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글은 삼성전자와 태터앤미디어가 함께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일환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지난 연말에 프랑스 파리에 다녀왔습니다. 학생시절 배낭여행으로 다녀온 이후 첫 방문이니 얼추 11년 만이네요. 국내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외국에 나갈때 아무런 목적 없이 그냥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이번엔 여유있는 일정이 아니었던 관계로 생각만큼 돌아 다니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하는 중입니다. 더군다나 직접 프랑스 파리에 가서 바게트 빵을 사먹었으니 뭐 나쁘지 않은 출장길이었습니다.

그럼 T*옴니아를 프랑스 파리에 들고가서 느낀점과 겪은것 몇 가지 나열해 봅니다.  

1. 프랑스로 출발하기 전에 잠깐 고민을 해봤습니다. 러시아 쪽이야 연간 몇 번씩은 나가는 편이라 속옷 정도만 챙겨나가면 되었지만, 프랑스는 일단 회화적인 부분부터 고려를 해봐야 했습니다. 이럴때 휴대폰에 있는 회화기능이나 번역기 기능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대부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만이 지원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T*옴니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니 얼마전 가입한 멜론이 떠오르더군요. 아시겠지만 T*옴니아를 사용하면 멜론에 올라온 모든 음원을 무료로 다운받아 무제한 스트리밍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멜론을 생각했냐구요?

바로 멜론에서는 EBS의 외국어 강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제 2 외국어 회화 또한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찾아보니 역시나 초급 프랑스 회화 강의가 있더군요.


목차를 살펴본 뒤 필요하다 싶은 회화를 선별해서 다운을 받아 T*옴니아로 옮겨 넣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렇게 다운받아 간 회화 강좌들이 현지에서 꽤나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예전에 배낭여행을 갔을 때는 자그마한 회화책을 들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휴대폰으로 모든것이 가능해졌네요. 그것도 무료로 말입니다. 물론 T*옴니아가 하이엔드급 가격이기에 얻게되는 무료 서비스겠지만요. 또한 회화책에 한글로 표시된 외국어 발음이 현지인이 듣기에는 어색한 것이 많았던 것에 비해 EBS 강좌는 현지인 강사의 발음을 듣고 그대로 흉내내려고 노력하니 그나마 프랑스인들이 잘 알아들어 주더군요. 이번 여행을 통해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조만간 다른 외국어 강좌들도 들어볼 요량입니다.

2. T*옴니아는 별도의 조작없이 자동로밍이 됩니다. 파리 현지에 떨어지니 예상대로 현지 영사과와 SKT에서 문자가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파리에서 받은 문자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래 메세지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국과 통화를 해댔더니 저런 메세지가 뜨더군요. 이후로도 별 생각없이 사용하다가 한국에 들어와 DATA로밍 이용료를 확인하고 나서 다소 식겁(?)했습니다. 만고불변의 진리. 통화는 짧고 간단히!

3. T*옴니아를 이용해서 파리에서도 인터넷에 접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페라 브라우저로 연결을 해서 네이트에서 몇 가지 검색을 했는데요. 다소 정신없이 돌아다녔던 관계로 인증샷이 없어 짧게 말씀 드립니다. 파리 강변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하면서 개인적인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세상 많이 좋아졌다!'.

4. 이번 출장길에 프랑스인도 몇 분 만날일이 있었는데요. 게중에 건축가인 뱅상씨와 그의 여자친구인 마리안느씨가 T*옴니아에 대해서 꽤나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T*옴니아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봤습니다. 물론 통역을 통해서요.

끄루또이(이하 '끄') : T*옴니아는 한국 내에서는 최고가의 스마트폰으로써 최고의 사양을 자랑한다. 더불어 무척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뱅상(이하 '뱅') : 어떠한 기능이 있는가?

끄 : 일단 세계 시장에 나온 기존 옴니아폰(i900)에 비해 스팩이 강화되었다. 위성 DMB 뿐만 아니라 유저인터페이스(UI)가 대폭 강화되었으며, 고해상도(480 * 800))에 걸맞게 액정이 3.3 인치이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 윈도우 모바일 6.1 이 채택되었다 잡다한 코덱이 필요없어 동영상을 보거나 MP3를 듣기에 훨씬 편리해졌다고 보면된다. 더불어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편집이 가능하다. 더불어 WIPI 탑재로 인해 국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실행이 가능하며, 내장된 윈도우 모바일 6.1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유저가 필요한 프로그램도 자체제작이 가능하다.

뱅: 대단한 사양이다. T*옴니아는 웬간한 노트북에 버금가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더불어 프랑스에서는 길거리에서 DMB를 본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풍경이다. T*옴니아의 사용법이 그리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아 보이지만, 익숙해지기만 하면 꽤나 재미있고 유용한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

끄 : 이후에 옴니아폰으로 기기변경을 할 의사는 있는가?

뱅 : 두고봐야겠지만,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노키아)이 노후화 되고, 옴니아폰이 조금 더 가격이 내려간다면 사용할 의향은 있다.

끄 : 기존 삼성 휴대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뱅 : 개인적으로는 아직 사용해 본적이 없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한번쯤 써보고 싶은 제품들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옴니아폰이 그 첫번째가 될지도 모르겠다.


프랑스인 뱅상씨와 여자친구 마리안느씨, 번거로웠음에도 T*옴니아를 들고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5. 최근에는 국-외 출장길에 디카를 잘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들고 나가더라도 그닥 쓸일이 별로 없어요. 왜냐하면 최근 나온 휴대폰 카메라들이 워낙 고화소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독일에 갔을 때도 들고다니던 휴대폰으로 왠간한 사진들을 다 처리했었어요. 이번 프랑스 출장길에도 들고다니던 T*옴니아로 대부분의 스냅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6연사 기능을 선호합니다.

게중에 것 몇 컷 올려봅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내·외부 풍경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

 센느강 풍경

르브루 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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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sinessman.tistory.com/ BlogIcon 짝짝
    2009/01/13 16:07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
    옴니아 부럽습니당~

  2. Favicon of http://brucemoon.net BlogIcon bruce
    2009/01/13 22:23

    와우, 인터뷰 장면 넘 좋은데요 ^^
    이미 동화되어계신 느낌 ㅋ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14 22:19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어색하지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기실 저보다는 조금 더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들어냈네요. ^^

  3. Favicon of http://071013.tistory.com BlogIcon 일상다반사
    2009/01/14 08:27

    T옵니아 완전 부러워요..^^ 저도 프랑스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젠 뱃속에 아가가 나오려고 하니 어딜 못갑니다. ㅋㅋ 구경 잘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14 22:21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우와~ 만삭이시군요? 요즘 주변에 출산소식들이 많아서 참 풍성한 느낌이었는데 일상다반사님까지! 일단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기 낳으시면 꼭 소식 전해주세요. ^^

      T*옴니아 이제 한달 보름 정도 사용중인데요. 처음에 좀 어색한것이 없잖아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꽤나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출퇴근시간 죽이는데(?)는 그만이더군요. ^^

앞으로 2달간(2008/12/1~2009/01/31) 삼성과 태터앤미디어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T*옴니아폰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최근 블로그스피어에 블로그 마케팅에 대한 다양한 우려와 걱정들이 보이는 시점에서 공개적으로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하는 것은 매우 부담스러운 일입니다만, 어쨓거나 참여하기로 결정을 내린바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물론 어설프게 'T*옴니아어천가'를 부를 생각은 없습니다. 그런것도 어느정도 아시는 분들이 하는것이지 저처럼  IT쪽 지식이 일천한 부류는 흉내내기도 힘들것 같습니다. 대신에 양심에 걸리는 것 없이 제가 생각하고 느끼는바 그대로 적어보려 합니다. 혹여 틀린 부분이나 잘못된 부분 있다면 따끔한 지적 부탁드립니다.

먼저 지난 월요일에 T*옴니아 폰(세칭 톰니아폰)를 처음 접하고, 한 일들 몇 가지를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색이 최신형 휴대폰이자 스마트폰이라 볼리우는 IT기기의 리뷰에 참여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제 근본은 얼리아답터와는 거리가 먼 아날로그적 성향의 인간이기에 혹여 무식한 부분이 보이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엑스 지하에 위치한 T*옴니아 홍보관의 모습.

1.
T*옴니아 폰을 받고 제일 처음 한일은 T*옴니아의 카메라 테스트를 한것입니다. 휴대폰을 수령한 간담회 장소에서 몇 커트 찍어봤고, 돌아오는 길에 몇몇 블로거들과 당구장에서 밤을 지새며 몇 커트 찍고, 집에 돌아와서 다시 몇 커트 확인샷을 찍어봤어요. 집에 500만 화소짜리 디카와 1,000만 화소짜리 DSLR, 그리고 필카 몇 대를 구비하고 입맛에 맞는것으로 사용하는 중인데요. 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T*옴니아의 폰카 기능은 500만 화소짜리 디카와 견줄 정도는 되어 보였습니다. 게다가 조명시설이 그리 좋지 않은 장소들에서 대충 찍은것 치고는 내용물의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특히 6연사 기능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저는T* 옴니아폰 이전까지 햅틱의 첫번째 모델을 사용중이었는데요. 햅틱의 첫번째 모델에 개인적으로 참 만족한 편이었습니다만, 카메라 기능에는 다소 아쉬운점이 많았었지요. 하지만 T*옴니아 폰의 카메라 기능을 테스트해본 결과 첫 느낌은 '매우 괜찮다'라는 것이었습니다.


2.
그리고 두번째로 한일이 에니콜닷컴에 들어가서 제품정보를 갱신한 것입니다. 에니콜 제품군을 여러번 사용하면서 데이터 케이블을 받기위해서 한번 해본 이후에 두번째 해보는 건데요. 이렇듯 급하게 등록한 이유는 12월 1일부터 T*옴니아폰 선착순 4900명에게 충스(충전용 스피커)를 무료로 발송해 준다는 정보를 접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옴니아의 두 모델중 4G 모델명(M490)인것에 착안해 4900명으로 정한듯 보입니다. 정가 8만원 정도 하는 제품이니 꽤 통크게 내놓은 이벤트 상품입니다. 물론 이 제품을 받기위해 100만원에 근접하는 T*옴니아 폰을 구매하신 분들이야 없겠지만요.

에니콜닷컴에 T*옴니아폰의 일련번호와 S/N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됩니다. 이미 일주일이나 흘렀으니 끝난 이벤트 아니냐고 물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월요일(12월 8일) 업무시간이 끝나가는 늦은오후에 에니콜 서비스센터에 확인해본 결과 그때까지 등록자수가 3,500명이 채 안넘었다고 하니 오늘이라도 빨리 서두르시면 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가폰이다보니 등록자수가 생각만큼 많지는 않은듯 합니다. 더불어 이벤트가 그닥 잘 알려지지 않은것도 있겠구요. 혹여 T*옴니아폰을 구입하시고도 정보가 늦어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이 이벤트는 충스 4900대가 모두 소진되는 시점에서 끝난다고 합니다.


3.
세번째로 한일은 기존 휴대폰에 있던 정보(연락처, 일정)를 T*옴니아 폰으로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IT기기 등에 그닥 익숙치가 않은 사람이다 보니 이전에는 휴대폰에 있는 데이터를 옮길때 대리점 혹은 서비스 센터에서 1000원인가 3000원인가를 지불하고 옮겼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에니콜 PC메니저를 이용해서 옮기는것이 정석입니다만, PC 매니저를 사용하면서 시간을 잡아먹는것 보다는 그냥 소액결제를 통해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았기에 대리점에서 처리를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T*옴니아폰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은 매우 수월하게 처리했습니다. T*옴니아의 패키지 안에 있는 2장의 설치 CD중 MITs(Mobile Intelligent Terminal)를 컴퓨터에 깔아놓으니 MITs PIMS Converter가 설치되더군요. MITs(Mobile Intelligent Terminal)라는 것은 지난 수년간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공을 들이면서 만들어낸 브랜드입니다.

MITs PIMS Converter를 실행한 후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폰을 데이터 케이블에 연결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이후에 T*옴니아 폰을 연결해 백업된 파일을 전송받으면 됩니다. 편리하죠?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조차도 전체 작업시간이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아웃룩으로도 주소록을 보낼수가 있더군요. 매우 간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이런일로 신기해 하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한테는 꽤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4.
네번째로 한 일이 T*옴니아폰으로 단말기를 교체하면서 한 데이타 요금제 선택이었습니다. 아직까지 T*옴니아폰의 전용 요금제가 없다보니 아무래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명색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데 사진이나 찍고 전화나 걸고, DMB나 시청해서는 돼지목의 진주와 같은 모양새가 되지 않겠습니까.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선택은 정액제 요금을 선택했습니다. 월 정액 23,500원의 Net1000이란 명칭의 요금제입니다. 월 한도량이 1GB이므로 한달 내내 인터넷 세상에서 상주하지 않는한 이것 저것 사용하는데는 큰 무리가 없을듯 싶습니다. 이보다 더 저렴한 요금제(데이터 퍼팩트 정액제(10,000원))가 있긴합니다만 33MB밖에 다운로드 할 수 없기 때문에 한달을 사용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는 느낌입니다. 기타 T*옴니아폰의 자랑 중에 하나인 멜론 무제한 스트리밍을 사용하기 위한 멜론 가입과 TDMB, 아이토핑 신청을 했습니다. 이들 서비스는 전화나 인터넷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적고나니 별 볼일 없는 내용만 나열한것 같습니다. 차후의 포스트 부터는 폰인지 아닌지, 전지전능한지 아닌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써볼까 합니다. T*옴니아를 사용하면서 겪게되는 슬로우어답터의 좌충우돌 스마트폰 사용기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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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OMNIA를 구입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3가지

    IT 가젯 임프레션 2008/12/10 11:06

    T*OMNIA를 구매하기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물론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도 T*OMNIA에 인스톨하고 주소록도 등록하고 악세사리도 구매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보다도 먼저 해야 할일이 있는데 그 중에 몇가지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애니콜닷컴에 가입 및 T*OMNIA 등록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애니콜(http://www.anycall.com/index.jsp)에 T*OMNIA 제품등록을 하면..

  1. Favicon of http://gamsa.net BlogIcon 양깡
    2008/12/10 09:11

    옴니아 햅틱, 뭐가 뭔지 잘 모르고 있는데 디자인을 보면 상당히 비슷합니다. ^^ 멋진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0 09:2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외양으로 봤을때는 다 거기서 거기처럼 보이긴 합니다. UI도 흡사하구요. 차이라면 스펙이겠죠. ^^ 양깡님이 하시는 좋은일. 이주노동자 돕기운동, 멋진 성과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2. Favicon of http://blog.muzc.net BlogIcon 가루군
    2008/12/10 10:33

    멜론 무제한 스트리밍은 멜론닷컴에서만 유효한 서비스아니였던가요?;
    아, 모바일기기에서도 가능한가보군요 ( ..)

    그럼 데이터통화료는 무제한아닌이상 손해 아닌가요?-_; 죄송합니다 skt가 아니라서 궁금한게많네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0 10:48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안녕하세요 가루님. 저도 SKT의 서비스에 대해선 그닥 아는바가 없지만요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옴니아를 사용한다는 전제하에요. 멜론에 가입한 뒤 옴니아의 멜론 서비스로 로그인 하면 자동으로 프리다운로드 클럽에 가입됩니다. 4천500원의 월이용료가 면제된는 겁니다. 그리고 PC에서 옴니아폰으로 다운받으면 스트리밍상 손해는 그닥 없다고 보시면 될겁니다. 주의할점은 SKT의 데이타요금제를 가입해야 다운로드가 무료로 진행된다는 것입니다.


  3. 2008/12/10 15:04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ubright.tistory.com BlogIcon 철이
    2008/12/11 08:27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T옴니아폰도 그 중 하나인데 아직은 너무 비싸서 생각을 못하고 있지만, 매력적이기는 하네요. 나중에 좋은 리뷰들 기대하겠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시아 출장길에 햅틱폰을 들고 다니고 있다.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일단은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휴대폰 모델을 가지고 다닌다는 것에 대한 대외적인 '가오잡기(?)'와 터치폰이 그리 대중화 되어있지 않은 러시아에서 신형 터치폰 모델을 통한 상대방과의 대화의 시작을 염두에 뒀다. 더불어 러시아쪽 IT계통 사람들을 만날일이 있어서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로써 현재 진행중인 에니콜 블로그 마케팅 프로젝트 관련 자료를 모으고 싶었다. 따로 로밍을 하지않아 통화를 할 수는 없었지만.

휴대폰 업계는 아니지만 러시아 wifi(무선랜) 기술자들과 프로그래머들을 만나면서 사석에서 은근히(?) 햅틱폰을 노출시켰고 그들과의 대화를 유도해보았다. 그네들 반응은 아무래도 아이폰(iPhone)과의 비교로 이어졌다. 다양한 대화가 오고갔지만 결론은 획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구매욕을 자극시키는 '사고싶은 휴대폰'이라는 것이었다. 더불어 그들이 해준 이야기 중에 작금 러시아에서 휴대폰은 생활 필수품 품목에 들어가기에 휴대폰을 전화통화 목적 외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능을 가진 터치폰에 대한 관심은 상상 이상이라는 것이었다. 단지 러시아에 알려진 햅틱폰의 가격대(US $ 700~800)가 다소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러시아에서는 아직까지 햅틱폰(SCH-W420, SPH-W4200)이 출시 되지 않고 있지만 햅틱폰이 국내에서 출시된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언론의 주목을 받아오고있다. 지난 두 달 동안 햅틱폰이 언급된 기사들은 읽어본 결과 대부분의 기사들이 햅틱폰에 대해 우호적이었다. 기사들을 요약해보자면 '현재 나온 휴대폰중 가장 진보적인 모델'이라는 평가와 향후 터치폰 중심으로 돌아갈 '휴대폰 시장에서 중심에 설만한 기능을 선보였다'는것이 대표적인 평가이다. 한국내에서 햅틱폰이 10만대가 팔렸다는 내용까지 기사(아래)가 각 언론사마다 줄줄이 뽑을 정도이니 러시아에서 햅틱폰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을정도이다. 게중에 가장 인상적인 카피는 '<삼성에서 나온 아이폰의 암살자>'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시아) 세계 모바일 뉴스 - 에니콜 햅틱 10만대나 판매되다(2008년 5월 16일).

다양한 기사가 나오는 가운데 우호적인 기사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과 비교해 <삼성, 아이폰을 카피하다>라는 제호로 나온 기사를 보면 아이폰과 그닥 구분되지 않는다는 내용도 보인다. 해당 기사 아래 댓글에서도 네티즌들의 의견이 꽤나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다. '아이폰의 클론(복제물)이다'. '아니다 보다 세련되고 발전된 모델이다' 등. 하지만 현재 출시된 터치폰 중에서는 아이폰과 더불어 햅틱폰이 러시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슈의 중심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햅틱폰의 세계시장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참고로 러시아 휴대폰 시장점유율 도표를 아래 첨부한다. 주목할 부분은 현재 노키아(42.05%)에 이어 삼성이 시장점유율 2위(19.79)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 현지 IT전문가들은 삼성이 터치폰 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올라 노키아와의 격차를 줄일것이라는 평가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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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파리
    2008/07/12 08:20

    제가 한 달 전에 햅틱폰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쌍코피 터졌는데... 국내에서는 반응이 매우 좋지 않은 거 같습니다. 제가 쓴 글과 제 독자들 댓글 한 번 읽어보세요. 전 지금도 얼얼합니다. 아파 죽겠어~. http://blog.hankyung.com/kim215/101890

  2. r4
    2008/07/12 20:37

    저딴게 어케 아이폰이랑 비교가 돼죠?
    돈받아 처먹지 않는 이상

    말 같지도 않은 소리네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2 20:4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윗글에 제 의견은 그닥 많지 않습니다 ^^ 일부러 피한것도 없잖아 있지요. 아 참고로 저는 햅틱폰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했었습니다. 굳이 r4님 말씀하신대로 구분을 하자면 '돈받아 쳐먹고 쓴 글'맞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3. 광파리
    2008/07/12 21:42

    아침에 두번째로 추천 누르고 간 글이 많이 읽히니 기분 좋네요. 정성 많이 들여 쓴 글에 누군가 참 고약하게 댓글 달았군요. 그나저나 삼성전자 정신 많이 차려야겠어요. 다들 아이폰만 찾고 있으니... 아이터치만 써봐도 뾰옹 가는데 그럴 만도 하겠죠... 그런데도 방통위는 무슨 뻘짓을 하는지...위피는 왜 풀지 않고 망설이는지...분통 터질 지경이네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2 21:48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요즘 에니콜 관련 글을 쓸때 칭찬하기 참 어려운 환경입니다. ^^ 말씀대로 삼성전자의 악수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방통위쪽 움직임은 잘 이해가 가지 않구요. 그나저나 아이폰 넘 매력적입니다~

  4. 국내에서나 외국에서도
    2008/07/12 23:30

    햅틱폰이 겉모습은 좋긴 좋아요 하지만 쓰면 쓸스록 욕나오는 조잡한 폰이라고 인지하고 있더군요. 아이폰과 비교하면 가격만 비싸고 별매력없는 폰이구요.

    그 이유는 뻔하죠. 단 몇주만에 햅틱폰 소프트웨어가 만들어 졌으니
    급하게 만든 티가 무척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매자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고 저거 소프트웨어 갈아 업는정도의 혁신이 없으면 외국에서도 삼성이미지만 깍아먹을것겉습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2 23:3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말씀하신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_^ 그나마 성공한 제품이 된것은..제품의 승리라기 보다는 마케팅의 승리라고 봅니다. 아마 러시아에서도 비슷한 의견이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현재 러시아에서도 소울폰 같은 경우는 별로 좋은 이야기 못듣고 있거던요. 역시나 아이폰의 아성이 높디 높습니다.

  5. 웃기는 폰
    2008/07/13 00:22

    인식률은 거의 P2에 맞먹고, 화소, 기능 떨어지는데다가, 그지같이 버벅대는 UI

    결국 얼마 안쓰고 재 기변했지만 최악의 폰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디자인도 딱히 뛰어난 폰도 아닙니다.. Touch 소유자로서 기가 막히게 조잡한 UI와 인식률은 애플과 바로 비교가 되게 하더군요.

    본 게시글과 볼로그 우 상단에 소울메이트 광고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습니다. -_-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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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메이트 광고판이야 TNM 파트너로 활동하기에 제 의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햅틱폰은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했기에 어느정도 반영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없는 이야기를 쓴것도 없답니다. 너른 아량으로 봐주세요. ^^

  6. 뭐랄까..
    2008/07/13 11:11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는 모국의 업체들이 세계 모빌폰 시장에서 정상을 추월하려는 노력을 또 그 가능성을 보면서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삼성이나 엘쥐 폰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허나 아이폰이 나오고 모빌폰 시장의 관심이 터치스크린 혹은 대형스크린 폰으로 쏠리는 지금 삼성, 엘쥐는 보면 애처롭습니다.

    아이폰 이전에는 노키아 따라가기 바쁘다가 이젠 애플 따라가느라 허둥댑니다.

    기존 시장에서는 선점이 안돼서 밀렸다지만 이번 터치스크린 시장에서는 삼성, 엘쥐가 오히려 다른 업체들보다 더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카피라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전략의 실패입니다.

    삼성, 엘쥐에는 머리 좋으신 분들이 많을텐데 창의적이거나 혁신적인 분들은 별로 없으신것 같습니다.
    아직도 스펙으로 승부를 보려하십니다. 매년, 심하게는 매분기 새로운 모양의 최신 스펙의 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현상유지에 거기에서 나오는 또다른 파생효과는 없습니다.
    반면, 아이폰은 플랫폼, 즉 외형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구형 아이폰까지 합치면 적어도 한 5년이상은 우려먹을것 같습니다. (전면 스크린을 택했을때 더 나올수 있는 디자인도 딱히 없지 않겠습니까?)
    엑세서리 업체들도 잘먹고 잘살것 같습니다. 한 모델에만 맞춰주면 되니까요. 중소 소프트웨어 벤더들도 잘먹고 잘살것 같습니다. 개발킷 개방해주고 장터까지 마련해 주니까요.

    한국업체들이 얼마나 많은 기능을 넣을까 얼마나 고급 스펙으로 꾸밀까 고민하는 동안 애플은 자기들이 아이폰에 넣은 기능들로 구매자가 무엇을 할 수 있게 해줄까 고민한것 같습니다.

    삼성, 엘쥐가 고화질 카메라를 자랑하는 반면 잡스의 키노트에서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아이폰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사진기자나 작가가 핸드폰들고 사진찍고 다니지는 않을 겁니다.

    햅틱이나 화려한 유아이를 만들까 고민할때 애플은 어떻게 하면 더 직관적인 유아이를 넣을까 고민한것 같습니다.

    암튼 삼성, 엘쥐 고민 좀 더 해야할것 같습니다.

    • 이런
      2008/07/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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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돌이켜 보세요^^

      자칭 반만년 역사(세계최장이죠^^)를 가진 이나라에서

      혁신으로 무언가를 이룩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지를

      이나라 자체의 한계지 일개 기업의 문제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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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뭘랄까 님이 하신말씀에 좀 부연하자면...이제는 자국제품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는 더이상 먹히지 않는 구닥다리 이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왕쓸꺼면 우리꺼를 써야하고 삼성, LG중에는 삼성이 더 낫다라는 속설은 더이상 안통한다는 것이겠지요.

      더불어 삼성이나 LG에 있는 실무진들을 보면 우리사회에서 보면 엘리트층이겠지요. 열린사고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 그분들도 십분 공감하시는 편이지요. 하지만 회사의 정점에 서서 결정을 내리시는 분들은 아직까지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사견입니다.

      게다가 '두꺼워도 우리는 DMB가 있잖아'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시는것을 보고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

  7. 햅틱사용자
    2008/07/13 11:24

    러시아사람의 반응은 일단 접어두고,,
    제가쓰는 햅틱을 평가하자면
    아이폰과 비교할수있는 수준이라곤 생각되지 않는다입니다..

    UI, 터치조작감도 이 두가지만으로 아이폰은 햅틱따위와는 견줄수가 없더군요.
    아또.. 햅틱은 MP3 폴더 탐색이 안되구요 앨범에서 하위폴더를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뭐 일부로 막아놓았다고 생각되는데요.. 수정좀 해달라고 요청해봤지만
    컨셉상 그럴수 없다는 답변만 오더군요 ㅎㅎ 그이후론 햅틱에대한 애정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하하.. 지금은 그냥저냥 참고 쓰고잇습니다..
    유저가 기기에 적응해야지 기기를 유저에 적용시키려 들면 되겠습니까?ㅎㅎㅎ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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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이폰과 햅틱을 동시에 가져다 놓고 비교를 해본적이 있는데요.. 일장일단이 있겠습니다만 다른것 다 접어두고... 아이폰에 DMB만 달렸다면 고민할 것도 별로 없다는 것이 제 사견입니다. ^^

      다만.. 제가 핸드폰을 6년만에 바꾼지라 햅틱폰에 대한 개인적인 불편함은 다른분들에 비해 좀 적다는것 정도일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씀 정말 명언이세요. (^^)b

  8. 안쓰럽네요...
    2008/07/13 12:39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 달린 것 같습니다
    저도 제목만 보고선 욱했었는데
    막상 내용을 보니 햅틱폰을 옹호하는 글이 아니에요^^;;

    요새 난독증 걸린 아해들이 많아서 제목이나 일부분만 보고
    마치 전체 내용이 그런 것처럼 난리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부턴 제목을 잘 선택하셔서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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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제가 안쓰럽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낚시 제목을 넣었거던요. 응분의 댓가인 것이지요. 하하하. 하지만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다른데 댓글다는 분들에 비해 엄청 양반이라는거. 기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9. Favicon of http://niccolite.tistory.com BlogIcon 유토
    2008/07/13 13:29

    햅틱의 유저입니다만....
    사실 알려진것 만큼 그리 좋은것 같지 않아요...


    햅틱.. 조금만 스펙이 업됐더라면
    아이폰을 능가했을 폰이라고 생각되는데..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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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부터 69만원짜리 럭셔리 핸드폰 치고는 좀 실망한 부분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터치감에 대해 처음에는 딱히 실망스럽지는 않았는데...이게 아이폰과 비교가 되니 문제가 되는듯합니다. 역시나 아이폰이란 산이 높긴 한가봅니다. 그래도 소울폰에 비해서는 그나마 양호한 편인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niccolite.tistory.com BlogIcon 유토
      2008/07/14 17:03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가장 비교됐다고 느꼈던게.. 음질 -_-;
      미국 갔었을때 친구가 아이폰 유저라 비교해서 들어보기 했었는데 친구가 짜증내더랍니다, 음질이 이게 뭐야- 하고; 사실 비쥬얼도.. 아이폰이 좀 이쁘긴 하죠.

      그래도 한가지 마음에 드는건, 꽤 튼튼하다는 점..정도?
      카메라는 격하게 불만을 품고있습니다..

      그나저나 소울폰은 뭐 어떻길래 햅틱보다 딸린다는 말이 나오는게지요 =ㅅ-; 주위의 소울폰 유저를 수소문해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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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MP3는 아예 다운받는걸 포기했기에 잘 모르겠습니다다만... 카메라는 출시초기부터 말이 많았던 부분인데요. 낮시간대는 그냥 쓸만하지만 야간에는 아예 무용지물이라는게... ^^; 소울폰에 대해서는 당장 멀기 가실필요없이 제가 쓴글이 하나 있습니다. http://russiainfo.co.kr/1079

  10. 아르고 유저
    2008/07/13 14:00

    햅틱 기사에서 아르고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같은 터치폰 계열이기에 얘기 꺼냅니다.
    처음샀을때는 정말 참신하고 신기했었는데, 며칠쓰고나니깐 별 감흥이 없더군요;; 주변사람들도 단지 신기하다는 반응뿐..
    우리나라 터치폰은 아직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것'이 없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그것'이 뭐가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아이폰이 탐나는군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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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만에 핸드폰을 바꾼 제 입장에서는 휴대폰을 바꾸고 얼마나 재미있었겠습니까. ㅎㅎ 말씀하신대로 몇일 지나고 나니 기스도 나고 어디에 떨어뜨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점점 식상해지더군요. 삼성 입장에선 역시나 '타도 아이폰'이 지상과제인듯 합니다. 그러려면 말씀하신대로 '그것'을 찾아야겠지요. 'DMB' 이야긴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습어요.

현재 러시아에도 여러 이동통신사들이 있지만 인지도가 높은 몇몇 업체로 간추려 요약해 보고자 한다. 한국의 SK텔레콤, KTF, LG텔레콤이라고 할만한 대표적 러시아 이통사들은 메카폰(Мегафон), 비라인(Билайн), 엠떼에스(МТС)가 있다.

이들 러시아 이통사와 요금제 및 특징에 대해 알아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1. 비라인(Билайн)

러시아 모스크바에 발을 내딛고 '쉐르메쩨보2' 공항을 빠져나와 시내로 들어올 때까지 중간 중간에 보이는 독특한 비라인의 로고들은 조금만 주변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무슨 회사인지는 몰라도 검은색과 노란색의대비를 이룬 그 로고만이라도 기억할 것이다.

현재 비라인은 러시아의 대학생들을 중심으로 인기몰이 중이며 여타 회사들에 비해 정력적으로 통화 품질을 개선하고 있어 모스크바에서는 엠떼에스와 더불어 타 통신사들 보다 우수한 통신품질을 자랑한다. 더불어 이를 근거로 공격적으로 러시아 시장을 파고들고 있는 중이다.

요금제

요금

특징

시미야

- 기본요금 없음
-
모든 받는 전화 무료
-
비라인으로 걸 경우 2.95루블
-
다른서비스회사로 걸 경우 5.95루블
-
패버릿 넘버로 걸경우 1.48루블
-
문자메세지 1.95루블
-
문자메세지 25개까지 40루블
- 50
개짜리 문자서비스 70.80루블
- 300
개짜리 371.7루블

- 모든받는전화무료
-
비라인으로 걸 경우 50%할인

마빌느이 뻰씨아네르

- 기본요금 없음
-
모든받는전화 무료
-
기본 5개의 정해놓은 번호로 걸경우 1,25루블, 다른번호로 걸경우 3.95루블
-
문자메세지 1.95루블
-
문자메시지 25개까지 40루블
- 50
개짜리 70.80루블
- 300
개짜리 371.7루블

- 기본요금없음
-
기본 5개의 정해놓은 번호로 걸경우 1.25루블

쁘로쎄 가바랴

- 기본요금 없음
-
모든받는전화 무료
-
비라인으로 걸 경우 1 5.90루블, 2분부터 2.95루블
-
패버릿 넘버로 걸 경우 1 4.43루블, 2분부터 1.48루블
-
문자메세지 1.95루블
-
문자메세지 25개까지 40루블
- 50
개짜리 문자서비스 70.80루블
- 300
개짜리 371.7루블

- 기본요금 없음
-
같은 비라인끼리 통화할 경우 저렴한 가격

하추 스까자쯔

- 기본요금 없음
-
모든 받는전화 무료
-
받는전화(1일합계) 5분까지 5.95루블, 6분째부터 0.60루블
-
문자메세지 1.95루블
-
문자메세지 25개까지 40루블
- 50
개짜리 문자서비스 70.80루블
- 300
개짜리 371.7루블

- 모든 받는전화 무료
- 90%
의 통화할인(5분 통화이후

<요금제 선택 Tip>

-같은 비라인끼리 통화가 많을 경우 시미야 요금제 권장.
-자주 거는 특정 전화번호가 몇개 없거나 적다면 마빌느이 뻰씨아네르 권장.
-주위에 비라인 사용자가 많고 패버릿넘버를 신청했다면 쁘로쎄 가바라 권장.
-통화량이 많다면 하루합계 6분째부터 0.60루블인 하루 스까자쯔 권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두번째로 러시아 이통사 중 최대강자인 엠떼에스(MTC)의 요금제 및 특징에 대해 설명해 보고자 한다. 엠떼에스는 우리의 SK텔레콤정도 되는 회사라고 보면 되겠다.

엠떼에스는 빨간 바탕에 흰 계란모양의 단순한 로고가 인상적인 회사이다. 엠떼에스는 통화가격이 비싼 반면에 통화품질은 여타 이통사들에 비해 월등히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교민 및 주제원들, 유학생들은 엠떼에스와 메가폰을 많이 사용하는 편인데 전에는 주로 메가폰을 많이 사용하다가 엠떼에스가 '레드'등의 요금제를 도입하면서 사용자층이 많이 엠떼에스로 이동하고 있다.

요금제

요금

특징

레드

-기본요금 없음
-
모든받은전화 무료
-
레드, 레드텍스트 번호로 걸 경우 1.15루블, 엠떼에스끼리 통화할 경우 2.95루블
-
다른통신사 번호로 걸 경우 5.95루블
-
엠떼에스끼리 문자보낼때 0.95루블, 타통신사 번호로 문자메세지를 보낼때는 1.95루블

-기본요금 없음
-
레드, 레드텍스트로 걸 경우 1.15루블

삐에르브이

-기본요금 없음
-
모든받는 전화 무료
-
엠떼에스끼리 통화할 경우 1 3.50루블, 2분부터 2.40루블
-
다른 서비스회사 번호로 걸 경우 3.50루블, 2분부터 2.40루블
-
문자 메세지 1.95루블

-기본요금 없음
-2
분부터 2.40루블

레드 텍스트

-기본요금 없음
-
모든받는전화 무료
-
레드, 레드 텍스트에 거는 전화 1.45루블, 다른 모든 번호로거는 전화 4.75루블
-
레드, 레드 텍스트로 보내는 문자 0.65루블, 다른 서비스회사 번호로 보내는 문자 0.65루블

-기본요금 없음
-
레드, 레드 텍스트에 거는 전화 1.45루블
-
문자 일괄 0.65루블

막시

-기본요금1,250루블
-
매월 기본 100분 통화
-
매월 기본 문자메세지 50
-
보내는 문자(51개부터) 1,95루블
-
모든받는 전화 무료
-50
메가 인터넷 무료
-
엠떼에스끼리 통화할때 무료
-
시내전화, 타서비스회사와 통화할때 3.05루블

-엠떼에스끼리 통화할때 무료
-100
분 통화 무료
-50
개 문자메세지 무료
-50
메가 인터넷 무료

비즈니스 베즈 그라니츠

-기본요금 9,110루블

-문자메세지 1.70루블

-모든받는 전화무료

-모든거는 전화 무료

-시외전화 3,000분 무료

-시외전화 3,001분부터 3루블

-장점 : 제한없는 통화분량

-9,110루블의 기본요금()

-15%할인의 국제전화

 

<요금제 선택 Tip>

-통화를 자주하는 사람들이 엠떼에스를 사용하고 있다면 엠떼에스 레드권장.
-주위사람들이 레드나 레드 텍스트 요금제를 많이 사용하고 문자를 많이 보낼 경우 레드 텍스트 권장.
-타서비스 회사로 전화를 자주 걸 경우 삐에르브이 권장.
-엠떼에스로 많이 전화를 걸 경우 막시 권장.
-비즈니스를 하는 이들은 비즈니스 베즈 그라니츠 권장.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세번째로 소개할 메가폰(Мегафон)은 사용 점유율로 보자면 수도 모스크바 보다는 제2도시 쌍뜨 뻬쩨르부르그(페테르부르그, 피터스버그)가 주요 거점이다. 통계를 보자면 쌍뜨 뻬쩨르부르그에서는 메가폰 사용자가 타 이통사에 비해 비율이 눈에 띄게 높다. 더불어 통화품질 만족도 또한 쌍뜨 뻬쩨르부르그 거주 사용자들에서 월등히 높고 우수하다는 평가이다.

메가폰의 2006년 회계보고서를 보면 기업의 순이익은 2005년도의 3억 9,360만 달러에서 2배이상 증가한 8억 1,280만 달러에 이르렀다. 총 거래액 역시 56% 증가했다. 비록 업계 1위는 엠떼에스가 굳건히 고수하고 있지만 성장속도로 따지자면 메가폰이 엠떼에스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는 형국이다. 컨설팅 업체 AC&M의 자료에 의하면 올해 3월 메가폰 서비스의 사용자는 3천 1만명 시장의 19.9%를 차지하고 있다.

요금제

요금

특징

븨조브 엑스트림

-926 번호로 살 경우 월 4,500루블
-495/925
번호로 살 경우 월 5,200루블
-
통화량이 많은 비즈니스용 타리프
-
모든 받는 전화 무료
-
모든 거는 전화 무료(모스크바 내)

-495로 시작하는 번호는 보통의 핸드폰 번호(926)와는 달리 보통시내전화처럼 7자리의 숫자만 눌러도 통화가 가능하다(495 - 모스크바 지역번호)
-
모든 전화 무료

스뚜젠체스끼

-핸드폰 번호로 거는 전화 1 2.40루블, 2분부터 1.90루블
-
시내전화로 거는전화 1 4.40루블, 2분부터 3.90루블
-
문자 메세지 1.70루블

-매월 150개의 문자무료
-
저렴한 기본요금

마빌느이

-기본요금 없음
-
핸드폰으로 거는 전화 1 2.40루블, 2분부터 1.90루블
-
시내전화로 거는 전화 1 4.40루블, 2분부터 3.90루블
-
문자메세지 1.90루블

-기본요금 없음
-
통화 2분부터 저렴한 요금제
-
시외전화 5루블

루블료브이

-모든받는 전화 무료
-
메가폰(모스크바 내)로 걸 경우 1 1.50루블, 2분부터 1루블
-
타서비스회사, 시내전화로 걸 경우 1 5.50루블, 2분부터 5루블
-
문자 메세지 1루블

-기본요금 없음
-
메가폰(모스크바) 번호로 걸 경우 2분부터 1루블
-
문자메세지 1루블, 시외전화 5루블

<요금제 선택 Tip>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 통화량이 많다면 븨조브 엑스트림 권장.
문자를 많이 보내는 학생일 경우 스뚜젠체스끼 권장.
메가폰 회사 번호로만 많이 걸 경우 루블료브이 권장.
시내전화로도 자주 걸고 타 서비스 회사 번호로도 자주 걸 경우 마빌느이 권장.


러시아 통신시장은 비라인, 엠떼에스, 메가폰 등의 메이저 회사들이 각축을 벌이면서 소비자의 선택권이 다양해졌다. 이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통신시장이 점차 거대해지면서 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각 통신사들이 빚어낸 산출물들일 것이다. 어찌되었던 그럴수록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것저것 조목조목 따져보고 선택해야만 자그만한 손해라도 방지할 수 있을것이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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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elegantcoder.com/blog BlogIcon ElegantCoder
    2008/11/15 21:50

    메가폰은 지하철에서 거의 안터지는게 안습인데.. 다른 것들은 어떤가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1/19 01:11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대체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요금제들이 지하철에서 안 터진답니다. 비라인 같은 경우는 지하철에서 통화하실 수 있답니다.

  2. 검색해서 찾아왔어용.
    2011/10/12 16:23

    러시아에 3개월 정도 머물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는데, 사할린 주변에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떤 이동통신사를 쓰는 게 좋을지 추천 좀 해주세용..ㅜㅜ 아이폰이고 유심을 사서 끼는 방법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댓글 부탁드려용~!!

두 달동안(4월, 5월) 테터앤미디어와 함께하는 애니콜 햅틱폰 블로그 마케팅 프로젝트에 참여하게되었습니다. 주제는 휴대폰과 관련된 내용(영화, 드라마, 해외소식, 연애, 에피소드, 요리, 문화, 정보, 스포츠 등)입니다. 러시아와 연관된 휴대폰 문화나 이동통신사에 대한 이야기는 평소에 쓰던방식 그대로이기에 그리 문제될 것이 없겠습니다만 햅틱폰 관련 리뷰에 있어서는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균형있게 제품을 리뷰하는 얼리아답터와는 거리가 먼 사람이자 IT계통 문외한이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6년 전에 구입한 단말기를 현재까지 아무 문제없이 쓰고있는 유행에 둔감한(?) 사람이기까지 합니다. 하지만 두 달동안 햅틱폰 리뷰를 진행하면서 '햅틱어천가'를 부르지 않고 최대한 제 느낌에 충실하게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족하더라도 잘 부탁드립니다.

그럼 시작합니다.

세계적 IT 통신 강국 한국 뿐만 아니라 러시아서도 핸드폰은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 및 기타 커뮤니케이션 수단이자 도구이다. 한국의 젊은이들과 마찬가지로 거리의 젊은이들은 누구나가 핸드폰으로 MP3를 들으며 카메라로 주변 무언가를 계속 찍어대고 있다. 불과 7년전만 하더라도 길거리에서 핸드폰을 구경하기 어렵던 시절을 생각해보면 러시아의 핸드폰 시장은 장족의 발전을 이룬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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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햅틱폰은 러시아에 출시되기 전부터 핸드폰 리뷰 기사(3월 25일자 topword)가 나올정도로 러시아에서 관심을 받고있다. 기사내용은 한국 내수시장에 햅틱폰이 출시되었다는 이야기와 기능에 대해 설명하고있다.

그들이 지니고 있는 핸드폰에는 삼성이나 LG로고가 선명한 제품도 자주 눈에 들어온다. '가르부쉬까' 등 유명 전자제품 상가의 진열장에도 삼성, LG 핸드폰은 노키아, 모토롤라 등과 나란히 진열되어 있으며 가격도 같은 수준이다. 특히 국내 메이커의 핸드폰은 중고가 폰 시장의 왕자라고 불러도 될 정도이다.

러시아의 이동통신 방식은 한국과 달라서 유럽표준 방식인 GSM을 채택하고 있다. 이는 단말기를 구매하고 이동통신사의 SIM카드를 구매해서 장착하여 사용하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은 특정 이통사 전용 핸드폰이란 제약없이 본인 원하는 기능이나 디자인의 단말기를 구매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는 사용자들에게 단말기의 선택의 폭을 넓혀주는 셈이다. 이런 GSM방식은 조만간 국내에도 도입될 예정이다.

물론 이러한 방식이 항상 긍정적이지는 않았다. 단말기에 이통사 SIM카드만 꽂으면 아무런 제약없이 사용이 가능하기에 분실하게 되면 다시찾을 확률이 지극히 낮다. 그래서인지 한때 러시아에서는 핸드폰 단말기만 노리는 전문 도둑들이 극성을 부리기도 했었다. 현재도 이러한 분실 단말기들은 암시장이나 길거리에서 음성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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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와 같이 SIM카드를 넣어야 핸드폰을 사용할 수 있다.

한국처럼 이용요금 또한 후불제로 밀린 요금이 있어도 얼마간은 사용할 수가 있고 요금체납 이후에도 얼마간 수신을 할 수 있게 돼 있는 것과는 달리 러시아의 요금제도는 SIM카드를 구매해야 하는 선불제이므로 통신 요금이 모두 소모되면 바로 핸드폰을 사용할 수가 없게 된다. 사용자는 통신 카드를 구입해서 카드에 적힌 일련번호를 입력하고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카드에 남은 요금이 모두소모된 때에는 송수신이 안되며 자동응답멘트가 나온다. 우리나라의 이동통신 시스템과 러시아의 시스템은 서로 장단점이 있겠지만 삭막하긴해도 러시아식(유럽식) 방식이 훨씬 합리적인 방식이라는 소견이다.

현재 러시아의 이동통신 형국은 각 기업들이 기업 이미지 통합(Corporate Identity)을 거쳐 혁신적인 결과를 일궈내고 있다. 그러나 정작 핸드폰을 구매하였다고 하더라도 통신요금 제도에 대한 인지부족으로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손해를 감수하며 핸드폰을 사용하고 있다.

다음회부터는 러시아 이동통신사들과 요금제를 정리 소개함으로써 러시아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려는 이들에게 자그마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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