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말씀드린것 처럼 저도 오픈 캐스트를 하나 운영중입니다. 글로즈 오픈 베타 시작일인 지난달 15일부터 발행을 시작했고 그간 68개의 캐스트를 발행했습니다. 많으면 많고 적다면 적은 수의 캐스트 발행을 했네요. 캐스트 발행수가 200 단위가 넘어가는 왕성한 캐스터들에 비해서는 조족지혈입니다만. 오픈 캐스트 발행은 여러 블로거께서 지적하신대로 반 노가다 성격이 강합니다. 일단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글을 찾아야 합니다. 1개의 캐스트 발행시에 적게는 8개에서 많게는 10개의 글을 링크 시켜야 하는데요. 블로거뉴스와 올블로그 그리고 제가 구독중인 RSS목록에 매일 매일 업데이트 되는 멋진글들이 많아서 내용을 쳐다봐야 하는 과정이 첫번째 일입니다. 글을 찾는 시간과 노력이야 즐거운 일이니 그리 고생스러울것이 없지만 이후부터가 진짜 일입니다. 링크주소를 복사해야 하고 이미지를 캡쳐해야 합니다. 이미지를 캡쳐할때는 원본글을 쓰신 블로거의 노력을 한순간에 잘라내서 사용한다는 것에 다소간의 죄책감을 감수해내야 합니다. 물론 텍스트 위주로도 발행이 가능합니다만 어느정도 가독성과 대중성을 맞추다보니 이미지를 사용해야겠더군요. 그리고 캐스트에 노출되는 글자수도 맞춰야 합니다. 이 과정에서 부득이하게 제목을 줄여야 할때가 있는데요. 원본 글을 쓰신 블로거의 작명센스에서 벗어나지 않게 바꾸려고 나름 머리를 굴려야 합니다. 정신적인 노동도 가미가 되는 셈입니다. 물론 지금은 어느정도 익숙해져서 캐스트 발행을 습관적(?)으로 해버리는 중입니다. 잠깐 생각해본건데요. 제 혈관에는 블펌로거의 피가 다수 함유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결론적으로, 오픈캐스트를 20일 넘게 운영해보면서 느낀점은 '우수 캐스터가 되던지, 아니면 우수 캐스터와 친하던지'라는 것입니다. 이 정신적, 육체적인 반 노가다(?) 캐스팅질을 하고 있느니 저라면 후자를 택하겠어요. 그런 의미에서 웹초보님께 굽신굽신.

현재 캐스트에 링크가 걸린 블로그에 정체불명(?)의 네이버 메인주소 리퍼러(www.naver.com/)가 다수 잡히면서 해당 블로거들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클로즈 오픈 베타 기간이다보니 일반 블로거들에게 네이버발 야릇한(?) 리퍼러는 희비를 떠나서 다소 쌩뚱맞은 현상일겁니다.
네이버 오픈캐스트 효과?
네이버 오픈캐스트 출처를 알고 싶다
네이버탑의 오픈캐스트를 통한 유입은 레퍼러에 네이버만 뜨네
내 블로그에서 바라본 오픈캐스트 효과
오픈 캐스트 정보수집 대상 블로그 목록
오픈캐스트 네이버 메인의 트래픽 유입은 얼마나 될까?
갑작스런 네이버 트래픽의 증가, 설마 원인은 이번 개편?
네이버 오픈캐스트 50%가 부족하다.

여기에서 몇 가지 불편사항(?)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그 불편사항에 저도 어느정도 연관이 되어있어 다소 고민스럽습니다. 이러한 부분은 네이버 기술팀에서 어떠한 형태로든 블로거들의 궁금증을 풀어줄 기술적인 부분을 구현시켜 주는것이 맞겠지요. 근본적으로 자신의 글이 어디에 링크되어서 어떠한 경로로 오는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시작된 문제 아니겠습니까. 메타사이트처럼 툴바를 달아도 좋고, 광고를 달던지 말던지는 이젠 신경쓰시는 분들도 그리 많지 않으니 네이버(특히 이주소 -->opencast.naver.com/flash/CastFlow.swf )에서 유입되는 리퍼러의 정확한 출처가 표기 되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오픈캐스트에 참여하는 캐스터들이 네이버에서 시급을 받는 알바도 아니고 온라인에서 날고 긴다는 고급 인력들이 자신의 황금같은 시간을 쪼개서 테스트를 해주는 상황에서 잡다한 기술적 책임문제까지 떠안는것은 모양새가 좋지 않습니다.

그리고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는 것이 반가운 블로거들도 있겠지만 아닌 분들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아직까지 네이버로부터 오는 트래픽 수준은 그리 폭발적인 수준은 못됩니다만, 섵불리 단정지을 수는 없겠지요. 네이버 아닙니까. 티스토리나 포탈 블로그등 가입형 서비스가 아닌 독립 서버에 근간을 둔 블로거들의 입장에서는 네이버 메인에 자신의 글이 걸리는게 달갑기만 할리 없습니다. 한번 제대로 트래픽 폭탄을 맞으면 본인 블로그 뿐만 아니라 호스팅 회사로써도 대략 난감한 상황이 벌어질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 역시도 작년 7월까지는 독립 서버에서 버티다가 미루고 미루던 블로거뉴스 가입 이후에 트래픽의 등살(?)에 못이겨 티스토리로 이전을 했던 전력이 있습니다. 게다가 블로거들이 물건파는 장사꾼도 아니고 네이버에서 오는 트래픽 받아서 뭐에 써먹겠습니까. 댓글이 많이 달리는 것도 아니고, RSS구독자가 늘어나는것도 아니고 간혹 악플이나 달리면 귀찮을 따름이죠.

    

각설하고, 현재 제가 운영하고 있는 세계는 지금(Global best cast)이란 평이한 명칭의 오픈캐스트는 세계 각지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글로벌 블로거들의 주옥같은 글을 소개하기 위해 만든 캐스트입니다. 이 오픈캐스트는 작년말까지는 전체순위 20위 언저리에 머물고 있다가 신년 네이버 메인 개편일을 기점으로 다소 구독자가 늘어 현재 전체 6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원래 제 계획은 10~20위권 사이를 목표로 두고 발행을 시작했는데요. 예상외로 선전중입니다. 물론 이건 링크로 연결된 블로거들의 컨텐츠가 뛰어났음이 첫번째요. 네이버 메인을 소비하는 독자들의 취향 반영이 두번째입니다. 저는 다만 '왼손은 다만 도울뿐'이란 정신으로 발행 시간을 고려하고 링크만 걸었을 따름입니다. 그간 680개가 조금 못 미치는 링크를 걸어서 발행했는데요. 게중에 몇 개 정도 제 글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해외에 계신 글로벌 블로거들의 글이었으며, 종종 해외이슈에 관련된 글을 쓰신 블로거들의 글들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픈캐스트를 하면서 가장 큰 소득은 해외관련 글을 쓰시는 멋드러진 블로거들이 상당히 많다는 것을 알게되었다는 것입니다. 현재 제 RSS구독기에는 제가 눈여겨 보고 있는 글로벌 블로거들의 목록이 계속 업데이트 중입니다. 나름 인재풀(?)로 형성하는 중이지요. 더불어 어느정도 상위권에 있다보니 최근 네이버 메인에 하루에 한 번 이상은 몇 시간정도 노출되고 있습니다. 네이버 시범 캐스트 바로 밑에 노출되면 어느정도 트래픽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 가지 고민이 시작됩니다. 캐스터의 독창성을 발휘할 여지가 그닥 없어보이는 이 오픈캐스트를 뭐하러 열심히 해야하는지에 대한 회의감입니다. '머리좋은 네이버의 장단에 놀아나서 알바노릇을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생계가 달린 문제라면 모르지만, 그것도 아닌일을 왜 열심히 하는건지. 뭔가 보람이 있고 열심히 해야만하는 '목적'이 있어야 할 것 아니겠습니다. 이 고민에 대한 제 결론은 아래와 같습니다.

글로벌 관련 블로거들과 해외화제를 즐겨 쓰시는 블로거분들께(카페지기, 커뮤니티 관리자 포함) 제안 혹은 부탁드립니다. 저 세계는 지금(Global best cast)이라는 오픈캐스트가 여러분 블로그에 뭐 한가지라도 도움이 된다고 여겨지신다면 저에게 블로그 주소와 주제를 댓글로 남겨주시기 않으시겠습니까? 조건이라면 해외 관련 글을 쓰시는 글로그면 됩니다. 여러 주제를 다루고 싶습니다만, 저 오픈캐스트의 주제를 '글로벌 블로거들의 목소리'로 잡은지라 제약이라면 딱 그거 하나입니다. 댓글에 길게 쓰실 필요도 없습니다. 블로그 주소랑 주제만 남겨주시면 충분합니다. 나머지는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기존에 블로그스피어에서 오래 활동하신 분들에게는 그닥 도움될 것도 없겠지만, 블로그를 시작하신지 얼마 안되시는 분들이나 여러사람에게 자신의 글을 알리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먼지 한 톨 만큼은 도움이 될거라 여겨져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알량한 트래픽입니다만 블로거들께서 필요로 하신다면 노력해보겠습니다. 더불어 저 오픈캐스트를 구독하시는 분들에게는 좋은글을 보여드려야할 의무도 어느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다소 분에 넘치는 구독자를 확보했으니 그에맞게 서로간 win-win할 수 있게 환원해야하지 않겠습니까.

세계 각지에 계신 글로벌 블로거 여러분, 그리고 해외관련 글을 쓰시는 블로거 여러분 제 오픈캐스트를 '확실하게' 이용해 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오픈캐스트를 통해 네이버 메인에서 여러분의 '메타캐스트' 역할을 해보겠습니다.


<이글과 관련된 이전글>
2009/01/03 - [블로그 혹은 웹문화] - 주식시장 같았던 오픈캐스트 20일간 추이
2008/12/16 - [블로그 혹은 웹문화] - 오픈캐스트에 대한 몇 가지 잡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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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ighconcept.tistory.com BlogIcon 하이컨셉
    2009/01/08 09:25

    수고가 많으세요 ... 캐스트 가끔씩 보고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미국과 다른 나라의 글들이 조금은 있답니다. 카테고리에 "글로벌시대"를 이용하세요 ^^

    언제든 마음에 드시는 글이 있으시면 이용하셔도 좋습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8 11:11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첫 손님(?)이시네요. 하이컨셉님 글이야 제가 주의깊게 구독하고 있습니다. 더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 Favicon of http://nopdin.tistory.com BlogIcon NoPD
    2009/01/08 10:55

    제 포스팅은 언제든 캐스팅 해주셔도 좋습니다 :-)
    아직 작년에 찍은 수백장의 사진들이 포스팅을 기다리고 있다는 ;;;

  3. Favicon of http://blog.chojus.com BlogIcon 초유스
    2009/01/08 11:43

    일전에 난데 없이 naver.com에서 제 블로그로 사람들이 들어오더니.... 끄루또이님 덕분이었네요. 감사합니다. 언제든지 캐스팅 해주세요. 브라질에서 인사올립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8 12:01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네. 제 만행(?)이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 브라질에서 쓰신글도 잘 보았습니다. 출장길 잘 다녀오시고 건강하게 댁으로 돌아가시길 바라겠습니다.

  4. Favicon of http://www.webnbizr.com BlogIcon 제프로.
    2009/01/08 12:29

    3~4백대 밑바닥을 기던 평소의 블로그 유입트래픽이 오픈캐스트 덕분에 3000대를 넘어섰어요.^^
    네이버로부터의 트래픽 유입이 아직 미약하다고 하셨지만, 저같은 군소 블로그에게는 가뭄에 단비같네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9 00:36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제프로님의 글이 멋드러지기에 여러 캐스터들이 링크하는 모양입니다. 물론 저도 그렇고요. 건필하시고요. 앞으로 자주 찾아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

  5. Favicon of http://hojustory.net/ BlogIcon tvbodaga
    2009/01/08 12:50

    끄루또이님 수고 하시네요. 글을 수집해서 올리는게 보통의 열정가지고는 힘든일인데 이렇게 열심히 하시는 끄루또이님이 존경스럽네요. 덕분에 네이버에서 트래픽도 들어오고 끄루또이님께 감사드립니다.세계는 지금이 TOP 1에 오르는 그날까지 파이팅^^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9 00:38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제 오픈캐스트는 저 순위면 갈때까지 간겁니다. ^^ 베타 기간동안 10위권에만 머물게 운영해 보겠습니다. 티비보다가님 블로그에 네이버 리퍼러들이 잡히면 제 소행인줄 아시고 이해 부탁드립니다. ^^

  6. Favicon of http://mephisto9.tistory.com BlogIcon Demian
    2009/01/08 13:20

    트랙백 타고 들어왔습니다. 제 글을 연결해주신 덕분에 저 역시 더욱 많은 분들과 이야기 나눌수 있어 좋았어요. 요즘 바빠서 글을 많이 올리고 있진 못하지만,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화이팅!^^/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9 00:39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데미안님의 경우가 가장 이상적인 사례같습니다. 방문자수를 늘리는 동시에 여러 블로거들이랑 소통까지. 앞으로 자주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7. Favicon of http://www.elegantcoder.com/blog BlogIcon ElegantCoder
    2009/01/08 15:12

    재미있는 것은 없지만 제 것도 혹시 필요하시면 캐스팅해주셔도 좋습니다^^
    저도 한번 맞아보고 싶네요 트래픽폭탄 ^^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bonobono433 BlogIcon 이민영
    2009/01/08 19:56

    우수 캐스터가 되던지, 아니면 우수 캐스터와 친해지던지...
    명언이에요.
    지금 저의 상황과 빗대어보면,
    우수 블로거가 되던지, 아니면 우수 블로거와 친해지던지..

    앞으로 오픈캐스트로도 찾아뵙겠습니다. 화이팅!!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9 00:4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이민영님, 감사합니다. 내일이 첫 아이템 회의죠? 준비는 잘 되셨나 모르겠습니다. 일단 시작만 하면 그 뒤에 일은 착착 계획대로 진행되시리라 믿습니다. 힘내시고 혹여 제가 도울일이 생기면 연락주세요~! ^^

  9.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1/08 20:14

    두손 두발 들어 환영합니다~
    이용 부탁드려요~

  10. Favicon of http://bluepango.net BlogIcon Bluepango
    2009/01/09 00:02

    안녕하세요? 전 병방 아니 오지에 사는 블로거라 그리 내세울게 없네요.
    평범 그 자체 글이라...^^

    정말 고된 일을 하시는 군요.
    언젠간 보람으로 다가 오리라 믿습니다.
    화이팅입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9 00:4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Bluepango님이 생각하시는 평범한 글 하나가 저희에게는 너무 특별하답니다. 앞으로도 '평범한 글' 많이 부탁드리겠습니다. ^^

  11. Favicon of http://www.choboweb.com BlogIcon 웹초보
    2009/01/09 04:46

    켁.. 저야말로 끄루또이님에게 굽신굽신 입니다..ㅎㅎ
    IT 캐스터들 사이에서 선전이 대단하시다는.. ^^;


  12. 2009/01/09 04:58

    비밀댓글입니다

  13.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2009/01/09 10:05

    아, 데보라님이 말씀하신 분이네요. 지난번 포스팅에 대한 댓글에서는 이런게 있는 줄도 몰랐네요. 내세울 것은 별루 없지만, 필요하시다면, 얼마든지 가져가실 수 있습니다. 제 목적은, 정보가 별로 없는 이곳에 대한 허접한 정보나마 많은 사람들이 공유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그럼... 부탁합니다. 꾸벅

  14. Favicon of http://midorisweb.tistory.com BlogIcon 미도리
    2009/01/11 01:36

    그만님에게서 건너왔습니다. 해외관련 블로그 예전에 모아둔것이 있어 공유드려요~
    http://midorisweb.tistory.com/231

  15. Favicon of http://paarang.tistory.com BlogIcon 파아랑
    2009/01/16 19:01

    잘 읽고 갑니다.^^

    우수캐스터가 되는 것이 우수캐스터와 친해지는 것보다 더 어려울 것 같아요.ㅎ;

오픈캐스트가 클로그 오픈 베타를 시작한지 정확하게 20일째 되는 날입니다. 지난 달 15일 오픈 첫날에서 일주일 간이 캐스터들과 구독자들의 적응기간이었다면, 이후 일주일은 캐스트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캐스트를 발행하며 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더불어 어느정도 순위(구독자수)가 안정화되는 기간처럼 보였습니다. 이 기간 동안 몇몇 군계일학 캐스트를 제외하고는 구독자 증가 추세 또한 대부분의 캐스트들이 완만하게 상승하는 등 크게 급반등되는 모습은 아니었구요. 그러던 것이 1월 1일 네이버 메인 개편과 동시에 확연히 다른 양상을 보여주게 됩니다.

네이버의 시범(?) 캐스트들(요즘 뜨는 이야기, 감성지수 36.5, 생활의 발견)의 대약진이야 이미 예상했던 것이니 새로울 것이 없습니다만, 일반 캐스트들의 대폭적인 순위 변동이 눈에 띄기 시작한 것은 이채로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1월 3일 현재 캐스트 순위

1월 1일 새벽 시간부터 네이버의 메인 광고와 더불어 순차적으로 메인 중단에 노출된 캐스트들이 반등의 주인공들입니다. 다수의 캐스트들이 1월 1일 하루동안 1,000단위 이상의 구독자수를 새로 확보했습니다. 게중에는 2,000 단위 이상의 구독자수를 확보한 캐스트도 보입니다. 네이버 메인 개편 이전만 하더라도 1,000단위 구독자수를 확보한 캐스트가 몇 개가 안되었던 것에 비하면 비약적인 증가입니다. 물론 네이버 시범 캐스트들은 이보다 세배이상 구독자수를 확보했습니다만 이는 열외로 놓겠습니다. 물론 기존에 상위권에 있던 캐스트들 또한 상당수 구독자를 확보하는등 선전을 했습니다만, 급격하게 치고나온 캐스트들이 워낙 파죽지세여서 다소 위축된 모양새입니다.

물론 단순히 네이버 메인에 노출이 되어서 구독자수가 늘어난 것은 아닐겁니다. 급상승한 캐스트들을 면밀히 살펴보면, 대다수가 양질의 컨텐츠로 연결되는 링크가 걸려있으며, 캐스터 자신도 멋진 컨텐츠를 생산해내는 블로거이거나 카페지기, 커뮤니티 관리자 입니다. 더불어 네이버 메인의 컨텐츠를 자주 소비하는 적극적인 독자들의 개인적인 선호도 역시 구독자 증가의 무시못할 이유일 테지요.

현재 네이버 시범 캐스트들이 각각 7,000단위의 구독자수를 확보해 1위부터 3위까지 점유하고 있는 상태이며, 오픈캐스트 서비스가 존재하는한 이 순위가 바뀔일은 없을거라 전망됩니다. 관심이 가는것은 일반 캐스터들인데요. 3일 현재 단지 5개의 캐스트를 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 캐스트로써 가장 많은 구독자를 확보한 IT 얼리어답터(Early adopter)가  4,000단위를 코앞에 두고 있으며, 파워유저로 가는 지름길, '웹초보의 Tech 2.1'이 3,400대, ◈ Newspaper 신 문 ♬ 가 게 ™ No.1 NOC세계는 지금(Global best cast)이 각각 3,100대, 나머지 8~20위 캐스트들이 2,000대 초반에서 중반까지 구독자수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 순위는 언제든지 '한방'에 바뀔 수 있다고 봅니다.

여기서 재미있는것 한 가지만 말씀드리자면, 오픈캐스트 오픈 이후 몇몇 캐스터들의 구독자 수와 트래픽 유입량을 체크 혹은 늘리기 위한 다양한 변칙 꼼수들이 상당수 존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에 오픈캐스트 관련 구독을 독려(?)하거나 오픈캐스트를 블로그 홍보의 도구로 활용하는 방식은 순진할 정도입니다. 실례를 들자면 자신의 오픈캐스트를 구독하면 도토리, 여행권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하거나, 발행된 캐스트의 제목과는 별개로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링크 시키는 방식 등이 그것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은 단기간에 구독자수를 늘리거나 유입 PV수를 높일 수는 있겠습니다만, 기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효과는 그리 크지 않을거라 예상됩니다. 네이버 메인 컨텐츠를 소비하는 이용자는 1~2천 단위가 아니며, 구독자들이 여러번 낚일만큼 바보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클로즈 오픈 베타 이후 우수캐스터에게 제공되는 아이팟터치가 목표라면 할말 없습니다만. 양질의 컨텐츠를 선별, 링크 시키는 것이 향후 캐스터들의 순위를 결정짓는 가장 큰 바로미터가 될거라 여겨집니다. 물론 캐스터들의 동기유발을 시킬 수 있는 적절한 보상수단이 병행되어야 겠지요. 그래야만 클로즈 오픈 베타이후 우수 캐스터들의 이탈을 막을 수 있을겁니다. 댓가 없는 노가다(?)는 사람을 지치게 만듭니다.

하지만 정말 재미있는 것은 아래의 댓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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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내용의 댓글들이 네이버 시범 캐스트에 꽤 많이 달려있습니다. 기존 네이버 메인을 적극적으로 소비하던 독자들의 불만인데요. 대체적으로 메인이 변경되어서 불편하다는 의견이 주류를 이루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네이버의 대처가 주목됩니다. 네이버는 이제 외부의 적이 아닌 내부의 불만을 달래야 할듯 싶습니다.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외부의 적들(?)은 이번 오픈캐스트에 대해서는 상당수 우호적이라는 거겠죠.

참고로, 3일 오전 7시 기준 현재 상위 20위 안에 있는 캐스트들의 성격을 보자면 네이버 시범캐스트를 제외하고 IT계열 캐스트가 7개(4위, 5위, 8위, 9위, 10위, 13위, 14위)로 가장 많이 포진해 있으며, 영화가 3개(12위, 15위, 19위), 엔터테인먼트 2개(18위, 20위), 비즈니스 2개(11위, 16위), 취미(6위), 문화(7위), 마케팅(17위)이 각각 1개씩 랭크되어 있습니다.

첨언하자면, 아래와 같은 리퍼러가 잡힌다면 네이버 메인 어딘가에 여러분의 글이 랭크되어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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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끄루또이님 구독자 증가가 엄청나던데.. 무서워요.. ㅎㅎ
    그나저나 도토리로 구독자수 늘이고 광고로 도배한 저 스팸캐스트는 어떻게 조치 좀 되면 좋겠네요.. -_-;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3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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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야 한순간 운이 좋았을 뿐이구요. 웹초보님의 아성에 견줄 수 있겠습니까. ^^ 도토리 캐스터는 네이버 모니터 요원들이 바보가 아닌이상 뭔가 조치가 있을듯 합니다. 뭐 여튼, 웹초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필하세요~!

  2.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9/01/06 16:33

    저는 이런거 있는지도 몰랐었어요. ㅠ
    알고나니까 베타테스터 모집기간 끝.
    빨리 오픈하길 학수고대하며 기다리고 있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6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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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일에는 데이먼님의 멋진 캐스트를 볼 수 있겠네요. 기대됩니다. ^^ 하지만, 다소 '가내 수공업' 성격이 강하니 하시기 전에 유의하세요~!

    •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9/01/07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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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담스러워용. 잇힝.. 멋지지두 않는데요 뭘... ㅠ
      '가내 수공업'이라는 단어는 알겠는데... 도대체 무슨 말씀이시죠?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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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가다'라고 말씀드리면 이해하시려나요? 일일이 링크걸고 이미지 캡쳐하는 작업이 좀 번거롭습니다.

    •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9/01/07 23:5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 귀차니즘을 발동시키게 만드는 그 '노가다'...
      포스트를 일주일에 5개 정도만 쓰니까 그 정도는 괜찮겠죠...
      네이버 정말 마음에 안드네요. RSS를 이용하면 한방으로 해결될텐데 말이죠.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08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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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일에는 뭔가 납득될만한 보완이 되어있으리라 믿어봅니다. 제발.

  3. Favicon of http://www.woorikiri.com BlogIcon 로묘왕자
    2009/01/06 17:00

    어쩐지 오늘 네이버 메인에서 오는 리퍼러가 무지 잡히더라 했더니~
    누군가 걸어놓은 오픈캐스트였군요 ^^;;

어제(12/15)부터 네이버의 야심찬 신년 프로젝트 중에 하나인 오픈캐스트(Opencast)가 화제가 되고있죠? 국내 최대 포탈이 진행하는 일이다보니 관심이 쏠리는것은 어쩔수 없을겁니다. 더불어 네이버 블로거 뿐만 아니라 외부 메타사이트 추천 블로거들까지 캐스터로 초청해서 진행하는 클로즈 오픈베타이다보니 더욱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네이버의 오픈 캐스트가 신선하다는 의견에서 부터 네이버의 특유의 폐쇠적인 방침이랑 별반 다르지 않다는 의견까지 다양한 의견들이 보입니다. 오픈캐스트에 대한 일반적인 사항이야 여러 블로거들께서 훌룡하게 정리해 주셨으니 제가 더이상 이야기할 필요도 없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오픈캐스트를 몇 일 사용해보면서 들었던 생각 몇 가지를 정리해봅니다.

1. 장삿속이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활용하기 간편하다고는 하지만 거의 가내수공업에 가까운 캐스트 발행에 대한 네이버의 보상수단은 뭘까요? 그 알량한 트래픽으로 입 닦으려는 건 아니겠지요? 물론 상상을 초월한 트래픽이 들어와서 블로그에 달아놓은 광고 노출이 많아지면 어느정도 소득이 발생하겠지만 그걸로는 설명이 안됩니다. 블로거들이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물건을 파는것도 아닐진데, 캐스트 발행이라는 노동력을 제공한 댓가에 비해선 턱없이 부족하다는것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네이버 배불리는데 선량한 블로거들이 노가다를 뛸 필요는 없겠죠.

2. 대체적으로 외부 블로거들의 캐스트를 보면 네이버 블로그나 컨텐츠가 아닌 곳을 링크시켜 발행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요. 이들 캐스트들을 정말로 네이버 중단에 배치시킬까요? 어느정도 할당은 하겠지만 캐스터 순위 그대로 공정하게 노출을 시킬거냐는 말입니다. 물론 대놓고 네이버 블로그 위주로 노출시키는 우매한 짓은 안하겠지만 이 부분은 정식 오픈시까지 다소 의문점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네이버가 비판받을 일을 많이 했다지만 '멍청한 이들'로 구성된 회사는 아닐테니 어느정도 기대를 가져봅니다.


3. 오픈캐스트 고객센터에 나온 안내글에 의하면 네이버 메인에 노출되는 캐스트는, 구독자가 많은 캐스트 중 최근 발행활동이 활발한 캐스트가 일정시간 주기로 자동 랜덤 추출된다고 합니다. 최근 업데이트된 캐스트일 수록 네이버 메인에서 노출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진다고도 되어있네요. 캐스터들 간 경쟁을 유도시키는 문구입니다. 그러면 여기서 하나 짚고 넘어갈것이 있는데요. 컨텐츠의 질은 어떻게 검수할 생각일까요? 설마 노출되기전에 네이버 직원이 어떤 내용인지 확인해보는 걸까요? 네이버에서는 이 부분에 대한 설명도 병행해야 할듯 합니다. 더불어 이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발행 및 구독 활동이 활발한 캐스트 위주로 메인에 노출시키기 보다는 카테고리별, 혹은 영역별로 우수 캐스터들을 노출시키는것이 다양성 측면에서 모양새가 좋을것 같습니다.

4. 12시 30분 현재 오픈캐스트의 구독자수 1위는 이동진 기자의 캐스트입니다. 무려 531명이 구독하고 있습니다. 이동진 기자가 발행한 캐스트가 단 1개이고 현재까지 등록된 베타테스터가 총 564명인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수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기존 온라인 파워를 지닌 명사는 오픈캐스트에서도 영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준 수치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그러면 블로거들은, 아니 오픈 캐스터들은 파워 캐스터나 스타 캐스터가 될 수 있을까요? 사견입니다만, 캐스터 순위 그대로 공정하게 노출을 시킨다면 가능성은 높다고 판단됩니다.

5. 웃자고 하는 소리입니다만, 펌로거, 블펌로거들에게 오픈캐스트는 가장 적합한 서비스라는 생각이 듭니다. 펌로거들은  좋게 말해서 훌룡한 글을 알아보는 능력이 있는 사람들 아닐까 싶어요. 연예인 스토커의 이상적인 직업이 매니저이듯이요. 다소 억측입니다만, 펌로거들이 자신들의 재능을 오픈캐스트에 쏟는다면 나름 온라인 정화작용도 있을듯 싶습니다.


각설하고, 이러니 저러니 떠들었습니다만, 저도 오픈 캐스트를 몇 개 발행해 봤습니다. 주제는 글로벌로 정했어요.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는 멋진 글로벌 블로거들의 글을 묶어서 발행해보려 합니다. 물론 곁다리로 제 글도 사이사이 끼워 넣어보구요(웃음). 클로즈 오픈베타 기간동안 꾸준히 발행해볼 생각입니다. 이렇네 저렇네 칭찬을 하고 비판도 하려면 적어도 서비스를 충분히 숙지한 다음에 이야기 해야하지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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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지적사항이 공감이 가네요.. :) 특히 1번 관련 개인적으로는 앞으로는 귀찮아서 잘 발행을 안할 것 같은 느낌..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7 02:16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이런말씀 드리긴 뭐하지만...전 벌써 이 노가다질이 익숙해져 버렸답니다. 글찾고, 링크걸고, 제목적고, 출처적고, 캡쳐하고, 발행하고...ㅡㅜ

  2. Favicon of http://theothers.tistory.com BlogIcon Gomting
    2008/12/16 16:44

    많이 공감가는 내용입니다. ^^

    그런데 말씀하신 내용 중 트래픽은 1웗1일 이후가 되어봐야 추이를 알 수 있을것 같더군요. IT쪽 관심있는 사람들이나 오픈캐스트 존재를 알지 대다수 일반유저들은 아직 오픈캐스트 존재자체를 모르고 있으니까요..

    아, 그리고 3번에 말씀하신 컨텐츠 질을 판단하는 기준은...
    구독이 활발한 캐스트가 유저들이 좋은 캐스트라 판단하는 것의 반증이다 라고 판단한 듯 보이네요.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7 02:2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뭐 리퍼러를 쳐다봐도 현재까지는 정말 미미한 수준인건 사실입니다. 어느정도 지나보고 직접적으로 메인에 걸려봐야 추이를 알수 있을듯 합니다.

      그런데요. 3번 내용과 관련해서 고객센터에 올라온 내용을 보면 활발하게 발행하고 다른 캐스트들도 열심히 '구독' 해야 우수한 캐스터로 인정한다는 내용이 보입니다. 이점을 볼때 구독자수가 많다는것이 반드시 우수한 캐스터라는 보장도 없는것 같습니다. 조금 웃긴건 구독자수가 딱 200개로 한정되어 있다는거...^^;;

  3. Favicon of http://hykim.net BlogIcon 버드오빠
    2008/12/17 11:38

    네이버는 언제까지 폐쇄적인 정책으로 나갈지.. 과연 사람들이 그 안에서 만족할지 모르겠네요. 님의 말씀처럼 선량한 블로거들이 네이버의 돈벌이 수단으로 전락하는 것이 안타깝게 느껴질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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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납득할만한서비스를 운영한다면야 다할나위 없겠지만요. 그렇지 않을시에는 엄청난 비난에 직면하게 되겠죠. 뭐 그런거에 연연할 네이버도 아니지만요. 어쨓거나 결론은 내년 초 넓게는 정식오픈을 한다는 3월까지 유보하려합니다. 함께 지켜보시자구요.

  4. Favicon of http://blog.naver.com/sweetterry11 BlogIcon 달콤테리
    2008/12/18 02:15

    안녕하세요, 관련글 있어서 트랙백 걸고 갑니다.
    대체적으로 베타 캐스터들이 다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이에 대한 네이버의 대응이 기대됩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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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마 사용해보신 분들 대부분이 느끼신 것들이 아닐까 싶어요. 아참...저도 트랙백 날렸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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