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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를 막론하고 바다 혹은 너른 강이 인접한 도시를 방문할때 개인적으로 꼭 확인해보는 것이 유람선의 운행 여부입니다. 개인적으로 바다와 강을 좋아하며 배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선호하기 때문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도시들의 대부분이 유람선을 운행하지요. 더불어 보트나 요트 등의 선착장들이 있기에 시원한 눈요기를 하기에 꽤 좋습니다. 물론 도시에 따라 여름철에만 유람선이 운행되는 도시도 있지만 사시사철 유람선이 활발히 운행 중인 곳도 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물론 후자에 속합니다.

각설하고, 얼마전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했을 때도 어김없이 시간을 내어 바다로 향했고 유람선을 타게되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45번항만(PIER 45)에서 타게된 유람선은 약 1시간 코스였습니다. 도시는 여름 기온이어서 다소 덥다고 느꼈습니다만, 배 위는 바닷바람 때문에 다소 쌀쌀했습니다. 참고로 샌프란시스코 유람선에서는 한국어 안내방송도 지원이 됩니다. 유람선 선실 입구에서 받은 안내방송 수신기가 있는데요. 2번 채널이 한국어 안내방송입니다. 유람선을 탈 때 재미있었던 것은 관광객들 중에 과자 봉지를 들고 타는 사람이 상당수 보이길래 뭔가 싶었는데요. 용도는 갈매기와의 교감(?)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과자조각을 하늘을 향해 한개씩 던저 올리니 갈매기들이 공중에서 기다렸다는듯이 부리로 낚아챕니다. 그래서인지 유람선 주변에 갈매기들이 꽤나 따라붙는 전경이 연출되었습니다.

앞서말했듯이 바닷가에는 유람선 외에도 볼거리가 많습니다. 바다 자체로도 구경거리입니다만, 그위를 미끄러지듯이 운행하는 요트나 보트들도 진풍경입니다. 바닷가에는 개인 요트나 보트를 정박시키는 선착장이 있게 마련인데요. 샌프란시스코에서는 39번항(PIER 39)이 그런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럼 샌프란시스코 39번항 풍경과 바다를 달리는 요트와 보트, 유람선 풍경을 이미지로 만나보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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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7/05 10:00

    언제 요트 한번 타보고 여행할까요? 하하하^^ 그런 날 내게도 오겠죠.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10/07/08 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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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년 이맘때 경기도 쪽에서 요트쇼 같은거 하던데요. 관련 행사때 한번 방문해보시면 어떨까요? 금년에 개최여부는 아직은 모르겠습니다만...^^;;

6월 24일 애플의 아이폰4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마니아 뿐만아니라 IT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관심을 갖고 주목해온 아이폰4는 이래저래 출시전부터 관심의 대상이 된 제품입니다. 특히 국내에서는 갤럭시S과 비교하는 다양한 이슈들이 쏟아져 나왔었지요.

아이폰4의 첫날 판매기록은 지난해 아이폰3GS 판매 첫날 기록인 6만대의 16배가 넘는 규모입니다. 미국 언론들은 이번주 말까지 아이폰4가 200만대의 판매량을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아이폰4는 3ㆍ4분기에 1,000만대 이상 팔리면서 애플 매출의 절반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판매 개시 이후 온라인상에 개봉기와 첫 사용기 등이 슬슬 올라오는 중인데요. 이와는 별개로 뉴욕 타임즈 등 현지 언론과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디자인과 기능적인 측면에서는 더할나위 없지만 수신불량 현상이 보인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6월 24일 오전 9시경 샌프란시스코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4가 첫 판매되는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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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애플스토어에서 아이폰4의 최초 구매자인 데니 김씨. 한국계로 보입니다.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도 요청받으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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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우와
    2010/06/26 02:06

    오 마이갓. 데니킴.. 아는분인데 이렇게 보다니 완전 신기...

  2.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ftd montreal
    2010/06/26 03:31

    최초로 구매하고 인터뷰도 하고 재밌네여

  3. Favicon of http://sosmikuru.tistory.com BlogIcon Mikuru
    2010/06/26 07:34

    쩝...부러운 사람들

  4. 유웨
    2010/06/26 10:32

    얼리어답터들...............................

4월 3일부터 애플의 아이패드(ipad)가 미국에서 판매되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마니아 뿐만아니라 IT에 관심있는 이들이라면 관심을 갖고 주목해온 아이패드는 출시전부터 이슈가 되어왔던 제품이었습니다. 아이패드는 모든 기능이 터치로 작동하는 태블릿 PC로, 기존의 PC보다 크기를 줄여 휴대성을 높인 제품입니다. 물론 조금 큰 아이폰이란 비아냥도 있습니다만.

포브스에 따르면 이날 하루에만 60~70만대 이상의 아이패드가 판매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는 몇몇 인물의 주장이기에 다소 거품이 있는 숫자라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다만 이번 주말에 (예약판매)50만대 이상은 확실히 팔려나갔을 것으로 관측됩니다.

판매 개시 이후 온라인상에 개봉기와 첫 사용기 등이 슬슬 올라오는 중인데요. 이와는 별개로 뉴욕타임스 등 현지 언론과 제품을 구입한 소비자들은 "디자인이 세련되고, 속도가 빠른 반면, 카메라가 없고 두 개의 애플리케이션을 동시에 사용할 수 없는 부분(멀티테스킹)은 다소 부족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럼 4월 3일 오전 9시경 샌프란시스코 원 스톡튼 거리의 애플 스토어에서 아이패드가 첫 판매되는 현장을 사진으로 소개해 봅니다(사진을 클릭하시면 조금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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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usemi99.tistory.com BlogIcon 쎄미
    2010/04/04 19:50

    맨 끝에 사진은 버리는 건가요, 줍는건가요?

    • 쥬논
      2010/04/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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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문지를 받치고 손을 넣은 상태인 걸 보면
      뭔가 줍는 듯 합니다...


      ...뭐일까;;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10/04/04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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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먹다 버린 커피를 꺼내는 모습입니다. 내용과는 별 상관없는 이미지네요. ^^;;

    • Favicon of http://susemi99.tistory.com BlogIcon 쎄미
      2010/04/05 00:40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기다리는 중에 목이 마른데, 슈퍼갔다오면 자리 뺐길까봐 옆에 휴지통에서 커피를 찾는건 아니겠죠? ;;

    • homeless
      2010/04/05 02:1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샌프란시스코 다운타운에 저런 사람 엄청 많습니다. 먹을거 찾는거에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10/04/05 12:15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홈리스님 말씀이 맞을 겁니다. 쓰레기통 위에 먹다남은 도너츠 보이시죠? 그것도 저분이 쓰레기통에서 골라내신 겁니다. ^^;

  2. Favicon of http://widmung.moalog.me/ BlogIcon 닠키
    2010/04/05 01:46

    크기가 딱 생각만큼 되네요..
    음 언제나올까요 한국에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10/04/05 12:1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언론사들 예상으로는 5월경이라고 하는데요. 늦어도 6월에는 만나보지 싶습니다. 물론 wifi 모델이냐 3G모델이냐 차이는 있겠지요 ^^

  3. Favicon of http://pinknotch.tistory.com BlogIcon 핑크노치
    2010/04/07 15:06

    아..정말 목이 빠질꺼 같아요...빨리 국내에서 출시가 되었으묜..^^;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10/04/07 16:0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이번달만 지나가면 출시일이 가시권에 들어오지 싶습니다. 여담입니다만, 일부 얼리아답터께서는 미국에 주문하고 기다리고 계시다는...^^;;

  4. 파스타좋아
    2010/04/11 18:52

    비밀로 퍼갈꼐요~~

  5. Webster
    2010/04/15 01:17

    작년까지 샌프란에 거주했었는데 사진으로 다시보니 너무 반갑네요^^ 첫 아이팟터치를 저기서 샀다는...ㅎ 근데 문앞에 서있는 시큐리티가드들이 주로 Asian들에게만 스티커 검사를 해서 언짢아 하는 한인들이 많았죠...ㅠㅠ 근데 애플스토어 건너편 Virgin매장 다시 생겼나요?? 아님 리모델링 한건가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10/04/15 01:40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시안이 많이 살기로 유명한 도시에서...언짢아하실만하네요. ^^;; 버진 레코드 말씀이죠? 애플스토어에 집중하느라 제대로 못봤지만 간판이 안보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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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퇴색된 면이 없잖아 있지만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Golden Gate Bridge)는 샌프란시스코의 상징물이자 미국의 랜드마크로 알려져 있습니다. 금문교는 캘리포니아주(州) 서안의 샌프란시스코만과 태평양을 잇는 골든게이트해협에 설치되어 있는 길이 2,825m, 너비는 27m의 현수교로 1933년에 착공하여 1937년에 준공하였습니다. 남안의 샌프란시스코와 북안의 마린반도를 연결하는 최단거리에 놓인 현수교로, 조셉 B.스트라우스가 설계하였고, 공사비용은 3,500만 달러가 들었다. 차고 거센 조류와 안개가 많은 날씨 그리고 수면 아래 지형이 복잡하여 건설이 불가능할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4년 만에 완공하여, 미국 토목학회에서 7대 불가사의의 하나로 꼽히는 건축물입니다.

6차선의 유료도로와 무료인 보행자도로로 나누어져 있으며, 다리를 매어단 탑 높이는 약 227.5m이고, 주탑(主塔)과 주탑 사이의 거리가 1,280m나 됩니다. 중앙부는 해면에서 70m 높이에 있으며, 수심이 깊어 다리 밑을 대형선박이 통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해면과 다리와의 사이가 넓어 비행기도 통과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시속 160km의 풍속에도 견딜 수 있게 설계되었구요.

붉은색의 아름다운 교량은 주위의 경치와 조화를 잘 이루어, 짙은 안개와 함께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 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로 꼽힙니다. 다리 옆의 사우스포인트(South Point)에는 다리를 설계한 조셉 B.스트라우스의 동상이 서 있습니다. 준공 이후 철저한 유지 관리를 위하여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보수·보강 공사를 펼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차량이 급증하였으나 차선 확장이 불가능하여 가변차선제를 도입하고 있으며, 다리 양단에 공원을 조성하여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습니다.

그럼 금문교 주변을 이미지와 함께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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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여행기]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금문교 혹은 골든 게이트 브릿지(Golden Gate Bridge)...

    라디오키즈@LifeLog 2011/05/24 17:05

    샌프란시스코의 상징... SAMSUNG | NX10 | Normal program | Pattern | 1/100sec | F/11.0 | 0.00 EV | 30.0mm | ISO-100 자. 그 다음은 샌프란시스코의 상징이랄 수 있는 금문교로 향했습니다. 아마도 나이가 좀 있으시다면 한자 표기인 금문교가 먼저 좀 더 젊은 영어 세대라면 골든 게이트 브릿지(Golden Gate Bridge)란 이름이 더 익숙하실듯 합니다.^^ SAMSUNG | NX..

미국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 캠퍼스 돌아다니기에 이어 오늘은 구글에서 경험한 독특한 점심식사 경험과 잔잔한 내부 전경을 올려봅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미국 구글 본사 실내는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사진 및 동영상 촬영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물론 안면 몰수하고 찍어대면 그만이겠지만, 명색이 구글에 초대되어 간 입장이다 보니 막무가내식 관광객 흉내는 못냈습니다. 그래서 실내 전경과 관련된 이미지는 그닥 많지 않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같이 돌다다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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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바로 이곳에서 구글러 상당수가 점심 식사를 합니다. 식사시간에 이곳의 식탁과 의자는 만원이더군요. 하지만 따가운 햇살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은 식당내에 비치된 식탁에 앉아 식사를 하기도 하고, 게중에 일이 바쁜이들은 테이크 아웃해서 음식 봉투를 들고 사무실로 향하기도 합니다. 구글 내부에는 11개의 식당에서 엄선된 식자재를 이용해 다양한 음식을 만들어 직원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점심식사 비용은 무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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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다시피 야외 식탁과 의자에 구글러들이 옹기종기 모여 식사를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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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제가 뭘 먹었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워낙 입이 싸구려인지라 그냥 눈에 보이는데로 집어 왔습니다. 저와는 다르게 구글러 중 상당수는 이식당 저식당을 돌아다니며 개인의 취향에 최대한 맞춰 음식을 고르고 또 주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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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나마 같은 일행분들이 골라온 음식들도 좀 살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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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가지고 오는것도 셀프였듯이 치우는 것도 셀프였습니다. 구글러 대부분이 이런 문화에 익숙한듯 나름 깔끔하게 정리해두는 모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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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그럼 실내에서 찍은 이미지 몇 장을 나열해 봅니다.위에 보이는 것은 구글 초창기에 사용하던 서버입니다. 정확기 동 번호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구글의 수맣은 건물 중 한 곳의 현관에 위치하고 있었습니다. 항간에는 구글 최초의 서버라고 포장이 되어 나오곤 합니다만, 구글 직원에게 문의해본 결과 최초의 서버는 아니라고 합니다. 다만 초창기에 사용하던 서버라고는 하더군요. 이렇게 생긴 서버를 통해 구글이 성장해 왔다는 암묵적인 전시효과라고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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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잘하게 벽면을 장식하고 있던 포스터들. 물론 개인 포스터가 아니라 구글 공모전 등을 통해 입상한 포스터들입니다. 이외에 미국 본사 뿐만 아니라 한국 본사에도 비치된 포켓 당구대에서 당구를 즐기는 구글러들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역시나 카메라를 들이대는 것은 실례인지라 텍스트로만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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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의 회의실입니다. 회의실은 사전에 온라인 예약을 통해 사용할 수 있는데요. 구글러들과의 미팅을 위해 사전 예약을 하고 자리한 전경입니다. 다른 회의실과 화상 회의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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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마치고 내려와 보니 건물 하단에 이것이 위치하고 있더군요. 소위 '컨퍼런스 바이크'라고 불리우는 것입니다. 최대 7명이 이 바이크에 앉아 이동을 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일반 바이크 처럼 탑승자가 진행 방향을 보는것이 아니라 둥그렇게 회의 대형으로 앉게 되는 구조입니다. 구글러들끼리 앉아서 회의를 즐길 수 있다고 합니다. 현재는 이용하는 이들이 그닥 없는지 자물쇠로 채워져 있었습니다. 간혹 이미지로 소개되는 구글의 명물 중에 하나입니다. 물론 명물이라는 것은 우리 눈에만 그런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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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본사 내부에도 잔잔한 기념품을 판매하는 스토어가 있습니다. 거창한 것을 판매한다기 보다는 구글 티셔츠나 후드티, 연필, 아이디어 상품과 같은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입니다. 규모는 우리나라 보통규모의 편의점 크기의 작은 가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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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러들의 창의력이 담겨있다는 메인 건물의 아이디어 보드는 촬영하지 못했습니다만, 구글 스토어 옆에도 아이디어 보드가 있더군요. 그닥 특출한 내용이 있었다기 보다는 그네들의 자유로운 기업문화를 느낄 수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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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semiye.com BlogIcon 세미예
    2009/07/15 18:22

    잘보고 갑니다. 구글본사까지 다녀오셨군요. 대단합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7/1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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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에게는 구글본사보다는 샌프란시스코 관광이 더 인상적이었답니다. 그렇다고 다녀온것 그냥 사장시킬수도 없고 해서 무미건조하게 사진들만 나열하고 있습니다. ^^;


  2. 2009/07/15 18:26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7/16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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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 사이트의 링크가 나쁜것은 아닙니다만, 국내 사이트는 한글이 참 어렵게 표현되어 있지요. ^^;;

      제가 알기로 부정클릭에 대한 구제방안은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한국 구글사무실에 전화해 보시면 어떨까요? 참고로 1577-599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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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미국 구글 본사에 다녀왔습니다. 취재나 일이 있어서 간것은 아니구요. 연초에 운좋게도 구글 공모전에 입상을 하게되면서 초대를 받아 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는 구글이란 회사에 대한 환상이나 사전 지식이 그닥 없는지라 구글 본사에 간다는 것에 대해 기대감 보다는 항구도시 샌프란시스코에 첫 방문한다는 것과 넓은 바닷가에 갈 수 있다는 것이 보다 현실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전형적인 관광객 마인드였던 셈입니다.

하지만 구글 본사 방문에 대해 아주 생각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일단 국내에서 구글러나 언론사 기자, 비즈니스로 방문하는 이들을 제외하고 일반인이 방문하기에는 다소 어려운 곳에 다녀온다는 희귀성과 미국에서 가장 업무환경이 좋다고 소문난 기업에 방문한다는 것은 나름 기대되는 부분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승합차를 타고 실리콘벨리를 가로질러 도착한 미국 구글 본사는 대학 캠퍼스를 닮아있었습니다. 이 캠퍼스를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고(이 과정에서 경비원들의 검문도 한번 받아보고), 그 유명한 구글의 뷔페식단도 경험해보고, 공식적인 초청을 받고 방문했던지라 구글 본사 직원들과의 간담회 형식의 미팅도 3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습니다. 앞서 말했듯이 저는 구글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는지라 간담회 과정은 입 꾹 다물고 청취하는 수준에서 넘어갔습니다. 이런 기회가 흔한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돼지목에 진주였던 셈입니다. 에릭 슈미츠(구글 CEO)가 테이크 아웃을 하는 전경에 다른 방문자들은 그것에 시선을 집중시켰지만 저는 음식을 리필하러 식당에 가버렸다는.

앞으로 몇 차례에 걸쳐 구글 본사 방문기를 올려보겠습니다. 본사 캠퍼스 투어와 캠퍼스 내부 투어, 그리고 본사 직원들과의 미팅 내용, 샌프란시스코 구글 사무실 투어등이 올려질 예정입니다. 그리 흔한 광경은 아닐테니 찾아오시는 분들과 경험을 공유한다는 의미에서 서술해보겠습니다.

그럼 먼저 구글 본사 캠퍼스를 사진으로 돌아다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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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본사에 자동차를 주차한후 보였던 전경입니다. 국내 어느 예술대학의 강의실 건물들을 연상시킨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서 구글 본사를 캠퍼스라 불리우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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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러들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자전거. 제법 타는 직원들이 많았습니다. 이 자전거의 특징이라면 브레이크가 따로 없다는 것입니다. 대신 패달을 반대로 돌리면 멈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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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버스로 불리우는 직원용 셔틀버스 정류장을 안내하는 표지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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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본사에 관련된 미디어들의 보도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곳입니다. 무지개빛 파라솔이 해수욕장 처럼 펼쳐진 야외 휴식 공간입니다. 이곳에서 구글러들이 식사를 하기도 하고 휴식을 취하며, 업무를 보기도 합니다. 아시겠지만 구글 본사 전역은 무선 인터넷 연결이 가능합니다. 'Google guest'라고 잡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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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형공룡과 배구코트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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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구글 본사도 마찬가지지만 구글 본사 역시 방문했을때 방문 스티커를 발부 받아야합니다. 자신의 이름과 방문목적 초대자 이름을 영문으로 작성하면 아래와 같은 스티커가 나옵니다. 이를 신체중 잘 보이는 곳에 붙여야 합니다. 하지만 붙이고 다니는 것이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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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트 등록을 하다보니 전세계에서 구글 검색을 통해 발행하는 쿼리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간혹 한국어도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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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분리수거는 셀프입니다. 구글러 대부분이 잘 지키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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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구글 로고, 니콜라 테슬라 기념

    SEEnPD WORLD 2009/07/10 03:05

    밤새서 일할게 있어서 구글링을 하고 있었습니다. 어, 이게 뭐지? 구글 로고가.... http://www.google.co.kr/holidaylogos.html http://www.google.com/holidaylogos.html 구글 US 홈페이지는 안바껴서 조금은 아쉽지만... 구글 KR 홈페이지의 로고가 니콜라 테슬라 탄생일을 기념해서 바꼈습니다. http://www.google.co.kr/search?q=%EB%8B%88%EC%BD%9C%E..

  2. 2월 02일 너 구글밥 먹어봤어? - The Google.inc & SF-샌프란시스코- 방문기

    Stratosphere Girl 2009/07/11 01:42

    Zach씨와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처음으로 먹어보는 구글밥, 안탑깝지만 구글 식당 내부의 사진은 없습니다. 다만 어느정도 소개를 하자면 국가별 음식종류가 모듬별로 모여져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맥시칸이나 일본식 스시나 기타등등 다양한 음식들이 있었습니다 음식들의 경우 만들어서 뷔페식으로 기다리는 방식도 있지만 몇몇 신선을 요하는 음식음 주방장이 직접 앞에서 만들고 있었습니다.(예: 스시) 한국의 김치도 있다고 하지만 어디있는지는 잘 모르겠더군요. 제..

  3. 미국 구글 본사, 구글플렉스 방문기

    강정훈닷컴 2010/09/08 09:42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Mountain View에 있는 구글 Google 본사는 인터넷, IT 업종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마치 성지 같은 곳으로 인식되어 있다. 작년 2009년 매출이 236억 달러, 이윤 65억 달러라고 하니 현재 1,170원 환율로 계산했을 때 매출 27조 7억원, 영업이익 7조6천3백억원을 기록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인터넷 기업이면서도, 자유롭고 창의적인 기업 문화와 복지 체계로 미국에서도 2007년 이후 4년 연속으로 MBA..

  1. Favicon of http://seenpd.tistory.com BlogIcon SEEnPD
    2009/07/10 03:05

    와~ 구글 본사 다녀오셨다니, 부럽네요 ^^ ㅋ

    좋은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당~

  2. Favicon of http://sangmin.kr BlogIcon 솽민군
    2009/07/10 08:45

    잘 보고 갑니다.

    이런데서 한 번 일해보고 싶네요.ㅎㅎ

    ... 어떡하면 갈 수 있지...ㅡㅡ;;;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7/11 20:41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구글 직원분 말씀이 미국 기업이 다 구글 같지는 않다고 하시더군요. 특별한 기업임에는 틀림없어 보입니다. ^^ 부디 힘내셔서 구글러가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3. 구글...
    2009/07/10 10:18

    미국에서 컴공 전공하거나 한국 필드에서 오랫동안 일한 경력자분들이 취업비자 받아서 일할수있죠;...
    그냥 삼성 입사하는거와 비슷하게 생각하시면 될듯

  4. Favicon of http://www.secretpaper.net BlogIcon 시크릿페이퍼
    2009/07/10 11:11

    좋은 경험이 되었겠네요 ^^


  5. 2009/07/10 11:34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7/11 20:4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그닥 좋은글이 못되서 죄송할 따름입니다. 데비님 말씀처럼 많은 한인 2세들이 구글에서 일하길 바래보겠습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6.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케이채
    2009/07/10 12:21

    부럽습니다 공모전 당첨이시라니..
    역시 끄루또이님은 대단하세요!

  7. Favicon of http://arch7.net/ BlogIcon 아크몬드
    2009/07/11 19:18

    잘 다녀오셨나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7/11 20:45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꽤 오래전에 다녀온걸 지금 정리하려니 기억이 가물가물 거려요 ^^;; 부블모는 성공리에 끝났겠죠? 못가서 아쉬웠습니다. ㅜㅜ

  8. Favicon of http://yurion.net BlogIcon yurion
    2009/07/14 13:43

    저기서 찍은 사진을 근무지에서 배경화면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다시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9. BlogIcon 젊은 구글러
    2009/07/27 09:08

    5년 후 구글본사의 구글러를 꿈꾸는 청년입니다.
    사진이 저의 가슴을 두근두근 뛰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0. 우와
    2009/12/08 00:57

    구글 멋져요...꼭 가야지...구글러라..으하...

    디자이너는 채용안할까요...미술쪽에선..음...

바다 혹은 너른 강과 인접한 도시를 방문할때 개인적으로 꼭 확인해보는 것이 유람선의 운행 여부입니다. 대체적으로 이러한 천혜의 관광자원을 가진 도시들은 대부분이 유람선을 운행하죠. 물론 도시에 따라 여름철에만 운행하는 곳도 있지만 사시사철 유람선이 활발히 운행 중인 곳도 있습니다.

각설하고, 이번에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면서 유람선을 타게되었습니다. 45번항만(PIER 45)에서 타게된 유람선은 약 1시간 코스였습니다. 도시는 초여름 기온이어서 다소 덥다고 느꼈습니다만, 배 위는 쌀쌀하더군요. 참고로 배에서 바라본 주변지역 안내방송에 한국어도 지원이 됩니다. 유람선 선실 입구에서 받은 안내방송 수신기가 있는데요. 2번 채널이 한국어 안내방송입니다.

유람선을 탈 때 재미있었던 것은 관광객들 중에 과자 봉지를 들고 타는 사람이 상당수 보이길래 뭔가 싶었는데요. 용도는 갈매기와의 교감(?)을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과자를 하늘을 향해 한개씩 던저 올리니 갈매기들이 공중에서 기다렸다는듯이 낚아챕니다. 그래서인지 유람선 주변에 갈매기들이 꽤나 보이더군요.

2월 초순 샌프란시스코 유람선에서 바라본 주변 전경을 소개해 봅니다. 금문교(Golden Gate Bridge) 부분은 연속촬영된 사진들을 플레시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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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년 2월 01일 알카트라즈 - The Google.inc & SF-샌프란시스코- 방문기 (구글 놀 공모전 최우수상, 구글 방문기)

    Stratosphere Girl 2009/02/25 15:26

    본격적으로 유람선을 탑니다. 정말 이상하리 만큼 중국계가 많이 있더군요. 왜일까요? 물론 샌프란시스코가 중국인들의 도시인것은 알지만.. 이런걸 나누어 줍니다. 이어폰이 있었으면 꼽아서 듣을수 있는(물론 스피커가 있어서 없어도 듣는것은 가능합니다.) 기기입니다. 아마 소출력 라디오로 안내를 할수 있게 만든 듯합니다. 언어는 몇가지가 있는데 이중 한국어도 있습니다. 성우가 좀 올라리요 스럽지만요. 차가운 바닷바람을 맞으며 출발~ 샌프란시스코 금융구역이..

  2. 자살명소?? 아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야!!

    민이와 별이의 미니어쳐 세상 2009/04/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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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를 배경으로 한 영화 중에 가장 유명한 것은 아무래도 더 록(The Rock, 1996) 입니다. 아무래도 영화에 등장한 장소 중에 가장 널리 알겨진 장소는 영화이 주무대였던 알카트라즈 교도소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Palace of fine arts)가 기억에 남습니다. 영화 내에서 숀 코너리가 딸을 만나는 장소로 나오는 그곳입니다.

이번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면서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이곳은 1915년 파나마 퍼시픽 박람회 때 지은 건물로써 네오 클래식 양식의 건축물입니다. 미국에서는 다소 보기 힘든 건축 양식입니다. 아무래도 세계 박람회를 염두에 두고 지어진 것이다보니 당시 세계 문화의 중심이었던 유럽형 건물로 지어진듯 싶습니다. 팰리스 오브 파인 아츠는 내부의 박물관이나 기타 역사적인 가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도심 공원으로써 시민들에게 보다 큰 가치가 있겠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그런데 몇 컷 찍다보니 뷰 파인더에 낮선 물체가 잡히더군요. 뭔가 싶어 줌인을 해보았습니다.


Airship ventures라는 회사에서 띄운 비행선입니다. 2008년 중반부터 선보인 것으로 지역 관광홍보 및 특수임무를 위해 날아다니는 유인비행선입니다. 아닌말로 샌프란시스코 전역에서 볼 수 있는 날아다니는 광고판인 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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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ogguli.net BlogIcon 도꾸리
    2009/02/26 12:31

    둥둥 떠다니는 광고판 좋네요~
    가격이 얼마나 하려나~~

  2. Favicon of http://infoiguassu.tistory.com BlogIcon juanpsh
    2009/02/26 23:11

    안녕하세요 끄루또이님. 며칠전에 끄루또이님의 오픈캐스터덕에 제 블로그의 일일 방문객 숫자 기록을 갱신할 수 있었답니다. ㅎㅎㅎ, 감사하구요. 이번 포스팅에서 UFO는 저 비행선인가봐요? 흔히 "UFO=외계인"으로 결론을 짓는데, UFO라는 말 자체가 "미확인 비행물체"니까 새나, 구름이나, 비행체나 기타 등등 모두, 확인이 되지 않은 것은 UFO가 되거든요. 그나저나 끄루또이님의 낚시 솜씨가 대단한데요? ㅋㅋㅋ

  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02/26 23:11

    숀 코너리가 나오는 이영화는 마침 봤네요.
    이분영화는 대체로 다 보는지라...찰영장소가 샌프란시스콘줄은 몰랐네요.
    나도 저비행기타고 날아가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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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에 방문해서 처음으로 음식을 먹었던 곳은 팔로미노(Palomino)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이 레스토랑은 샌프란시스코 IDEO 본사 맞은편에 위치해 있으며, 같은 건물에 샌프란시스코 구글 지사가 있더군요. 우리나라로 치면 패밀리 레스토랑이라고 볼 수 있는 팔로미노는 금요일 밤에는 샌프란시스코의 싱글 남녀들이 모이는 장소로도 유명합니다.

음식 가격은 그리 착하지 않습니다만, 베이 브리지의 야경을 볼 수 있는 주변 전경도 괜찮았고, 서비스도 나쁘지 않은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이곳에서 같이 간 일행들과 음식과 와인을 시켜먹으며 샌프란시스코의 첫날을 기념했는데요. 다만 이 레스토랑의 음식만 그런것인지 미국 음식들이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음식이 전반적으로 매우 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 레스토랑에서 특색있었던 것은 계산서를 주는 것과 동시에 행운쪽지를 손님에게 돌리는 것이었습니다. 중국 레스토랑에서 행운쿠키는 꽤 받아보았습니다만, 쿠키없는 행운쪽지를 받은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아마도 계산서를 보고 쓰려지는 손님의 마음(?)을 달래기 위함이라고 생각됩니다만, 나쁘지 않은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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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과 연관된 이전글]
2009/02/27 - 행운쪽지를 주는 팔로미노 레스토랑
2009/02/26 - 샌프란시스코에서 만난 UFO?
2009/02/25 - 유람선에서 바라본 금문교
2009/02/24 - 샌프란시스코, 힐튼 호텔 내부전경
2009/02/21 - 지상으로 다니는 케이블카
2009/02/17 -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홈구장 AT&T 파크(AT&T Park)
2009/02/10 - 샌프란시스코 거리에서 보게 된 한국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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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yurion.net BlogIcon yurion
    2009/02/28 22:31

    나이에 맞지 않게

    "If you think women are the weaker sex, try pulling the blankets back to your side.
    "
    이게 나와버렸어요(..)

샌프란시스코에서 머물렀던 호텔입니다. 아시다시피 샌프란시스코에 힐튼 호텔이 몇 군데 되는데요. 제가 머문곳은 차이나타운 맞은편에 있는 힐튼 호텔이었습니다. 이 호텔 객실 내부와 외부를 몇 컷 찍어봤습니다.


호텔 외부전경입니다. 힐튼이란 호텔명이 선명하게 보입니다.


호텔 카드키입니다. 오른쪽 하단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10층 6호실입니다.


입구쪽에서 바라본 객실 내부입니다. 혼자 있기엔 다소 넓어보이죠?


창가쪽에서 바라본 객실 내부 전경입니다.


객실 전화기와 알람, 그리고 수면등의 모습입니다.



TV에 연결해 사용하는 인터넷 서비스를 위한 키보드입니다. WIFI가 되는 스마트폰(T*옴니아)이 있어서 이용하지는 않았습니다. 서비스료도 꽤 고가인것도 있었구요.



욕실 내부 전경입니다. 외국호텔이 늘 그렇듯이 욕실 바닥에 수채구멍은 보이지 않더군요.


동양인, 특히 한국인만의 로망인 '욕조에 물받아놓고 몸담그기'를 위한 사전 준비 작업중입니다.


샌프란시스코에는 비자 자주오는 편입니다. 그래서인지 실내에 우산이 놓여져 있더군요. 물론 공짜는 아닙니다.  



샌프란시스코 관광 안내책자들입니다. 모두 2009년 판이더군요.


옷장 내부 전경입니다. 다리미도 보이고 옷걸이도 보입니다.


개인적으로 호텔객실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입니다. 귀중품 보관을 위한 금고입니다.


우리식의 (돼지코)콘센트에 익숙해 있다, 미국에 오니 이런 콘센트를 꽂게 되어있더군요. 멀티 아답터를 안들고 가서 전자용품의 배터리를 체크하느라 다소 고생했습니다.


프랑스산 유명 생수와 커피메이커입니다. 아시겠지만 생수는 공짜가 아닙니다.



그리고 객실에서 보이는 주변 건물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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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oneyamoneya.tistory.com BlogIcon 머니야
    2009/02/24 19:55

    댓글답방으로 오널 첨왔어요^^ 저도 샌프란에 29살때 들른적 있었는데... 그떄의 하늘색이 기억나는것 같아 감회가 새롭네요^^ 앞으로 종종 들러도 될까요 ^^;;

  2. Favicon of http://yurion.net BlogIcon yurion
    2009/02/24 21:30

    어라? 끄루또이님이 묶으신 방은 침대가 2개였네요?

  3. homania
    2009/04/09 14:34

    ㅎ~
    피셔맨스 와프에서 생선 먹던 기억이 솔솔..
    전 갈 때마다 재패니스 타운에 있는 싼 호텔에서 머물렀었는데
    한번은 일행중 전혀 양식을 못먹는 사람때메 재패니스 타운 고려정 곰탕만
    지긋지긋하게 먹다가 온 기억도 있슴다 -_-;;
    모스콘 컨벤션센터 옆골목 스시집 아직도 있나 모르겠슴다. 맛있었는데

  4. Favicon of http://www.unny.com BlogIcon montreal flower delivery
    2009/10/15 15:20

    멋진 호텔이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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