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조용하던 삼계탕집이 식전부터 북적인다. 자리를 기다리는 손님에게는 번호표가 나눠지고, 손님들은 불평없이 도란거리며 기다린다. 평소엔 반계탕을 주로 팔던 삼계탕집이 오늘은 한 마리가 다들어간 삼계탕만 판매한다고 벽에 큼지막하게 써 붙여놓았다. 가격은 딱 두배. 역시나 아무도 불만은 없다. 다들 익히 알고 있는 사실인듯.
이쑤시게로 이빨사이를 헤집다가 뜬금없이 박명수 생각이 났다.
아참, 그 사람은 통닭집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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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무척 오랜만이네요..넘 익숙하고..히히~
2006/07/23 01:27역시 복날이다...앞으로는 그리울 듯 한데요~^^
그립지요? ^^
2006/07/23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