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베쩨에 해당하는 글 3건
현재 러시아에서 가장 많이 벌어지는 플레시몹은?
2011/07/18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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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러시아에서는
현재 모스크바에서 가장 많이 벌어지고 있는 플레시몹은 '물싸움'입니다. 아무래도 러시아 상당수 도시들이 백야현상으로 인해 해가 쉬 지지 않는 계절인 여름이고 그리 길지는 않지만 러시아의 여름 햇살은 그리 녹녹치 않은것도 이유겠습니다.
여타 국가에서 대체적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플레시몹이 진행된다면 러시아의 경우 자국 SNS인 '브깐딱쩨(VK, http://vkontakte.ru)'를 통해 플레시몹 인원을 모집하는데요. 현재 브깐따쩨 내 상당수 그룹들이 물싸움 관련 플레시몹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는 중입니다. 단순히 플레시몹 퍼포먼스를 하는것만이 아니라 젊은 남녀들의 만남의 수단으로도 활용된다는 느낌입니다.
물싸움 플레시몹이 열리는 장소는 대체적으로 물 수급이 잘되는 장소, 물싸움을 하더라도 주변에 피해가 안가는 장소인 분수대가 주로 선택되는데요. 모스크바 젊은이들의 경우 베.베.쩨(러시아 무역전시장) 내 민족우호 분수대 광장을 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럼 모스크바 젊은이들의 가열찬 물싸움 현장을 이미지로 만나보시죠.
거리로 나온 청춘들 러시아 최고의 유부녀 게임쇼의 미녀도우미 봄맞이 거품 퍼레이드
아이유와 함께 변검을 아시나요? 직접 본 빅토리아 장백지 스캔들
여타 국가에서 대체적으로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의 SNS를 통해 플레시몹이 진행된다면 러시아의 경우 자국 SNS인 '브깐딱쩨(VK, http://vkontakte.ru)'를 통해 플레시몹 인원을 모집하는데요. 현재 브깐따쩨 내 상당수 그룹들이 물싸움 관련 플레시몹에 참여할 사람들을 모집하는 중입니다. 단순히 플레시몹 퍼포먼스를 하는것만이 아니라 젊은 남녀들의 만남의 수단으로도 활용된다는 느낌입니다.
물싸움 플레시몹이 열리는 장소는 대체적으로 물 수급이 잘되는 장소, 물싸움을 하더라도 주변에 피해가 안가는 장소인 분수대가 주로 선택되는데요. 모스크바 젊은이들의 경우 베.베.쩨(러시아 무역전시장) 내 민족우호 분수대 광장을 주로 선택하고 있습니다.
그럼 모스크바 젊은이들의 가열찬 물싸움 현장을 이미지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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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시민들은 어떻게 더위를 피할까?
2010/07/0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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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러시아에서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러시아 역시 어김없이 여름시즌이 시작되었다. 1년 중 겨울기간이 절반에 달하기에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러시아의 여름의 화창함은 여느국가와 비교해도 떨어지지 않는다.
우리와 다른점이라면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뜨거운 날씨지만 습기가 없기에 그늘아래에만 있어도 선섢나 느낌을 받는다는 것이다. 다만 백야현상으로 인해 확연히 길어진 태양 아래서 시간을 보내는 것은 다소 괴롭다고 느낄 수도 있겠다.
이와함께 러시아 거리는 패션쇼장을 방불케하는 노출의 계절이 시작된다. 더불어 한 겨울 내내 간판만이 가게의 존재를 증명해주던 레스토랑과 바(bar)들은 야외 카페를 멋드러지게 차려놓아 시민들을 유혹한다. 이런 여름철에 러시아인들은 자신의 다챠(별장)나 공원, 강가, 호수등지에서 여름의 따뜻함과 화창함을 만끽한다.
모스크바 시내에는 5~7개의 수영장이 안전하고 깨끗하다고 정평이 나있다. 그외의 수영장은 그리 깨끗한 상태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고 알려져있다. 도시에 있는 유명한 수영장 중에 가장 깨끗한 곳으로 세레비얀느이 수영장을 들 수있다. 이곳에는 여름철 인파가 몰려서인지 많은 카페와 상점들이 몰려있다. 더불어 외교관들의 다챠들이 몰려있기도 하다. 수영장에는 누드로 일광욕을 하는 공간도 있다. 다챠를 갈 여건이 안되는 시민들은 주변 호수나 강가 주변으로 몰려든다.
최근 모스크바에서 선호되는 피서장소는 도심의 인공 개천이나 분수대이다. 어찌보면 우리네 청개천과 같은 모습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들 인공 분수대와 개천은 특히 젊은층에게 선호되는 피서장소이다.
그럼 2010년 여름 모스크바 최고 중심가인 끄레믈 인근과 여름철 화려한 분수대로 유명한 무역전시장 베.베.쩨에서 피서를 즐기는 모스크바 시민들의 모습을 이미지로 구경해 보자(이미지들은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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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무역전시장 베베쩨(ВВЦ)
2009/09/0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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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투어가이드
모스크바 북동쪽에 위치한 '베.데.엔.하(소련 국민경제달성 박람회)'역에 위치한 '베.베.쩨(ВВЦ)'는 과거 소비에트 공화국시절에 시작된 러시아 최대 박람회장이자 무역전시장이다. 소비에트 공화국은 경제적인 업적에 대한 대외 선전수단과 농업, 상업적인 교류를 위해 이 박람회를 영구적으로 진행했었다. 현재는 경제관련 박람회장이라기 보다는 광광지의 개념이 조금 더 강하겠다. 이 박람회장은 모스크바 중심가에서 지하철(오렌지 라인, 6호선, 깔루쥐스꼬-리쥐스까야 라인)로 2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다. 전체 2,375,000평방 미터의 대지에 조성되어 있다.
베베쩨의 이미지 몇 장 올려본다.
전시회장 정문. 2006년 3월 20일에 찍은 사진이다.
트랙터 운전기사와 농사꾼 소녀의 입상(立像). 두 사람이 수확물을 들어올리고 있다. 전시회장 정문 위의 조형물이다.
1967년 몬트리올 엑스포의 소비에트 공화국 전시건물
호텔 코스모스. 러시아 호텔의 상징이기도 하다. 라이벌 관계였던 '호텔 러시아'가 현재 없어졌기에 러시아 호텔 중 네임벨류는 최고라고 할 수 있겠다.
베베쩨의 바로옆에 위치한 '스페이스 오벨리스크'이다. 무려 100m에 이르는 이 티타늄 조형물은 1964년에 완성되었다. 1957년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인 '스뿌뜨닉'의 발사 성공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모스크바 우주 박물관에 예속된 조형물이다.
스페이스 오벨리스크의 하단부에 위치한 기념 조각상.
바스또끄(보스토크)로켓의 전경. 유리 가가린의 바스또끄 1호와 같은 모양이다.
모스크바 탄생 850주년 기념(1997년)으로 만들어진 하이 휠(high wheel). 무려 75m 높이이다. 러시아 영화 드녜브느이 다조르(Дневной Дозор, 데이워치(2005))에서는 이 조형물이 땅에 떨어져 거리를 굴러다니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이 하이 휠에서 바라본 주변 경관 3가지.
1. 1967년에 지어진 러시아 최고 높이(540m)의 건물인 오스탄키노 타워. 한때는 세계 최고의 건물이었다. 세계최고에 이어 조만간 러시아 최고 높이의 건물 타이틀도 다른 건물에게 넘겨주게 생겼지만 아직까지는 러시아 최고이다.
2. 스페이스 오벨리스크.
3. 베베쩨의 우주항공 전시회장.
베베쩨의 중앙 전시회장. 레닌 동상이 정문앞에 서있다.
과거 세계에서 당당한 힘을 자랑하던 소비에트 시대의 국가 브랜드.
우주항공 전시회장 내부의 천정 모양.
투폴레프(1888-1972): 소비에트 연방시절 기사·항공기 설계 기사)가 만든 Tu-154 기. 아직까지도 러시아 국내 항공사들은 이 기종으로 운행하고 있다.
바스또끄 로켓과 우주항공 전시회장.
소비에트 공화국 시절 공산당원
러시아 어디를 가나 볼 수 있는 거리매점. 위의 가게는 샤실릭(카프카즈식 꼬치구이) 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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