는 충분히 상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사료됨. 그 자체가 자신을 기록하는 log의 역할을 한다고 생각됨. 단 광고글 혹은 성인 컨텐츠는 제외하는 것이 바람직함.
2. 월간 일간스포츠 지면을 가장 많이 장식한 블로거
- 기준 : 일간 스포츠 지면에 싣는 기준인 '보편적으로 재미', '흥미 본위의 포스팅'을 한 블로거.
(1) 일간스포츠 지면에 실릴 만큼 흥미 있었거나 재미있는 주제였다는 것.
(2) 이벤트를 통해 상품을 취득한 블로거, 혹은 이를 의식하는 블로거들에게 이 대상에 포함되기 위해 보다 재미있는 포스팅을 유도시킬 수 있다는 것.
(3) 단, 원고료와 상품의 중복 수령의 문제로 인한 형평성의 문제가 있음.
3. 양질의 포스팅을 한 블로거
기준 : 보편적인 재미는 없을지라도 다양한 분야에서 양질의 정보를 제공하는 블로거
4. 블로그 플러스의 블로그 순위 상위 랭크된 블로거
- 일간 스포츠 사이트 메인에 노출된 순위로도 볼 수 있기에 흥미본위의 선정적인 포스팅을 한 블로그일 확률이 높지만 상징성은 있다고 판단됨.
5. 이벤트 상품을 제대로 홍보해 줄 수 있는 얼리 어뎁터
- 얼리 어뎁터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블로거의 경우 워낙 앞서가는 이들이 많기에 이들의 흥미와 독자의 흥미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 전제되어야 함.
<4> 월간 이벤트 외 제안
- 블로그 플러스에서 연간 ‘블로그 관련 어워드’를 계획하고 계시다면, 순위권에 있는 파워 블로거 1명 ~ 3명에게 (지역별, 분야별)명예 기자직을 수여하는 것은 어떨지? 다른 메타 블로그들은 부여할 수 없는 블로그플러스의 모태(일간 스포츠)만의 장점이 될 수 있음.
<5> 결론
이벤트를 통해 블로거들에게 상품을 지급하고 지원업체의 구전광고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매월 열리는 이벤트를 통해 블로거들이 활동의 이유와 목적을 부여하는 계기로 만들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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