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리뷰는 삼성 애니콜 갤럭시A 체험단으로 선정되어 작성한  글입니다

현재에는 그리 낯선 표현도 아니고 너무나 당연한 듯이 인식되고 있는것 중에 하나가 블로그를 가르켜 <1인 미디어>라 칭하는 것입니다.

몇 해 전만 하더라도 가능성 측면에서 블로그의 미디어적인 측면이 거론 되었다면 현재는 구체적인 실사례가 등장하면서 미디어적인 효용성이 증명되어가는 중인데요. 지난해부터 분야별로 대안언론 성격의 블로그 기반 매체들이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기존 미디어들 역시 블로그 유통 플렛폼을 활용하기 위해 블로그스러운 사이트 리뉴얼을 감행하기도 할 정도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러한 블로그 미디어들을 온라인 뿐만아니라 모바일 환경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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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블로그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어플리케이션의 대표적인 것이 올댓시리즈인데요. 그럼 T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올댓시리즈 중 블로그 미디어 어플을 소개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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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발로뛰며 취재한 생생한 자동차 이야기 올댓 카앤드라이빙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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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플은 자동차 전문블로거인 카앤드라이빙님(http://caranddriving.tistory.com)의 블로그에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진 미디어형 어플입니다.

내용을 보면 연비체크부터 오토 리뷰, 시승기 및 직접활영한 레이싱걸 이미지까지 볼 수 있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따끈따끈한 차 관련 소식들이 가득 들어있는 훌륭한 어플입니다.

접속 초기에 추천글이 보여지며 최신글과 카테고리별 글들을 구분해서 볼 수 있으며 이미지와 동영상 등도 볼 수 있습니다. 자동차에 관심이 있으신 분께서는 다운받아 구독하시면 도움이 되시리라 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은 그야말로 잡다한 거품이 빠진 '생생한' 자동차 정보를 주는데요. 출퇴근 길에 몇 꼭지 읽다보면 지식의 저변이 넓어진다는 감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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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모든 컴퓨팅 디바이스들을 아우르는 손안의 가이드북 '디지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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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리뷰는 블로그기반 정식 매체인 'PlayPC(http://playthepc.com)'의 콘텐츠를 기반으로 하여 제작된 어플리케이션입니다.

디지털 리뷰에서는 업체의 보도자료식 입김이 배제된 정직하고 솔직한 IT블로거들의 리뷰와 칼럼, 그리고 신제품 출시소식을 볼 수 있습니다. 컴퓨팅 디바이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께 유용한 어플이라 판단되는데요.
 
컴퓨팅 디바이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유용한 어플이라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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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해외 언론사 따라잡기는 그만, 해외 거주 한국인 블로거들이 보여주는 '지구촌 이야기'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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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이야기'는 플레이PC와 마찬가지로 블로그 기반 정식 매체인 세계WA(http://segyewa.com)의 콘텐츠로 이루어진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지구촌이야기는 단순히 외신을 번역하는 기성 언론의 보도 행태를 넘어 현지의 문화소식과 생활인의 눈높이에서 볼 수 있는 생생한 삶의 현장, 흥미로운 엔터테인먼트 뉴스 등을 보여주는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특히 미주, 일본, 중국 지역 소식뿐만 아니라 기존 매체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다양한 국가(러시아, 리투아니아, 바누아투, 몽골, 대만)의 색다른 소식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러국가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글로벌 소식을 궁금해 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할만한 어플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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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전세계 야구에 대한 모든것을 보여주마! '올댓 야구' 어플리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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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 야구'는 블로그기반 정식 매체인 야구타임즈의 콘텐츠로 구성된 미디어 어플리케이션입니다.

이 어플리케이션에는 국내프로야구 뿐만아니라 미국 메이저리그, 일본프로야구 정보가 총망라되어 있는데요. 야구 전문 블로거들이 작성한 생생한 현장정보 뿐만아니라 심도있는 분석까지 담아내고 있습니다. 경기결과 등을 전하는 건조한 형태가 아닌 칼럼형식의 제법 긴 텍스트는 야구를 사랑하고 즐기는 팬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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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소개해드린 블로그 미디어 어플들은 현재 T스토어에서 다운로드 순으로 따지자면 최 상위권에 위치한 인기 어플입니다. 그만큼 내용적인 측면에서 사용자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위 어플 분야에 관심이 있으신 분이라면 거들떠볼만하다는 소견입니다.

이들 블로그미디어는 향후 꾸준히 나올 예정이며 갤럭시A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 뿐만 아니라 모바일에서도 분야별 전문 블로거들을 만나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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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그네
    2010/07/02 08:15

    나온지 두달만에 제조사는 안중에도 없는 그 갤럭시 에이 인가요. 연말되몀 안드로 3.0 은 스펙이 낮아서 업글도 안된다는 비운의 베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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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로 기기변경을 한지 오늘로써 정확히 14일이 되었습니다. 저의 경우 스마트폰을 갈아탈때마다 생활의 변화가 일어나는데요. 이번 갤럭시A로 인해 생긴 변화는 아무래도 어플리케이션을 가지고 노는 재미를 알았다는 것입니다. 생활속에서 제대로 안드로이드폰과 통(通)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간 안드로이드 마켓과 T스토어, 삼성앱스 등의 어플리케이션 마켓 뿐만아니라 어둠의 경로(?)를 통해 안드로이드용 게임 어플까지 설치해서 사용해보고 있습니다. 그간 받아놓은 어플을 세어보니 그간 받아놓은 것이 300개를 넘어가는 중입니다. 아마 안드로이드 마켓의 게임 어플의 다운로드가 가능했다면 이 숫자는 두 배 정도 늘어났을 겁니다. 더불어 안드로이드 마켓의 경우 하루하루 유용한 어플리케이션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요. 마켓에 접속할때마다 안먹어도 배부르다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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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에 다운받은 러시아 관련 안드로이드 어플들을 바탕화면에 빼놓은 모습. 러영 사전이나 모스크바 지하철 노선도, AK-47소총 소리, 러시아 포탈 얀덱스 실시간 지도, 러시아 문호 톨스토이와 체홉의 명언 어플이 보인다.


갤럭시A의 장점 중에 하나가 '한국형 생활밀착 어플리케이션'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오브제를 통한 증감현실이나 날씨, 뉴스, 일정 어플, 멀티코드 인식으로 제품, 사용자 리뷰 정보를 볼수 있는 어플 등 매우 멋진 어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정작 저에게 매우 의미있는 어플은 바로 위 화면에 보이는 러시아 관련 어플들입니다. 이들은 저 개인 생활에 있어서 매우 의미있는 생활 밀착형 어플이며 더 나아가 '생활 접착형' 어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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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관련 어플은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 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한글로 '러시아'라고 치면 검색되는 어플은 없습니다. 국내에서는 개발된게 없다는 것이지요. 영어로 'russia'라고 치시던지 러시아어로 검색을 해야 어플들이 검색이 됩니다. 다만 russia 키워드가 들어간 어플들은 모두 뜨는지라 게중에는 전혀 러시아와 상관없는 어플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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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는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 러시아 관련 무료 어플들입니다. 물론 이보다 훨씬 많습니다만 스크롤의 압박이 있어 몇 가지만 간추려 보았습니다.

러시아 관련 어플 중에 가장 많이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영-러, 러-영)사전이나 러시아어 발음듣기, 번역기, 알파벳 배우기 등과 같은 교육적 목적의 어플들입니다. 이들 어플은 단순한 기능에 기초적인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만, 러시아어 기초를 배우는 분들에게는 매우 유용한 어플들이란 소견입니다.

더불어 모스크바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 수 있는 지도 어플이나 러시아의 책값을 알 수 있는 유니크한 어플도 존재합니다. 하지만 러시아 어플들이 교육적인 내용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러시아 미녀스타들의 화보집이나 맥심과 같은 성인잡지의 커버걸만 모은 어플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또한 새롭지는 않지만 빈번하게 사용하고 있는 러시아 뉴스사이트(프라브다, 가제타, 렌타 등) 어플 역시 꽤나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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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알파벳 학습 어플과 러시아 포탈 및 뉴스사이트를 모아놓은 어플, 그리고 카메라를 이용해 스나이퍼 모드로 총을 쏘는 어플, 이 어플은 설정을 통해 총소리를 셔터음으로 해서 사진 촬영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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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휴대폰을 바꿀때마다 저희집 아이도 덩달아 신나합니다. 더군다나 이번에 바꾼 갤럭시A의 경우 아들녀석이 좋아할만한 게임들이 많아 귀가하면 갤럭시A의 액정이 부서져라 두드려댑니다. 퇴근후에 부자가 함께 4인치가 안되는 휴대폰을 마주보고 깔깔대는 모습이 상상이 가시나요? 더불어 러시아어 알파벳 어플을 두드리며 장난스럽게 러시아어 단어도 가르쳐보는 중입니다. 물론 아들녀석이 좋아하는 것은 총소리가 나는 어플이긴 합니다만.  

갤럭시A를 사용하면서 재미있는 하루하루를 영위하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러시아 관련 어플이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요. 아마도 갤럭시A를 들고다니는한은 꾸준히 이런생활이 이어질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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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1]로 메인메뉴에서 어플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바탕화면에 어플 아이콘이 빼서 단축버튼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 바탕화면에서 어플 단축버튼을 삭제할때도 같은 방식이다. 바탕화면에서 삭제할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나타나는 화면 하단 휴지통에 드래그해서 버리면 된다.

[참고2] 갤럭시A에서 위와같이 화면에 보여지는 것을 캡쳐 하시고 싶다면 화면캡쳐 프로그램을 컴퓨터에 설치하셔야 합니다. 관련해서 다양한 방법이 있겠습니다만, 저는 휴대폰드라이버(삼성모바일닷컴에서 KIES 다운받을때 자동으로 설치됨)설치 후 Java Development Kit 설치, 그리고 SDK 툴(안드로이드 개발자용 툴)을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할 정도면 누구나 쉽게 활용하실 수 있으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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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enery
    2010/08/12 16:33

    항상 러시아에 관한 소식 잘보고있습니다

    어플 기대가 되네요

    이번에 안드로이드 폰을 구입하려는데

    관심있게 봤습니다

이 글은 삼성의 갤럭시A 체험단에 참여하며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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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러시아 내에서 IT관련 소식을 전하는 대부분의 언론사들이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인 '갤럭시A'가 한국에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타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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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러시아 언론에서 보도한 관련내용을 살펴보면 대부분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 '구글의 안드로이드 OS 2.1 탑재'가 주요 키워드입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보도된 내용과 그다지 다르지 않습니다.

러시아인들이 삼성이란 기업에 대해 호의적이긴 합니다만, 삼성의 신규 휴대폰 단말기에 대한 특별한 니즈(needs)가 있어서 언론에 등장한 것은 아닙니다. 여타 휴대폰 메이커들이 새롭고 유니크한 단말기를 출시할때마다 관련소식들이 언론보도를 통해 전해지곤 합니다. 이는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러시아 국민 역시 개인 휴대폰 한 대 정도는 가지고 있는 환경이고 더불어 러시아 2~30대 젊은층에게 새로운 IT기기의 등장은 큰 관심사이기 때문에 등장하는 기사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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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하드웨어포탈닷루] 구글 안드로이드를 탑재한 삼성의 갤럭시A 출시되다.

하지만 이번 갤럭시A 출시소식과 관련된 언론사들 기사들에는 조금 특이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최근 단말기 메이커들이 새로운 모델을 출시할때 등장하던 기사수(數)에 비해 꽤나 많은 언론사에서 갤럭시A 출시 소식을 전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러시아 시장에 언제 출시될지 모르는 단말기에 대한 소식치고는 다소 과한 관심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러시아 언론사나 러시아인들에게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이 꽤나 관심의 대상이라는 것을 반증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향은 기사 아래 붙는 댓글을 보면 좀 더 알 수가 있는데요. 제가 살펴본 20개 안팎의 기사에 달린 댓글을 보면 갤럭시A에 대해 러시아 네티즌들의 우호적인 경향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세계적인 검색회사(구글)와 세계적인 휴대폰 메이커(삼성)의 만남.
-언제 우리나라(러시아)에 들어오는거야? 이미지 사진말고 실물을 보고싶다.
-삼성이 만든 휴대폰은 오래가서 좋아. 더군다나 이번 모델은 안드로이드 OS가 탑재됬다잖아? 기대된다.
-갤럭시A 사양이 이정도인데. 갤럭시S는 얼마나 대단한거야?

물론 우호적인 댓글만 있는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이 더 좋다> 등의 내용도 일부 보입니다. 하지만 최근에 출시된 IT기기 중에서 아이패드와 함께 러시아 대중의 가장 큰 관심을 끌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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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A를 개통하고 2주동안 잘 모시고(?) 다니고 있습니다. 러시아 클라이언트 들을 만날때는 의도적으로(?) 노출을 시키기도 합니다. 이건 제 습관이기도 한데요. 자랑을 하려는 의도라기 보다는 클라이언트들과의 미팅시에 날씨 이야기보다는 신형 단말기 모델을 통한 자연스런 대화의 시작을 염두에 두기 때문입니다.

몇 일 전에는 러시아 wifi(무선랜) 기술자들과 프로그래머들을 만나면서 안드로이드폰과 관련된 대화를 유도해보았는데요. 그네들 반응은 일단 재미있다는 것이 주류를 이루더군요. 다양한 대화가 오고갔지만 결론은 생각했던것 보다는 무척 빠르게 작동한다. 한번쯤은 써보고 싶고 구매욕을 자극시키는 사고싶은 휴대폰이라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그들이 해준 이야기에 때르면 현재 러시아에서 휴대폰은 생활 필수품 품목에 들어가기에 전화통화 목적 외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능을 가진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은 상상 이상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들과의 간략한 인터뷰 내용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끄루또이(이하 '끄') : 갤럭시A 는 알다시피 삼성이 내놓은 최초의 안드로이드폰이다. 더불어 생활밀착형 기능을 가지고 있다.

클라이언트(이하 '클') : 어떠한 기능이 있는가?

끄 : 사양으로 따지자면 갤럭시A는 안드로이드 2.1 버전과 부드러운 조작이 가능한 정전식 터치를 채택해 속도가 빠르다. 디스플레이는 3.7인치 AMOLED 플러스를 탑재했다. AMOLED 플러스는 표면에 반사 방지 구조를 적용해 기존 AMOLED보다 밝기와 명암비가 더 높아졌다. 이외에도 내장형 안테나로 더욱 편리한 지상파DMB, 다양한 포맷의 동영상을 번거로운 변환작업 없이 그대로 즐길 수 있는 미디어 플레이어, 영상통화 등 다양한 편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사용자에게는 스펙(사양)보다는 직관적 UI가 중요하겠다. 그런면에서 보면 다양한 생활형 어플들이 꽤나 재미있다.  

소비자를 위해 교보문고 e-book 콘텐트를 볼 수 있는 '교보문고 App', 프로야구 실시간 문자 중계 서비스 'KBO 프로야구', 국내 인기 웹툰 만화를 볼 수 있는 '웹툰 App' 등은 삼성 앱스를 통해 제공된다. 이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국내 안드로이드 시장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조만간 100개 이상의 안드로이드용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는 지속적으로 늘어날 예정이며 또한 기존 안드로이드 마켓을 통해 국내외에서 개발된 5만개 이상의 어플 사용이 가능하다.

클: 재미있어보인다. 솔직히 우리같은 개발자들이 선호하는 스마트폰은 아무래도 윈도우 기반 휴대폰이다. 하지만 일반 사용자들이 선호하는 안드로이드폰 역시 관심의 대상이다. 더불어 러시아에서는 길거리에서 DMB를 본다는 것은 상상하기 어려운 풍경이다. 게다가 말을 들어보니 안드로이드 마켓에 러시아 관련 어플도 상당수 있는듯 싶어 한국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도 생활밀착형 휴대폰일듯 싶다. 갤럭시A 휴대폰은 익숙해지는 것이 그리 어려울것 같지도 않고 가지고 다니기에 재미있는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된다면 한번 사용해 보고 싶다.

끄 : 이후에 갤럭시A가 러시아에 출시된다면 러시아의 반응은 어떨것 같은가? 더불어 당신들은 기기변경을 할 의사는 있는가?

클 : 알다시피 아직까지 러시아의 휴대폰 사용자 인구의 과반수는 저렴하게 통화할 수 있는 튼튼한 휴대폰을 선호한다. 하지만 젊은층을 중심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추세이다. 우리 역시 직업적으로 신형 휴대폰에 관심이 많기는 하다. 두고봐야겠지만, 현재 사용하는 휴대폰이 조금더 노후화 되고, 안드로이드폰에 대한 필요성이 조금 더 생기게 된다면 사용할 의향은 있다. 당장 안드로이드폰 중에 사고싶은것을 고르라면 갤럭시A가 되겠지만 이후에 나올 삼성의 안드로이드폰 모델(갤럭시S)에도 관심이 있다.

끄 : 기존 삼성 휴대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클 : 개인적으로는 사용해 본적은 없다. 하지만 주변 지인들이 사용하는 것을 보면 한번쯤 써보고 싶은 제품들이라고 생각한다. 지인들이 꽤 오래 들고다니면서 서비스가 좋다는 평가를 하고 있다. 차후 휴대폰을 고를때 심각하게 고민해 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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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스마트폰이라 불리우는 기종을 사용하는 것은 이번이 네번째입니다. 물론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기종은 이번이 첫번째입니다. 얼추 2주 가까이 들고다니면서 전에 안하던 다양한 시도(모험)를 하고 있는데요. 일단 전적으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저 역시 이번 삼성의 첫번째 안드로이드폰을 가지고 다니면서 꽤나 쏠쏠한 재미를 느끼는 중입니다.

그럼 다음번 글에서는 본격적으로 생활속에서 갤럭시A와 함께하는 '탐나는 생활'에 대해 언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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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풍선껌 종이애니메이션이 떠오른다?

    Edu&Story 2010/05/28 13:42

    '교육' 만큼 고귀하고 아름다운 말이 있나요? 교육(Education)이란 말의 뿌리는 '에~두케레(e-ducere)' 즉 밖으로 끌어낸다는 뜻입니다. 원래는 '아이의 탄생을 돕는다'는 뜻이었지요. 교육은 인간의 정신과 육체를 살찌웁니다. 교육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어지는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자양분. 어렸을 때 풍선껌에는 만화애니메이션(만화)이 들어있어지요. 요즘은 보기 힘들지만. 교육을 시키고 받는 방법은 참 다양합니다. 색깔이나, 사물의 위..

  1. '3'
    2010/05/31 23:35

    안녕하세요?
    끄루또이님의 블로그 애독자입니다ㅋㅋ

    질문 하나 드리려고 하는데요,
    국내에서 구입한 HTC의 디자이어 핸드폰을 러시아에서 유심으로 사용할 수 있을까요?

    제가 가져가서 사용하려고 하는데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끄루또이님 블로그를 보면 두가지 모두에 정통하시잖아요-ㅋㅋ
    '러시아','전자기기'말이죠

* 이글은 삼성전자와 태터앤미디어가 함께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일환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지난 두 달 동안 T*옴니아를 들고 다니면서 이것 저것 한 번 씩은 다 건드려봤습니다만, 역시나 가장 많이 활용한 기능은 인터넷 관련 기능이었습니다. 그것도 단순한 검색 용도가 아니라 평소에 컴퓨터 앞에 앉아있으면서 하던 작업들이었습니다. 물론 이러한 일들은 컴퓨터를 통해서 할때가 가장 효율적이고 일반적입니다만, 출.퇴근 시간과 외근시에는 매우 유용하고 효용가치가 높더군요. 그럼 어떠한 일들을 했는지 몇 가지 나열해 보겠습니다. 참고로 저는 T*옴니아의 웹서핑 기능을 이용해서 인터넷을 이용하는 편입니다. 웹서핑 기능은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되어 있어야 저렴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1. 다음 블로거 뉴스 글 보기, 그리고 추천하기


먼저 다음 블로거 뉴스에 접속을 합니다. URL을 직접 입력하셔도 됩니다만, 매번 URL을 적는것은 번거로우니 저처럼 즐겨찾기를 이용하시는 것이 편리합니다. 너무 당연한 얘긴가요?


다음 블로거 뉴스에 접속을 해보니 설날과 관련된 글이 보입니다. 글을 클릭하면 해당 글로 연결이 됩니다.


글을 읽고 공감이 가면 블로거뉴스를 이용하는 블로거의 미덕(?)인 추천을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다행스럽게도 T*옴니아폰으로 웹서핑 중에 추천까지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즉시 추천수가 늘어나는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 블로거 뉴스와 마찬가지로 메타사이트인 올블로그에 접속해 글을 읽다가 추천을 할 수도 있습니다.

2. 내 블로그에 접속해 간단한 블로깅 하기


먼저 블로그에 접속한 뒤 아이디와 비번을 넣고 관리자 페이지로 들어갑니다.


블로그 편집창을 열고 간략하게 내용을 적어봅니다.


그리고 태그 몇 개와 미리 저장해둔 이미지를 첨부 하면 간단하게 글을 마무리 지을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된 상세한 내용은 T*옴니아로 블로깅하기를 참조해주세요.

3. 네이버 오픈캐스트 발행해 보기.


네이버의 오픈캐스트 발행도 T*옴니아로 발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전제조건은 미리 링크를 만들어놓은 다음에 해야 편리하다는 것입니다. T*옴니아로 발행할 링크를 만드는 것이 불가능한 것은 아닙니다만 모바일로 오픈캐스트 링크를 만드는 작업은 다소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만들어놓은 링크를 이용해 발행하는것은 매우 간단합니다.


먼저 로그인 한 뒤에 좌측에 있는 링크중 발행할 링크를 선택합니다. 저는 임의적으로 기존 이미지 링크를 전체 선택하고 채워넣기를 하였습니다.


이후에 발행하기 버튼을 누르면 간단하게 발행을 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 시간과 외근시에 시의적절하게 구독자수를 늘리는 용도로 사용하면 좋을듯 싶습니다. 오픈캐스트의 특성상 최근에 발행된 캐스트에 구독자가 몰리는 특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4. 메일도 확인하고 각종 첨부파일도 편리하게 확인하기

T*옴니아의 아웃룩 메일 싱크 기능은 꽤나 쓸만합니다. 설정도 간단해서 전자 메일 설정에서 POP와 SMTP를 사용할 수 있는 계정을 등록하기만 하면 메일을 싱크시킬 수 있습니다. 외근시에 꽤나 유용하며 개인적으로는 해외에 잠시 나가 있을때 매우 고마운 기능이었습니다. 메일 관련해서는 꼬날님의 T*옴니아, 외근할 때 유용한 기능 3총사 를 참고해 주세요.


여기에 부가적으로 편리한 것이 메일에 첨부된 파일(파워포인트, 엑셀, PDF 등)까지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아래 메일은 얼마전에 먹는언니님께 받은 메일입니다. 이번에 기획하는 블사조프로젝트 관련 메일이었는데요. PPT파일로 된 기획서가 첨부되어 있더군요.


해당 파일을 클릭하면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슬라이드쇼로 바로 확인을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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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 스마트폰 등이 팔리지 않는 진짜 이유! (시장 분석 제대로 좀 하자!)

    아라의 글로벌 마인드 칼럼..think globally 2009/01/3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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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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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친구는 HTC의 터치듀얼인가? 그 모델로 싱크 메일을 많이 사용하더라구요..
    에궁.. 저도 빨리 스마트폰 장만하고 싶습니다^^

  2. Favicon of http://chisato.info/ BlogIcon 하노아
    2009/01/30 13:34

    어차피 사용하던 폰을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iPhone을 기다리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그런데 iPhone이 계속 미뤄지다보니까 슬슬 새 폰 생각이 나는 듯도 싶구요. 옴니아 폰 리뷰하신 걸 보다가.. 언젠가 저도 스마트폰을 원하게 될까, 생각이 드네요. 컨버젼스는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일단은 VAIO P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에어는 환율 문제로 너무 비현실적이 되었어요. ㅜㅜ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1/30 14:55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제가 IT기기나 스마트폰에 그닥 밝은편이 못됩니다만 제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옴니아는 제법 쓸만하다는 생각입니다. 만약에 이후에 휴대폰을 고를때도 아쉬워서라도 스마트폰을 선택할듯 싶어요. ^^;;

      VAIO P를 직접 볼 기회가 있었는데요. 무게랑 디자인은 꽤 간지나더라구요. 문제는 역시나 그놈의 가격...ㅡㅜ

    • Favicon of http://chisato.info/ BlogIcon 하노아
      2009/02/04 13:46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사실 에어를 고민하던 중이어서 피의 가격이 그렇게 비싸다는 감각이 없었는데.. 시장 반응 얘기로는 가격이 문제더라구요. ^^;;
      .... 현실감을 상실하게 만든 에어.. ㅜㅜ 미워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9/02/06 02:59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맥북 에어...서류봉투에서 나올때의 그 아우라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뭐...하노아님 눈높이가 그쪽이면 왠간한 모델이야 성에 안차시겠지요. ^^;;;

  3. Favicon of http://chaekit.com BlogIcon Mr.Met
    2009/01/30 15:57

    끄루또이님
    전 미스터멧(와니)입니다.

    여전히 멋지게 지내고 계시네요 ㅎㅎ

    저도 백만년만에 블로그 다시 시작했습니다 ㅎㅎ
    네이버에 새로 둥지를 틀었는데
    아직 썰렁하네요.

    앞으로 다시 인사 드릴께요 ㅎㅎ

* 이글은 삼성전자와 태터앤미디어가 함께하는 블로그 마케팅의 일환으로 쓰여진 글입니다.


라틴어 성경에 omnia mea mecum porto(나의 모든 것은 나와 함께 있다)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이구절에서 눈에 띄는 것이 omnia라는 단어인데요. '모든것(everything)'이란 의미입니다. 현재 스마트폰의 정점에 선 기종 T*옴니아폰의 의미와도 같습니다. 그래서 광고카피가 '전지전능'이죠?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100만원을 호가하는 고사양 스마트폰인 T*옴니아폰(SCH-M490)은 현재까지 나온 스마트폰 단말기 중에 '내 손안에 PC'라는 명칭에 가장 근접한 기종이 아닐까 판단됩니다. 그간 출시되었던 여타 스마트폰이나 PDA 단말기들이 PC흉내를 내는 것에 뚜렷하게 한계를 드러낸 것에 비해 T*옴니아는 어느정도 PC와 휴대폰 간의 갭(gap)을 매꿔주는 스펙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 하이엔드급 스마트폰으로 자잘한 인터넷 검색이나 뉴스 검색을 하는 것 말고 블로깅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결론적으로 말씀드려서 PC에 비해선 다소 부족하지만 충분히 가능하다고 할수 있겠습니다.

일단 블로깅을 하기 위해선 인터넷에 접속을 해야겠지요? T*옴니아에서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이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인터넷 익스플로러와 오페라 브라우저 등을 이용하는 방법이 가장 보편적이겠습니다만, 그 외에도 웹서핑 1.1.19 버전을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익스플로러와 오페라 보다 웹서핑1.1.19 버전이 제 취향에 맞기에 해당 기능을 이용해 블로깅을 해보았습니다.

좀 자잘하게 하였기에 이미지가 다소 많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웹서핑 1.1.19 버전의 초기 화면. 네이트를 기본 주소로 가지고 있습니다.


먼저 제 블로그에 접속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로그 '끝없는 평원의 나라로의 여행'에 접속한 모습. 얼추 컴퓨터 모니터를 통해 본 모습과 비슷하죠? 해상도가 480x800이라는 것이 실감나는 부분입니다. 화면을 넓게 해놨음에도 시각적으로 꽤 선명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관리자 모드로 접속하기 위해 아이디와 비번을 넣습니다.



관리자 모드 초기화면입니다. 전 아직까지 티스토리 관리자모드 구버전을 사용중입니다.


댓글을 확인해보니 방문자이신 데이먼님이 덧글을 남겨주신것이 보입니다. 답글을 남겨야겠지요?


해당 댓글을 누르면 PC에서와 마찬가지로 댓글 부분으로 이동을 합니다. 단지 관리자로 로그인된 상태에서 답글을 다는것은 어렵습니다. 답글을 쓰는 것은 가능하지만 확인 버튼이 보이지 않기 때문입니다. 답글을 달기 위해선 관리자 모드가 아니라 일반 방문자 모드에서 작성하여야 합니다. 하지만 일반적인 댓글을 다는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개선해야할 여지가 보이는 부분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답글 내용을 적고 확인을 누르니 제대로 답글이 달렸습니다. 모아키 모드와 키보드 모드, 그리고 필기체 모드로 글을 쓸 수 있는데요. 저는 모아키 모드로 답글을 작성했습니다. 제가 이런면에 그닥 밝지가 않습니다만, 글을 쓰는데 그리 어려움을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그럼 가볍게 포스트 작성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스토리의 글 편집창을 열어봅니다.


편집창을 클릭하면 위와같이 글쓰기 모드로 전환됩니다. 이는 위에 댓글을 다는 방식과 동일합니다. 여기에 간략하게 내용을 적어봅니다.


제목도 적구요.


태그도 하나 넣어봤습니다.


단지 파일업로드 기능은 활성화 되지 않았습니다. 하긴 이것까지 바라는 것은 무립니다만.


날짜도 조금 고쳐봤습니다.


이렇게 단순한 포스트를 하나 작성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 위주로 포스트를 작성하는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이미지를 넣고 싶을때는 이미지 주소를 알면 넣을 수 있고 동영상도 주소를 알면 넣을 수 있었습니다. 단 모바일 웹 뷰어에서는 유투브나 플래시 영상의 소리를 들을 수 없습니다. 다만 유튜브는 오페라로 유투브에 접속하면 자동으로 PDA모드로 전환되는데요. 동영상 보기를 누르면 미디어 플레이어를 불러와서 보여줍니다.


더불어 여러개의 페이지를 열어 놓았다 하더라도 자신이 열어놓은 인터넷 창을 슬라이드 처럼 찾아서 볼 수 있습니다. 꽤 편리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어때요. 얼추 비슷하게 블로깅을 할 수 있죠? 일단 휴대폰으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것 자체에 개인적으로는 만족스럽습니다.

참고로 T*옴니아에는 기본적으로 싸이월드 위젯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현재 SKT에서는 미니홈피를 자주 방문하시는 사용자를 위해  T*옴니아에 최적화시킨 '미니 싸이월드(http://mini.cyworld.com)'서비스를 오픈한 상태입니다. T*옴니아 사용자는 미니홈피를 관리하는데에 편리한 환경이 제공된 것입니다. 아무래도 SKT와 삼성간 제휴로 인해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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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8/12/17 20:06

    핫핫! 행운이다~~ 제 댓글을 다시는 중이였군요.
    저 댓글은 옴니아로 달으신 댓글. ^^

    저는 내년 11월 즈음에 미라지폰인가?
    울트라메세징2로 사볼려구했었는데...
    (핸드폰 처음으로 사는거거든요.)
    옴니아도 끌리네요...
    쩝... 가격좀 많이 내려갔으면 좋겠는데... ㅠ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8 15:13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대체적으로 제조사에서 새로운 모델이 나올때 구형모델 가격이 내려가잖아요. 옴니아는 그때를 노려보심이...^^

    •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8/12/18 19:24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1년 안에는 20만원까지 내려갈려나요?? ㅠ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9 01:11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아마 이런저런 옵션이 낀다면 6개월 안에도 가능할것 같습니다. ^^ 지금도 옵션 포함해서 반가격 정도에 팔리는것으로 알고 있어요. 근데 그 옵션들이 꽤 규모(?)가 있는것들이라...

    •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8/12/19 16:0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제가 특성화고를 가게된다면 핸드폰을 살 예정이라서요..
      어차피 주중에는 기숙사생활때문에 별로 쓸일이 없을것이고..
      왠만하면 싼 요금제로 갈려구하는데 말이죠..
      얼른 가격 내려가라~~ 얍!! ㅎㅎ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2008/12/19 22:02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저렴한 요금제를 생각하신다면 일단 SKT가 아닌 다른 통신사(KTF, LGT)에 옴니아가 나올때를 노려보심이 좋을듯 하네요. 현재 SKT의 요금제는 그야말로 후덜덜입니다. ^^;;;

    •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8/12/19 22:23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크헉.. ㅠ 그렇군요..
      요즘 KTF 에서 미라지폰 단종됬다는데..

  2. Favicon of http://foog.com BlogIcon foog
    2008/12/20 21:20

    좋은 세상이로군요. 지름신이... 흐흐

이제 터치폰으로 대변되는 스마트폰은 모바일 시장의 대세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국내 양대 메이커인 삼성이나 LG등이 터치폰을 전략적으로 개발해 내어 구매자들을 유혹하고 있지요. 하지만 애플의 아이폰에 눈높이가 맞춰진 유저들 입장에선 최근에 나온 터치폰들을 바라보는 시선이 그리 곱지만은 않았습니다. 가격대비 스펙에서부터 디자인, 패키지 등 한 제품이 나올때마다 비판꺼리는 있을지언정 좋게 인정해 주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저 역시 유저들의 비판에 십분 공감하는 편입니다. 국내 양대 메이커인 삼성이나 LG입장에선 제품 출시 전에 공공의 적(?)인 아이폰을 항상 염두에 둘 수 밖에 없는 상황인 셈입니다.

                                             
                                 
                                 

이러던 차에 이달 중순 옴니아폰의 국내 시판이 이루어질 계획입니다. 요즘 관련 소식이 자주 언급되고 있죠? 국내 출시명은 '이터니티 : Eternity, SCH-M490)' 입니다. 한때 '햅틱 스마트폰'이란 명칭도 거론되었습니다만 이터니티로 최종 확정된듯 합니다. 제품명이 꽤나 의미심장하지 않습니까? 그만큼 삼성 입장에서는 자신있다는 이야기겠지요. 국내 출시명은 'T옴니아'라고 하더군요. KTF와 SKT용으로 출시된다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최종적으로는 SKT에서만 사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T'가 앞에 붙은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쯤에서 궁금해지는것이 이전까지 삼성 제품군에서 논란이 되어왔던 스펙다운 부분인데요. 쉽게 말하자면 해외에서 판매되고 있는 i900 모델의 어떤점이 빠지고 DMB가 들어가냐입니다. 하지만 삼성 관계자와 국내에서 테스트 모델을 사용하시는 얼리아답터의 말을 들어보니 해외판 모델보다 성능을 배가시켜 국내에 출시한다고 합니다. 피빼고 들어야겠지만, 적어도 해외판 모델의 기능을 그대로 유지한채(혹은 국내 시장에 적합하게 변형한채) DMB기능이 들어가는 것만은 사실인듯 합니다. 굳이 빠진걸 찾아보니 i900모델에 있던 라디오 기능만이 없어졌네요.

다만 이전 DMB를 장착한 터치폰들이 지상파DMB였다면 옴니아 이터니티는 위성 DMB가 들어간다는 것이 다른점일 겁니다. 채널이 몇 개 안잡히는 지상파는 옴니아 이터니티의 고급화 전략에 맞지 않았던 걸까요. 기타 500만 화소 카메라, 무선랜 등의 기능이야 그리 새로울것이 없겠습니다만, 유저인터페이스(UI)가 대폭 강화됬다는 점과 액정의 고해상도(480 * 800))는 꽤나 기대가 되게 하는 대목입니다. 아이폰에 가장 뒤쳐졌던 것이 이 부분이었으니까요. 물론 이터니티의 고해상도가 업계 최초는 아닙니다. LG의 터치웹폰과 같은 해상도이지요. 다만 같은 해상도에 액정이 큰것(3.3 인치)이 강점이 될듯합니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 윈도우 모바일 6.1 이 채택되어졌습니다. 잡다한 코덱이 필요없어 동영상을 보거나 MP3를 듣기에 훨씬 편리해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더불어 문서편집이 가능할테니 PDA용도로도 꽤 쓸만할듯 합니다.



                                     
국내 출시되는 모델은 기본 메모리가 4G, 16G로 나뉘어져 나올 예정입니다. 더불어 마이크로SD 외장 메모리를 사용하면 최대 24GB의 메모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멀티미디어 기능이 대폭 강화된 것이겠지요. MP3와 PMP기능을 사용하기에 용량상으로는 부족함이 없어 보입니다. 예상컨데 출시되는 두 모델의 가격차는 얼추 20만원 정도가 될듯 합니다. 기존 햅틱 시리즈의 가격을 생각해볼때 4G 모델은 기본적으로 70만원 이상의 출고가를 달고 나오겠네요. 그렇게 따지면 16G 모델은 거의 90만원~100만원 대에 형성이 되겠습니다. 가격적인 면에서는 정말 엄청난 초고가폰의 탄생이 예상됩니다. 그야말로 '후덜덜'입니다. 하긴 어중간한 가격대 보다는 고가제품이 잘팔리는 시대가 아니겠습니까.

기타 옴니아 이터니티의 몇 가지 특색있는 부분을 살펴보자면 WIPI 탑재로 인해 국내에서 개발한 소프트웨어의 실행이 가능해 보입니다. 더불어 사용하실 분이 그리 많지는 않겠지만 옴니아 이터니티에 내장된 윈도우 모바일 6.1은 프로그래밍이 가능해 유저가 필요한 프로그램도 자체제작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물론 이런저런 프로그램들이 부딪쳐서 다운되거나 느려지는 현상이 나올지 모르겠습니다만.

설레발이 길었습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옴니아 이터니티의 공개된 스펙만 따져보면 아이폰을 상회하는 모델인것은 틀림없습니다. 다만 넷북 두 대를 살 수 있는 하이엔드급 출고가와 획기적인 UI라고 삼성측은 설명을 하고있지만 과연 아이폰의 그것을 넘을 수 있을지에 대해선 의문점이 남습니다. 여튼 11월 3일 런칭쇼를 벌이고 중순경에 시장에 등장하게 될 옴니아 이터니티. 과연 아이폰을 뛰어넘는 '불멸(Eternity)'의 휴대폰이 될까요?

조만간 밝혀지겠죠. Comeing soon.
 
<ps>
그나저나 KTF는 아이폰 출시를 안하는 걸까요, 못하는 걸까요? 옴니아 이터니티 보다 먼저 했거나, 같은 시기에 출시를 한다면 멋진 승부(?)가 될듯한데 다소 아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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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프리뷰] 스마트폰의 정점, 옴니아(OMNIA, M490)

    IT 가젯 임프레션 2008/11/02 10:22

    Canon | Canon EOS 40D | Shutter priority | Multi-Segment | 1/125sec | F/2.8 | 0EV | 50mm | ISO-400 세계의 스마트폰 시장은 무궁무진하고 지금도 계속 발전하고 있는 시장중 하나이고 일반 휴대폰보다 블루오션으로 생각되는게 스마트폰 시장인 것 같다. 08년 2분기에 애플에서 3G iPhone과 삼성의 옴니아가 출시되고 4분기에 구글폰이 출시가 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은 후끈 달아오..

  2. 풀터치 스마트폰의 전장으로 바뀔 한국

    칫솔_초이의 IT 휴게실 2008/11/03 10:49

    우리나라 풀터치 스마트폰 시장이 급격하게 요동치기 시작했다. 관심 밖의 시장으로만 점쳐졌던 국내 풀터치 스마트폰 시장에 이해 관계에 놓은 이통사와 단말기, 소프트웨어 제조사가 연합해 대리전을 치르는 형국으로 급격히 변하고 있다. KTF의 아이폰 도입 가능성으로 인해 관심을 받기 시작한 스마트폰 시장은 그러나 KTF가 각종 규제에 손발이 묶이고 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은 KT-KTF 고위 임원들의 잇따른 검찰 구속으로 구심점을 잃고 주춤거리는 사이...

  3. 일본 시장에 등장한 삼성 옴니아는 성실한 모범생폰

    하테나 2008/11/03 20:12

    등장 전부터 애플의 아이폰과 비교되며 관심을 끌었던 삼성 옴니아(OMNIA)가 드디어 일본에 등장하였다. 삼성 옴니아는 지금까지 끈끈한 파트너로 신뢰 관계를 쌓아온 소프트뱅크 모바일을 통해 10월 30일 겨울 모델 발표장에서 다른 모델 16기종과 함께 "SoftBank 930SC OMNIA"라는 이름으로 선을 보였으며, 정식 판매는 11월 말경으로 예상되고 있다. 소프트뱅크 모바일은 계절별 신기종 발표 때마다 주제를 정한 제품 라인업을 구성하였는데,..

  4. 터치폰 감성대결, 스카이 프레스토 (IM-U310k) vs 햅틱2

    bruce, 와이프 몰래 오븐을 지르다 2008/11/07 10:54

    햅틱2에 이어 옴니아까지.. 애플 아이폰의 출시가 조심스레 점쳐지고 있는 가운데 가히 터치폰의 춘추전국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터치폰이라면 국내에서는 LG 싸이언 시리즈가 이끌었던 느낌인데요 (프라다폰 및 뷰티폰) 어느새 판매량 만으로 본다면 애니콜 햅틱 시리즈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듯 하고, 출시 예정인 멋진 전면터치폰들이 LG 뿐 아니라 팬택&스카이 및 EVER 까지 조만간 봇물처럼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터치' 라는 인터페이스... 그 구..

  1. Favicon of http://damon77.wo.tc BlogIcon 데이먼
    2008/11/02 10:10

    흐헉~
    핸드폰은 그냥 통화 품질 좋고, 문자 타이핑 편한 인터페이스면 딱 좋다고 생각하는데...
    저도 핸드폰을 사면 저런걸 사고싶다고 느끼겠죠?? ㅋㅋ

  2. Favicon of http://chitsol.com BlogIcon 칫솔
    2008/11/02 10:45

    이터니티라는 팻네임을 안쓰기로 했다는 후문이... ^^;

  3. 김건우
    2008/11/02 18:57

    국내 출시 정식명칭이 'T-옴니아'라고 하는거 같더군요. 이제 내일이면 정식 발표회를

    하니 더 확실한게 드러나겠네요. 그리고 KTF용은 삼성과 SK와 KTF와 관련 내용을

    모르긴 몰라도 지금까지로는 삼성의 SK전용 전략폰으로 출시한다고만 알려졌는데,

    한달이 늦던 두달이 늦던 선풍적 인기를끌어 SK이용자수를 좀 늘린뒤 KTF에도

    출시될거라 예상은 됩니다...

  4. 터치스크린의 품질차이
    2008/11/03 04:31

    가 너무 크네요..

    아이폰의 화면과 옆에 놓고 비교하니 정말 너무 심하다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기본부터 충실한 신제품이 되어야 오래갈텐데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kurutoi
      2008/11/03 06:33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액정 조명이 절전모드여서 그렇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스펙상으로는 옴니아가 우위이며, 시각적으로는 차이가 없다보 보시면 될듯합니다.

  5. ch
    2008/11/03 11:24

    아이폰이 엄청난 스펙으로 히트친 것이 아님은 자명하지요. 그런데도 삼성은 스펙만 때려박으면 아이폰을 뛰어넘을 수 있다고 생각하나요 -_-;;; 언제쯤 제조업 마인드를 벗을 수 있을지...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끄루또이 kurutoi
      2008/11/03 11:55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맞는말씀입니다. 아이폰은 스펙 외에 마니아들을 열광시키는 '무엇'이 분명히 있습니다. 하지만 삼성은 아이폰이 걸어왔던 길보다 다른길을 선택한듯 합니다. 그것이 먹힐지 안먹힐지는 오늘 오후(런칭쇼)부터 차차 밝혀질듯 합니다.

    • indy
      2008/11/05 09:58
      댓글 주소 수정 및 삭제

      깊이 공감합니다.

      디자인 철학이 없는 제조업 마인드. ㅋㅋㅋ

                              

최근 스펙다운 논쟁으로 말이 많은 소울폰(모델명 SCH-W590, SPH-W5900)의 수출형 모델인U900을 만져볼일이 생겼다. 일단 디자인적인 면에서 DACP의 튀는 Interaction이나 둥글둥글한 하이라이트 부분은 칭찬할만 했다. 제법 눌러보는 재미가 있다.

국내에도 잘 알려져 있다시피 국내 내수모델(SCH-W590)의 스펙과 비교해 봤을때 눈에 띄는 부분은 지상파 DMB가 없다는 것과 얇고(12.9mm. 국내형 13.7mm), 외장 메모리 슬롯이 있다는 것이다. 내세울만한 장점이다. 하지만 국내 내수형 모델에는 이것이 구현되어 있지 않다. 이 부분에 있어 얼리어답터와 에니콜 마니아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이의제기가 있을만한 부분이겠다. 두께는 그렇다 치더라도 외장슬롯 부분은 좀 이해하기 힘들다. 아무리 내부 메모리가 300메가나 된다고 하지만 확장성면에서 매우 아쉬운 부분이다. 하지만 휴대폰은 전화 걸고 받는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슬로우어답터 입장에서 볼때는 아주 크게 와닫는 부분은 아니었다. 시대에 뒤떨어진 마인드 탓이다.

개인적으로 최근에 나온 삼성 에니콜 신제품들은 노키아나 LG에서 나온 제품군에 비해 그리 눈에 띄게 월등한 제품은 없었다는 것이 개인적인 소견이다. 나쁘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특출난 느낌이 없었다는 의미이다. 차라리 디자인적인 면에서는 LG쪽 신제품군의 손을 들어줘도 무방했다. 소울폰 U900 모델을 이리저리 만져보면서 느끼는 감정 또한 이와 크게 다르지는 않았다. 최근나온 여타 휴대폰 메이커들의 신제품과 비교해보니 역시나 스펙면에서 그리 눈에 띄는 부분은 없다는 것이다. 아니 평이 하다는 느낌이 강했다. 설마 '디자인이랑 기능은 투박하지만 에니콜은 튼튼해요'라는 철지난 유행가를 다시 부르려는 것은 아니겠지. 하지만 가격은 '초고가'. 그나마 인상적인 부분이라면 다른 슬라이드폰에 비해 펼쳐놓았을때 터치스크린이 길다는 것 정도였다.

       
                    노키아 N81모델(좌)과 비교한 것이다.  펼쳐놓았을때는 더 길다.


              재미있는건 슬라이드를 접었을때는 노키아 N81모델보다 조금 더 작다.

소울폰의 국내 내수모델의 실물을 본적이 없어서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지금 사용하고 있는 햅틱(SCH-W420)폰에 비해서는 조금 더 재기발랄하다는 느낌이다. 더불어 터치폰과 일반 휴대폰 사이의 중간적인 느낌이다. 하지만 소울폰 보다 앞서나온 LG 비키니폰과 그닥 차이점을 찾을 수 없었다는것이 단점이라면 단점이겠다. 추가로 터치 패드는 다소 불편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그나저나 LG의 시크릿폰 또한 해외 수출모델에 비해 다소 차이(블루투스 기능 제외, DMB기능 추가)가 있지만, 소울폰이 입소문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받아 반대급부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국내 사용자들이 블루투스보다는 외장슬롯 부분에 더 민감하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LG입장에서는 별도의 비교 광고를 안해도 시크릿폰이 소울폰에 비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니 삼성에 감사를 해도 좋을듯 하다. 아무래도 사용자들 입장에서는 같은 가격이면 평가가 좋은 휴대폰을 사게 마련일 것이다. 참고로 소울폰과 시크릿폰 두 모델다 출고가 69만원이다. 가격 하나 만큼은 자타가 공인하는 한국 최고의 휴대폰들인 셈이다.

        
                              러시아에 출시된 소울폰(U900) 이것저것 만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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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ebuzz.co.kr BlogIcon buzz
    2008/07/03 10:12

    끄루또이님의 해당 포스트가 7/3일 버즈블로그 메인 탑 헤드라인으로 링크되었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ewss.tv BlogIcon 새정보
    2008/07/03 15:17

    미국에서 에플 속에 한국 제품으로 들어 가 있다고 말하면
    사람들이 놀라기도 하고
    어떤 사람들은 이미 삼성 팬이라고 하기도 하는데

    좋은 제품 계속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3. 2008/07/03 20:12

    비밀댓글입니다

  4. cdm1986
    2008/07/09 06:13

    이미지사진 퍼 갑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시아 출장길에 햅틱폰을 들고 다니고 있다. 목적은 여러가지가 있었지만 일단은 남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휴대폰 모델을 가지고 다닌다는 것에 대한 대외적인 '가오잡기(?)'와 터치폰이 그리 대중화 되어있지 않은 러시아에서 신형 터치폰 모델을 통한 상대방과의 대화의 시작을 염두에 뒀다. 더불어 러시아쪽 IT계통 사람들을 만날일이 있어서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태터앤미디어 파트너로써 현재 진행중인 에니콜 블로그 마케팅 프로젝트 관련 자료를 모으고 싶었다. 따로 로밍을 하지않아 통화를 할 수는 없었지만.

휴대폰 업계는 아니지만 러시아 wifi(무선랜) 기술자들과 프로그래머들을 만나면서 사석에서 은근히(?) 햅틱폰을 노출시켰고 그들과의 대화를 유도해보았다. 그네들 반응은 아무래도 아이폰(iPhone)과의 비교로 이어졌다. 다양한 대화가 오고갔지만 결론은 획기적인 것은 아니지만 구매욕을 자극시키는 '사고싶은 휴대폰'이라는 것이었다. 더불어 그들이 해준 이야기 중에 작금 러시아에서 휴대폰은 생활 필수품 품목에 들어가기에 휴대폰을 전화통화 목적 외에 다양하고, 재미있는 기능을 가진 터치폰에 대한 관심은 상상 이상이라는 것이었다. 단지 러시아에 알려진 햅틱폰의 가격대(US $ 700~800)가 다소 부담스럽다는 반응이다.  

러시아에서는 아직까지 햅틱폰(SCH-W420, SPH-W4200)이 출시 되지 않고 있지만 햅틱폰이 국내에서 출시된 지난 3월부터 현재까지 꾸준하게 언론의 주목을 받아오고있다. 지난 두 달 동안 햅틱폰이 언급된 기사들은 읽어본 결과 대부분의 기사들이 햅틱폰에 대해 우호적이었다. 기사들을 요약해보자면 '현재 나온 휴대폰중 가장 진보적인 모델'이라는 평가와 향후 터치폰 중심으로 돌아갈 '휴대폰 시장에서 중심에 설만한 기능을 선보였다'는것이 대표적인 평가이다. 한국내에서 햅틱폰이 10만대가 팔렸다는 내용까지 기사(아래)가 각 언론사마다 줄줄이 뽑을 정도이니 러시아에서 햅틱폰에 대한 관심이 어느정도인지 알수 있을정도이다. 게중에 가장 인상적인 카피는 '<삼성에서 나온 아이폰의 암살자>'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러시아) 세계 모바일 뉴스 - 에니콜 햅틱 10만대나 판매되다(2008년 5월 16일).

다양한 기사가 나오는 가운데 우호적인 기사만 나오는 것은 아니다. 아이폰과 비교해 <삼성, 아이폰을 카피하다>라는 제호로 나온 기사를 보면 아이폰과 그닥 구분되지 않는다는 내용도 보인다. 해당 기사 아래 댓글에서도 네티즌들의 의견이 꽤나 다양하게 나오는 편이다. '아이폰의 클론(복제물)이다'. '아니다 보다 세련되고 발전된 모델이다' 등. 하지만 현재 출시된 터치폰 중에서는 아이폰과 더불어 햅틱폰이 러시아 대중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이슈의 중심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햅틱폰의 세계시장에서의 선전을 기원하며 참고로 러시아 휴대폰 시장점유율 도표를 아래 첨부한다. 주목할 부분은 현재 노키아(42.05%)에 이어 삼성이 시장점유율 2위(19.79)를 차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러시아 현지 IT전문가들은 삼성이 터치폰 시장의 신흥강자로 떠올라 노키아와의 격차를 줄일것이라는 평가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ycall Haptic Peo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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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광파리
    2008/07/12 08:20

    제가 한 달 전에 햅틱폰을 옹호하는 듯한 글을 올렸다가 쌍코피 터졌는데... 국내에서는 반응이 매우 좋지 않은 거 같습니다. 제가 쓴 글과 제 독자들 댓글 한 번 읽어보세요. 전 지금도 얼얼합니다. 아파 죽겠어~. http://blog.hankyung.com/kim215/101890

  2. r4
    2008/07/12 20:37

    저딴게 어케 아이폰이랑 비교가 돼죠?
    돈받아 처먹지 않는 이상

    말 같지도 않은 소리네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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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윗글에 제 의견은 그닥 많지 않습니다 ^^ 일부러 피한것도 없잖아 있지요. 아 참고로 저는 햅틱폰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했었습니다. 굳이 r4님 말씀하신대로 구분을 하자면 '돈받아 쳐먹고 쓴 글'맞습니다. 참고해주세요 :)

  3. 광파리
    2008/07/12 21:42

    아침에 두번째로 추천 누르고 간 글이 많이 읽히니 기분 좋네요. 정성 많이 들여 쓴 글에 누군가 참 고약하게 댓글 달았군요. 그나저나 삼성전자 정신 많이 차려야겠어요. 다들 아이폰만 찾고 있으니... 아이터치만 써봐도 뾰옹 가는데 그럴 만도 하겠죠... 그런데도 방통위는 무슨 뻘짓을 하는지...위피는 왜 풀지 않고 망설이는지...분통 터질 지경이네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2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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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에니콜 관련 글을 쓸때 칭찬하기 참 어려운 환경입니다. ^^ 말씀대로 삼성전자의 악수가 가장 큰 원인입니다. 방통위쪽 움직임은 잘 이해가 가지 않구요. 그나저나 아이폰 넘 매력적입니다~

  4. 국내에서나 외국에서도
    2008/07/12 23:30

    햅틱폰이 겉모습은 좋긴 좋아요 하지만 쓰면 쓸스록 욕나오는 조잡한 폰이라고 인지하고 있더군요. 아이폰과 비교하면 가격만 비싸고 별매력없는 폰이구요.

    그 이유는 뻔하죠. 단 몇주만에 햅틱폰 소프트웨어가 만들어 졌으니
    급하게 만든 티가 무척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구매자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고 저거 소프트웨어 갈아 업는정도의 혁신이 없으면 외국에서도 삼성이미지만 깍아먹을것겉습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2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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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씀하신 내용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_^ 그나마 성공한 제품이 된것은..제품의 승리라기 보다는 마케팅의 승리라고 봅니다. 아마 러시아에서도 비슷한 의견이 나오리라 예상됩니다. 현재 러시아에서도 소울폰 같은 경우는 별로 좋은 이야기 못듣고 있거던요. 역시나 아이폰의 아성이 높디 높습니다.

  5. 웃기는 폰
    2008/07/13 00:22

    인식률은 거의 P2에 맞먹고, 화소, 기능 떨어지는데다가, 그지같이 버벅대는 UI

    결국 얼마 안쓰고 재 기변했지만 최악의 폰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디자인도 딱히 뛰어난 폰도 아닙니다.. Touch 소유자로서 기가 막히게 조잡한 UI와 인식률은 애플과 바로 비교가 되게 하더군요.

    본 게시글과 볼로그 우 상단에 소울메이트 광고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알겠습니다. -_-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3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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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울메이트 광고판이야 TNM 파트너로 활동하기에 제 의사와는 상관이 없습니다만... 햅틱폰은 블로그 마케팅에 참여했기에 어느정도 반영된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없는 이야기를 쓴것도 없답니다. 너른 아량으로 봐주세요. ^^

  6. 뭐랄까..
    2008/07/13 11:11

    아이폰이 나오기 전에는 모국의 업체들이 세계 모빌폰 시장에서 정상을 추월하려는 노력을 또 그 가능성을 보면서 뿌듯했습니다. 그래서 웬만하면 삼성이나 엘쥐 폰을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허나 아이폰이 나오고 모빌폰 시장의 관심이 터치스크린 혹은 대형스크린 폰으로 쏠리는 지금 삼성, 엘쥐는 보면 애처롭습니다.

    아이폰 이전에는 노키아 따라가기 바쁘다가 이젠 애플 따라가느라 허둥댑니다.

    기존 시장에서는 선점이 안돼서 밀렸다지만 이번 터치스크린 시장에서는 삼성, 엘쥐가 오히려 다른 업체들보다 더 빨랐음에도 불구하고 아이폰 카피라는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전략의 실패입니다.

    삼성, 엘쥐에는 머리 좋으신 분들이 많을텐데 창의적이거나 혁신적인 분들은 별로 없으신것 같습니다.
    아직도 스펙으로 승부를 보려하십니다. 매년, 심하게는 매분기 새로운 모양의 최신 스펙의 폰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하지만 현상유지에 거기에서 나오는 또다른 파생효과는 없습니다.
    반면, 아이폰은 플랫폼, 즉 외형의 변화는 거의 없습니다. 구형 아이폰까지 합치면 적어도 한 5년이상은 우려먹을것 같습니다. (전면 스크린을 택했을때 더 나올수 있는 디자인도 딱히 없지 않겠습니까?)
    엑세서리 업체들도 잘먹고 잘살것 같습니다. 한 모델에만 맞춰주면 되니까요. 중소 소프트웨어 벤더들도 잘먹고 잘살것 같습니다. 개발킷 개방해주고 장터까지 마련해 주니까요.

    한국업체들이 얼마나 많은 기능을 넣을까 얼마나 고급 스펙으로 꾸밀까 고민하는 동안 애플은 자기들이 아이폰에 넣은 기능들로 구매자가 무엇을 할 수 있게 해줄까 고민한것 같습니다.

    삼성, 엘쥐가 고화질 카메라를 자랑하는 반면 잡스의 키노트에서는 아이폰으로 찍은 사진을 아이폰으로 블로그에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더군요. 사진기자나 작가가 핸드폰들고 사진찍고 다니지는 않을 겁니다.

    햅틱이나 화려한 유아이를 만들까 고민할때 애플은 어떻게 하면 더 직관적인 유아이를 넣을까 고민한것 같습니다.

    암튼 삼성, 엘쥐 고민 좀 더 해야할것 같습니다.

    • 이런
      2008/07/13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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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를 돌이켜 보세요^^

      자칭 반만년 역사(세계최장이죠^^)를 가진 이나라에서

      혁신으로 무언가를 이룩한 적이 한번이라도 있었는지를

      이나라 자체의 한계지 일개 기업의 문제가 아닙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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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분의 좋은 의견 감사드립니다. 뭘랄까 님이 하신말씀에 좀 부연하자면...이제는 자국제품에 대한 맹목적인 신뢰는 더이상 먹히지 않는 구닥다리 이론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이왕쓸꺼면 우리꺼를 써야하고 삼성, LG중에는 삼성이 더 낫다라는 속설은 더이상 안통한다는 것이겠지요.

      더불어 삼성이나 LG에 있는 실무진들을 보면 우리사회에서 보면 엘리트층이겠지요. 열린사고를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겁니다. 우리가 생각하는것 그분들도 십분 공감하시는 편이지요. 하지만 회사의 정점에 서서 결정을 내리시는 분들은 아직까지 구태의연한 사고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 사견입니다.

      게다가 '두꺼워도 우리는 DMB가 있잖아'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시는것을 보고 좀 놀라기도 했습니다. ^^;

  7. 햅틱사용자
    2008/07/13 11:24

    러시아사람의 반응은 일단 접어두고,,
    제가쓰는 햅틱을 평가하자면
    아이폰과 비교할수있는 수준이라곤 생각되지 않는다입니다..

    UI, 터치조작감도 이 두가지만으로 아이폰은 햅틱따위와는 견줄수가 없더군요.
    아또.. 햅틱은 MP3 폴더 탐색이 안되구요 앨범에서 하위폴더를 인식하지 못하더군요
    뭐 일부로 막아놓았다고 생각되는데요.. 수정좀 해달라고 요청해봤지만
    컨셉상 그럴수 없다는 답변만 오더군요 ㅎㅎ 그이후론 햅틱에대한 애정이
    싹 사라지더라구요 하하.. 지금은 그냥저냥 참고 쓰고잇습니다..
    유저가 기기에 적응해야지 기기를 유저에 적용시키려 들면 되겠습니까?ㅎㅎㅎ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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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아이폰과 햅틱을 동시에 가져다 놓고 비교를 해본적이 있는데요.. 일장일단이 있겠습니다만 다른것 다 접어두고... 아이폰에 DMB만 달렸다면 고민할 것도 별로 없다는 것이 제 사견입니다. ^^

      다만.. 제가 핸드폰을 6년만에 바꾼지라 햅틱폰에 대한 개인적인 불편함은 다른분들에 비해 좀 적다는것 정도일겁니다.

      그리고 마지막 말씀 정말 명언이세요. (^^)b

  8. 안쓰럽네요...
    2008/07/13 12:39

    너무 자극적인 제목이 달린 것 같습니다
    저도 제목만 보고선 욱했었는데
    막상 내용을 보니 햅틱폰을 옹호하는 글이 아니에요^^;;

    요새 난독증 걸린 아해들이 많아서 제목이나 일부분만 보고
    마치 전체 내용이 그런 것처럼 난리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음부턴 제목을 잘 선택하셔서 오해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ㅎㅎ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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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도 제가 안쓰럽고 있습니다. 평소에는 하지도 않던 낚시 제목을 넣었거던요. 응분의 댓가인 것이지요. 하하하. 하지만 위에 댓글 달아주신 분들은 다른데 댓글다는 분들에 비해 엄청 양반이라는거. 기분 전혀 나쁘지 않습니다.

  9. Favicon of http://niccolite.tistory.com BlogIcon 유토
    2008/07/13 13:29

    햅틱의 유저입니다만....
    사실 알려진것 만큼 그리 좋은것 같지 않아요...


    햅틱.. 조금만 스펙이 업됐더라면
    아이폰을 능가했을 폰이라고 생각되는데..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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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부터 69만원짜리 럭셔리 핸드폰 치고는 좀 실망한 부분이 없잖아 있었습니다. 터치감에 대해 처음에는 딱히 실망스럽지는 않았는데...이게 아이폰과 비교가 되니 문제가 되는듯합니다. 역시나 아이폰이란 산이 높긴 한가봅니다. 그래도 소울폰에 비해서는 그나마 양호한 편인것 같습니다. ^^;

    • Favicon of http://niccolite.tistory.com BlogIcon 유토
      2008/07/14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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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비교됐다고 느꼈던게.. 음질 -_-;
      미국 갔었을때 친구가 아이폰 유저라 비교해서 들어보기 했었는데 친구가 짜증내더랍니다, 음질이 이게 뭐야- 하고; 사실 비쥬얼도.. 아이폰이 좀 이쁘긴 하죠.

      그래도 한가지 마음에 드는건, 꽤 튼튼하다는 점..정도?
      카메라는 격하게 불만을 품고있습니다..

      그나저나 소울폰은 뭐 어떻길래 햅틱보다 딸린다는 말이 나오는게지요 =ㅅ-; 주위의 소울폰 유저를 수소문해봐야겠습니다...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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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MP3는 아예 다운받는걸 포기했기에 잘 모르겠습니다다만... 카메라는 출시초기부터 말이 많았던 부분인데요. 낮시간대는 그냥 쓸만하지만 야간에는 아예 무용지물이라는게... ^^; 소울폰에 대해서는 당장 멀기 가실필요없이 제가 쓴글이 하나 있습니다. http://russiainfo.co.kr/1079

  10. 아르고 유저
    2008/07/13 14:00

    햅틱 기사에서 아르고 얘기하기는 그렇지만, 같은 터치폰 계열이기에 얘기 꺼냅니다.
    처음샀을때는 정말 참신하고 신기했었는데, 며칠쓰고나니깐 별 감흥이 없더군요;; 주변사람들도 단지 신기하다는 반응뿐..
    우리나라 터치폰은 아직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그것'이 없다는 얘기가 되겠지요?
    '그것'이 뭐가될지는 아무도 모르지만요...

    아이폰이 탐나는군요..

    • Favicon of http://russiainfo.co.kr BlogIcon kurutoi
      2008/07/1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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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년만에 핸드폰을 바꾼 제 입장에서는 휴대폰을 바꾸고 얼마나 재미있었겠습니까. ㅎㅎ 말씀하신대로 몇일 지나고 나니 기스도 나고 어디에 떨어뜨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점점 식상해지더군요. 삼성 입장에선 역시나 '타도 아이폰'이 지상과제인듯 합니다. 그러려면 말씀하신대로 '그것'을 찾아야겠지요. 'DMB' 이야긴 더이상 안나왔으면 좋겠습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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