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포스퀘어 라는 타이틀로 KTH에서 출시한 아임IN 서비스

현재 각종 언론매체에의 IT섹션에는 모바일 소셜 위치 서비스(Mobile Social Location Service)에 대해서 집중 조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트위터와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어떤일이 일어났는지(what's happening?)를 묻는다면, 사용자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묻고 활동하며 사용자가 발도장을 '쿡'찍는 행동으로 해당 주소에 흔적을 남기는 서비스가 바로 소셜 위치 서비스이다.

소셜 위치 서비스는 최초 미국에서 활성화 되던것이 최근에는 스마트폰 열풍으로 인해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지고 있다. 포스퀘어나 고왈라(Gowala)와 같은 서비스가 그것들로써, 최근에는 LBS 기반으로 하는 포스퀘어 땅따먹기 라는 이벤트가 열릴 정도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물건너온 서비스들이 인기를 끌고있는 현재, 우리 실정에 맞는 위치기반 소셜네트워크 위치 서비스가 등장했다. 바로 KTH에서 출시한 '아임in'이다.
   


아임in을 대표하는 키워드는 발도장이다. 발도장은 사용자가 현재 위치하는 곳, 그리고 다녀온 곳에 흔적을 남기는 액션이다.(포스퀘어의 check-in 기능과 동일하다).
   


'콜럼버스'는 발도장을 가장 먼저 찍은 사용자에게 주어지는 타이틀명이다.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듯이 자신의 신천지에 먼저 발도장을 찍은이가 그곳의 개척자가 되는 것이다.

다만 여기서 아쉬운 부분이 한 가지 있다. 아임IN을 먼저 다운로드하고 먼저 이용하는 자가 콜롬버스가 된다는것. 정보가 발빠른 사용자라면 벌써 사용하고 자기 생활범위 영역에서 열심히 발도장을 찍고 다닐텐데, 뒤늦게 접하는 신규 사용자는 콜럼버스가 될 확률이 지극히 적어진다는 것이다. 다시말해 먼저 찜하는 사람이 임자라는 것. 추후 개선의 여지가 있다면 한번 콜럼버스가 영원한 콜럼버스로 남기보다는 찬탈(?)과 같은 기능이 들어간다면 흥미유발이 되지 않을까라는 소견이다.

트위터 연동 및 공개 설정

서비스를 사용하다보면 친구 등록을 하게되고 여기저기 발도장을 찍게 된다. 하지만 밤늦게, 새벽시간에 발도장을 찍게되면 등록된 친구에게 발도장 정보가 푸쉬(알림)가 되는데 그럼 본의아니게 실례가 되는 상황도 발생할 수 있다. 물론 내 흔적을 타인에게 알리고 싶지 않은 경우에는 비공개로 설정해놓고 발도장을 찍을 수도 있다.

트위터 연결은 현재의 위치와 더불어 메세지가 첨부되기 때문에 기존에 나와있는 LBS 위치기반 서비스 보다 유용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웃 추가 기능

기본적으로 내가 추가한 이웃, 나를 추가한 이웃, 이웃추천이라는 기본탭으로 구성되어있다.
이제 막 런칭한 서비스라 아직 많은 이웃들이 보이지는 않고있다. 내 위치와 근접 거리에 있는 사용자들을 이웃추천으로 해주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웃을 추가하게 되면 내이웃으로 등록, 발도장 소식 알림을 선택할 수 있고 확인 버튼을 누르게 되면 이웃 등록이 완료된다. 내가 이웃을 신청하게 되면 상대방에게 알림메세지가 가게 되고, 상대방이 나를 등록하게 되면 이미지와 같이 이웃이 되었다고 알림창이 뜨게된다.

하지만 앞서말했듯이 너무 빈번한 알림은 상대방에게 실례가 될 수 있다. 이런점이 우려되는 분은 개인설정에서 비공개로 전환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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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퀘어에서도 아쉬운 부분이었지만 아임IN에서도 같은 문제점이 한 가지 있다. 발도장을 찍는 영역범위가 너무 광범위하고 발도장을 찍는 허용시간도 무제한이라는 점이다.

위 이미지는 GPS를 통해 현재 사용자 위치를 송파1동이라고 알려주고 있다. 터치하게 되면 위와 같이 반경 설정을 할 수 있다. 기본은 2km로 되어있으나 설정을 통해 0.5km~100km까지 변경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 이상의 거리라고 해도 역시 발도장을 찍을 수 있다. 가령 현재 서울에 있더라도 제주도 한라산에 발도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파란의 지도 서비스를 연동하여 원하는 지점을 손쉽게 지정 할 수 있는 부분은 참 편리하지만 가만히 앉아서 무한대로 발도장을 찍을 수 있는 지금의 초기 서비스는 향후 개선해야할 부분이 아닌가라는 바램이다.

여느 서비스와 마찬가지로 초기에 모든것이 만족스러울 순 없다. 아임in 역시 이제 막 론칭한 서비스이며 서비스 초기단계이다. 아직은 미흡한 부분이 많겠지만 우리 현실에 맞는 지역찾기는 정말 편리한 기능이자 아임IN의 큰 장점이라고 판단된다.

아임in이 많은 사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우리나라의 대표 LBS 서비스가 되길 기대해본다.

참고로, 몇 일 전 아임in의 웹서비스(http://www.im-in.com)가 오픈됬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해 주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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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한국형 포스퀘어 서비스 - 아임IN

    세상을 보는 또 다른 시선 2010/07/21 13:11

    많은 사람들에게 아직은 생소한 서비스이겠지만, 미국에서 포스퀘어라고 하는 LBS(Location Based Service: 위치 기반 서비스)라고 하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특정한 지역에 가서 자신의 위치를 방문(Check-In)하면서 자신의 친구들에게 자신의 위치를 알릴 수도 있고, 동일한 장소를 다른 사람들보다 많이 방문하면 이 장소의 시장(Mayor)가 되는 서비스인데 2009년도에 시작을 해서 미국에서는 꽤 알려진 서비스이고 벌써 상당한 유저를..

  1. 파섭
    2010/07/13 10:22

    저도 매우 관심있게 지켜보고있는 녀석입니다

    제가 얻은 정보로는 조만간 게임성을 추가한 업데이트가 이루어진다 하네요 :)

  2. Favicon of http://juisy.tistory.com BlogIcon 강지
    2010/07/15 17:24

    스마트폰으로 바꾸고 싶지만 약정때문에 바꾸지를 못하네요. ㅜㅜ
    그리고 시간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려주세요.
    제 블로그는 수익을 공개하는 블로그입니다.
    이번에 대출포스팅 시 나오는 수익을 공개했으니 한번 보시고 마음에 들면 추천 한번 부탁드립니다.
    접속자가 별로 없으니 힘들게 작성해도 읽어보시는 분이 없으시네요. ㅜㅜ
    앞으로 보험이나 구글애드센스등 기타 수익에 대해서 전부 공개할 예정이니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

  3. Favicon of http://blog.ahnlab.com BlogIcon 안랩맨
    2010/08/02 22:03

    안녕하세요! 안랩맨 입니다 ^^
    무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이상 없이 잘 지내시나요? ^^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PC에서 일어나는 모든 문제를 원격 접속으로 해결하는
    V3 365 클리닉 PC주치의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무료체험 이벤트 (http://blog.ahnlab.com/ahnlab/907)를 진행 중에 있어요.
    바쁘시더라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시고 안전한 하루 보내세요 :)

이 리뷰는 삼성 애니콜 갤럭시A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평소패턴으로 생활을 할 경우에는 회사와 집만을 오가다보니 무선인터넷을 그렇게 많이 활용하진 않는 편입니다. 그래도 업무상 무선인터넷을 쓸 경우가 종종생겨, 와이브로 에그를 사용중인데요.

아무리 와이브로라고 해도 인터넷이 안되는 곳이 분명히 존재하고 있습니다. 도심에서 와이파이가 안잡힐까 싶으시겠지만 고층건물이나 지하 등 전파 사각지대에서는 인터넷 연결하기가 쉽질 않습니다. 그럴때 유용한 것이 테더링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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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더링(Tethering)이란?

테더링은 무선인터넷(3G)에 연결된 휴대폰이 중계기 역할을 하여 주변의 다른 기기들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최근 스마트폰 보급으로 언론에 종종 관련 키워드가 노출되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기술이라기 보다는 지속적으로 업계관계자나 얼리어답터들에게 회자가 되었던 서비스입니다.

테더링은 기술적으로 Smart Phone, Feature Phone 모두 가능한 서비스로 USB 케이블, 블루투스, WiFi등을 이용하여 인터넷을 공유하는데 사용이 됩니다. 예전에는 주로 노트북에 연결하여 사용을 하다가, WiFi를 지원하는 가젯(Gadget)이 늘어나면서 WiFi를 통한 공유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그럼 갤럭시 A를 통해 테더링 서비스를 이용하는 방법을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 갤럭시 A의 경우 어플리케이션을 설치한 후 가능합니다.  메인메뉴에서 첫번째 페이지에 마켓이라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으로 연결되는 아이콘인데요. 여기에서 검색을 통해 PDA NET FREE 라는 어플리케이션을 다운받아 설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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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설치하셨다면, 이젠 연결할 PC에도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합니다. 각자 사용하고 있는 OS 버전별로 다운로드만 받으시고, 절대 설치하지는 마세요.
  

※주의 절대 먼저 설치 하지 않습니다.
http://www.junefabrics.com/android/download.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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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그 다음으로 준비해야 하실것은 PC와 스마트폰의 연결과 스마트폰의 설정입니다. 스마트폰의 설정을 해주기위해 환경설정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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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위의 무선 및 네트워크 설정에서 PC케이블 연결모드를 SAMSUNG Kies 로 선택합니다. 그 다음에 환경설정에 5번째 메뉴인 응용프로그램에서 4번째 개발을 선택하신후 USB디버깅을 선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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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드로이드 기반의 스마트폰 즉 갤럭시폰의 드라이버를 설치해주셔야 합니다. 대부분 Kies 설치하셔서 쓰고 계시죠? 설치하셨다면 자동으로 갤럭시A의 드라이버가 설치가 된 상태이니 별도로 다운받아 설치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드라이버까지 설치가 끝났으면 USB케이블을 이용해 스마트폰과 PC를 연결합니다.

4. PC와 스마트폰의 연결이 완료되면 2번에서 다운받은 프로그램을 설치합니다. 설치는 아주 쉽습니다. 설치안내 창이 뜨면 무조건 다음 혹은 OK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설치가 완료되면 오른쪽 하단에 PDANET아이콘이 핸드폰 모양으로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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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제 마지막입니다. 스마트폰에 설치된 어플을 실행합니다. 그럼 Enable USB Tether 와 Enable Bluetooh DUN 선택 버튼이 나오게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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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Enable USB Tether를 선택한 후, PC 오른쪽 하단에 핸드폰 아이콘을 오른쪽 클릭한 후  CONNECT를 선택하게 되면 테더링 서비스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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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그다지 어렵지 않죠? 제가 사용할 정도면 누구라도 사용하는데 큰 어려움은 없으리라 봅니다.

참고로 SKT 테더링 서비스 요금이 지난 6월 1일자로 요금 인하되어 좀 더 편하게 사용하실 수 있는데요. 변경 전에는 테더링 서비스를 이용하게 되면 별도의 요금이 청구 되었지만, 변경 후에는 정액요금제에서 차감형태로 진행됩니다.
 
혹시라도 남은 데이터 요금이 있으시다면, 갤럭시A를 통해 테더링 서비스를 사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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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삼성 애니콜 갤럭시A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현재에는 그리 낯선 표현도 아니고 너무나 당연한 듯이 인식되고 있는것 중에 하나가 블로그를 가르켜 <1인 미디어>라 칭하는 것입니다.

몇 해 전만 하더라도 가능성 측면에서 블로그의 미디어적인 측면이 거론 되었다면 현재는 구체적인 실사례가 등장하면서 미디어적인 효용성이 증명되어가는 중인데요. 지난해부터 분야별로 대안언론 성격의 블로그 기반 매체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존 미디어들 역시 블로그 유통 플렛폼을 활용하기 위해 블로그스러운 사이트 리뉴얼을 감행하기도 할 정도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러한 블로그 미디어들을 온라인 뿐만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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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로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어플리케이션의 대표적인 것이 올댓시리즈인데요. 그럼 T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올댓시리즈 중 블로그 미디어 어플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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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로뛰며 취재한 생생한 자동차 이야기 올댓 카앤드라이빙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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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은 자동차 전문블로거인 카앤드라이빙님(http://caranddriving.tistory.com)의 블로그에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진 미디어형 어플입니다.

내용을 보면 연비체크부터 오토 리뷰, 시승기 및 직접활영한 레이싱걸 이미지까지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따끈따끈한 차 관련 소식들이 가득 들어있는 훌륭한 어플입니다.

접속 초기에 추천글이 보여지며 최신글과 카테고리별 글들을 구분해서 볼 수 있으며 이미지와 동영상 등도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다운받아 구독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그야말로 잡다한 거품이 빠진 '생생한' 자동차 정보를 주는데요. 출퇴근 길에 몇 꼭지 읽다보면 지식의 저변이 넓어진다는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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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든 컴퓨팅 디바이스들을 아우르는 손안의 가이드북 '디지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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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리뷰는 블로그기반 정식 매체인 'PlayPC(http://playthepc.com)'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여 제작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디지털 리뷰에서는 업체의 보도자료식 입김이 배제된 정직하고 솔직한 IT블로거들의 리뷰와 칼럼, 그리고 신제품 출시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컴퓨팅 디바이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유용한 어플이라 판단되는데요.
 
컴퓨팅 디바이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유용한 어플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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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 언론사 따라잡기는 그만, 해외 거주 한국인 블로거들이 보여주는 '지구촌 이야기'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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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야기'는 플레이PC와 마찬가지로 블로그 기반 정식 매체인 세계WA(http://segyewa.com)의 콘텐츠로 이루어진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지구촌이야기는 단순히 외신을 번역하는 기성 언론의 보도 행태를 넘어 현지의 문화소식과 생활인의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생생한 삶의 현장, 흥미로운 엔터테인먼트 뉴스 등을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특히 미주, 일본, 중국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기존 매체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다양한 국가(러시아, 리투아니아, 바누아투, 몽골, 대만)의 색다른 소식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국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글로벌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어플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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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세계 야구에 대한 모든것을 보여주마! '올댓 야구'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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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 야구'는 블로그기반 정식 매체인 야구타임즈의 콘텐츠로 구성된 미디어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에는 국내프로야구 뿐만아니라 미국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는데요. 야구 전문 블로거들이 작성한 생생한 현장정보 뿐만아니라 심도있는 분석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경기결과 등을 전하는 건조한 형태가 아닌 칼럼형식의 제법 긴 텍스트는 야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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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개해드린 블로그 미디어 어플들은 현재 T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순으로 따지자면 최 상위권에 위치한 인기 어플입니다. 그만큼 내용적인 측면에서 사용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위 어플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거들떠볼만하다는 소견입니다.

이들 블로그미디어는 향후 꾸준히 나올 예정이며 갤럭시A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분야별 전문 블로거들을 만나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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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0/07/02 08:15

    나온지 두달만에 제조사는 안중에도 없는 그 갤럭시 에이 인가요. 연말되몀 안드로 3.0 은 스펙이 낮아서 업글도 안된다는 비운의 베타폰

이 리뷰는 삼성 애니콜 갤럭시A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제가 대학교에 입학했었던 90년대 초반만 하더라도 학교에서 배우는 수업 외에 학교 밖에서 학점을 이수해야 하는 소위 ‘필수 교양수업(?)’이라 불리우던 과목들이 몇 가지 있었습니다.

'주도'니 '시위법'이니 하는 것들이 그것들입니다. 게중에 모든 학교에서 공통 교양과목으로 인정받던 것이 한 과목 있었는데 그것이 바로 '당구(billiards)'입니다. 농담삼아 하던 이야기 중에 졸업할 때까지 당구수지 200이상은 넘겨야 졸업장이 나온다고 했었죠. 그러나 이때만 하더라도 꽤나 고리타분한 마인드가 정신세계를 지배했던 터라 당구장은 당연히 학생이 가서는 안되는 곳으로 인식을 했더랬습니다. 그래서 학창시절에는 당구장 출입할일이 거의 없었고, 불행히도 이 과목의 학점 이수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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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와중에 30대가 넘어가면서 친구들과 어울리기 위해 마지못해(?) 당구에 입문하게 되었고, 이후로 당구라는 스포츠의 매력에 흠뻑 젖어들게 되었습니다. 늦바람이 무섭다고 한때는 개인큐를 사고 다수의 당구 서적을 구입해 정독 하는 등 저에게 있어 당구는 취미생활 이상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그당시 열정의 100분의 1에도 못미치는데다 이래저래 바쁜 삶에 치이다보니 당구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삶을 살고 있는데요.

그러던 와중에 다시금 당구에 대한 열정에 불을 당기는 계기가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한 달 전부터 들고다니던 갤럭시A 덕분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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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를 가지고 다니면서 T스토어랑 안드로이드마켓을 휘젓고 다니던중 제목만 보고 다운받은 어플들이 상당수 있습니다. 두 가지로 분류하자면 그중에 첫번째는 러시아 관련 어플이고 두번째가 바로 당구관련 어플입니다.

당구관련 어플은 생각외로 가짓수는 많지 않습니다. T스토어에서 당구로 검색을 하면 4개가 있으며, 안드로이드 마켓에서는 딱 3개가 있을 따름입니다. 하지만 숫자는 적을지언정 T스토어의 당구어플 2개가 앞서말했듯이 꺼져가는 제 당구열에 기름을 붓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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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이미지는 T스토어에서 당구로 검색했을때 나오는 어플 4가지입니다.

미국 포켓볼 국가대표이자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유명한 사넬 로레인의 화보집과 유료 당구게임, 그리고 세계적으로 명성을 날렸던 3인의 마스터급 고수들의 대표적인 샷 모음 어플과 공의 진행 방향에 대한 코치를 해주는 당구코치 어플이 그것입니다.

이중에 제가 주목한 것은 당구샷 어플과 당구코치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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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당구샷 어플은 구체적으로 누구라고 말은 하지 않고 pro. LEE, pro Blom, pro Semi 이라고 구분하여 샷을 보여주고 있지만 유명한 당구선수에 대해 어느정도 알고 계신 분이라면 한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법한 세 사람의 세계적인 전 현직 선수들의 대표적인 샷에 대해 보여주는 어플입니다.  

세 사람의 고수는 다름아닌 고 이상천(pro. LEE) 선수, 브롬달(pro Blom) 선수 그리고 세미 세이귀너(pro Semi) 선수가 바로 그들인데요. 아닌게 아니라 어플속의 샷은 이들의 대표적인 샷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플을 쳐다보고 있자니 과거 이들의 실전 동영상이 떠올라 살짝 흥분했더랬습니다. 다만 조금 아쉬운것은 공의 움직임이 실전과는 다르게 너무 천천히 움직인다는 것만 보완되면 좋을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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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로 당구코치 어플은 3구나 4구에서 당구공의 진행방향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어플이라고 봅니다. 자신의 수구(자신이 치는 공)의 위치를 지정하고 첫번째 쿠션을 지정하면 당구 시스템의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에 근거한 공의 진행방향을 알려주는 어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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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파이브 앤 하프 시스템이 모든 형태를 해결할 수 있는 모범답안은 아니고 오차도 제법 나는 것이 사실이지만 가장 기본이 되는 시스템인지라 당구 동호인들이라면 한번쯤은 접하셨을텐데요. 머리속으로는 외워놔도 막상 실전에는 잘 적용을 못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이럴때 당구코치 어플을 들고 다니면서 공의 진행방향에 대해 이미지 트레이닝을 해보는 것도 당구실력을 늘리는데 꽤나 좋은 방법일듯 싶어요. 물론 어느정도 당구를 치시는 분들에게는 우습게 보일지 모르는 어플입니다만 초심자들에게는 꽤나 유용한 어플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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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말했듯이 요 2개의 어플 때문에 당구에 대한 열정이 다시금 불붙고 있는 중인데요. 아주 정교하게 잘 만들어진 어플들은 아닐지라도 잃어버렸던 열정을 깨우는데는 충분한 자극제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출퇴근 길에 심심하다치면 갤럭시A를 꺼내들고 요 어플들을 이용해 간간히 이미지 트레이닝을 하는 중입니다. 더불어 부족하다싶으면 집에 있는 당구서적을 다시 뒤적거려보기도 하구요.

당구어플 덕분에 삶의 한 부분이 다시금 풍요로워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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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모스크바사는 교민입니다..
    2010/06/23 20:57

    모스크바에서 갤럭시S 언제 출시하나요? 100개국 동시 출시라고 되있던데 분명 러시아도 들어가겠지요? 근데 러시아관한 기사는 하나도 찾을수가 없어서.... 나온다면 얼마할까요? 아이폰(22200)처럼 미친가격은 아니었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10/06/25 10:07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국내에서는 25일 출시 예정인데요. 러시아는 아직 명확한 날짜가 나오지 않은것으로 알고있어요. 러시아 판매 가격은 이달초에 나온 자료를 보면 29,990루블로 나와있습니다. 실제 출시시에 가격이 좀 낮아지긴 하겠지만 역시나 만만한 가격은 아닌셈입니다 ^^;;

  2. kellkuru
    2010/08/09 09:10

    이런 어플이 있다니.. 저도 빨리 폰을 바꾸고 싶지만;; 아직 SK와 노예계약이 반년정도 남아 있어서 ㅠㅠ 좋은 정보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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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로 기기변경을 한지 오늘로써 정확히 14일이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스마트폰을 갈아탈때마다 생활의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이번 갤럭시A로 인해 생긴 변화는 아무래도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노는 재미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생활속에서 제대로 안드로이드폰과 통(通)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간 안드로이드 마켓과 T스토어, 삼성앱스 등의 어플리케이션 마켓 뿐만아니라 어둠의 경로(?)를 통해 안드로이드용 게임 어플까지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그간 받아놓은 어플을 세어보니 그간 받아놓은 것이 300개를 넘어가는 중입니다. 아마 안드로이드 마켓의 게임 어플의 다운로드가 가능했다면 이 숫자는 두 배 정도 늘어났을 겁니다. 더불어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하루하루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요. 마켓에 접속할때마다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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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에 다운받은 러시아 관련 안드로이드 어플들을 바탕화면에 빼놓은 모습. 러영 사전이나 모스크바 지하철 노선도, AK-47소총 소리, 러시아 포탈 얀덱스 실시간 지도, 러시아 문호 톨스토이와 체홉의 명언 어플이 보인다.


갤럭시A의 장점 중에 하나가 '한국형 생활밀착 어플리케이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브제를 통한 증감현실이나 날씨, 뉴스, 일정 어플, 멀티코드 인식으로 제품, 사용자 리뷰 정보를 볼수 있는 어플 등 매우 멋진 어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저에게 매우 의미있는 어플은 바로 위 화면에 보이는 러시아 관련 어플들입니다. 이들은 저 개인 생활에 있어서 매우 의미있는 생활 밀착형 어플이며 더 나아가 '생활 접착형' 어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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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관련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한글로 '러시아'라고 치면 검색되는 어플은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개발된게 없다는 것이지요. 영어로 'russia'라고 치시던지 러시아어로 검색을 해야 어플들이 검색이 됩니다. 다만 russia 키워드가 들어간 어플들은 모두 뜨는지라 게중에는 전혀 러시아와 상관없는 어플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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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러시아 관련 무료 어플들입니다. 물론 이보다 훨씬 많습니다만 스크롤의 압박이 있어 몇 가지만 간추려 보았습니다.

러시아 관련 어플 중에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영-러, 러-영)사전이나 러시아어 발음듣기, 번역기, 알파벳 배우기 등과 같은 교육적 목적의 어플들입니다. 이들 어플은 단순한 기능에 기초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만, 러시아어 기초를 배우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어플들이란 소견입니다.

더불어 모스크바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지도 어플이나 러시아의 책값을 알 수 있는 유니크한 어플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러시아 어플들이 교육적인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러시아 미녀스타들의 화보집이나 맥심과 같은 성인잡지의 커버걸만 모은 어플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또한 새롭지는 않지만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는 러시아 뉴스사이트(프라브다, 가제타, 렌타 등) 어플 역시 꽤나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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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알파벳 학습 어플과 러시아 포탈 및 뉴스사이트를 모아놓은 어플, 그리고 카메라를 이용해 스나이퍼 모드로 총을 쏘는 어플, 이 어플은 설정을 통해 총소리를 셔터음으로 해서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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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휴대폰을 바꿀때마다 저희집 아이도 덩달아 신나합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바꾼 갤럭시A의 경우 아들녀석이 좋아할만한 게임들이 많아 귀가하면 갤럭시A의 액정이 부서져라 두드려댑니다. 퇴근후에 부자가 함께 4인치가 안되는 휴대폰을 마주보고 깔깔대는 모습이 상상이 가시나요? 더불어 러시아어 알파벳 어플을 두드리며 장난스럽게 러시아어 단어도 가르쳐보는 중입니다. 물론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것은 총소리가 나는 어플이긴 합니다만.  

갤럭시A를 사용하면서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러시아 관련 어플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갤럭시A를 들고다니는한은 꾸준히 이런생활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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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로 메인메뉴에서 어플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바탕화면에 어플 아이콘이 빼서 단축버튼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서 어플 단축버튼을 삭제할때도 같은 방식이다. 바탕화면에서 삭제할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 하단 휴지통에 드래그해서 버리면 된다.

[참고2] 갤럭시A에서 위와같이 화면에 보여지는 것을 캡쳐 하시고 싶다면 화면캡쳐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관련해서 다양한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저는 휴대폰드라이버(삼성모바일닷컴에서 KIES 다운받을때 자동으로 설치됨)설치 후 Java Development Kit 설치, 그리고 SDK 툴(안드로이드 개발자용 툴)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정도면 누구나 쉽게 활용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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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nery
    2010/08/12 16:33

    항상 러시아에 관한 소식 잘보고있습니다

    어플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 안드로이드 폰을 구입하려는데

    관심있게 봤습니다

이 글은 삼성의 갤럭시A 체험단에 참여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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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러시아 내에서 IT관련 소식을 전하는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A'가 한국에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타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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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러시아 언론에서 보도한 관련내용을 살펴보면 대부분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2.1 탑재'가 주요 키워드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보도된 내용과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러시아인들이 삼성이란 기업에 대해 호의적이긴 합니다만, 삼성의 신규 휴대폰 단말기에 대한 특별한 니즈(needs)가 있어서 언론에 등장한 것은 아닙니다. 여타 휴대폰 메이커들이 새롭고 유니크한 단말기를 출시할때마다 관련소식들이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지곤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러시아 국민 역시 개인 휴대폰 한 대 정도는 가지고 있는 환경이고 더불어 러시아 2~30대 젊은층에게 새로운 IT기기의 등장은 큰 관심사이기 때문에 등장하는 기사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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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드웨어포탈닷루]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삼성의 갤럭시A 출시되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A 출시소식과 관련된 언론사들 기사들에는 조금 특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최근 단말기 메이커들이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때 등장하던 기사수(數)에 비해 꽤나 많은 언론사에서 갤럭시A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러시아 시장에 언제 출시될지 모르는 단말기에 대한 소식치고는 다소 과한 관심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러시아 언론사나 러시아인들에게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이 꽤나 관심의 대상이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기사 아래 붙는 댓글을 보면 좀 더 알 수가 있는데요. 제가 살펴본 20개 안팎의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갤럭시A에 대해 러시아 네티즌들의 우호적인 경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검색회사(구글)와 세계적인 휴대폰 메이커(삼성)의 만남.
-언제 우리나라(러시아)에 들어오는거야? 이미지 사진말고 실물을 보고싶다.
-삼성이 만든 휴대폰은 오래가서 좋아. 더군다나 이번 모델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됬다잖아? 기대된다.
-갤럭시A 사양이 이정도인데. 갤럭시S는 얼마나 대단한거야?

물론 우호적인 댓글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이 더 좋다> 등의 내용도 일부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출시된 IT기기 중에서 아이패드와 함께 러시아 대중의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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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를 개통하고 2주동안 잘 모시고(?) 다니고 있습니다. 러시아 클라이언트 들을 만날때는 의도적으로(?) 노출을 시키기도 합니다. 이건 제 습관이기도 한데요. 자랑을 하려는 의도라기 보다는 클라이언트들과의 미팅시에 날씨 이야기보다는 신형 단말기 모델을 통한 자연스런 대화의 시작을 염두에 두기 때문입니다.

몇 일 전에는 러시아 wifi(무선랜) 기술자들과 프로그래머들을 만나면서 안드로이드폰과 관련된 대화를 유도해보았는데요. 그네들 반응은 일단 재미있다는 것이 주류를 이루더군요. 다양한 대화가 오고갔지만 결론은 생각했던것 보다는 무척 빠르게 작동한다. 한번쯤은 써보고 싶고 구매욕을 자극시키는 사고싶은 휴대폰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그들이 해준 이야기에 때르면 현재 러시아에서 휴대폰은 생활 필수품 품목에 들어가기에 전화통화 목적 외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상상 이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들과의 간략한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끄루또이(이하 '끄') : 갤럭시A 는 알다시피 삼성이 내놓은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이다. 더불어 생활밀착형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이하 '클') : 어떠한 기능이 있는가?

끄 : 사양으로 따지자면 갤럭시A는 안드로이드 2.1 버전과 부드러운 조작이 가능한 정전식 터치를 채택해 속도가 빠르다. 디스플레이는 3.7인치 AMOLED 플러스를 탑재했다. AMOLED 플러스는 표면에 반사 방지 구조를 적용해 기존 AMOLED보다 밝기와 명암비가 더 높아졌다. 이외에도 내장형 안테나로 더욱 편리한 지상파DMB,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번거로운 변환작업 없이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 영상통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에게는 스펙(사양)보다는 직관적 UI가 중요하겠다. 그런면에서 보면 다양한 생활형 어플들이 꽤나 재미있다.  

소비자를 위해 교보문고 e-book 콘텐트를 볼 수 있는 '교보문고 App', 프로야구 실시간 문자 중계 서비스 'KBO 프로야구', 국내 인기 웹툰 만화를 볼 수 있는 '웹툰 App' 등은 삼성 앱스를 통해 제공된다. 이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안드로이드 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조만간 100개 이상의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며 또한 기존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국내외에서 개발된 5만개 이상의 어플 사용이 가능하다.

클: 재미있어보인다. 솔직히 우리같은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은 아무래도 윈도우 기반 휴대폰이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안드로이드폰 역시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러시아에서는 길거리에서 DMB를 본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풍경이다. 게다가 말을 들어보니 안드로이드 마켓에 러시아 관련 어플도 상당수 있는듯 싶어 한국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생활밀착형 휴대폰일듯 싶다. 갤럭시A 휴대폰은 익숙해지는 것이 그리 어려울것 같지도 않고 가지고 다니기에 재미있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

끄 : 이후에 갤럭시A가 러시아에 출시된다면 러시아의 반응은 어떨것 같은가? 더불어 당신들은 기기변경을 할 의사는 있는가?

클 : 알다시피 아직까지 러시아의 휴대폰 사용자 인구의 과반수는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는 튼튼한 휴대폰을 선호한다. 하지만 젊은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우리 역시 직업적으로 신형 휴대폰에 관심이 많기는 하다. 두고봐야겠지만,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이 조금더 노후화 되고,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필요성이 조금 더 생기게 된다면 사용할 의향은 있다. 당장 안드로이드폰 중에 사고싶은것을 고르라면 갤럭시A가 되겠지만 이후에 나올 삼성의 안드로이드폰 모델(갤럭시S)에도 관심이 있다.

끄 : 기존 삼성 휴대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클 : 개인적으로는 사용해 본적은 없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한번쯤 써보고 싶은 제품들이라고 생각한다. 지인들이 꽤 오래 들고다니면서 서비스가 좋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차후 휴대폰을 고를때 심각하게 고민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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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라 불리우는 기종을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네번째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기종은 이번이 첫번째입니다. 얼추 2주 가까이 들고다니면서 전에 안하던 다양한 시도(모험)를 하고 있는데요. 일단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 역시 이번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꽤나 쏠쏠한 재미를 느끼는 중입니다.

그럼 다음번 글에서는 본격적으로 생활속에서 갤럭시A와 함께하는 '탐나는 생활'에 대해 언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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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선껌 종이애니메이션이 떠오른다?

    Edu&Story 2010/05/28 13:42

    '교육' 만큼 고귀하고 아름다운 말이 있나요? 교육(Education)이란 말의 뿌리는 '에~두케레(e-ducere)' 즉 밖으로 끌어낸다는 뜻입니다. 원래는 '아이의 탄생을 돕는다'는 뜻이었지요. 교육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살찌웁니다. 교육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어지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자양분. 어렸을 때 풍선껌에는 만화애니메이션(만화)이 들어있어지요. 요즘은 보기 힘들지만. 교육을 시키고 받는 방법은 참 다양합니다. 색깔이나, 사물의 위..

  1. '3'
    2010/05/31 23:35

    안녕하세요?
    끄루또이님의 블로그 애독자입니다ㅋㅋ

    질문 하나 드리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 구입한 HTC의 디자이어 핸드폰을 러시아에서 유심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제가 가져가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끄루또이님 블로그를 보면 두가지 모두에 정통하시잖아요-ㅋㅋ
    '러시아','전자기기'말이죠

* 이글은 삼성전자와 태터앤미디어가 함께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일환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관심이 가거나 재미있어 하는 것이 아닌 일이나 행동, 공부를 할때는 개인적인 필요성이 있기에 하는 편입니다. 군 제대후 얼마 안있어 공략집에 밑줄을 그어가면서 스타크래프트를 배운 것은 교우관계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었으며, 몸 움직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음에도 그나마 꾸준하게 운동이란 것을 하는 이유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체력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무협지 취향의 성향을 억제해가며 재미없는(?) 책들을 자주 뒤적이는 이유는 무식하단 소리를 듣지 않기 방책입니다.

각설하고, 이번 T*옴니아폰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한 것 역시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고가의 휴대폰을 받아 쓴다는 필요성이 아니라 블로깅을 하면서 악플을 제외하고는 뭐든지 경험해 본다는 필요성 때문이었습니다. 블로그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 향후 블로깅을 할때 자양분이 될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두 달 전에는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던 시기였기에 다소 조심스러웠습니다. 러시아관련 글을 쓰는 블로거가 무슨 휴대폰 마케팅이냐는 목소리도 있었구요.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 맞는 말이겠지요. PDA라고는 써본적도 없는 허울좋은 슬로우어답터가 최신형 휴대폰, 그것도 출시가 100만원 언저리에 있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받아들고 무슨 잘난척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조금 먼저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 정도겠지요. 원래 이번 블로그 마케팅을 하기전에 저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컨텐츠에 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만, 두 달이라는 한시적 기간중에 잡다한 일정 변경이 일어나면서 생각대로 컨텐츠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럼 결산차원에서 T*옴니아폰을 사용해 보면서 제 스스로가 달라진점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 가벼운 내용 몇 가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부제를 달자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before)과 후(after)'쯤 되겠습니다.

1. 어렵지만 다양한 기능을 알다

개인적으로 웬간한 디지털 가전을 구입해서 사용할때 사용설명서를 거의 읽지 않는편입니다. 디지털 세대보다는 아날로그 세대에 근접한 '낀 세대'지만 일반적인 디지털 기기들은 대충 훍어봐도 이해가 될만큼 사용자에게 친숙하게 제작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T*옴니아의 경우 사용설명서, 특히 프로그램 관련해서 설명된 부분을 꼼꼼히 읽어본 편입니다. 대충 눌러보고 기능을 이해했던 전례를 타파하고 먼저 내용을 이해하고 나서 확인차원에서 기능을 구현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스마트폰과 옴니아 관련 카페에 가입을 해서 사용설명서에 없는 색다른 기능들에 대해 안목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IT계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무선 랜을 이용해 T*옴니아와 PC간 네트워크 공유를 실현해보기도 하고, 휴대폰과 디지털 TV 간 DNL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실현해 보기도 했습니다. 컴퓨터로도 잘 안해보던 매쉬업(Mashup) 기능도 사용해보구요. 필요성에 의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보았지만 상당부분 저에게 재미와 지식을 안겨준 경험이었다고 자평합니다.

2. 생활의 동반자로써 자리잡다.

T*옴니아를 사용하면서 달라진 것을 들자면 출.퇴근 시간과 외근시에 들고다니는 장난감으로써 꽤나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오고가며 무료할때는 위성 DMB를 켜놓고 다니는 편입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위성DMB 채널의 숫자가 약한듯 보여 소정의 금액을 더 지불하고 33개의 채널이 되는 월 정액 상품을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것 다섯 편 정도 넣어둔 러시아 영화를 보는 용도로도 사용중입니다. 덕분에 작년에 구입한 신형 PMP 한 대가 찬밥신세가 되는 불운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역시나 인터넷 기능과 메일싱크 기능 및 메신저 기능입니다. 인터넷은 대부분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읽고 추천을 하는데 소요하며 간단한 블로깅도 병행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메일 및 메신저 기능은 업무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체감하는 손안의 PC가 된 셈입니다.

3. 주변의 주목을 받다

작년 4월에 휴대폰을 바꾸면서 지인들의 주목을 받았더랬습니다. 그간 제 구닥다리 성향을 알던 지인들 입장에서는 놀랄만도 합니다. 6년만에 휴대폰을 바꿨을 뿐만 아니라 신형 디지털 기계와는 담을 쌓고 있던 제가 당시 최신형 휴대폰으로 교체했으니까요. 그러던 차에 8개월도 되지 않아 다시 스마트폰으로 휴대폰을 교체하니 주변에서는 성격 이상해졌다고 놀리는 중입니다. 더불어 외부 인사들과 미팅시에 T*옴니아로 이야기가 시작되니 이래저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휴대폰으로 인해 유쾌한 이야기 꺼리가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 판단됩니다.
 
4. 하지만 지출도 만만찮다.

이전 휴대폰 기준으로 한 달 평균 사용요금은 4만원 안쪽이었습니다. 잡다한 부가요금을 제외하고 한 달 국내 통화료는 2만원 정도였죠.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보면 나름 양호했던 셈입니다. 그러던 것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데이터 요금 등의 부가요금이 붙어버리니 이전 사용요금의 두 배 정도가 나오더군요. 평소지론이 통신비용은 아끼지 말자입니다만 10만원에 근접한 사용료는 그리 만만한 금액은 아닙니다. 스마트폰 유저를 위한 합리적인 요금제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몇 가지 나열해 봤습니다. 그간 모자른 글 인내심을 갖고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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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2/01 19:57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2/06 02:50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좋은 의견 감사드려요. 조만간 관련해서 단체메일 한번 발송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뭔가 구체적인 모션이 나오는대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2.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9/02/02 22:52

    아직 스마트폰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보통 사람들의 관점으로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스마트폰에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있는 그대로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테스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스마트폰, 돈 먹는 기계군요.
    데이터 통화료가 장난이 아니죠.... ㅠ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2/06 02:53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스마트폰 어렵죠. 잘 아는 분들도 많지 않구요. 그래서 이번 블로그 마케팅의 취지 중에 하나가 어렵게 느껴지는 스마트폰에 대해 좀 쉽게 접근하자는 것도 있었어요. 성공적이었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습니다만...^^;;

  3. Favicon of http://071013.tistory.com BlogIcon 일상다반사
    2009/02/03 19:37

    으악 옴니아 지르고 말았습니다. 어차피 회사폰이지만, 이번에 제가 5년 동안 쓴 sch-740모델이 뻗는 바람에 지르는 김에 현장에서도 한번 이메일등을 응용해 보려고 질렀습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2/06 02:55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하얀색이겠지요? ^^ 축하드려요. 멋지게 사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참...옴니아 블로그(http://t-omnia.anycall.com/)에서 이벤트를 하고 있던데요. 한번 참여해보세요. 멋진 배터리 케이스를 드린다고 하네요.

  4. Favicon of http://deborah.tistory.com BlogIcon Deborah
    2009/02/03 22:38

    ^^ 불사조 글 보고 왔습니다. 스마트폰은 잘 몰랐는데..^^;

  5.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2009/02/04 09:29

    친구가 전자&통신 가게를 하고 있어서, 새로 수입된 제품을 거의 매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삼성의 스마트폰이라는 옴니아를 남미에 들어오자마자 보았는데요....
    글쎄요..... 전 골치만 아프더군요.
    (늙어서 그런가봐요....ㅜ.ㅜ) 지송합니다. Orz.....

  6. Favicon of http://071013.tistory.com BlogIcon 일상다반사
    2009/02/10 08:41

    아직도 이래 저래 헤메고 있네요. 정말 기능하나는 끝내 주는듯해요. 아직도 매일밤 카페에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팁이나 프로그램 있으시면 공유해요..흐흐

* 이글은 삼성전자와 태터앤미디어가 함께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일환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지난 두 달 동안 T*옴니아를 들고 다니면서 이것 저것 한 번 씩은 다 건드려봤습니다만, 역시나 가장 많이 활용한 기능은 인터넷 관련 기능이었습니다. 그것도 단순한 검색 용도가 아니라 평소에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서 하던 작업들이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컴퓨터를 통해서 할때가 가장 효율적이고 일반적입니다만, 출.퇴근 시간과 외근시에는 매우 유용하고 효용가치가 높더군요. 그럼 어떠한 일들을 했는지 몇 가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T*옴니아의 웹서핑 기능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웹서핑 기능은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어야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 다음 블로거 뉴스 글 보기, 그리고 추천하기


먼저 다음 블로거 뉴스에 접속을 합니다. URL을 직접 입력하셔도 됩니다만, 매번 URL을 적는것은 번거로우니 저처럼 즐겨찾기를 이용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너무 당연한 얘긴가요?


다음 블로거 뉴스에 접속을 해보니 설날과 관련된 글이 보입니다. 글을 클릭하면 해당 글로 연결이 됩니다.


글을 읽고 공감이 가면 블로거뉴스를 이용하는 블로거의 미덕(?)인 추천을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다행스럽게도 T*옴니아폰으로 웹서핑 중에 추천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즉시 추천수가 늘어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와 마찬가지로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에 접속해 글을 읽다가 추천을 할 수도 있습니다.

2. 내 블로그에 접속해 간단한 블로깅 하기


먼저 블로그에 접속한 뒤 아이디와 비번을 넣고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블로그 편집창을 열고 간략하게 내용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태그 몇 개와 미리 저장해둔 이미지를 첨부 하면 간단하게 글을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T*옴니아로 블로깅하기를 참조해주세요.

3.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해 보기.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발행도 T*옴니아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제조건은 미리 링크를 만들어놓은 다음에 해야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T*옴니아로 발행할 링크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모바일로 오픈캐스트 링크를 만드는 작업은 다소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만들어놓은 링크를 이용해 발행하는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로그인 한 뒤에 좌측에 있는 링크중 발행할 링크를 선택합니다. 저는 임의적으로 기존 이미지 링크를 전체 선택하고 채워넣기를 하였습니다.


이후에 발행하기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발행을 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과 외근시에 시의적절하게 구독자수를 늘리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오픈캐스트의 특성상 최근에 발행된 캐스트에 구독자가 몰리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4. 메일도 확인하고 각종 첨부파일도 편리하게 확인하기

T*옴니아의 아웃룩 메일 싱크 기능은 꽤나 쓸만합니다. 설정도 간단해서 전자 메일 설정에서 POP와 SMTP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을 등록하기만 하면 메일을 싱크시킬 수 있습니다. 외근시에 꽤나 유용하며 개인적으로는 해외에 잠시 나가 있을때 매우 고마운 기능이었습니다. 메일 관련해서는 꼬날님의 T*옴니아, 외근할 때 유용한 기능 3총사 를 참고해 주세요.


여기에 부가적으로 편리한 것이 메일에 첨부된 파일(파워포인트, 엑셀, PDF 등)까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메일은 얼마전에 먹는언니님께 받은 메일입니다. 이번에 기획하는 블사조프로젝트 관련 메일이었는데요. PPT파일로 된 기획서가 첨부되어 있더군요.


해당 파일을 클릭하면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슬라이드쇼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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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1/30 14:31

    아이폰, 해외 유명 노키아폰, 스마트폰 등의 출시 소식에 많은 사람이 큰 기대를 건다. 그 영향으로 국내 휴대폰 시장에도 변화가 있길 기대하는 사람이 많다. 그들의 생각이 틀렸다는 것이 아니다. 분명히 변화는 일어날 것이다. 하지만, 도대체 무슨 변화가 있을 것이라는 말인가? * 스마트폰의 대중화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다는 것을 이야기하는 것이지 스마트폰을 잘 사용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것이 아니다! 오해 없으시기 바란다. 스마트폰이 국내에서 안 팔리..

  1.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9/01/30 10:38

    제 친구는 HTC의 터치듀얼인가? 그 모델로 싱크 메일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에궁.. 저도 빨리 스마트폰 장만하고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chisato.info/ BlogIcon 하노아
    2009/01/30 13:34

    어차피 사용하던 폰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iPhone을 기다리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iPhone이 계속 미뤄지다보니까 슬슬 새 폰 생각이 나는 듯도 싶구요. 옴니아 폰 리뷰하신 걸 보다가.. 언젠가 저도 스마트폰을 원하게 될까, 생각이 드네요. 컨버젼스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일단은 VAIO P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에어는 환율 문제로 너무 비현실적이 되었어요. ㅜㅜ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30 14:55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제가 IT기기나 스마트폰에 그닥 밝은편이 못됩니다만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옴니아는 제법 쓸만하다는 생각입니다. 만약에 이후에 휴대폰을 고를때도 아쉬워서라도 스마트폰을 선택할듯 싶어요. ^^;;

      VAIO P를 직접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무게랑 디자인은 꽤 간지나더라구요. 문제는 역시나 그놈의 가격...ㅡㅜ

    • Favicon of http://chisato.info/ BlogIcon 하노아
      2009/02/04 13:46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사실 에어를 고민하던 중이어서 피의 가격이 그렇게 비싸다는 감각이 없었는데.. 시장 반응 얘기로는 가격이 문제더라구요. ^^;;
      .... 현실감을 상실하게 만든 에어.. ㅜㅜ 미워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2/06 02:59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맥북 에어...서류봉투에서 나올때의 그 아우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뭐...하노아님 눈높이가 그쪽이면 왠간한 모델이야 성에 안차시겠지요. ^^;;;

  3.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1/30 15:57

    끄루또이님
    전 미스터멧(와니)입니다.

    여전히 멋지게 지내고 계시네요 ㅎㅎ

    저도 백만년만에 블로그 다시 시작했습니다 ㅎㅎ
    네이버에 새로 둥지를 틀었는데
    아직 썰렁하네요.

    앞으로 다시 인사 드릴께요 ㅎㅎ

* 이글은 삼성전자와 태터앤미디어가 함께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일환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지난 12월에 지급받은 T*옴니아폰을 사용한지 한 달 하고도 보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T*옴니아폰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한다고는 생각합니다만, 아무리 고사양 스마트폰이라 하더라도 사용자가 구닥다리다보니 단순하고 쉬운 기능만을 활용하게 됩니다. 비싼 디지털 가전이 있을때 그것이 가진 재주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본전을 뽑는 비결이겠습다만 이에 상응하지 않는 아날로그적인 마인드는 쉽게 바뀌지 않더군요. 이래저래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그러던 와중에 오늘은 평소에는 잘 쳐다보지 않았던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기능이 눈에 띄여 우연히 한 번 건드려 보게 되었습니다. 먼저 저처럼 이런면에 그닥 밝지않은 분들을 위해 용어부터 설명드리자면, DNLA는 홈 네트워크 공식적 협력체를 이르는 표현이자 기능입니다. DLNA 가이드 라인에 따라 설계된 제품들(가전제품과 개인용 컴퓨터 등) 간에 음악, 사진, 비디오 등의 멀티 미디어 콘텐츠를 네트워크를 통해 서로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쉽게 예를들자면 내 휴대폰에 있는 음악이나 사진 및 동영상을 랜선(혹은 무선랜)을 통해 TV에서 그대로 구현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물론 전제조건은 가정에 있는 TV와 PC등의 디지털 가전 제품이 DLNA를 지원하는 모델이어야 하며 유.무선 랜에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DLNA 기능은 최근에 폐막한 '소비가전쇼(CES) 2009'의 최대 이슈이기도 했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T*옴니아 폰에서 이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것도 무척 쉽게 말입니다. 그럼 간단히 DLNA구현과정을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사용자 삽입 이미지

먼저 DLNA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T*옴니아폰의 Wi-Fi를 연결해야 합니다. T*옴니아폰은 구입당시에는 Wi-Fi기능이 비활성화 되어있으니 먼저 Wi-Fi기능을 활성화 시키셔야 합니다. 그리고 나서 집에서 가전제품에 연결된 무선랜과 같은 공유기를 선택해서 연결하시면 됩니다. 저희 집에서는 두개의 무선랜이 검색되는군요. TV와 연결된 Cosy를 선택해서 연결합니다.


본격적으로 T*옴니아폰에서 DNLA기능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램 중에 CONNECTED HOME을 클릭하면 됩니다. 먼저 이것부터 클릭하더라도 Wi-Fi에 연결하라는 친절한 설명이 나옵니다.


CONNECTED HOME을 클릭하면 위와 같이 옴니아의 모델명이 나옵니다. 처음으로 DLNA 기능을 사용한다면 좌측 하단부의 설정을 먼저 선택합니다. 기본 설정에 보시면 미디어 공유가 OFF로 되어있는데요 이를 클릭하셔서 ON으로 바꾸어놓아야 됩니다. 그리고 TV에서 네트워크에 연결된 옴니아 모델명을 선택하시면 모든 준비가 완료됩니다.
 

 설정 이후에 옴니아 모델명을 클릭하면 위와 같은 폴더들이 나타납니다. 랜선으로 연결된 디지털 TV와 공유할 항목들인데요. 보시다시피 그림, 뮤직, 비디오 폴더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중에서 원하는 그림이나 동영상을 선택하셔서 상단의 재생 버튼을 누르면 TV에서 선택된 이미지와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복잡하게 설명을 했지만 막상 해보시면 매우 간단한 과정입니다. 저처럼 디지털길치 조차도 간단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가정에서 이 기능을 활용하는 것도 좋을것이고 가정 외 다른 장소에서 휴대폰 안의 이미지나 동영상을 보고싶을때도 쓸만한 기능이라는 소견입니다. 글 첫머리에 말했던바와 같이 비싼 디지털 가전을 구입했을때 그것이 가진 재주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이 본전을 뽑는 비결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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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9/01/28 15:42

    오호라... 좋은 기능인데요?
    휴대폰의 멀티미디어를 TV로 전송해서 출력한다는 거죠?
    이야....

    그나저나 T옴니아를 지급받아서 사용하신거였군요.. ㅠ
    좋으시겠네요. 그런 기회 또 생기면 저에게 가르쳐주세요~
    스마트폰 가지고 싶어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28 15:58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네. 맞습니다. DNLA기능이 탑재된 TV나 컴퓨터 등에 휴대폰에 있는 동영상이나 음악등을 무선랜으로 송신해서 실행할 수 있는 기능이죠. ^^

      저도 우연찮게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한거랍니다. 전 힘이 없어요. ^^;;

  2. N
    2009/01/28 18:15

    WMP11에 공유 항목으로도 DNLA를 켤 수 있어요. XBOX나 PS3도 지원하구요.
    실제로 어떤 기기가 지원되는지, 갖고 계신 기기에서 재생하는 것을 보여주는게 더
    사용자에게 와닫는 것이 될거같습니다.

    그런데, 삼성에서 돈 받고 쓴 글임을 확실히 해주시는게 좋겟네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28 18:28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N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마케팅과 관련되서는 글 상단에 명시해 놓았습니다. 더불어 눈에 잘 안띄시겠지만 오른쪽 사이드바 하단에 배너도 게시해놓았습니다.

      N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말을해도
      2009/01/29 12:1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말을 해도 참...뭣처럼 하는군요

      이왕 그런 걸 지적하실거면..
      맞춤법이라도 틀리지 말든지..

* 이글은 삼성전자와 태터앤미디어가 함께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일환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지난 연말에 프랑스 파리에 다녀왔습니다. 학생시절 배낭여행으로 다녀온 이후 첫 방문이니 얼추 11년 만이네요. 국내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외국에 나갈때 아무런 목적 없이 그냥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이번엔 여유있는 일정이 아니었던 관계로 생각만큼 돌아 다니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하는 중입니다. 더군다나 직접 프랑스 파리에 가서 바게트 빵을 사먹었으니 뭐 나쁘지 않은 출장길이었습니다.

그럼 T*옴니아를 프랑스 파리에 들고가서 느낀점과 겪은것 몇 가지 나열해 봅니다.  

1. 프랑스로 출발하기 전에 잠깐 고민을 해봤습니다. 러시아 쪽이야 연간 몇 번씩은 나가는 편이라 속옷 정도만 챙겨나가면 되었지만, 프랑스는 일단 회화적인 부분부터 고려를 해봐야 했습니다. 이럴때 휴대폰에 있는 회화기능이나 번역기 기능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대부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만이 지원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T*옴니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니 얼마전 가입한 멜론이 떠오르더군요. 아시겠지만 T*옴니아를 사용하면 멜론에 올라온 모든 음원을 무료로 다운받아 무제한 스트리밍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멜론을 생각했냐구요?

바로 멜론에서는 EBS의 외국어 강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제 2 외국어 회화 또한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찾아보니 역시나 초급 프랑스 회화 강의가 있더군요.


목차를 살펴본 뒤 필요하다 싶은 회화를 선별해서 다운을 받아 T*옴니아로 옮겨 넣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렇게 다운받아 간 회화 강좌들이 현지에서 꽤나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예전에 배낭여행을 갔을 때는 자그마한 회화책을 들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휴대폰으로 모든것이 가능해졌네요. 그것도 무료로 말입니다. 물론 T*옴니아가 하이엔드급 가격이기에 얻게되는 무료 서비스겠지만요. 또한 회화책에 한글로 표시된 외국어 발음이 현지인이 듣기에는 어색한 것이 많았던 것에 비해 EBS 강좌는 현지인 강사의 발음을 듣고 그대로 흉내내려고 노력하니 그나마 프랑스인들이 잘 알아들어 주더군요. 이번 여행을 통해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조만간 다른 외국어 강좌들도 들어볼 요량입니다.

2. T*옴니아는 별도의 조작없이 자동로밍이 됩니다. 파리 현지에 떨어지니 예상대로 현지 영사과와 SKT에서 문자가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파리에서 받은 문자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래 메세지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국과 통화를 해댔더니 저런 메세지가 뜨더군요. 이후로도 별 생각없이 사용하다가 한국에 들어와 DATA로밍 이용료를 확인하고 나서 다소 식겁(?)했습니다. 만고불변의 진리. 통화는 짧고 간단히!

3. T*옴니아를 이용해서 파리에서도 인터넷에 접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페라 브라우저로 연결을 해서 네이트에서 몇 가지 검색을 했는데요. 다소 정신없이 돌아다녔던 관계로 인증샷이 없어 짧게 말씀 드립니다. 파리 강변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하면서 개인적인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세상 많이 좋아졌다!'.

4. 이번 출장길에 프랑스인도 몇 분 만날일이 있었는데요. 게중에 건축가인 뱅상씨와 그의 여자친구인 마리안느씨가 T*옴니아에 대해서 꽤나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T*옴니아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봤습니다. 물론 통역을 통해서요.

끄루또이(이하 '끄') : T*옴니아는 한국 내에서는 최고가의 스마트폰으로써 최고의 사양을 자랑한다. 더불어 무척 다양한 기능을 가지고 있다.

뱅상(이하 '뱅') : 어떠한 기능이 있는가?

끄 : 일단 세계 시장에 나온 기존 옴니아폰(i900)에 비해 스팩이 강화되었다. 위성 DMB 뿐만 아니라 유저인터페이스(UI)가 대폭 강화되었으며, 고해상도(480 * 800))에 걸맞게 액정이 3.3 인치이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 윈도우 모바일 6.1 이 채택되었다 잡다한 코덱이 필요없어 동영상을 보거나 MP3를 듣기에 훨씬 편리해졌다고 보면된다. 더불어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편집이 가능하다. 더불어 WIPI 탑재로 인해 국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실행이 가능하며, 내장된 윈도우 모바일 6.1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유저가 필요한 프로그램도 자체제작이 가능하다.

뱅: 대단한 사양이다. T*옴니아는 웬간한 노트북에 버금가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더불어 프랑스에서는 길거리에서 DMB를 본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풍경이다. T*옴니아의 사용법이 그리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아 보이지만, 익숙해지기만 하면 꽤나 재미있고 유용한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

끄 : 이후에 옴니아폰으로 기기변경을 할 의사는 있는가?

뱅 : 두고봐야겠지만,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노키아)이 노후화 되고, 옴니아폰이 조금 더 가격이 내려간다면 사용할 의향은 있다.

끄 : 기존 삼성 휴대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뱅 : 개인적으로는 아직 사용해 본적이 없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한번쯤 써보고 싶은 제품들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옴니아폰이 그 첫번째가 될지도 모르겠다.


프랑스인 뱅상씨와 여자친구 마리안느씨, 번거로웠음에도 T*옴니아를 들고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5. 최근에는 국-외 출장길에 디카를 잘 들고 다니지 않습니다. 들고 나가더라도 그닥 쓸일이 별로 없어요. 왜냐하면 최근 나온 휴대폰 카메라들이 워낙 고화소이기 때문입니다. 얼마전 독일에 갔을 때도 들고다니던 휴대폰으로 왠간한 사진들을 다 처리했었어요. 이번 프랑스 출장길에도 들고다니던 T*옴니아로 대부분의 스냅사진을 찍고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6연사 기능을 선호합니다.

게중에 것 몇 컷 올려봅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내·외부 풍경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

 센느강 풍경

르브루 박물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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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usinessman.tistory.com/ BlogIcon 짝짝
    2009/01/13 16:07

    사진도 잘 찍으시네요 ^@^
    옴니아 부럽습니당~

  2. Favicon of http://brucemoon.net BlogIcon bruce
    2009/01/13 22:23

    와우, 인터뷰 장면 넘 좋은데요 ^^
    이미 동화되어계신 느낌 ㅋ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14 22:19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어색하지 않으셨나 모르겠습니다. 기실 저보다는 조금 더 많은 이야기가 오고갔습니다만 이런 저런 사정으로 들어냈네요. ^^

  3. Favicon of http://071013.tistory.com BlogIcon 일상다반사
    2009/01/14 08:27

    T옵니아 완전 부러워요..^^ 저도 프랑스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젠 뱃속에 아가가 나오려고 하니 어딜 못갑니다. ㅋㅋ 구경 잘하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14 22:21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우와~ 만삭이시군요? 요즘 주변에 출산소식들이 많아서 참 풍성한 느낌이었는데 일상다반사님까지! 일단 미리 축하드립니다. 아기 낳으시면 꼭 소식 전해주세요. ^^

      T*옴니아 이제 한달 보름 정도 사용중인데요. 처음에 좀 어색한것이 없잖아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꽤나 유용하게 사용중입니다. 출퇴근시간 죽이는데(?)는 그만이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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