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늙은 광대의 장례식
2009/06/05 12:59
|
세계는 지금
미국과 유럽 게시판에 요 몇일 새 인기있었던 것은 어느 광대들의 이야기입니다.
향년 79세로 유명을 달리한 노먼 톰슨은 거의 평생을 광대이자 코미디언으로 보냈습니다. 톰슨의 동료들은 톰슨을 기리고자 톰슨의 가족들에게 광대 복장을 하고 장례식에 참석하는 것을 부탁했고 가족들이 흔쾌히 허락을 하자 약속대로 광대 복장으로 장례식에 참여했습니다. 평생을 광대로 살다 간 고인에게 마지막 웃음을 주려한 것일까요?
이들은 복장만이 우스꽝스러운 광대복이었을뿐 매우 엄숙하게 장례식 내내 고인을 기렸다고 합니다. 다만 그들의 복장을 보고 웃음을 터트리는 다른 조문객들로 있었을 뿐이라고 합니다.
장례식에 광대복장을 한채 나타난 이들을 살펴보시죠.
'세계는 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이탈리아에 가슴성형 열풍을 일으킨 미녀 (5) | 2009/07/04 |
|---|---|
| 멜 깁슨, 여자친구에게 19백만달러 지불하기로 (6) | 2009/06/09 |
| 어느 늙은 광대의 장례식 (4) | 2009/06/05 |
| 미녀들은 혀를 내밀어도 이쁠까? (8) | 2009/06/02 |
| 왕실경호대 염소 병사의 전역식 (0) | 2009/05/29 |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된 해외반응 (0) | 2009/05/25 |

2009/06/05 14:29
고인에대한 독특한 예군요. 이정도로 일관된 삶을 사는 사람도 참 드물겠지요?
2009/06/06 04:01
맞습니다. 고인이 살아 생전에 자신의 직업을 얼마나 사랑했는지를 알 수 있는 풍경이 아닌가 싶습니다.
2009/06/05 17:59
잘한것 같네요.
고인에 대한 애정이 더욱 느껴지는걸요~
2009/06/06 04:02
고인도 그렇고 동료들도 그렇고 자신들의 직업을 너무나 사랑하는 모습이 아닌가 싶습니다.