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에 해당하는 글 4건
"Hi SMART!" "Hi TV!" 삼성 스마트 TV 블로거데이 후기
지난 8일 삼성서초사옥 5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삼성 스마트TV 블로거 데이' 행사에 다녀왔다.
이 행사는 삼성전자에서 블로거들을 초청해 새로 출시하는 스마트TV 모델 'ES8000'에 대해 PT하고 직접 사용해 볼 수 있게끔 부스를 차린 체험형식의 행사로 궁극적으로는 해당 제품을 널리 알리기 위한 성격이라고 보면 되겠다. 낮시간에는 같은성격의 기자초청 행사가 진행되었다. 낮시간에 기자 간담회, 오후에 블로거 초청행사를 하는 것은 최근 몇년 사이 보편화된 기업들의 프로모션 일종이다.
이날 행사는 삼성전자 직원의 PT 3건과 임직원을 대상으로한 질의응답시간, 그리고 TNM공동대표인 명승은(인터넷 이름 그만, 링블로그 운영자)대표의 강연으로 1시간 가량 진행됬다. 행사 전후로는 행사장 외부에 배치된 ES8000 모델들을 직접 체험하고 직원들과 도우미들에게 개별적인 제품 설명을 들을 수 있었다. 다만 행사시간이 다소 타이트하게 짜여졌고 8시 30분에 모든 TV의 전원이 꺼지는 바람에 제대로 만져볼 시간이 없었다는 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었다. 각설하고.
그럼 삼성 스마트TV 블로거 데이 행사를 동영상으로 만나보자.
'삼성전자가 제안하는 스마트TV의 미래'/스마트 인터렉션 기술과 관련된 내용
발표자 : 삼성전자 전략마케팅팀 심규현 대리
발표자는 스마트TV 'ES8000'가 가정의 중심이자 똑똑한 친구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요지로 설명을 했다. 이러한 똑똑한 친구의 역할이 가능하게 된 것은 쉽고 직관적인 '스마트 인터렉션' 기술이 적용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스마트 인터렉션 기술은 TV가 사용자의 음성, 동작, 얼굴을 인식해 목소리와 손동작으로 TV 전원과 채널, 볼륨 등을 조절할 수 있어 가장 편한 자세에서 TV를 시청하는 린백(Lean Back) 환경을 구현하는 기술을 뜻한다.
이 발표에서의 요점은 스마트 TV ES8000에 장착된 카메라 렌즈가 사용자를 보고, 사용자의 말을 듣고, 사용자의 동작에 반응하는 똑똑한 TV라는 것이다. 발표자는 이와더불어 ES8000을 시연(음성으로 TV를 켜고 볼륨을 높이고 줄이며, 채널을 변경하는)하는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추가로 주변이 소란스러울 경우 스마트터치 리모콘의 마이크를 통해 정확한 음성전달을 할 수 있다는 부연설명을 했다.
두번째 발표는 '삼성 스마트TV ES8000을 통해 함께 누릴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 & 스마트한 라이프 스타일 제안'이었다.
세번째 발표의 요점은 에볼루션 킷에 대한 것이었다.
에볼루션 킷은 스마트TV 후면에 장착하는 확장 하드웨어이다. 에볼루션 킷을 TV 뒷면에 장착시키면, 프로세서 등의 제품 사양과 다양한 기능을 추가로 확장할 수 있다. 에볼루션 킷을 꽂는 간단한 방법만으로 수년후에도 최신제품와 마찬가지인 제품으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지속적인 진화가 가능하다는 의미로 다가온다. 에볼루션 킷은 삼성전자 김현석 부사장의 말을 그대로 옮기자면 '하드웨어만이 아닌 소프트웨어와의 결합품'이라고 한다.
공식 PT가 끝나고 삼성전자 임직원과 블로거들간의 질의 응답(Q&A)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오고간 내용은 위 동영상을 통해 확인하기 바란다.
'스마트TV시대 스마트 미디어 키워드, 스마트TV의 진화방향'
발표자 : TNM, 벤처스퀘어 대표 명승은(인터넷 이름 '그만', ringblog 운영자)
공식 행사가 끝난후 행사장 밖 복도에 설치된 부스에서 삼성스마트TV ES8000을 직접 시연해볼 수 있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길.
1. 개인적으로 TV를 이용하는 패턴은 단순히 TV를 시청하고 시청프로그램을 예약하는 것 외에 별다른 기능을 사용하지 않지만 스마트TV ES8000가 집안에 있다면 TV앞에서 머무는 시간이 보다 늘어날듯 싶다. 아무래도 어플리케이션이나 3D콘텐츠가 풍부하니까.
2. 현재는 컴퓨터와 TV를 연동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다소 번거로운 면이 있다. 예를들어 아들내미 사진을 본가나 처가 어른들과 공유하기 위해서는 양가에서 우리집과 같은 IPTV서비스여야 한다던지 아니면 컴퓨터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해야한다. 하지만 팔순을 바라보는 본가 부모님과 환갑을 훌쩍넘긴 처가 부모님들에게 이 설명하는 것은 애로사항이 있었다. 이런상황에서 스마트TV가 양가에 있다면 이러한 과정면에서 매우 간편해질것 같다.
3. 역시나 관심을 끄는 대목은 에볼루션 킷이다. 수년후에도 신형모델과 같은 기능을 사용할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일수 밖에 없다.
4. 다만 인터넷 브라우저를 열고 뭔가를 검색할때는 다소 어색했다는 느낌이다. 사용자가 손쉽게 제어하기에 어렵지 않을까 싶다. 더불어 음성인식의 딜레이 시간이 다소 길다는 느낌이 들긴 했다. '성질급한 한국사람?'
삼성 스마트TV ES8000는 46, 55, 60, 65형 4가지 사이즈로 출시되며 이번주말부터 전국주요매장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한다. 다만 어제 오늘 KT와 삼성이 스마트TV의 트래픽 발생을 놓고 갈등이 시작되면서 양사의 옳고그름을 떠나 출시이후 소비자가 피해를 입게 된다는 점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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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이란 것을 두 달 사용해보니
관심이 가거나 재미있어 하는 것이 아닌 일이나 행동, 공부를 할때는 개인적인 필요성이 있기에 하는 편입니다. 군 제대후 얼마 안있어 공략집에 밑줄을 그어가면서 스타크래프트를 배운 것은 교우관계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한 수단이었으며, 몸 움직이는 것을 그리 좋아하지 않음에도 그나마 꾸준하게 운동이란 것을 하는 이유는 일에 보다 집중할 수 있는 체력을 만들기 위함입니다. 무협지 취향의 성향을 억제해가며 재미없는(?) 책들을 자주 뒤적이는 이유는 무식하단 소리를 듣지 않기 방책입니다.
각설하고, 이번 T*옴니아폰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한 것 역시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고가의 휴대폰을 받아 쓴다는 필요성이 아니라 블로깅을 하면서 악플을 제외하고는 뭐든지 경험해 본다는 필요성 때문이었습니다. 블로그와 관련된 다양한 경험은 좋고 나쁘고를 떠나 향후 블로깅을 할때 자양분이 될거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만, 두 달 전에는 블로그 마케팅에 대해 우려섞인 목소리가 나오던 시기였기에 다소 조심스러웠습니다. 러시아관련 글을 쓰는 블로거가 무슨 휴대폰 마케팅이냐는 목소리도 있었구요. 틀린말은 아니라고 봅니다. 아니 맞는 말이겠지요. PDA라고는 써본적도 없는 허울좋은 슬로우어답터가 최신형 휴대폰, 그것도 출시가 100만원 언저리에 있는 고가의 스마트폰을 받아들고 무슨 잘난척을 할 수 있겠습니까. 단지 조금 먼저 사용해보면서 느꼈던 점을 솔직하게 말씀드리는 것 정도겠지요. 원래 이번 블로그 마케팅을 하기전에 저만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컨텐츠에 대한 계획이 있었습니다만, 두 달이라는 한시적 기간중에 잡다한 일정 변경이 일어나면서 생각대로 컨텐츠를 만들어내지 못했습니다. 다소 아쉬운 부분입니다.
그럼 결산차원에서 T*옴니아폰을 사용해 보면서 제 스스로가 달라진점 및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등 가벼운 내용 몇 가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부제를 달자면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전(before)과 후(after)'쯤 되겠습니다.
1. 어렵지만 다양한 기능을 알다
개인적으로 웬간한 디지털 가전을 구입해서 사용할때 사용설명서를 거의 읽지 않는편입니다. 디지털 세대보다는 아날로그 세대에 근접한 '낀 세대'지만 일반적인 디지털 기기들은 대충 훍어봐도 이해가 될만큼 사용자에게 친숙하게 제작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T*옴니아의 경우 사용설명서, 특히 프로그램 관련해서 설명된 부분을 꼼꼼히 읽어본 편입니다. 대충 눌러보고 기능을 이해했던 전례를 타파하고 먼저 내용을 이해하고 나서 확인차원에서 기능을 구현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더불어 스마트폰과 옴니아 관련 카페에 가입을 해서 사용설명서에 없는 색다른 기능들에 대해 안목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IT계통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보니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무선 랜을 이용해 T*옴니아와 PC간 네트워크 공유를 실현해보기도 하고, 휴대폰과 디지털 TV 간 DNL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를 실현해 보기도 했습니다. 컴퓨터로도 잘 안해보던 매쉬업(Mashup) 기능도 사용해보구요. 필요성에 의해 다양한 기능을 구현해보았지만 상당부분 저에게 재미와 지식을 안겨준 경험이었다고 자평합니다.
2. 생활의 동반자로써 자리잡다.
T*옴니아를 사용하면서 달라진 것을 들자면 출.퇴근 시간과 외근시에 들고다니는 장난감으로써 꽤나 유용하다는 것입니다. 오고가며 무료할때는 위성 DMB를 켜놓고 다니는 편입니다. 무료로 볼 수 있는 위성DMB 채널의 숫자가 약한듯 보여 소정의 금액을 더 지불하고 33개의 채널이 되는 월 정액 상품을 보고 있습니다. 더불어 이것 다섯 편 정도 넣어둔 러시아 영화를 보는 용도로도 사용중입니다. 덕분에 작년에 구입한 신형 PMP 한 대가 찬밥신세가 되는 불운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가장 많이 활용하는 것은 역시나 인터넷 기능과 메일싱크 기능 및 메신저 기능입니다. 인터넷은 대부분 다른 블로거들의 글을 읽고 추천을 하는데 소요하며 간단한 블로깅도 병행하는 용도로 사용되며, 메일 및 메신저 기능은 업무의 활용도를 높이는데 일조를 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체감하는 손안의 PC가 된 셈입니다.
3. 주변의 주목을 받다
작년 4월에 휴대폰을 바꾸면서 지인들의 주목을 받았더랬습니다. 그간 제 구닥다리 성향을 알던 지인들 입장에서는 놀랄만도 합니다. 6년만에 휴대폰을 바꿨을 뿐만 아니라 신형 디지털 기계와는 담을 쌓고 있던 제가 당시 최신형 휴대폰으로 교체했으니까요. 그러던 차에 8개월도 되지 않아 다시 스마트폰으로 휴대폰을 교체하니 주변에서는 성격 이상해졌다고 놀리는 중입니다. 더불어 외부 인사들과 미팅시에 T*옴니아로 이야기가 시작되니 이래저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휴대폰으로 인해 유쾌한 이야기 꺼리가 생기는 것은 바람직한 현상이라 판단됩니다.
4. 하지만 지출도 만만찮다.
이전 휴대폰 기준으로 한 달 평균 사용요금은 4만원 안쪽이었습니다. 잡다한 부가요금을 제외하고 한 달 국내 통화료는 2만원 정도였죠. 사회생활을 하는 직장인의 입장에서 보면 나름 양호했던 셈입니다. 그러던 것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면서 데이터 요금 등의 부가요금이 붙어버리니 이전 사용요금의 두 배 정도가 나오더군요. 평소지론이 통신비용은 아끼지 말자입니다만 10만원에 근접한 사용료는 그리 만만한 금액은 아닙니다. 스마트폰 유저를 위한 합리적인 요금제가 필요한 대목입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몇 가지 나열해 봤습니다. 그간 모자른 글 인내심을 갖고 읽어주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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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마트폰에 대해서 잘 아는 사람은 극히 일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보통 사람들의 관점으로 테스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리고 스마트폰에 전문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있는 그대로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에 진정한 테스트가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어쨋든 스마트폰, 돈 먹는 기계군요.
데이터 통화료가 장난이 아니죠.... ㅠ -
으악 옴니아 지르고 말았습니다. 어차피 회사폰이지만, 이번에 제가 5년 동안 쓴 sch-740모델이 뻗는 바람에 지르는 김에 현장에서도 한번 이메일등을 응용해 보려고 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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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전자&통신 가게를 하고 있어서, 새로 수입된 제품을 거의 매주 보게 됩니다.
그래서, 삼성의 스마트폰이라는 옴니아를 남미에 들어오자마자 보았는데요....
글쎄요..... 전 골치만 아프더군요.
(늙어서 그런가봐요....ㅜ.ㅜ) 지송합니다. Orz..... -
아직도 이래 저래 헤메고 있네요. 정말 기능하나는 끝내 주는듯해요. 아직도 매일밤 카페에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습니다.
좋은 팁이나 프로그램 있으시면 공유해요..흐흐
T*옴니아와 함께한 프랑스 출장
지난 연말에 프랑스 파리에 다녀왔습니다. 학생시절 배낭여행으로 다녀온 이후 첫 방문이니 얼추 11년 만이네요. 국내도 마찬가지지만, 특히 외국에 나갈때 아무런 목적 없이 그냥 여기저기 기웃거리는 것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데요. 이번엔 여유있는 일정이 아니었던 관계로 생각만큼 돌아 다니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나름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자평하는 중입니다. 더군다나 직접 프랑스 파리에 가서 바게트 빵을 사먹었으니 뭐 나쁘지 않은 출장길이었습니다.
그럼 T*옴니아를 프랑스 파리에 들고가서 느낀점과 겪은것 몇 가지 나열해 봅니다.
1. 프랑스로 출발하기 전에 잠깐 고민을 해봤습니다. 러시아 쪽이야 연간 몇 번씩은 나가는 편이라 속옷 정도만 챙겨나가면 되었지만, 프랑스는 일단 회화적인 부분부터 고려를 해봐야 했습니다. 이럴때 휴대폰에 있는 회화기능이나 번역기 기능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대부분 영어, 일본어, 중국어 만이 지원됩니다. 제가 사용하고 있는 T*옴니아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조금 더 생각해보니 얼마전 가입한 멜론이 떠오르더군요. 아시겠지만 T*옴니아를 사용하면 멜론에 올라온 모든 음원을 무료로 다운받아 무제한 스트리밍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멜론을 생각했냐구요?
바로 멜론에서는 EBS의 외국어 강좌가 있기 때문입니다. 영어 뿐만 아니라 제 2 외국어 회화 또한 다운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찾아보니 역시나 초급 프랑스 회화 강의가 있더군요.
목차를 살펴본 뒤 필요하다 싶은 회화를 선별해서 다운을 받아 T*옴니아로 옮겨 넣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렇게 다운받아 간 회화 강좌들이 현지에서 꽤나 유용하게 사용되었습니다. 예전에 배낭여행을 갔을 때는 자그마한 회화책을 들고 다녔었는데, 이제는 휴대폰으로 모든것이 가능해졌네요. 그것도 무료로 말입니다. 물론 T*옴니아가 하이엔드급 가격이기에 얻게되는 무료 서비스겠지만요. 또한 회화책에 한글로 표시된 외국어 발음이 현지인이 듣기에는 어색한 것이 많았던 것에 비해 EBS 강좌는 현지인 강사의 발음을 듣고 그대로 흉내내려고 노력하니 그나마 프랑스인들이 잘 알아들어 주더군요. 이번 여행을 통해 이러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으니 조만간 다른 외국어 강좌들도 들어볼 요량입니다.
2. T*옴니아는 별도의 조작없이 자동로밍이 됩니다. 파리 현지에 떨어지니 예상대로 현지 영사과와 SKT에서 문자가 들어오더군요.
하지만 이번에 파리에서 받은 문자 중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것은 아래 메세지입니다.
아무 생각없이 한국과 통화를 해댔더니 저런 메세지가 뜨더군요. 이후로도 별 생각없이 사용하다가 한국에 들어와 DATA로밍 이용료를 확인하고 나서 다소 식겁(?)했습니다. 만고불변의 진리. 통화는 짧고 간단히!
3. T*옴니아를 이용해서 파리에서도 인터넷에 접속을 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오페라 브라우저로 연결을 해서 네이트에서 몇 가지 검색을 했는데요. 다소 정신없이 돌아다녔던 관계로 인증샷이 없어 짧게 말씀 드립니다. 파리 강변에서 모바일 인터넷을 하면서 개인적인 느낀점을 말씀드리자면 '세상 많이 좋아졌다!'.
4. 이번 출장길에 프랑스인도 몇 분 만날일이 있었는데요. 게중에 건축가인 뱅상씨와 그의 여자친구인 마리안느씨가 T*옴니아에 대해서 꽤나 관심을 가져주었습니다. 그래서 이분들에게 T*옴니아에 대해서 몇 가지 물어봤습니다. 물론 통역을 통해서요.
뱅상(이하 '뱅') : 어떠한 기능이 있는가?
끄 : 일단 세계 시장에 나온 기존 옴니아폰(i900)에 비해 스팩이 강화되었다. 위성 DMB 뿐만 아니라 유저인터페이스(UI)가 대폭 강화되었으며, 고해상도(480 * 800))에 걸맞게 액정이 3.3 인치이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 윈도우 모바일 6.1 이 채택되었다 잡다한 코덱이 필요없어 동영상을 보거나 MP3를 듣기에 훨씬 편리해졌다고 보면된다. 더불어 워드나 엑셀, 파워포인트 문서편집이 가능하다. 더불어 WIPI 탑재로 인해 국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실행이 가능하며, 내장된 윈도우 모바일 6.1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유저가 필요한 프로그램도 자체제작이 가능하다.
뱅: 대단한 사양이다. T*옴니아는 웬간한 노트북에 버금가는 스펙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겠다. 더불어 프랑스에서는 길거리에서 DMB를 본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풍경이다. T*옴니아의 사용법이 그리 호락호락해 보이지 않아 보이지만, 익숙해지기만 하면 꽤나 재미있고 유용한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
끄 : 이후에 옴니아폰으로 기기변경을 할 의사는 있는가?
뱅 : 두고봐야겠지만,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노키아)이 노후화 되고, 옴니아폰이 조금 더 가격이 내려간다면 사용할 의향은 있다.
끄 : 기존 삼성 휴대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뱅 : 개인적으로는 아직 사용해 본적이 없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한번쯤 써보고 싶은 제품들이라고 생각한다. 아마 옴니아폰이 그 첫번째가 될지도 모르겠다.
프랑스인 뱅상씨와 여자친구 마리안느씨, 번거로웠음에도 T*옴니아를 들고 포즈를 취해 주었습니다.
게중에 것 몇 컷 올려봅니다. 사진을 누르시면 크게 볼 수 있습니다.
오르세 미술관 내·외부 풍경
오르세 미술관에 전시된 작품들
센느강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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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옵니아 완전 부러워요..^^ 저도 프랑스 한번 가보고 싶은데 이젠 뱃속에 아가가 나오려고 하니 어딜 못갑니다. ㅋㅋ 구경 잘하고 갑니다.
T*옴니아폰을 받고 처음으로 한 것
먼저 지난 월요일에 T*옴니아 폰(세칭 톰니아폰)를 처음 접하고, 한 일들 몇 가지를 나열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명색이 최신형 휴대폰이자 스마트폰이라 볼리우는 IT기기의 리뷰에 참여를 하고는 있습니다만, 제 근본은 얼리아답터와는 거리가 먼 아날로그적 성향의 인간이기에 혹여 무식한 부분이 보이더라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1.
T*옴니아 폰을 받고 제일 처음 한일은 T*옴니아의 카메라 테스트를 한것입니다. 휴대폰을 수령한 간담회 장소에서 몇 커트 찍어봤고, 돌아오는 길에 몇몇 블로거들과 당구장에서 밤을 지새며 몇 커트 찍고, 집에 돌아와서 다시 몇 커트 확인샷을 찍어봤어요. 집에 500만 화소짜리 디카와 1,000만 화소짜리 DSLR, 그리고 필카 몇 대를 구비하고 입맛에 맞는것으로 사용하는 중인데요. 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T*옴니아의 폰카 기능은 500만 화소짜리 디카와 견줄 정도는 되어 보였습니다. 게다가 조명시설이 그리 좋지 않은 장소들에서 대충 찍은것 치고는 내용물의 퀄리티가 좋았습니다. 특히 6연사 기능 재미있습니다.
참고로 저는T* 옴니아폰 이전까지 햅틱의 첫번째 모델을 사용중이었는데요. 햅틱의 첫번째 모델에 개인적으로 참 만족한 편이었습니다만, 카메라 기능에는 다소 아쉬운점이 많았었지요. 하지만 T*옴니아 폰의 카메라 기능을 테스트해본 결과 첫 느낌은 '매우 괜찮다'라는 것이었습니다.
2.
그리고 두번째로 한일이 에니콜닷컴에 들어가서 제품정보를 갱신한 것입니다. 에니콜 제품군을 여러번 사용하면서 데이터 케이블을 받기위해서 한번 해본 이후에 두번째 해보는 건데요. 이렇듯 급하게 등록한 이유는 12월 1일부터 T*옴니아폰 선착순 4900명에게 충스(충전용 스피커)를 무료로 발송해 준다는 정보를 접했기 때문입니다. 이번 옴니아의 두 모델중 4G 모델명(M490)인것에 착안해 4900명으로 정한듯 보입니다. 정가 8만원 정도 하는 제품이니 꽤 통크게 내놓은 이벤트 상품입니다. 물론 이 제품을 받기위해 100만원에 근접하는 T*옴니아 폰을 구매하신 분들이야 없겠지만요.
에니콜닷컴에 T*옴니아폰의 일련번호와 S/N을 등록하면 자동으로 신청이 됩니다. 이미 일주일이나 흘렀으니 끝난 이벤트 아니냐고 물으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지난 월요일(12월 8일) 업무시간이 끝나가는 늦은오후에 에니콜 서비스센터에 확인해본 결과 그때까지 등록자수가 3,500명이 채 안넘었다고 하니 오늘이라도 빨리 서두르시면 기회가 있을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고가폰이다보니 등록자수가 생각만큼 많지는 않은듯 합니다. 더불어 이벤트가 그닥 잘 알려지지 않은것도 있겠구요. 혹여 T*옴니아폰을 구입하시고도 정보가 늦어 신청하지 못하신 분들이 계시다면 서두르시기 바랍니다. 이 이벤트는 충스 4900대가 모두 소진되는 시점에서 끝난다고 합니다.
3.
세번째로 한일은 기존 휴대폰에 있던 정보(연락처, 일정)를 T*옴니아 폰으로 옮기는 일이었습니다. 제가 IT기기 등에 그닥 익숙치가 않은 사람이다 보니 이전에는 휴대폰에 있는 데이터를 옮길때 대리점 혹은 서비스 센터에서 1000원인가 3000원인가를 지불하고 옮겼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에니콜 PC메니저를 이용해서 옮기는것이 정석입니다만, PC 매니저를 사용하면서 시간을 잡아먹는것 보다는 그냥 소액결제를 통해 데이터를 옮기는 것이 정신건강(?)에 좋았기에 대리점에서 처리를 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T*옴니아폰으로 데이터를 옮기는 과정은 매우 수월하게 처리했습니다. T*옴니아의 패키지 안에 있는 2장의 설치 CD중 MITs(Mobile Intelligent Terminal)를 컴퓨터에 깔아놓으니 MITs PIMS Converter가 설치되더군요. MITs(Mobile Intelligent Terminal)라는 것은 지난 수년간 삼성전자가 스마트폰 시장에 공을 들이면서 만들어낸 브랜드입니다.
MITs PIMS Converter를 실행한 후 이전에 사용하던 휴대폰을 데이터 케이블에 연결해 데이터를 백업하고 이후에 T*옴니아 폰을 연결해 백업된 파일을 전송받으면 됩니다. 편리하죠? 저처럼 잘 모르는 사람조차도 전체 작업시간이 10분이 채 걸리지 않았습니다. 더불어 아웃룩으로도 주소록을 보낼수가 있더군요. 매우 간편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뭐 이런일로 신기해 하냐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만 저한테는 꽤나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4.
네번째로 한 일이 T*옴니아폰으로 단말기를 교체하면서 한 데이타 요금제 선택이었습니다. 아직까지 T*옴니아폰의 전용 요금제가 없다보니 아무래도 생각을 많이 하게 되더군요. 명색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있는데 사진이나 찍고 전화나 걸고, DMB나 시청해서는 돼지목의 진주와 같은 모양새가 되지 않겠습니까. 너무나 당연한 이야기이지만 선택은 정액제 요금을 선택했습니다. 월 정액 23,500
적고나니 별 볼일 없는 내용만 나열한것 같습니다. 차후의 포스트 부터는 폰인지 아닌지, 전지전능한지 아닌지에 대해 본격적으로 써볼까 합니다. T*옴니아를 사용하면서 겪게되는 슬로우어답터의 좌충우돌 스마트폰 사용기를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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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MNIA를 구입했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 3가지
IT 가젯 임프레션 2008/12/10 11:06T*OMNIA를 구매하기 되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일까? 물론 여러가지 어플리케이션도 T*OMNIA에 인스톨하고 주소록도 등록하고 악세사리도 구매해야 하고 여러가지로 해야 할 일들이 많이 있다. 하지만 그 보다도 먼저 해야 할일이 있는데 그 중에 몇가지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애니콜닷컴에 가입 및 T*OMNIA 등록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다. 애니콜(http://www.anycall.com/index.jsp)에 T*OMNIA 제품등록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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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론 무제한 스트리밍은 멜론닷컴에서만 유효한 서비스아니였던가요?;
아, 모바일기기에서도 가능한가보군요 ( ..)
그럼 데이터통화료는 무제한아닌이상 손해 아닌가요?-_; 죄송합니다 skt가 아니라서 궁금한게많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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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스마트폰을 사용해 본 적은 없지만,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T옴니아폰도 그 중 하나인데 아직은 너무 비싸서 생각을 못하고 있지만, 매력적이기는 하네요. 나중에 좋은 리뷰들 기대하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